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손병호
기사사진
통영시,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 위촉장 수여

통영시는 지난 27일 시장실에서 통영시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위촉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지원에 대한 역할을 논의하며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통영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일부분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숙박업, 노래방, 편의점, 목욕업 및 변호사 등 위기 청소년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도울 수 있는 개인 및 단체가 참여해 위기청소년의 발견 및 구조와 다양한 위기 상황별 맞춤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신규 위촉은 편의점, 노래방, 숙박업 등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다양한 분야의 단원 56명으로 구성돼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성함으로써 앞으로 지역 내 위기청소년 보호를 위한 노력이 더 기대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위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고 계시는 통영시 1388청소년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위기 청소년에 대한 보호를 위해서는 사회 각층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0 15:53:5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2024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김해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4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 및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 및 운영실적 등 4개의 정량지표와 추진사업의 타당성 및 적절성 등 4개의 정성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정부 규제 및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 기업·주민 밀착 규제 해소 등 지역 현안 규제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김해시는 찾아가는 규제개혁신고센터 활성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규제 발굴로 중앙 부처 수용률을 제고함과 더불어 시민들의 규제혁신 인식과 참여율을 높였으며 그림자·행태 규제 발굴과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규제업무 추진으로 우수 사례 확산에도 기여했다. 이 밖에도 시는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자치법규 내 등록규제를 정비하고, 전 직원 대상으로 규제혁신 공모전을 시행하는 등 자치법규 내 규제개선 및 지역 주도의 규제혁신에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김해시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15:51:4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2025년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추진

울산시는 2025년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 정비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예방 지원사업과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집중 및 지방 인구 감소 등으로 전국적으로 빈집이 늘어나면서 지역 활력을 저해하고 주거 환경에 위해 요소가 되는 등 빈집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빈집 정비를 확대하기로 했다. 2024년 기준 울산의 빈집은 1855호로 2020년부터 8개소를 정비해 왔다. 그러나 2025년부터는 40개소로 정비를 확대하고, 철거 후 공공용지 의무 사용 기간도 기존 3년에서 1년 이상으로 줄여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 전기차 화재예방을 위해 공동주택 지하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 2025년부터 3년간 지하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203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내년에는 약 60개소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세대별 기준에 따라 최대 5000만원 한도 안에서 공사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상 이전이 어려울 경우에는 스프링클러, 열화상 감시카메라(CCTV), 질식소화포 등 안전시설 설치에 대한 지원도 가능하다. 아울러,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목욕탕 굴뚝은 1970년대 대기 환경 보호를 위해 20미터 이상 설치가 의무화됐으나, 1990년대 가스보일러 도입 이후 굴뚝의 필요성이 사라지면서 대부분 방치된 상태로 구조물의 균열, 콘크리트 탈락 등으로 낙하물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2025년부터 3년간 구조적으로 취약한 목욕탕 노후 굴뚝 62개소를 정비해 지진 등 자연재해에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철거가 시급한 굴뚝, 오래된 굴뚝, 높은 굴뚝 순으로 우선 지원하며 내년에는 21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철거비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사업,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예방사업,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30 15:50:5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수산가공식품 신제품 개발 성과 보고회 개최

경남도는 지난 27일 통영시 수산식품거점센터에서 수산가공식품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 '새싹기업 도약지원'으로 개발한 17개 제품의 최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싹기업 도약지원 사업은 도내 중소 영세 수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국내 수산물을 활용한 차세대 맞춤형 수산가공식품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업체당 1억원 한도로 상품 레시피 개발부터 유통·판매를 위한 시장개척까지 단계별로 지원한다. 최종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통영시, 자문위원과 제품 개발에 참여한 수산물 가공업체, 제품 개발 수행기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신제품의 혁신성과 창의성 그리고 시 장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했다. 이번에 개발·상품화한 수산가공식품은 ▲굴·가리비·골뱅이 등 패류 조림 5종 ▲직화초벌구이 장어 제품 3종 ▲굴 감바스·매생이굴국 등 3종 ▲장어·오징어 두루치기 ▲마늘당면가리비찜 등 2종 ▲우럭지리탕·매운탕 ▲즉석 삼치구이 등으로 맛있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식과 간편식이다. 개발 상품은 앞으로 브랜딩·판촉 지원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아 경남 대박 수산 식품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중간 보고회에서 소비자 평가와 소비 구매력을 높일 방안으로 제시한 제품의 색상, 소스류의 다양화, 다양한 상품 포장 방식의 장단점을 반영해 최종 제품을 개발한 업체의 노고를 치하했고, 내년부터 진행할 마케팅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경남도 송진영 수산정책과장은 "수산물은 원물에 집중한 생산·판매로 소비층이 중장년층에 한정돼 전 연령층에 폭넓게 다가가지 못한 한계점이 있었다"며 "새싹기업 도약지원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혁신적인 수산 식품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9 16:59:23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사천사랑 시티투어 버스 2025년 1월부터 본격 운행

사천의 매력을 한가득 싣고 달리는 '사천사랑 시티투어' 버스가 내년에도 쉬지 않고 달린다. 사천시는 사천의 문화·관광·역사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2025년 사천사랑 시티투어' 버스가 내년 1월부터 본격 운행된다고 29일 밝혔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4개 테마 코스와 체류형 코스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진주역에서 출발하는데, 5명 이상 사전 예약해야 운행한다. 특히 지난해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하나로 시작한 항공산업관광투어는 매월 2회 운영한다. 둘째·넷째 금요일 사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다. 3회 운영을 검토 중이다. 출발 3일 전까지 사천시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민간 위탁업체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매회 선착순 40명이다. 탑승 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국가유공자·경로우대자·장애인 2000원이고, 관광지 입장료, 체험비, 식비 등은 이용자 별도 부담이다. 시는 시티투어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귀여운 사천 관광홍보 캐릭터로 랩핑된 2층 버스를 투입·운행하고 있다. 2층 버스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개발한 항공관광 캐릭터 4종과 사천바다케이블카 홍보 캐릭터인 포포&도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시 관계자는 "사천사랑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면 사천의 주요 관광명소를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며 "2025년 사천 방문의 해를 맞아 사천에서 잊지 못할 추억 많이 갖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9 14:06:5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내년 생활밀착형 사업에 ‘5000억’ 투입

창원시는 민선 8기 하반기 시민 생활 밀착형 행정을 본격화하며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323개의 생활 밀착형 사업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생활·체육 ▲공원·녹지 ▲도로·교통 ▲재난·안전 등 크게 4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총 사업비는 약 5000억원으로 추산되며 관련 예산은 지난 20일 시의회를 통과했다. 먼저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북면과 용원 지역에 민원센터와 생활문화센터를 신설하고, 노후화된 북면 화천민원센터는 재건축한다. 또 풍호동과 내서 지역에는 각각 진해문화센터·도서관, 내서도서관을 건립한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덕산 조차장, 우산동, 호계, 장천 등지에 파크골프장을 확충하고, 의창 명서동 소공원 등 10곳에는 맨발 걷기 산책로를 조성한다. 더불어 ▲아레나 플렉스 창원 ▲북면 국민체육센터 ▲앵지밭골 체육시설 다목적 체육관 ▲진해 중부 지역 다목적 체육시설 등도 건립한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단절된 창원대로변 녹지 공간을 잇는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장미공원과 용지호수공원에 다양한 볼거리를 확충한다. 구산면에는 국화 상설 관광 단지인 '플라워랜드'를 조성하고, 월영 연못공원은 리모델링한다. 양덕 산호천에는 음악 분수를 설치하고, 양덕 삼각지공원에는 벽천 분수, 야간 경관 조명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벚꽃 명소인 여좌천 복원을 위한 프로젝트도 추진하며 장천동 일대에는 광석골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숙박시설을 확충한다.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구도심 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소계시장 ▲북면 행정복지센터 ▲만날재 ▲회원 1동 ▲양덕 1·2동 ▲합성 1동 ▲진해 중앙시장 및 첨단연구단지 인근에 공영주차장을 확충한다. 또 캠핑용 차량 전용 주차장도 조성한다.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인도교 ▲철도 건널목 ▲보행로 ▲회전교차로를 신설한다. 원이대로 S-BRT 구간에는 다기능 승강장을 추가 설치하고, 진해 시외·고속버스 복합환승터미널 건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에 들어간다. 시내버스에는 디지털 정보 종합 안내 시스템과 비접촉식 요금 자동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지난 5월 하천 퇴적토 준설 효과를 확인한 창원시는 의창 지개천과 진해 가동천 준설 공사를 시행하고, 월계 소하천과 산호천의 제방 정비를 진행한다. 침수 피해가 잦았던 명서 지구와 신촌 지구에는 우수 저류 시설을 설치하고, 재해 위험 지역인 반지동에는 재해 예방 시설을 2027년까지 조성한다. 3.15 해양누리공원에는 서항 제1·2 배수 펌프장 비상 발전기를 2026년까지 설치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29 14:06:19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밀양시, 고속국도 제14호 함양울산선 창녕~밀양 구간 개통

경남 밀양시는 고속국도 제14호 함양울산선 창녕~밀양 구간이 지난 27일 개통식을 열고 28일 오전 10시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지난 27일 무안면 소재 밀양영남루휴게소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김홍목 부산지방지방국토관리청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인 경남도의회 제2부의장, 경남도의원,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밀양시의원, 성낙인 창녕군수, 홍성두 창녕군의회 의장, 창녕군의원, 유관 기관장, 건설 공사 참여자, 밀양시·창녕군 지역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2016년 착공 후 총 1조 6832억원이 투입돼 8년 만에 개통하는 창녕~밀양 구간(28.5㎞)은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 분기점과 서밀양나들목, 중앙고속도로 밀양 분기점을 연결한다. 기존 밀양과 창녕을 연결하는 국도, 지방도 노선과 비교해 주행거리는 13.5㎞(42.0→28.5㎞), 주행 시간은 46분 단축돼 연간 4030억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병구 시장은 축사에서"고속도로 개통을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과 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이번 개통으로 산업 경제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지역 관광이 활성화되는 등 지역 경제 판도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함양울산고속도로(144.6㎞)의 밀양~울산 구간(45.2㎞)은 2020년 12월 개통했으며 잔여 구간인 함양~창녕 구간(70.9㎞)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2024-12-29 14:05:5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2025 송년 제야 및 신년맞이 타종 행사 개최

갑진년(甲辰年)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제야 행사와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맞이 행사가 시민의 안녕과 울산시 시정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울산시는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오후 8시부터 2025년 1월 1일 수요일 0시 30분까지 울산대공원 동문광장 일원에서 2024 송년 제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종섭 시의장 직무대리, 단체장, 시민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 송년 음악회, 울산대종 타종 행사, 불꽃쇼, 소망타워 다중 매체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식전 행사는 지역 문화 예술인이 참여하는 '시민 이야기 마당'으로 진행된다. 송년 음악회는 소찬휘, 서지오, 박상민 등의 인기 가수가 출연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멋진 무대를 선사한다. 울산대종 타종 행사는 자정부터 10분간 관계 기관·단체장, 시민대상 수상자, 뱀띠 청년대표 등 50여 명이 6개조로 나눠 모두 33번 타종한다. 소망타워 다중 매체 공연은 새해 첫 축하의 장으로 김두겸 울산시장, 김종섭 시의장 직무대리 등 기관·단체장들이 새해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울러 동문광장에는 성탄절 이전부터 루미나리에가 설치돼 겨울의 따뜻한 감성을 연출하며 행사 당일에는 신년 가훈 써주기, 소망지 쓰기, 복조리 나눔 행사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벼룩시장, 먹거리 구역, 인생네컷, 소망비늘 입히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부대 행사가 추가됐다. 시민들에게는 추운 날씨를 녹여줄 따뜻한 음료도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울산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2025년을 시민과 함께 시작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석해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9 13:00:1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진주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 현판 제막식 개최

진주시는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 청사 서문 입구 종합민원실 앞에서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민원 안내자원봉사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 최초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을 기념하고,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만족도 증대를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특별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공간, 민원 서비스 만족도, 직원 친절도 등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진주시는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27년까지 3년간 우수 민원실로 인증 받게됐다. 그간 시는 시민이 행복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하모와 함께하는 힐링쉼터 ▲민원인 전용 북카페 및 인터넷 플라자 ▲수유실 및 임산부·영유아 쉼터 ▲셀프 건강체크 코너 ▲혼인신고 및 하모 포토존 ▲ 민원서식대 개선 등 다양한 민원인 전용공간을 마련해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특히 유니버셜 디자인 컨설팅 결과에 맞춰 청사 내·외부 민원 안내 표지판을 정비하는 등 민원 편의 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안심 도움벨 설치, 큰 글자 및 점자편람 구비, 안전요원 배치 등 취약계층 배려 환경을 조성했으며 민원실 앞 민원 안내 데스크를 교체해 장애인이 민원 안내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민원을 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 아울러 ▲전문가 민원상담코너 '풀리고' ▲민원 후견인제 ▲원스톱 방문 민원 창구 ▲수요 야간 민원실 ▲민원 처리 단축 마일리지제 ▲안심 상속 원스톱 서비스 ▲무인 민원 발급기 30개소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차석호 부시장은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 모두가 불편함 없이 편리하고 행복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진주시 민원실이 시민이 편히 머무를 수 있는 공간, 시민들의 힐링 충전소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의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선정은 이번이 최초다. 시는 내·외부 환경과 민원 행정 서비스 향상에 주력해 3년 후 재인증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4-12-29 08:27:4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미래 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최종 지정

창원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 일원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수소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창원은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허브로의 도약에 발판을 마련했으며 미래 50년 혁신 성장을 이끌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미래 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는 총 59만 1145㎡ 규모로, 앵커 기업인 ▲로만시스 ▲범한퓨얼셀 ▲범한자동차 ▲삼현 ▲현진이엔피를 비롯한 넥스탑코리아 등 총 11개 협력사가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총 6948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982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또 7000명 이상의 직접 고용과 1조 4000억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 1만 명 이상의 취업 유발 등 지역 경제에 큰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도 전망된다. 창원시는 수소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받기 위해 꾸준히 ▲지방시대위원회 ▲정부 부처 ▲전문 연구 기관 등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쳤다. 또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투자 유치 ▲산업 육성 ▲교통 접근성 강화 ▲교육발전특구 연계 등의 차별화된 계획을 특구 계획서에 반영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수소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전개해 기업 유치 성과도 이끌어냈다. 그 결과, 9월에는 경남도에 특구 계획서 제출, 11월에는 산업부의 특구 현장 실사를 거쳤으며 12월에는 ▲산업부 실무 위원회 ▲지방시대위원회 분과 위원회 및 전체 회의를 거쳐 최종 미래 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지정이 확정됐다. 이번 특구 지정은 창원이 첨단 기업 육성과 산업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며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특구 내 입주 기업들의 인력 확보를 위해 교육발전특구 등과 연계해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기회발전특구를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산업 핵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수소 기반 모빌리티 산업 중심으로 시작해 중·장기적으로는 ▲특수 목적 차량 ▲스마트 방산 ▲로봇 등으로 산업 생태계를 점차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미래 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는 창원이 새롭게 재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연계해 시-초·중·고·대학-기업 간 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정주 여건 조성 등 지역 중심의 발전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기회발전특구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로만시스 장정식 회장,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 등은 "홍남표 시장님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기회발전특구 최종 지정이라는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회발전특구는 현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의 핵심으로 지방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한 제도다. ▲ 세제 혜택 ▲규제 ▲재정 지원 및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제공하며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촉진을 목표로 한다.

2024-12-27 15:54:0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착공식 개최

경남도는 27일 오전 진주시 가산일반산업단지에서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류계현 도의회 부의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한창헌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산업국장 ▲진주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는 미래항공기체의 연구와 실증부터 비행 시험까지 운용체계를 검증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실증센터로, 진주 가산일반산업단지에 연면적 3983㎡ 규모로 2025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경남도와 진주시는 진주 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에 267억원을 투입해 AAV 연구를 위한 실증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2023년 2월 ▲경남도 ▲진주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항공우주 산업(KAI)이 체결한 'AAV 실증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10개월간의 진행 설계를 거쳐 착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주요 시설로는 분산 추진 시험실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시험실 ▲제어 통합 시험실 ▲격납고 ▲프롭·로터 시험장 ▲계류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AAV의 개발을 통해 경남을 AAV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우주항공산업은 경남의 대표 주력 산업이며 AAV 실증센터는 최근 준공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와 함께 AAV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경남을 미래항공산업 생태계의 중심으로 조성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4-12-27 15:53:01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 2024 복지 사각지대 발굴 ‘우수 기관’ 선정

통영시가 2024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회보장 정보 시스템 활용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관 표창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발굴 시스템 19개 기관 44종의 위기 변수 정보와 지자체 자체 발굴 기능을 적극 활용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했던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위기 정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 ▲기초생활보장 ▲차상위 ▲긴급 복지를 포함해 약 420명에게 공적 급여를 지원했다. 특히 공적 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에게는 약 3061건의 민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 안전망을 구축했다. 또 통영시는 지역 사회 인적 안전망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자 약 1500명의 행복지킴이 단원을 모집했으며 ▲복지 등기 우편 서비스 ▲한국 전력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복지 위기 알림 앱 등을 활용해 위기 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써 주시는 모든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27 15:49:07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