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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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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내 관광 활성화 대책 마련 긴급회의 개최

경남도는 무안 항공기 사고 여파와 고환율 등 여행업계 피해에 대해 신속한 단기 지원대책 발표에 이어 시군,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국내 관광 활성화 긴급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도를 비롯한 시군, 경남도관광재단, 경남도관광협회, 경남도여행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실질적인 중장기 지원 대책과 아이디어 발굴, 위기 극복 협의체 구성 등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경남도는 고환율과 항공여행 심리 위축에 따라 국내 관광 촉진에 더 집중해 이번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숙박 쿠폰 발행 ▲중소기업 등 근로자 대상 휴가 지원사업 시행 ▲여기어때와 야놀자 등 온라인 여행사 관광 상품 개발 등록비 지원 ▲관광 마케팅비 지원 등 관광 붐업을 촉진하는 대책을 조속히 검토하기로 했다. 또 도와 시군, 관광재단, 관광협회 등의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여행업계 위기 극복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이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신속한 피해 상황 파악을 위해 경남관광 기업지원센터에 피해 상담 창구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또 피해 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특별자금 1400억원 등 선제적인 지원에 나섰다.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은 "단기적으로는 도내 여행업계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경영자금을 신속하게 안내·지원하고 있다"며 "여행 심리 위축으로 여행업계 등의 어려움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관광 활성화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 시군 등과 함께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5 16:01: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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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달라지는 시책’ 5대 분야 83건 발표

진주시는 새해부터 새롭게 바뀌거나 신설되는 사항들을 알기 쉽게 안내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정책 변화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5대 분야 83건의 2025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5일 발표했다. 먼저 기존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가 더 확대된다. 2월부터 ▲폭발, 화재 등에 따른 상해 사망과 상해 후유장해 보장 항목이 추가되고 ▲개 물림·개 부딪힘 사고 진단비가 추가될 예정이다. 2025년 상반기에는 저신용자 대상 긴급 생계비를 융자하는 '경남 동행론'이 출시되고, 하반기에는 100년 전통 진주 실크산업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는 '진주실크박물관'이 개관될 예정이다.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액이 연 13~14만원으로 인상되고, 저소득 유·청소년 대상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액이 월 10만 5000원으로 늘어난다. 뿐만 아니라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이 세 자녀에서 두 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된다. 초장동에는 복합문화센터 기능을 수행하는 '동부시립도서관'이 생기고, 지수면에는 관광객들의 한옥 숙박 편의시설인 '개평할매 고가스테이'가 건립돼 문화관광 인프라가 더 확대될 전망이다. 1월 2일부터 진주시 어린이·청소년은 시내버스를 100원에 탈 수 있게 된다. 이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청소년 시내버스 무상 승차제도'의 하나로, 양육 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할 것이다. 신진주역세권 은하수초등학교 앞에는 주거 단지와 공공시설 간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도육교가 신설되며 구 도심지인 중안지구와 칠암지구에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 제고를 위한 공영주차타워가 조성된다.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에 어려움을 겪는 '365일 24시간제 보육실' 이용 부모 자격이 진주시민뿐만 아니라 동일 생활권인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직장을 둔 사람까지로 확대된다. 또 시는 의학적 사유에 의한 치료로 영구적 불임이 예상돼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시민에게 생식세포 동결·보존 비용을 지원하며 부모 부담 경비인 어린이집 행사비, 현장 학습비 등 어린이집 필요 경비를 기존 4~5세 아동에서 3~5세 아동으로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으로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2024년 11개 학교 시범운영에서 2025년에는 43개교로 확대 운영된다. 농촌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농촌체류형 쉼터' 정책도 눈에 띈다. 주말·체험 영농인은 농지 전용 없이 임시 숙소로 농촌체류형 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된다. 식용을 목적으로 하는 개 사육, 도살, 유통, 판매가 금지되고 개 식용업계의 전·폐업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는 개 식용 종식을 위해 개 사육 농장주에게 전·폐업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 '진주소개 → 시정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05 16:01: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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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홍남표 시장, 새해 민생 현장 탐방… 시민 소통 행보

홍남표 창원시장은 3일 ▲미래 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지정 ▲웅동 복합관광레저단지 조성 ▲산호동 옹벽 전도 복구 현장 등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미래 50년 혁신성장 가시화, 시민 안전 최우선 보호' 등 2025년 시정 주요 운영 방향을 여실히 보여주는 행보에 연이어 나섰다. 이날 홍 시장은 지난해 12월 27일 지정된 수소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현장을 찾아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해당 특구는 창원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수소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 16개 사가 총 69억 4800만원을 투자하고 982명을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며 7000명 이상의 직접 고용과 1조 4000억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와 1만 명 이상의 취업 유발 등 지역 경제에 큰 파급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전망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장을 둘러본 홍 시장은 이번 특구 지정으로 창원이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허브의 발판을 마련하고, 첨단기업 육성과 산업 혁신의 중심지로의 도약이 기대되는 만큼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기업 투자의 원활한 추진을 주문했다. 2024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 사업 선정 대상지인 진해해양공원 일대를 찾아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창원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215억원, 도비 100억원 등 430억원을 들여 해양공원이 들어선 음지도에 사계절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바다 블라썸 센터', 해군 군함 닻 형태의 '빅토리 스카이워크'와 조망대를 설치하는 등 관광 시설을 구축하고 명동 마리나 항만·인근 어촌계와 연계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홍 시장은 진해신항의 항만 산업과 해양레저관광산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어 관광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행정을 강조하는 행보도 보였다. 마산합포구 산호동 화이트빌을 방문해 지난 극한 호우에 따라 붕괴된 옹벽 전도 복구 현장을 점검했으며 최근 여러 국내 불확실성에 따른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상남시장에 방문해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간부 공무원들과의 식사로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앞장서기도 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현안 사업 추진에 주력해 미래 50년의 혁신 성장을 가시화하고, 해양레저 사업 활성화로 창원만의 도시 품격을 높이겠다"며 "무엇보다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행정을 최우선으로 창원시민들이 체감할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25-01-05 16:01: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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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신청·접수

사천시는 농가 소득 증대와 농작업 자세 개선 및 작업 능률 향상을 위해 오는 6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시는 ▲다용도 농작업대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3종을 지원할 계획이며 1농가 1대를 원칙으로 1대당 50만원 한도 안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천에 거주하며 도안에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가구당 농지 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업인이다. 다만 2024년 1월 1일 이후 농업경영등록한 농업인과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및 사업자 등록자는 제외 대상이다. 희망자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실증명 등을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농작업 환경 개선으로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업 능률 향상 및 농작업 여건 개선으로 농업인 영농 현장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인들이 편리하고 효율적인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농작업 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5 16:00: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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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에도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

거제시는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4년 7월 이후부터 262명이 서비스를 신청해 1110건의 심리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Wee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다. 심리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의뢰서나 소견서 등 증빙 서류를 갖춰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전문적인 1:1 대면 심리 상담 서비스를 총 8회 받을 수 있는 이용권이 제공된다. 최대 64만원 상당의 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전액까지 차등 지원되며 거주지와 상관없이 이용이 편리한 제공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참여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면서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05 13:23:0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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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복지재단 대표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일 김해시복지재단 대표 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이번 인사청문특위는 ▲송유인 위원장 ▲김진일 부위원장을 비롯해 ▲허윤옥 ▲류명열 ▲박은희 ▲조팔도 ▲김창수 ▲이혜영 ▲허수정 의원으로 구성됐다. 김해시복지재단 대표 이사 임용 후보자로 인사청문이 요청된 임주택 후보자는 1991년 공직에 입문해 칠 서부동장, 문화재과장, 생활안정과장을 거쳐 2019년 4급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상하수도 사업소장, 복지국장을 지낸 뒤 2024년 6월 명예 퇴직했다. 이날 인사청문회는 임주택 후보자가 김해복지재단 대표 이사로서 ▲직무 수행 및 정책 능력 ▲전문성 ▲도덕성 등을 충분히 갖췄는지를 다각적인 관점에서 심도 있게 검증했다. 위원들은 ▲복지재단 인력 배치 불균형 등에 대한 인력 관리 방안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 계획 ▲지역별 특성에 맞는 노인 일자리 프로그램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복지 정책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 계획 등 후보자가 정책 추진 방향성 및 계획에 대한 뚜렷한 대안은 갖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후보자의 복지재단 재정 자립도 향상 기반 마련을 위해 제시된 두 가지 전략 중 '자체 수입금 증대를 위한 이용 요금 현실화 추진'에 대해서는 복지 대상자의 부담이 커질 수도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위원들은 재단 자체 경영 개선 노력만으로 재정 자립도 향상은 한계가 있겠지만, 복지 대상자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주택 임용 후보자는 "사회복지는 실천하는 현장도 중요하고 현장의 소리를 담아 기준과 근거를 만드는 정책 수립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간 복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더 전문성 있는 복지재단을 발전시켜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유인 위원장은 "복지재단 대표 이사는 김해 시민 누구도 소외받지 않도록 촘촘하고 질 높은 복지 서비스 제공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막중한 자리"라며 "긴 시간 동안 후보자가 충분한 역량과 자질을 갖췄는지 동료 의원들과 철저하게 검증하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청문특위는 오는 6일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 이사 임용 후보자에 대한 종합 의견을 담은 경과 보고서를 채택해 집행부에 송부할 예정이다.

2025-01-03 20:00: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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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2년 연속 4억 돌파

김해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4억 2400만원으로, 2년 연속 4억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꾸준한 홍보로 세액공제 혜택을 인지한 10만원 소액 기부자가 대폭 늘어난 결과다. 100만원 이상 기부자는 16명, 500만원 기부자는 8명이었으나 전체 기부자는 3860여명으로 전년보다 126% 증가했다. 김해시는 2024년 김해 3대 메가 이벤트와 연계해 홍보를 강화했다. '김해 방문의 해' 기념 기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최고액 기부자를 위한 온라인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 '이달의 홍보 기관 릴레이'에는 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전국체전 등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LH, TKG 태광 등 기업체를 방문해 홍보했다. 김해 뒷고기 세트 등 2023년 하반기 공모 선정 답례품을 제공하고, 롯데 워터파크 이용권 등 16개 답례품도 추가 발굴했다. 특히 김해 뒷고기 세트는 특수 부위 구성으로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2023년 선정된 4개 기금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2025년에는 일반 기금 사업 5개, 지정 기부 사업 3개를 추진할 예정이다. 홍태용 시장은 "기부자들께 감사드리며 2025년에도 지정 기부 사업을 통해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이 지속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03 15:23: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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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2부시장, 경남 K-패스 시연 및 S-BRT 점검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이 교통비 부담 완화 및 시민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해 '경남형 K-패스 카드' 시연과 원이대로 S-BRT 시스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경남형 K-패스 사업은 새해부터 월 8회 한도로 지원받던 교통비를 횟수 제한 없이 100% 환급받을 수 있다. ▲만 19세 이상 시민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청년 30% ▲일반 20% ▲다자녀 각 30%, 50% ▲저소득층 100%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액은 사용 월 다음 달 본인 계좌로 입금된다. 원이대로 S-BRT는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S-BRT 구간의 시내버스 통행 시간은 기존보다 4~6분 단축됐고, 전체 버스 이용객도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다만 일반 차량의 통행 시간은 평균 3분 정도 증가했다. 시는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주요 교차로 신호 체계를 3차례 조정했으며, BRT 시스템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 개선 작업도 진행 중이다. ▲창원광장 연결 BRT 구간 진입 차로 혼동 문제 해결을 위해 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불법 유턴 사고 예방을 위해 유턴 금지 표지판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이번 K-패스 사업으로 창원시민의 가계 부담 경감과 사회적 약자의 대중 교통 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S-BRT에 대한 시민 의견을 계속 수렴해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1-03 15:21:3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