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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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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13차 시민숙의단 토론회 개최

거제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거제시 미래100년 마스터플랜' 정책 발굴을 위해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3차 시민숙의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거제시 미래100년 마스터플랜에 담길 장기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책의 구체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토론 방식은 거제시에서 작성한 정책 초안에 대해 ▲지역 특화성 ▲시민 수용성 ▲지속 가능성 세 가지 측면에서 1차 평가를 진행한 후, 보완 및 추가 제안을 통해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난 1년간 시민숙의단의 활동내역은 2023년 11월 전체 교육과 12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24년 1월부터 4월까지는 비전 선정 ▲5월부터 10월까지는 미래상 및 과제 선정에 집중해 왔으며 ▲지난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는 장기정책 발굴 및 도출을 진행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지난 1년간 매월 1회 개최된 시민숙의단 토론회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신 시민숙의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노력과 제안을 거제시 미래 100년 마스터플랜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숙의단 활동을 포함한 거제시 미래 100년 마스터플랜 수립의 모든 과정은 '100년톡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1-14 15:10: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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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평가 경남 '1위' 차지

김해시가 지난해 경남에서 지방자치 경쟁력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났다. 홍태용 시장은 14일 오후 시장실에서 이기헌 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에서 시도 내 1위 기관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를 받았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발표한 제29회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KLCI) 분석 결과에 따르면 김해시는 전국 시 단위 16위, 경남 1위에 선정됐다. 경남도 전체로 범위를 넓혀봐도 전국 상위 20위 내 랭크된 도시는 김해시가 유일하다. 김해시는 2023년에도 15위에 올라 2년 연속으로 상위 20위 내 진입한 도내 유일의 도시로도 기록됐다. 한국지방자치 경쟁력지수 분석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정부공식통계와 지자체별 통계연보, 관련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들을 바탕으로 경영자원, 경영 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의 합을 종합경쟁력으로 평가하며 226개 전국 기초 시·군·구를 대상으로 평가해 시·군·구 별로 20위까지 발표한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김해시정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데 충분했다는 평가다. 민선 8기 출범 후 ▲신산업 중심 산업구조 재편 ▲글로컬 대학 유치 ▲전국체전 등 3대 메가이벤트 개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 유치 등 분야별로 미래 30년을 위한 기초 인프라에 집중 투자한 결과가 데이터로 입증된 셈이다. 김해시보다 상위에 포진한 도시들의 대다수가 수도권, 혹은 수도권에 가까운 충청권 도시인 점을 감안하면 남부권에선 가장 경쟁력이 있는 도시임을 공인한 결과로도 분석된다. 홍태용 시장은 "각종 지표를 통해 민선 8기 시정의 경쟁력이 객관적으로 증명되는 결과가 나와서 대단히 고무적"이라며 "2025년은 김해가 글로컬 시티로 도약하는 대전환의 원년인 만큼 실질적 전환과제 발굴로 도시의 경쟁력과 성장세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는 이번 평가뿐만 아니라 지난해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통령상,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민선 8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5-01-14 15:08: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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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업무 발표

울산시는 14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25년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 업무를 발표하고 '울산사람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풍요로운 문화관광체육도시 울산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업무에는 선진 국제 문화체육도시, 세방화 관광도시 울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먼저 문화 분야는 넉넉하고 풍요로운 일상 속 문화 저변 확대 및 문화공간 확산을 위해 ▲울산 아이문화패스 사업 ▲울산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공연장 건립 ▲주력 산업 콘텐츠 거점조성 사업 ▲법정문화도시 사업 등을 추진한다. 울산 아이문화패스 사업은 울산사람들을 위한 울부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초등학교 나이대의 모든 아동이 다양한 문화·예술·체육의 경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10만원 상당의 아이문화패스 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체계 구축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3월 이후 시행될 예정이다. 시 최초로 지정된 법정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형 문화도시로 거듭나고자 및 구군 특화사업, 문화거점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삼산매립장에 세계적 공연장을 건립해 울산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만들고, 세계와 연결되는 문화 기반 구축을 통해 울산시 상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관광 분야는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 ▲남부권 관광개발과 연계한 관광콘텐츠 개발 및 전략적 판촉 ▲'대표' 국제회의 육성 기반 마련 및 국제회의지구 지정 준비 ▲ 전기형 마차 도입·운영 등을 통해 새로운 관광수요 선점과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쓴다. 무장애 관광안내센터 조성, 무장애 밴 운영 등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울산을 만들고, 하루 더 머무는 여행 목적지 발굴을 위해 남부권 관광개발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 및 전략적 판촉도 추진한다. 또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에 벨로택시를 도입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색다른 관광 콘텐츠도 제공한다. 특히 울산만의 대표 국제회의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회의지구 지정을 철저히 준비해 세계적인 세방화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오는 7월 반구천 암각화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성공적으로 등재시킬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고, 동매산습지 경관 개선과 종합 정비계획 수립 등을 통해 반구천 일대를 세계적 역사문화 관광명소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체육 분야는 누구나 즐기면서 꿈꾸는 국제 스포츠 선진도시 조성을 위해 ▲세계 명문대학 조정 축제 ▲세계 궁도대회 ▲문수실내테니스장 및 동천체육관 보조경기장 건립 ▲카누슬라럼센터 건립, 문수야구장 증설 및 유스호스텔 조성 ▲대중형 공공골프장 및 파크골프장 조성 등 국제 행사 개최와 체육 기반 확충에 매진한다. 지난해 개최해 옥스퍼드, 하버드 등 명문대학팀 참여로 큰 관심을 받은 세계 명문대학 조정 축제는 올해에는 참가국과 팀을 확대해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여천매립지 및 강동관광단지에 조성하는 파크골프장은 2028년 국제정원 박람회 개최 장소로도 활용하는 등 울산의 자연과 어우러진 치유 스포츠 공간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여천매립지는 과거 생활 쓰레기 매립지였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정원 같은 완충녹지에 자리 잡아 '정원 속 골프장'으로 변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 문화·관광·체육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과 관련, 주요 사업 문화단체 현장점검 등을 통해 발굴된 애로사항은 관계 중앙 부처와 꾸준히 협의해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일만 하는 도시를 넘어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하며 시민 모두가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도시로 변하고 있다"며 "산업과 문화, 시민 생활이 조화로운 '꿈의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시정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4 15:04: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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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기초생활보장 지원 확대·기준 완화

양산시는 정부의 2025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 양산시에 따르면, 2025년도 기준중위소득은 4인가구 기준 6.42%로 역대 최대 인상되며 기초생계급여 지원액도 4인가구 기준 183만 3572원에서 최대 195만 1287원으로 인상 지원한다. 아울러, 2025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개정에 따라 자동차 및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 적용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완화 기준을 살펴보면 2025년부터는 ▲ 일반재산 환산욜 적용 자동차가 기존 배기량 1600cc 미만, 차량가액 200만원 미만에서 배기량 2000cc 미만, 차량가액 500만원 미만으로 완화됐다. 또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연소득 1억원에서 1억 3000만원으로, 일반재산 기준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확대됐으며 노인 근로소득 공제 연령을 기존 75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시민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산시는 선정 기준을 초과해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대상자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이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바뀐 제도를 홍보하고 읍면동 담당공무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권명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대상자 선정 기준 완화를 적극 홍보해 수급대상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15:28: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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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선정

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2022,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행안부의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를 활성화하고 정보공개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 55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를 평가한다. 진주시는 2024년 적극적인 정보공개 추진 노력을 높게 평가받아 전년 대비 3.25점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진주시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전체 96.64점으로, 기초지자체 시 유형 평균 89.79점보다 6.85점 높은 점수다. 시는 시민 관심정보 661건을 미리 공개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켰으며 정보공개 모니터요원을 활용한 사전정보 공개목록을 모니터링 하는 등 적극적인 정보제공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정보목록 및 원문공개에 대한 공개율이 유형군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아 충실성을 인정받았고, 이 외 정보공개 청구 처리 등 모든 지표에서 시민 알권리 충족을 위한 노력이 두드러져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는 전 직원의 적극적인 정보공개 업무추진에 대한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정보공개제도의 취지를 새기고 양질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해 신뢰받는 진주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15:25: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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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설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경남도는 지속되는 건설경기 위기에서 지역업체를 보호하고,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건설 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3년 7월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이 사업은 도내 민간발주 건설현장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원도급 건설사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에 드는 수수료의 50%를 지원한다. 경남도는 원도급 건설사의 부도로 인한 지역 건설업체와 건설 공사 관계자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가입 확대와 지역업체의 하도급 수주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지난해 7월 이후 도내 지역업체와 신규 하도급계약 체결한 원도급사로 지원 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다. 지원 신청은 13일부터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또는 방문·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사업 지원을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신청 서류를 간소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사업 활성화를 위해 도 공식 홈페이지, 사회관계망(SNS), 시군, 대한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건설협회, 지급보증서 발급 공제조합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홍보도 강화한다. 한편, 경남도는 2023년에 13건, 1000만원, 2024년에는 87건, 1억원을 지원했으며 지역건설 하도급 수주 확대를 위해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 역량 강화 컨설팅,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지원도 하고 있다. 백승훈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 "그간 수수료를 지원받은 건설업체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사업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경남도 건설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13 15:25: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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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직장인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거제시 보건소는 흡연율 감소와 시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시간과 거리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상담사가 직접 사업장, 학교 등을 방문해 개인 맞춤형 금연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을 통해 개별 흡연자의 상황에 맞는 행동요법과 금연보조제를 지원하며 금연 성공 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실천 의지를 북돋운다. 이 프로그램은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에게 더 편리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이동 금연클리닉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에서 운영 중이다. 특히, 삼성중공업에서는 1월 한 달 동안 흡연자 100명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에는 더 많은 사업장과 학교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 학교, 단체는 거제시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상시 모집 중이며 거제시보건소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금연 분위기 조성을 도울 계획이다. 건강 증진과 김영실 과장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이 금연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이동 금연클리닉을 꾸준히 확대 운영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건강한 거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3 15:25:2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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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 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사천시는 선구동지구 도시재생사업 '삼천포, 무한 즐거운 팔포팔락 업타운'의 하나로 추진되는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집수리 지원사업은 선구동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골목길 미관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건축사 또는 유사자격 소유자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참여의사가 있는 주택소유자들의 신청을 받아 현장점검을 벌이게 된다. 그리고, 집수리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거주기간·세대원수 등 심사를 거쳐 최종 30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혜택을 받는 주민들에게는 옥상방수, 창호교체, 외벽도장 등 골목길 경관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옥외공간 수리가 맞춤형으로 지원된다. 지원액은 가구당 최대 1241만원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 대한 신청자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2시 동서금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집수리 지원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 설명회는 집수리 지원사업의 공사 구역과 범위, 대상, 신청 및 접수 절차 등의 전체적인 사업설명과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집수리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2월 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사천시 팔포팔락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시 관계자는 "주민의 주거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주민공동체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구동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3 15:25: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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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제도 확대 시행

밀양시는 위기 상황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정부형 긴급복지지원과 경남형 긴급복지지원인 '희망지원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형 긴급복지지원은 실직, 폐업, 중한 질병, 부상, 자연재해, 범죄 피해 등 갑작스러운 위기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1억5200만원 ▲금융재산 1인 가구 839만원, 4인 가구 1209만원 이하로, 지원 내용은 4인 가구 기준 생계비 187만원, 의료비 최대 300만원, 주거비 최대 43만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또 이달부터 정부형 긴급복지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에게'희망지원금'을 시행한다. 올해 첫 시행되는 희망지원금은 위기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의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존 정부형 긴급복지지원 사업을 보완·확대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가정 내 주 소득원의 실직, 폐업, 사망, 질병 등으로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기준은 현행 정부형 긴급복지지원 기준을 완화해 ▲기준 중위소득 90% 이하 ▲재산 1억5200만원 ▲금융재산 1인 가구 1239만원, 4인 가구 1609만원 이하로, 지원 내용은 정부형 긴급복지지원과 동일하다. 시에서는 지원 범위가 넓어진 희망지원금을 통해 정부형 긴급복지지원 대상이 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이밖에 밀양시는 제도적 한계로 공적 급여 지원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재원을 마련해 지원하는 밀양형 긴급복지지원인 '밀양행복나눔펀드' 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밀양행복나눔펀드는 2016년 6월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생계비 50만원, 의료비 최대 300만원, 주거 환경 개선비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며 지난해에는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계층 16세대가 혜택을 봤다. 손윤식 주민복지과장은 "새해를 맞아 시행하는 희망지원금뿐만 아니라 밀양행복나눔펀드를 비롯한 기존의 사업들도 빈틈없이 추진해 위기 상황 속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14:02: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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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추진

창원특례시는 관광객 유치 확대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3일부터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센티브는 ▲버스관광객 유치보상금 ▲크루즈관광객 유치 보상금 ▲열차관광객 유치보상금 ▲전통시장 방문 지원비 등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한다. 버스 임차료는 관내 식당 1곳, 유료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하면 승객 인당 1만원을 원한다. 단, 학생 체험학습의 경우 학생 인당 5000원이다. 숙박비는 내국인 20명 또는 외국인 10명 이상으로, 시에서 정한 관내 식당 및 유료관광지 방문 기준을 충족하면 1박에 인당 1만 5000원, 2박 인당 2만원, 3박은 인당 2만 5000원을 지원한다. 단, 버스 임차료와 숙박비는 중복 지원하지 않으며 진해군항제 및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기간에는 지원하지 않는다. 유람선 승선료와 전통시장 방문 지원비는 인당 2000원씩 지원하고, 해외 크루즈선을 유치해 100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창원을 방문하는 경우 인당 1만원을 지원한다. 관내 철도역을 이용하는 10명 이상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는 당일 여행은 인당 8000원, 숙박여행은 인당 1만 5000원의 열차 관광객 유치 보상금을 준다. 지원받고자 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창원시 관광과에 사전계획서와 관광 일정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30일 이안에 인센티브 지원 신청서와 음식점 이용 확인서 등 증빙서류 원본을 제출해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용인 관광과장은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최근 침체된 여행업계를 지원하고 전통을 포함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행업계에서는 이번 지원사업에 관심을 갖고 많은 지원 신청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13 14:01: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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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동차세 1월 연납하면 연세액 4.6% 할인

울산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자동차세 1월 연납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선납할 경우, 연세액의 4.6%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납신청은 1, 3, 6, 9월에도 가능하며 신청 시기에 따라 공제율이 차등 적용된다. 연납 신청은 차량이 등록된 구군청 자동차세 담당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통해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연납 고지서를 받아 오는 31일까지 금융 기관, 가상 계좌, 신용카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으로 납부하거나, 인터넷 및 앱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되지만 새로운 차량을 구입한 경우에는 별도 신청 후 납부해야 한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연안에 다른 시·도로 주소 이전을 할 경우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양도·폐차일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액을 환급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연납은 3, 6, 9월에도 가능하지만 1월 중 납부 하는 것이 가장 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이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세무1과, 남구청 세무2과, 동구청 세무1과, 북구청 세무1과, 울주군청 세무2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5-01-13 13:40: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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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원천 기술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 성과 보고회 개최

울산시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울산과학기술원 251동 산학 협력관 1층 마켓홀에서 '2024년도 원천 기술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원천 기술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간 연계망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천 기술 상용화 기반 구축사업은 울산에서 탄생한 원천 기술이 울산에서 뿌리내리도록 지원해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2023년부터 울산시가 지원하고 있으며 울산과학기술원이 보유한 우수 원천·핵심 기술을 활용해 지역 내 기업의 신산업 진출을 돕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과학기술원 ▲원천 기술 상용화 기반 참여 기업 24개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사업 성과 보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우수공급기술 소개 영상 상영 ▲참여 기업 우수 사례 발표 ▲기술사업화 세미나 ▲연계 지원사업 소개 등이 진행됐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신산업 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특히 기술 상용화를 통해 연구 개발 결과물을 실용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개발된 우수한 원천 기술을 기업에 전파하고 상용화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고도화와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1-12 13:19:5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