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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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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청년 일자리·복지정책 확대 강화

창원특례시는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정책 수요에 맞춰 일자리 지원, 생활 안정, 문화 등 청년정책을 더 확대 강화해 본격 시행한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공약사업인 신산업 연계 일자리사업과 일경험 지원사업으로 청년 200명에게 현장 실습을 지원하고, 공모 계속사업인 항공, 에너지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올해는 163명을 지원하며 꾸준히 관내 대학·기업과 연계해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직단념·쉬었음' 청년들을 위한 지원사업 참여대상자를 1240명으로 확대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최대 350만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의 구직의욕 고취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자산형성지원사업인 청년내일통장은 상반기 중 신규가입 청년 500명을,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은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해 200명을 선발해 만기 시 청년 적립금액의 2배인 원금과 이자를 지원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스포츠패스 지원사업은 지원 대상을 19∼39세, 재직 중소기업을 관안에서 관외까지 확대해 스포츠 관람·등록비를 청년 500명에게 지원하며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면접 정장 무료대여와 면접수당·자격시험 응시료를 청년 2000명에게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청년문화 예술복합공간 스펀지파크는 올해부터 청년비전센터에 위탁 운영해 입주예술인이 기획하는 시민참여형 교육프로그램 '스펀지 스쿨'을 운영하고, 스펀지데이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화 행사를 계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 팝업공간 유치를 위한 시설 내 상행위 규제 완화와 공모 사업 참여 등 재원확보를 통한 공간 활성화로 지역 청년문화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 창원 청년실태와 대내·외 여건 분석을 조사해 청년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마련하고 분야별 실현 가능한 과제를 발굴하는 등 청년정책 5개년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기본계획에는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등도 포함해 수립할 예정이다. 이경석 청년정책담당관은 "올해는 처음으로 창업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창업자 역량교육 및 임차료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꾸준히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 맞춰 폭넓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으로 시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3:51:3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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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추진

거제시는 청년들에게 어학 및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거제시 청년 스펙-UP'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2025년에도 계속해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거제시 청년 스펙-UP 지원 사업은 각종 자격증 응시율 증가 및 응시 비용 인상에 따라 거제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전문성을 강화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19~39세 이하의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미취업 청년으로 사업자등록중인자는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 한도이며 2025년 1월부터 12월 10일까지 실시한 시험에 한해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 받을 수 있다. 한국사 및 어학시험을 포함해 국가기술·국가전문·민간자격증 등이 포함되고, 타 시군구에서 동일한 자격증으로 지원받은 자 및 국민취업 지원제도와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접수기간은 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로 자격증 응시료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정부24에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거제 청년 스펙-UP 지원 사업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직업 역량을 개발하고 목표를 실현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추가 지원 정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3:51: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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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양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내수 진작 및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중심으로 10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종합상황실 운영에 들어간다. 시 종합상황실은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체계, 교통수송 안전대책, 생활폐기물처리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문제가 발생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설 명절 물가안정 및 민생경제·서민생활 안정 ▲비상진료·감염병 예방관리 대책 ▲24시간 안전 대응체제 구축 ▲교통수송 및 안전대책 강구 ▲생활 폐기물 적기 처리 ▲상수도, 전기, 가스 등 공공 서비스의 안정적 공급 ▲공직기강확립 및 근무체제 유지 등 총 10개 분야이다. 특히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고자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양산사랑상품권 설 맞이 캐시백 지급한도 및 지급률(7→10%)을 상향하고 새해맞이 설 연휴 소비 촉진 이벤트 등을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설 성수품 중점 관리 품목을 대상으로 '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물가 안정 대책반을 편성해 농수산물, 주요 개인 서비스 등 성수품의 가격을 조사하고 불공정 거래행위를 단속하는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시는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운영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구축을 통해 응급의료기관, 병의원 진료 및 당번약국 운영실태 관리에 들어가게 된다. 또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상수도 기동수리반을 편성해 누수 등 급수사고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전개하고, 쓰레기 수거, 산불 예방활동 강화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분야별 및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긴급상황에 대비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3:50:4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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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 간담회

경상남도는 지난 14일 경남조선해양기자재조합 회의실에서 '2025 국제조선해양수출상담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수출상담회 성과에 대한 분석을 통해 개선방안을 도출했고 그 결과를 올해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변경·개선 사항으로는 참여 시군 확대를 통한 내실 있는 행사 개최, 실질적 계약성과를 거두기 위한 해외 바이어 참여기준 강화 등 다양한 차별화 전략이 도출됐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군별 우수 기업 발굴 ▲해외바이어의 도내기업 투어 프로그램 신설 ▲해외 유망 바이어 초청 확대 등 수출성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시군에서 수출 역량을 갖춘 우수한 기자재 기업이 수출상담회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 발굴과 발굴된 기업에 적극적인 참여 홍보를 요청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지난해 수출상담회 성과를 꼼꼼히 분석해, 도출한 개선방안을 올해 수출상담회 계획에 반영해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군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도내 조선해양기자재기업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에 시작된 수출상담회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며 매년 하반기에 열리고 있다. 경남도와 7개 시군 공동 주최,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한국무역협회가 참여해 함께 준비한다. 지난해에는 도비와 시군비 총 3억 5000만원을 지원해 인도네시아, 중국, 아랍에미리트(UAE) 등 7개국 34개 사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했고, 도내 45개 사의 유망 기업이 참여해 198건 1억 8000만 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

2025-01-15 13:49: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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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여행사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확대

통영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에 맞춰 내·외국인 숙박관광, 항공관광, 수학여행단 등을 유치하고 관내 숙박·음식업소·유료관광지 이용 조건 등을 충족한 여행사에 대해 1인당 최대 4만 3천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세부 지원조건은 ▲내국인 15명 ▲외국인·항공관광 5명 ▲수학여행단 20명 이상 인원을 유치해야 하며 관내 유료관광지 방문, 식사 횟수, 숙박 등 세부 조건 충족시 숙박일수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우리 시 대표 관광지인 디피랑, 케이블카 방문시 각 5000원을 추가 지원한다. 반면 단체와 중복 신청하거나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의 재정지원을 받는 경우 등과 7~8월 성수기에는 지원이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1인당 지원액을 3000원 증액하고 수학여행단에 대해 종전 30명 기준을 20명으로 완화해 더 많은 단체 관광객이 통영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통영시와 사전협의 후 방문 3일 전 계획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안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원금이 다음달 지급된다. 기타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관광지원과 축제MICE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세계축제도시 선정과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 위상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등 관광도시로서 대도약하는 2025년이 되고자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포함해 다양한 관광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통해 최근 침체된 여행업계를 지원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15 13:49: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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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상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울산시는 15일부터 2월 3일까지 '2025년 상반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민간보조금 공모 사업은 법인 또는 단체 등 민간 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지원하는 시 보조금 예산 중 공모 절차에 의해 사업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올해 상반기 지원 규모는 총 17억 4000만원 정도이다. 공모 분야는 문화·관광·체육, 복지, 경제·일자리, 안전·재난, 건강보건, 환경, 교통안전, 산림, 농업기술 등이다. 지원 대상 및 자격은 법령 또는 시 조례상에 지원 규정이 있는 단체 또는 공익활동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이나 단체로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법인이 아닌 단체일 경우 대표자나 관리인이 있어야 한다. 다만, 보조금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하거나 친목이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또는 특정 정당, 선출직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종교의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등은 제외된다. 지원을 받고자 하는 보조사업자는 오는 2월 3일까지 신청서, 사업계획서, 보조사업자 소개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고자 하는 사업의 실·국 담당부서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접수 후 사업부서와 예산부서의 검토를 거쳐 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결정을 통해 보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 누리집의 시정소식-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보조 사업별 소관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2025-01-15 13:47: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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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연휴 물가 안정 총력…성수품 가격 관리

진주시는 14일 김성일 우주항공경제국장 주재로 '설 연휴 대비 물가 안정 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세무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유통 업체 ▲소비자 관련 단체 등 물가 대책 실무 위원 및 성수품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물가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 소관 부서별로 농·축·수산물 가격 및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을 비롯한 설 연휴 물가 안정 대책을 보고하고, 성수품 관계자에게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및 물가 안정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물가 대책 종합 상황실 운영 ▲물가 안정 및 소비자 피해 예방·구제 방법 홍보 캠페인 ▲가격 표시제 이행 실태 지도·점검 ▲1월 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 ▲소상공인 육성 자금 조기 시행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 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 등을 중심으로 물가 안정 관리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물가 안정 대책 기간 물가 모니터 요원을 통해 명절 성수품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조기 등 16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조사하고, 물가 정보를 공개한다. 특히 이 기간 소비자 관련 단체와 협동해 캠페인뿐만 아니라 불공정 행위 단속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이 안타깝다"며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물가 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5 10:37: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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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맞이 양산사랑카드 소비촉진 이벤트 실시

양산시는 물가안정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양산사랑카드 부가서비스인 배달양산 및 양산장보기, 양산몰 새해맞이 및 설 연휴 소비 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1월 10일부터 31일까지이다. 먼저 정치 불안정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소비 심리 위축으로 소상공인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배달양산 새해맞이 할인쿠폰 3000원권 5000매를 발행 중이다. 해당 쿠폰으로 20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 가능하며 배달양산 이벤트는 1월 10~19일까지 시행한다. 또 물가 상승 및 경기 침체로 둔화된 내수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설 연휴 소비 촉진 이벤트 기간(1월 20~31일) 동안 배달양산 및 남부시장 온라인 장보기인 양산장보기 할인쿠폰 5000원권 5000매를 선착순으로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설 명절 선물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양산몰 할인쿠폰 5000원권 5000매를 동시에 발행한다. 발행된 쿠폰은 배달양산 20000원, 장보기 및 양산몰 15000원 이상 결제 시 적용되며 발행일에서 10일 이안에 사용해야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새해맞이 및 설 연휴 소비 촉진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1-14 15:11: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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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정책 추진 주력

밀양시는 농촌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은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축산분야에 총 132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사업은 ▲ICT 융복합 확산 및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등 축산 기반 조성 ▲가축재해보험 및 비상 발전기 설치 지원 등 축산재해 피해 예방 ▲가축분뇨 이용 순환농업 육성 등 친환경 축산 조성 ▲가축 질병 예방 사업 등 가축방역 강화 ▲동물보호센터 직영 운영 등 동물복지 기반 구축이다. 특히,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와 사고, 가축 질병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지방비 지원 비율을 상향 조정해 국비 포함 90%까지 지원한다. 농가의 자부담 비율을 25%에서 10%로 낮춰 농가 부담을 경감해 보험 가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신규 사업으로 비상 발전기 설치 지원사업과 가축 질병 치료 보험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가축분뇨의 신속하고 효율적 처리로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가축분뇨 처리 사업으로 9개 사업 15억원을 지원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가축분뇨 자원화 조직체 퇴액비 살포비 지원, 찾아가는 퇴비 처리 지원, 퇴비살포기 지원, 가축분뇨 수분조절재 및 악취방지제 지원, 고품질 액비 생산 및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양돈농가 액비 저장조 지원, 가축분뇨 기계 장비 및 처리장비 지원 등이 있다. 또 가축방역 강화를 위해 27개 사업 30억원을 지원한다.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 돼지 열병 등 재난형 전염병 예방을 위해 축산 농가에 주요 질병 백신을 공급하고, 축산 농가 소독시설 지원, 가축방역 공동방제단 운영, 악성 가축 전염병 예방 소독약품 등을 공급해 전염병 상시방역체제를 확립하는 등 선제적 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복지 기반을 마련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동물 보호 복지 정책도 강화된다. 유기 동물 구조 및 보호 관리, 반려동물 등록 등 11개 사업에 16억 6000만원을 투입해 동물복지 기반을 확립한다. 특히 임시보호소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 직영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최병옥 축산과장은 "축산업이 농촌 경제의 핵심 산업인 만큼, 축산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축산 농가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으며 악취 저감, 질병 발생 사전 차단, 동물복지 등 선진 축산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14 15:11: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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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자 및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8곳을 통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여성 구직자와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 구직자에게 다양한 역량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도내 우수 기업의 인턴으로 연계해서 일 경험과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며 직장 적응, 고충 상담 등 사후관리를 통해 장기근속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새일여성인턴 참여자에게는 최대 110만원, 참여 기업에는 최대 450만원을 지원한다. 여성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 인턴채용지원금 240만원을 지급한다. 인턴 종료 후 정규직ㆍ상용직으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 50만원씩 취업장려금을 지급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근로자에게는 60만원, 기업에는 8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급한다. 취업장려금은 기업의 경력보유여성 고용 촉진과 여성 취업자들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경남도가 자체적으로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1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기업에 고용장려금 8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여성의 장기고용유지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체는 4대 보험에 가입하고,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1000인 미만 사업장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새일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564명 중 561명이 취업에 성공, 취업률 99%를 달성했다. 사업에 참여한 K씨는 "출산과 육아로 일을 쉬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던 중 새일센터의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 직업교육 훈련을 수료하고 인턴으로 취업했으며 인턴 후에는 정규직으로 채용돼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방위산업분야 제조업체인 I업체는 "구인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새일센터의 인턴사업으로 안정적인 인력수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고,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 지원금이 확대돼 기업경영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현숙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저출생·고령사회 노동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비경제 활동 여성 인력의 노동시장 진입 촉진이 필요하다"며 "여성을 위한 취·창업 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여성경제 활동 참가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4 15:10:4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