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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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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시재생사업 박차… 22곳에 743억원 투입

경남도는 지역 활력을 되찾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도시재생사업을 계속 추진하며 사업지 총 22곳에 743억원이 투입된다고 30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은 노후화된 도시 기반을 개선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거 환경 정비, 지역 상권 활성화,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된다. 경남도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부동산원, 국토연구원 등 지원기구와 도시재생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더 실효성 있는 사업이 되도록 ▲도시재생사업 확대 ▲스마트 도시재생 기술 도입 ▲지역 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 발굴 ▲청년층과 고령층 등 맞춤형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재원을 확보하고, HUG와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도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주민 설명회, 설문 조사, 워크숍 등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완료한 사업 중 남해군은 '재생에서 창생으로 보물섬 남해 오시다'를 통해 문화생활 기반이 부족한 군 지역에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창생 플랫폼과 관광창업아카데미를 만들었다. 이곳에서 주민 건강관리 프로그램, 창업 교육 등을 운영했고 지역 활성화를 위해 남해전통시장에서는 푸드 페스티벌, 관광 특화가로에서 화전 플리마켓을 열었다. 함께 문화를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청년문화공방과 주민휴게공간도 조성했다. 거창군의 '죽전 만당 소공감 소통만당·공유만당·감성만당' 사업은 카페, 도서관, 공동 육아실이 마련된 어울림센터, 마을 호텔 등을 조성하고, 공유 마켓·페스티벌 등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쓰레기 불법 투기로 미관을 해치고 주민들 간 갈등을 빚었던 골목길에 주민이 제안한 장미터널을 조성, 마을 경관 개선과 갈등 해소로 도시재생사업의 이점을 널리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 양산시의 '최초에서 최고로 신기한 마을 고고씽' 사업은 거점시설 건립, 노후 집수리 지원, 마을 골목길 정비, 공원·마을주차장 조성 등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식당·카페를 운영하고 전통장을 제조·판매하는 등 마을 운영에 큰 만족도를 느끼고 있다. 국토부 도시재생 집수리 사례집에 따르면, 집수리 사업의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52.31%, '만족' 31.21%로 대부분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실생활 공간을 수리함으로써 주거 환경 개선의 효과가 직접적으로 전달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경남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전문가 그룹의 컨설팅을 지속, 공모를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경남도가 총 59회에 걸쳐 컨설팅한 결과 뉴빌리지 사업 3건, 우리 동네 살리기 사업 3건이 공모에 선정됐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도시재생사업은 단순히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와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도민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30 13:47: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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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기 자동차 보급 사업 시동… 488억 투입

창원시는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전기 자동차 대중화 선도 및 수송 부문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2025년 전기 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탄소 중립 실현과 대기 환경 개선을 목표로 전기 자동차 구매 시 일부 금액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488억을 투입해 전기 자동차 5533대의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1차 보급 공고에서는 984대 구매를 우선 지원한다. 2024년 지원 물량 2641대, 378억에 비해 대폭 상향됐다. 또 올해부터 ▲청년 생애 최초 자동차 구매자 20% 추가 지원 ▲화물차 구매 농업인 10% 추가 지원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 추가 국비 지원 등이 포함돼 2024년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 지원 자격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창원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창원시 내 사업장 등록을 한 법인·공공기관 등이며 차량 종류별 최대 지원금액은 승용 1100만원, 화물 1590만원, 승합 1억 4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잔여 물량을 확인한 뒤 전기 자동차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판매지점 및 대리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창원시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전기 자동차 보급사업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 중립 도시로 나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에게 더 많은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30 13:46: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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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지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21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한국형 스마트 지적의 완성을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이다. 지적도의 경계와 토지의 실제 점유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 불부합 지역을 선정해 최첨단 디지털 측량장비로 정밀한 측량을 진행하고 실제 점유 현황과 지적도면 경계를 일치시켜 건축물 저촉을 해소하고 이웃 간의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지로 ▲산양읍 남평3지구 ▲광도면 입도지구 ▲도천동 도천4지구 총 3개 지구를 선정하고 국비 2억 2700만원을 들여 2026년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주민 설명회는 2025년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기대 효과 및 수혜 사례, 주민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명선 통영시 민원지적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의 가치 상승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27 06:39: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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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 연휴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대책 추진

양산시는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전파 차단을 위해 '설 연휴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양산기장축협과 협력해 축산농가·시설, 철새 도래지 등 취약 지역을 집중 소독하는 한편, 축산 관계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현수막, 문자 메시지(SMS), 마을 방송,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방역조치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연휴 전후 일제 소독의 날 운영 ▲축산 관련 모임·행사 금지 ▲가축전염병 의심 가축 예찰·신고 철저 ▲귀성객 등 축산농가,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가축전염병 발생국 여행 자제 및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등이다. 또 시는 연휴 기간 방역 대책 상황실, 거점소독시설, 통제 초소, 계란 환적장 운영을 유지해 가축전염병 신고 접수, 전화 예찰, 축산 차량 통제·소독 등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연휴 전후 가축전염병 발생 사례가 많아 현장 중심의 철저한 차단 방역과 소독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축산물의 생산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일반 시민과 축산 관계자 모두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1-27 06:39: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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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사천 국도 3호선 우회도로 예타 조사 대상 선정

진주시는 '진주 정촌면~사천 사천읍 국도 3(33)호선 우회 도로 개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진주시가 추진하는 진주~사천 간 국도 3(33)호선 도로는 사업비 약 2080억원이 투입되는 6.08㎞의 우회 신설 도로다. 이번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돼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도 3호선은 진주와 사천을 연결하는 주 간선도로로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 산업단지 및 우주항공청 등 주요 기반 시설과 남해안 관광지를 통과한다. 평소에도 통행량이 많고, 특히 출퇴근 시간과 주말에는 상습 정체로 많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구간이다. 특히 지난해 5월 우주항공청이 개청되면서 앞으로 유관 기관과 기업 유치로 정체가 더 가중될 것으로 보여 우회도로 개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국도 3호선 우회 도로 개설사업은 지난 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수립 당시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 비교적 낮은 경제성(B/C)으로 아쉽게 고배를 마신 바 있다. 이번에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2025년 중에 기재부의 일괄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시 2026년에 국토교통부가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해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따라서 빠르면 2026년부터 사업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진주시는 도로망 구상 및 타당성 용역 등을 거쳐 검토 사항을 보완하고 조규일 진주시장이 직접 국토부, 기재부 등 중앙 부처를 수차례 방문·건의하는 한편, 경상남도,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꾸준히 도로 신설 필요성을 요청해 이번에 국도 3호선을 우회하는 사업이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규일 시장은 "그간 경남도를 비롯해 우리 시와 사천시의 오랜 노력과 협력으로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며 "최종 계획에 반영될 때까지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진주~사천이 편리한 생활권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7 06:37: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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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우체국 쇼핑몰서 ‘수산물 브랜드관’ 운영

통영시는 설 명절을 맞아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우체국 쇼핑몰 내 통영시 수산물 브랜드관을 개설, 2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우체국 쇼핑몰 통영시 수산물 브랜드관 개설·운영을 통해 수산물의 체감 물가 완화 및 통영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꾀하고자 한다. 통영시 수산물 브랜드관에는 현재 통영시 수산업체 50개소가 입점, 423개 제품이 등록돼 판매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우체국 쇼핑몰의 까다로운 검증을 통과한 양질의 통영 수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전국 소비자들께서 안전한 통영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우리 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설 명절을 맞아 미 FDA가 인정한 청정 해역 통영 바다의 수산물을 드시고 을사년 한 해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설 명절을 맞아 통영시 수산물 브랜드관 개설·운영 외에도 23~27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2개소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고객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하는 등 온·오프라인 수산물 판촉 행사를 통한 통영 수산물 소비 촉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5-01-25 00:37:5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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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산림 휴양·복지·관리에 2784억 투입

경남도는 24일 오전 10시 서부청사에서 경남도내 시군 담당 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경상남도 산림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성과 공유와 올해 달라지는 산림 시책과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산림 사업을 공유하고 ▲봄철 산불 예방 대책과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 등 현안 사항과 ▲산림 휴양·산림 복지 서비스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최근 일상화되는 ▲산불 ▲산사태 ▲산림 병해충 등 3대 산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하고, 이용자의 요구를 반영한 산림 휴양 기반 시설과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도민들이 다양한 산림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시군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올해 '체계적인 산불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관리', '숲과 함께하는 건강한 휴식과 풍요로운 삶 실현'을 위해 총 2784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민기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림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과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산림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5 00:37: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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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100억 투입해 ‘스마트 축산업’ 전환 추진

김해시가 환경친화적 스마트 축산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업 발전을 위해 4개 부문 93개 사업에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한다. 부문별 주요 사업을 보면 가축 사육 기반 조성과 현대화 부문은 ▲환경 친화적 스마트 축산업 전환 ▲축산 악취 개선 등 42개 사업에 26억원을 투입한다. 축산 분야 ICT 융복합 확산 사업 16억원을 비롯해 ▲가축 재해 보험 6억원 ▲조사료 생산용 종자 지원 1억 3000만원 ▲소 사육 환경 개선 장비 지원 및 한우 등록 비용 지원에 1억 3000만원 등 지속 가능하고 미래 지향적 글로벌 시장 개방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또 ▲축산 악취 개선 사업 4억 3000만원 ▲가축 분뇨 수분 조절제 2억 6000만원 ▲환경 개선제 구입에 2억 3000만원을 투입해 시민과 축산업이 상생하고 공존하는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클린 축산 시스템을 구축한다. 동물 복지 부문은 ▲동물 관리 체계 구축 ▲동물 복지 증진 ▲반려동물 문화 조성 등 10개 사업에 8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유기 동물 대행 보호 관리 2억 3000만원 ▲야생개 포획 및 구조 사업 3400만원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2억원 등 지난해보다 사업비나 사업 개수를 확대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를 조성한다. 시는 2019년 동물복지팀을 신설해 2024년까지 반려동물 등록 2만 9959가구, 3만 6831마리를 완료했고 유기 동물 관리는 9348건으로 파악된다. 또 동물 생산업, 동물 판매업, 동물 병원 등 반려동물 관련 영업소 301개소를 관리하며 각종 동물 민원을 처리해 오고 있다. 축산물 위생 및 브랜드 부문은 관내 축산물 취급 업소 1395개소 위생 지도·단속으로 시민들에게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국내 최고 축산물 브랜드인 김해축협의 천하1품과 부경양돈농협의 포크밸리 지원을 위해 ▲축산물 브랜드 홍보 ▲축산물 수출 촉진 ▲축산물 브랜드 전시회 참여 등 8개 사업에 11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오는 5월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제2회 김해한우축제를 개최해 김해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다. 지난해 제1회 김해한우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김해 한우 브랜드 위상을 제고했으며 우리 시 대표 먹거리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가축 방역 부문은 ▲방역 약품 지원과 방역 체계 구축 등 12개 사업에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 ▲가축 방역 약품 지원 8억원 ▲구제역 백신 및 스트레스 완화제 7억 3000만원 ▲거점 소독소 및 통제 초소 운영 4억원 등으로 가축 전염병 청정 도시를 유지해 축산물 안정적 생산·공급에 기여한다. 황희철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업이 시민과 함께 공존하는 미래 지향적 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함께 설을 앞두고 가축 전염병 유입 방지와 원산지 표시 등 축산물 불공정 행위를 단속해 민생 경제 안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의 2024년 축산물 이력제 기준 돼지는 116농가, 19만 7060두로 경남에서 사육 가구나 마릿수가 제일 많고 이는 시 단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수치다. 이에 시는 축산 악취 저감 종합 대책을 수립해 관련 부서 협업 속에 악취 저감을 위해 꾸준히 투자할 계획이다.

2025-01-25 00:36: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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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김해교육 및 사회정서교육 설명회 개최

김해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학교장 및 소속 기관장 125명을 대상으로 2025년 김해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 김해교육이 나아갈 정책 방향 및 특색 과제 ▲학교 중심의 김해교육 중점 과제 30 선정에 따른 안내 ▲한국형 사회 정서 교육 프로그램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김해교육은 학교 현장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자 ▲유·초 연계 이음학기 확대 ▲2022 개정 교육 과정 적용 학교 자율 시간 지원을 통한 배움 중심 수업 실현 ▲초등 1, 2학년의 학습 격차 예방과 기초 학력 책임 교육 지원단 ▲늘봄학교 지원 등 교육 복지 실현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지원 ▲소통과 공감의 교육 공동체인 작은 학교와 마을 연계 교육 과정 운영 지원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구현하는 깨끗하고 공정한 지원 행정 등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또 김해 특색 과제인 가야 얼 계승, 생태 전환 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기르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실천 중심 환경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2025년 김해교육 설명회 이후 개최된 한국형 사회 정서 교육 프로그램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과 마음 건강을 강화하는 실천적인 방안을 알아보는 시간을 진행했다. 하정화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은 "2025년 경남 교육 정책의 큰 틀 속에서 2025년 김해교육 주요 정책이 학교를 통해 알차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각 학교에서도 학교의 특색을 살려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1-25 00:33:4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