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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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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사업 시행

진주시는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대기관리권역법 제39조, 대기환경 보전법 제81조에 따라 미세 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친환경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보다 열효율이 높아 난방비 절감뿐 아니라 미세 먼지 발생 원인 가운데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일반 보일러의 8분의 1 수준으로 적게 배출하는 제품이다.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로 환경 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다자녀 가구·사회복지시설으로 250대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 금액은 세대당 60만원이다.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 조건을 완화해 기준 중위소득 100%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에 한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서 기존의 목재 연료, 연탄, 기름보일러를 교체하는 경우 인증받은 LPG 보일러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7일부터 2025년 예산 소진 시까지로 사업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사업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진주시청 기후대기과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보일러 종류는 에코스퀘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진주시 기후대기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가정에서부터 미세 먼지 및 대기 오염 물질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5-02-08 10:09: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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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만남의광장,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운영

사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전기자동차 인프라 개선을 위해 설치된 전기차충전소 '이-피트(E-pit)'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해 현대자동차의 제안으로 남양만남의 광장에 설치하게 된 전기차충전소 이-피트(E-pit)는 올해 1월 준공 후 시운전을 완료하고, 지난 5일 운영을 개시했다. 이 E-pit에는 최대출력 350㎾ 사양의 충전기 6기가 설치돼,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갖춘 아이오닉 5의 경우 배터리 충전량 10%부터 80%까지 약 18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현재 출시된 차량 기준 E-GMP 기반 현대차그룹의 전기차는 ▲현대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기아 EV6, EV9 ▲제네시스 GV60 등이다. 이 밖에도 제네시스의 G80 전동화 모델과 GV70 전동화 모델 역시 400/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이-피트(E-pit) 충전소는 건축물 수준의 캐노피를 설치해 눈이나 비 등 기상조건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야간에는 자체 조명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한편, 전기차충전소 이-피트(E-pit)는 사천시가 사업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자동차에서 사업비 약 15억원을 전액 부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대중화될 800V 차량에 적합한 초고속 전기차 충전인프라를 마련해 차세대 전기차에 걸맞는 충전의 편리성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사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14:43: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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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스포츠 전지훈련팀 인센티브 확대

전지훈련의 메카 양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팀 인센티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산시의 전지훈련팀 유치 현황은 2023·2024년 동계 시즌 3954명, 2024년 하계 시즌 4764명이 방문했고, 특히 2024·2025년 동계 시즌에는 6351명이 방문해 동계 시즌 방문 전지훈련단 수를 비교할 때, 전년대비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전지훈련팀 팀당 지원금액을 기존 20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지원 항목도 늘려 기존 숙박비에 한해 적용하던 것을 환영 현수막 제작, 전지훈련팀 친선경기 진행 시 심판비 지원, 기존 국내팀에서 외국팀도 적용 가능하도록 인센티브를 확대해 오는 3월 신청팀부터 시행한다. 이는 국내외 스포츠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내 상거래, 숙박업, 식당업 등의 소비를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시책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의 다양한 팀들이 양산을 방문해 훈련함에 따라 경제적, 관광적 파급 효과와 함께 양산시가 스포츠 훈련지로서 매력을 더 더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는 쾌적한 체육시설을 보유함과 동시에 편리한 교통과 온난한 기후의 이점을 활용해 전지훈련지로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기준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팀들이 양산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7 14:38: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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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울산시가 올해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신청?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전기자동차 지원 규모는 총 1745대로 승용 1550대, 화물 195대, 승합 5대이다. 2025년 사업비로 총 353억원이 투입된다. 구매보조금은 차량 성능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1대당 최대 보조금은 ▲승용 870만원 ▲화물 2015만원이다. 또 청년의 생애 첫 차 구매자, 다자녀가구, 농업인 등 실수요자들이 전기차를 고려할 수 있도록 지원이 확대됐다. 전기승용차에 대해 기존에는 차상위 이하 계층에서만 추가 지원이 이뤄졌지만, 청년의 생애 첫구매에 대해 차상위 요건 없이도 보조금이 20% 추가 지원되며 다자녀가구의 자녀 수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구매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또 전기택시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250만원 지원도 지속된다. 전기화물차의 경우 경유화물차 보유자 중 2023년 2월 13일 이후 폐차를 이행하고 구매하는 경우 최대 50만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특히,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이 10% 추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있는 법인 및 기업 등이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 먼지 저감 등을 위해 민간 보급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에는 193억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332대, 전기화물차 197대, 전기버스 57대, 어린이통학차량 2대를 지원했다.

2025-02-07 14:38: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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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는 7일 시정회의실에서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실·국·소장들이 신속집행 추진계획과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예산 집행 계획과 집행률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상반기 경상남도 지자체 신속집행 목표율 55%보다 높은 65%를 자체 목표로 설정하고, 6월 말까지 9923억원 이상을 집행할 예정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지역 경제의 어려움이 더해질수록 공공부문 재정집행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생활밀착형사업 등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예산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1월 초 선제적으로 신속집행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5억원 이상 투자사업을 추진 중인 모든 부서를 방문해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예년보다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상반기에 보다 집중적이고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경기부양을 견인하고 지역 경제와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창원시는 2024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결과 경남도 내 우수 지자체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인센티브로 교부받았고, 하반기는 적극집행 부문 도내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25-02-07 14:38: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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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년 자동차 부품기업 지원으로 성장 가속

경상남도는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핵심 기술 개발과 부품실증·사업화를 지원하는 2025년 자동차부품기업 지원사업의 수혜 기업을 모집한다. 최근 전기차 캐즘과 배터리 안전 문제 등으로 전기차 판매율은 낮아지고, 하이브리드차가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경남 자동차산업 구조는 내연기관차 부품업종이 비중이 약 37%로 미래차 시장 변화에 대응해 산업구조 재편이 절실한 실정이다. 올해 '미래차 부품실증 및 사업화 지원사업'은 창원, 진주, 사천, 김해, 밀양, 양산, 함안, 창녕 8개 시군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지역별 3개씩 총 24개 과제를 선정해 최대 4500만원을 지원한다. 2020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의 사업 다각화와 업종 전환을 위해 시제품 제작·실증·인증, 사업화를 지원한 결과 수혜 기업 매출·고용 증가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미래 자동차는 기계업종 기반에서 전기·전자, 소프트웨어(SW) 중심으로 기술 이동 중이기에, 핵심 기술인 전동화와 전장화 기술이 있어야 전기동력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래차 선도 기업 육성 기술 개발 지원사업'은 도내 부품기업 중 연구 개발 역량이 있는 미래차 전환 준비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가 가능한 미래차 핵심 기술 분야에 4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별 난이도에 따라 최대 2년간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구조로 신속한 재편을 위해 기술성숙도(TRL)에 따라 '기술 개발-부품실증-사업화' 단계별로 기업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차 부품실증 및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4일까지, 미래차 선도 기업 육성 기술 개발 지원사업은 오는 17일까지 경남 자동차부품기업 지원을 위한 버추얼 개발 기술 지원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앞으로 신청기업 현장 조사, 선정평가위원회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최종 수혜 기업을 선정한다. 3월에는 미래차 전환 희망 기업에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미래차 업종전환 촉진 기술 혁신 지원사업'과 특화품목관련 사업에 대한 수혜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전기차 국내 판매량은 14만 1000대로 지난해 대비 10.2% 감소하고, 수출량은 25만 5000대로 26.5% 감소했으나, 하이브리드차는 국내 판매 49만 5000대로 31.6%, 수출 43만 1000대로 37.9%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국내 자동차 총생산량의 친환경차 비중은 33%로, 2023년보다 3% 정도 증가해 매년 늘어나는 반면에 내연기관차 생산 비중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다. 석욱희 경남도 주력 산업과장은 "경남의 자동차 부품기업 수는 전국 2위지만 엔진·동력계통의 비중이 높아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적기에 미래차 업종으로 전환하고 핵심 기술을 선점해 미래차 산업을 경남이 선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7 14:37: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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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14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참여

김해시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4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5'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중견작가, 청년작가, 기업, 지자체를 비롯한 국내외 조각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조각축제이자 아트페어로 한국조각가협회가 주최하고 국제조각페스타 운영위원회가 주관해 2011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번 기간 김해시는 전시 부스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4명의 지역 작가 작품 26점을 선보인다. 부스는 문화와 예술이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곳곳에서 만나고 소통해야 한다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철학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 운영된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김해종합운동장 내 복합미술관으로 4개 층, 연면적 5760㎡ 규모로 2026년 3월 개관 예정이며 김해시는 미술관이 도시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문화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관 이전부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선영 문화관광국장은 "올해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김해시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문화의 중심에서 대전환의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전시 참여는 김해시의 문화 비전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국내외 참여 작가를 공모해 20여 개 부스에 30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원로조각가특별전, 신진작가특별전, 중국청년조각 특별전, 후원기업 특별전, 지방자치단체관, 문화재단관 등이 운영된다.

2025-02-07 13:28: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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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김해시 다회용기 세척장 운영 실태 점검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과 박승엽 의원은 6일 김해시 다회용기 세척장을 찾아 전반적 운영 실태를 살폈다. 창원시가 다회용기 세척장 사업 정상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우수 사례를 통해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김해시는 지난해 다회용기 세척 사업을 통해 50톤에 달하는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고, 탄소 배출량 135톤을 줄이는 효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는 장례와 각종 행사에 다회용기를 100만개 이상 공급하면서 얻은 결과다. 앞서 김해시는 2022년부터 민간 장례식장 등에 다회용기를 공급하는 사업을 시작했고, 2023년 시설을 이전 신축하면서 세척 능력을 하루 3600개에서 1만 1000개로 강화한 바 있다. 이날 손 의장과 박 의원은 김해시 세척장의 운영 비용, 근무 환경, 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 그러면서 창원시의 다회용기 세척장의 정상화를 위해 세밀하고 다각적 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며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품 사용 절감 등 창원시의 많은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김해시의 성공적 사례를 바탕으로 창원시가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준공된 창원시 다회용기 세척장은 무허가 건축물 등 문제가 드러나면서 현재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2025-02-06 19:37:2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