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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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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옴부즈퍼슨 위촉식 개최

진주시는 21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옴부즈퍼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은 총 15명으로 진주시의회 의원, 아동 분야 전문가, 아동 분야 관계 공무원, 아동 관련 기관·단체 대표, 아동 보호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또 독립적 지위를 갖고 아동 입장을 옹호할 수 있는 대변인 역할인 옴부즈퍼슨에 변호사, 사회복지 및 아동 복지 전문가 등 10명을 위촉했다. 위촉장 수여 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5년 아동친화도시 연차별 시행 계획 심의,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고도화를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시간을 진행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는 2023년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아동의 권리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며 "오늘 위촉장을 받으신 추진 위원님과 옴부즈퍼슨께서는 아동의 권리 실현에 앞장서 주시고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완료한 '제2기 진주시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및 아동 안전망 구축 용역'을 근거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 계획을 수립했으며, 25개 중점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상위 단계 인증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2-22 11:20: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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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세외수입 체납액 183억 원 징수 총력

창원특례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목표를 183억원으로 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2025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종합 계획'을 수립해 강도 높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 세외수입은 각종 과태료와 재산 임대료, 도로·하천 점용료·사용료 등을 말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민에 대해 부과 징수할 수 있는 자체 수입으로 지방세를 제외한 수입을 말한다. 올해 세외수입 체납 정리액 183억원을 목표로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세외수입 징수 부서 간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 ▲체납 유형별 맞춤형 체납 처분 활동 ▲징수 불능 체납액 정리 보류 및 사후 관리 ▲생계형 체납자 지원 등 납세자 권익 보호 등으로 중점 추진해 세입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 징수 활동 강화, 고액 체납자 명단 공개, 관허 사업 제한, 재산 압류, 채권·예금 압류, 신속하고 강력한 체납 처분 등 다양한 징수 기법으로 징수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 추진의 하나로 형편이 어려운 소상공인 등 영세 사업자·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체납 처분 유예 및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부 편의를 제공해 징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세외수입 체납은 납세자의 납부 저항이 심해 징수에 애로가 많으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징수 활동으로 자주 재원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2 10:31: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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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 지원사업 시행

양산시는 지역 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 지원사업'을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양산시 학생들의 관내 대학 진학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취업 연계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 내 취업 연계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사업비 2억 50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1인당 80만원씩, 총 300명의 신입생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금은 1회성 축하금 형태로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양산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으로, 동원과학기술대, 영산대 양산캠퍼스, 부산대 양산캠퍼스 등 관내 대학에 진학하는 신입생이다. 자격 요건은 2025학년도에 해당 대학에 합격해 등록을 완료한 학생으로, 2025년 3월 1일 기준 양산시에 1년 이상 주소가 등록된 주민이 포함된다. 우선 선발 기준으로는 양산시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가 꼽히며 품행이 단정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이 대상이 된다. ▲1순위는 관내 고교를 졸업하고 2025년 3월 1일 기준 양산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자이며 ▲2순위는 양산시에 1년 이상 주소가 돼있는 자 중 오래 거주한 순으로 선발된다. 사업 추진 절차는 각 대학에서 대상자 신청 접수 및 선발을 진행하며 양산시에서 대학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지역 대학 진학률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많은 졸업생이 지역 내 기업에 취업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양산시 관계자는 "장학금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양산에서 학문과 직업 모두를 영위할 수 있는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학생들의 학업 의지를 북돋고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2 10:29: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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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정신건강 정책 개선 방안 모색

경상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사회복지연구회는 지역 사회 정신건강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월 20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포항트라우마센터, 경상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연구회는 첫 일정으로 경상북도 포항시에 있는 포항트라우마센터를 찾았다. 지진의 충격으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 시민들을 치유하고, 지원하기 위해 포항지진특별법에 따라 2019년 설립된 포항트라우마센터에서 그동안의 운영 현황과 주요 고충 사항을 공유했다. 연구회는 재난으로 인한 심리 안정 지원 사업을 청취했다. 이어,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신건강 지원사업 현황과 운영 방안을 청취했다. 경상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부설 기관으로 경상북도 자살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자살 위험 환경 개선, 자살 위험군 위기 개입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조인제 회장은 "이번 선진 기관 방문을 통해 사회복지연구회는 지역 사회의 정신건강 지원 체계 운영에 있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을 설계하기 위해 연구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복지연구회는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복지 정책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 설립된 의원 연구단체로 조인제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윤준영, 김재웅, 박성도, 신종철, 이시영, 진상락 의원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연구회는 다양한 복지 현안에 대한 연구 활동과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사회 복지 정책의 해법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5-02-22 10:28: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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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참석

울산시는 21일 오후 3시 행정안전부가 영상회의로 주최하는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 주재로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민생 회복을 위한 지역 경제 시책 총력 추진과 관련한 재정 신속 집행과 지방 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등에 대한 중앙과 지방의 역할,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 자리에서 안승대 행정부시장은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 건의와 소방헬기 도입 예산 관련 증액을 요청할 예정이다. 울산 지역의 주요 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은 최근 세계적 공급 과잉과 업황 부진으로 산업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지정 요건 완화를 통한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의 지정이 시급한 현실이다. 또 소방헬기 증액 요청 관련은, 울산시가 기존 보유하고 있는 소방헬기는 노후화돼 교체가 시급하나, 최근 물가와 환율 상승 등으로 헬기 구입 단가가 상향돼, 실제 구매를 위해서는 추가 예산 증액이 필요한 실정이다. 울산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02-22 10:28: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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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계획 심의

경남도는 2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남도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년도 시행 결과 및 3차년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건강 향상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사업 목표와 계획을 제시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중장기 계획,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제8기 중장기 계획은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행복한 경남'이라는 비전 아래 3개 전략, 9개 추진 과제, 18개 세부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인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보건소장, 보건의료 분야 교수, 간호사·약사회 임원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해 지난해 시행 결과에 대한 날카로운 평가와 올해 시행계획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3차년도 주요 성과 지표로서 응급의료상황실 병원 간 전원 조정 지원율, 건강생활 실천율, 국가암검진 수검률, 자살 예방 생명 지킴이 양성 교육, 치매 환자 등록률 등 8개 지표를 선정해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2차년도 시행계획 추진 결과는 30분 이내 구급차 출동-병원 도착률, 퇴원 환자 지역 사회 기관 연계 완료율, 65세 이상 폐렴구균 예방접종률, 건강생활 실천율, 주관적 건강 인지율 등 성과 지표에서 목표 대비 우수한 실적을 고르게 달성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8월부터 정보 공유 및 기획 간담회, 사전 설명회, 역량 강화 컨설팅 등 전문성 향상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적극 추진했다. 지난 12월부터는 행정부지사, 보건의료국장,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세부 과제 담당 공무원, 보건의료 중간 지원 기관으로 구성된 계획수립단을 본격 운영해 공공보건의료지원 기관 의견 수렴, 전문가 사전 자문, 유관 기관 협업 회의 등을 거쳤다. 이날 시행계획은 12명 위원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원안 의결됐다. 이후 도의회에 보고되고 최종적으로 보건복지부에 제출됨으로써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수립한 2차년도 시행계획이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는데 올해도 그에 못지않은 충실한 시행계획이 마련됐다"며 "보건의료 분야 정책 담당자와 전문가들이 협업해 만든 시행계획이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1 10:14: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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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항포구·해안시설에 ‘수상 도로명주소’ 부여

사천시는 항포구 및 해안 시설에 대해 수상 도로명주소를 전국 최초로 부여하고, 이를 주소정보누리집과 카카오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20일 밝혔다. 수상 도로명 주소 예시로 '사천시 노을길 수상7-23'과 같이 도로명 뒤 '수상'을 붙여 사용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해상에서 운영되는 시설물의 위치를 더 명확하게 식별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사천시는 도로명주소 부여를 통해 해양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어업 활동의 편의를 증진하고, 관련 업종의 체계적인 관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부여된 수상 도로명주소는 주소정보누리집과 카카오맵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와 업데이트를 통해 더 편리한 주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상 시설물에도 도로명주소를 부여함으로써 위치 정보를 더 정확히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 도로명주소를 적용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지속적인 주소 정비를 통해 효율적인 공간 관리 및 시민의 주소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5-02-20 16:24: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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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2기 대학생 인턴십 성료

경남도의회 '제2기 대학생 인턴십 사업'이 최종일인 20일 대학생 인턴의 연구 과제 발표회와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6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2기 인턴십에서는 의원·정책지원관·대학생 인턴이 3인 협업 체제로 총 12개 팀이 연구 과제를 수행했으며 주제에 대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 과제는 경상남도 청년 정책 현황과 개선 방안 연구, 정책 대상으로서 청년의 연령 범위 설정에 관한 연구 등 청년 친화 정책 관련 주제부터 경남 지역 농어촌 활성화를 위한 폐교 활용 방안, 우주항공복합도시 정주 여건 개선 등과 같이 도민 생활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 과제들이 수행됐다. 일부 연구 과제는 앞으로 5분 자유 발언, 조례 제·개정안 등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인턴십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도 제공했다. 지난달 17일에는 최학범 의장과 인턴 청년들 간의 소통 간담회를 가져 청년들이 취업난·주거 문제·교통 문제 등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히 털어놓는 기회를 진행했다. 또 경남의 미래 전략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외부 체험 실습과 의회운영위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최학범 의장은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번 인턴십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이 여러분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실현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 최 의장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깊이 공감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오늘 청년들이 경상남도의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발표한 제안들은 경남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수립과 실행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의회 인턴 사업 관계자는 앞으로에도 청년들에게 의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도록 꾸준히 대학과 교류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6:24:1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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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안병구 시장, 주요 사업·현안 현장 점검 실시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난 19일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코스와 밀양아리랑 디지털 정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오는 23일 개최하는 제21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를 앞두고 밀양종합운동장과 부북면 일원의 대회 코스를 답사했다. 대회 종목은 하프, 10㎞, 5㎞ 코스로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총 1만 158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안 시장은 "1만여 명이 참가하는 대형 스포츠 행사인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회 당일 교통 통제 및 의료 지원 등 철저하게 대비해 참가자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동산 일원에서 추진 중인 밀양아리랑 디지털 정원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 사업은 빛과 조명을 활용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와 미디어 아트를 설치해 영남루 일대를 야간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다. 특히 이 사업은 밀양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해 사명대사의 생애를 주제로 한 6개 구간으로 구성된다. 구간마다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 시장은 "2023년 12월 국보로 승격된 영남루의 가치를 더 빛낼 수 있도록 디지털 정원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통과 현대가 결합된 이 공간이 밀양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16:22:41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