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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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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기술명장 기술 이전 징검다리' 교육 운영

밀양시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농업 경영체 등록 5년 이하의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농업기술명장 기술 이전 징검다리' 교육을 운영한다. 농업기술명장 기술 이전 징검다리 교육은 지역 내 농업기술명장과 신규 농업인 간의 연결을 통해 농업기술명장이 보유하고 있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술을 전수하고, 신규 농업인이 농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한다. 교육은 시설 원예, 식량 작물, 과수 분야별로 각 1팀, 총 3팀을 만들고 팀별로 농업기술명장 1명을 포함한 10명 내외의 인원으로 구성해 9개월간 교육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관내 농업 경영체 등록 5년 이하의 신규 농업인이다. 시는 만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을 우선 선발해 농업 현장에서의 기술력 향상과 경영 능력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3월 7일부터 25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신규 농업인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명장들은 영농 현장의 종합 진단과 애로 사항 해결을 위해 현장 교육 및 기술 코칭을 하며 교육 후에는 추가 코칭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칠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들이 농업기술명장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농업 소득 기반 마련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6 14:32: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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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군 관광과장 회의…"관광객 4000만명 유치"

경상남도는 26일 국립김해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김상원 관광개발국장을 비롯해 도와 시·군 관광부서장, 경남관광재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목표인 관광객 4000만 명 달성을 위해 도와 시·군의 마케팅 사업 협력 방안과 각종 공모 사업의 정보를 공유해 적극적으로 협업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 시·군과 협력해 더 체계적인 관광 정책을 추진하고, 시·군이 지역별 특성을 살려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와 시·군이 계획하고 있는 관광 마케팅 사업과 국비 공모 사업 계획을 상호 공유하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촘촘히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도와 시·군이 함께 2025년 관광객 4000만 명 유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각오를 다짐했다. 우수 관광 콘텐츠 조성 사례로 김해시는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복합 문화 공간 명월' 조성 사례를 소개했으며 지난해 추진했던 '김해 방문의 해' 성과도 브리핑했다. 도는 김해시의 성공 노하우를 다른 시·군으로 전파해 성공적인 관광 마케팅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조치했다. 경남도는 이번 회의가 시·군 간 협력을 더 강화하고, 경남 전체가 원팀이 돼 관광객 유입을 증대시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경남을 방문한 관광객은 3874만 명으로 2023년 3645만 명보다 229만 명(6.2%)이 증가했다. 김상원 경상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시·군별 관광 정책을 공유하고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해 경남 관광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경남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6 14:32: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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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365일 탄소중립 실천…기후 위기 대응 총력

창원특례시는 올해 '감탄하는 기후 시민, 기후 도시 창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도시 구현에 앞장선다. 시는 '365일 탄소 중립 실천 운동'을 통해 ▲기업 탄소 중립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 ▲탄소 중립 실천 생활의 달인 선정 ▲아낌-e 경진 대회, 시즌 3 ▲찾아가는 탄소 중립 실천 교육 ▲매월 22일 '기후 행동의 날' 기후 위기 캠페인 ▲시민 참여형 기후 행동 홍보 이벤트 등 기후 위기 대응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탄소 중립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실천 운동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일상생활 속 실천을 바탕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기업의 탄소 중립 동참을 위해 기업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탄소 배출 감소 방안을 제시하는 등 기업 실천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좋은 호응을 얻은 탄소 중립 실천 우수 시민 발굴 '탄소 중립 생활의 달인'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아낌-e 경진 대회'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월 22일 '기후 행동의 날' 기후 위기 체험 홍보 부스 운영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후 행동 이벤트를 추진해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탄소 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탄소 중립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2-26 14:31: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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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5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 시행

사천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 오염 물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사업'을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총사업비 2억 400만원을 투입해 약 60대의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를 대상으로 저감 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에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면 비용의 약 90%를 보조해 준다. 단, 장치 부착 비용의 10%는 차주가 부담한다. 또 저감 장치를 부착한 자동차 소유자는 구조 변경일에서 최소 2년간 의무 운행을 해야 하고, 앞으로 조기 폐차 보조금은 받을 수 없다. 특히, 5등급 배출가스 저감 장치(DPF) 부착 사업은 2026년까지 보조금을 지원하고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다. 희망자는 3월 14일까지 사천시청 환경 보호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해도 된다. 이번 사업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하면 되고, 대상자 선정 결과도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 먼지 계절 관리제 운행 제한 대상이 되는 5등급 경유 자동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기질 개선을 위해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6 14:31: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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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6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 개최

울산시는 26일 오후 2시 30분 한국생산기술 연구원 울산기술실용화본부에서 '제6회 울산 수소 산업의 날 기념행사' 및 '부산대-한국생산기술 연구원 공동융합대학원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최재원 부산대 총장, 이상목 생기원장, 수소 산업 관련 기관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융합대학원 소개 ▲공동융합대학원 임명장 수여 ▲표창 수여 ▲업무 협약 체결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원하는 공동융합대학원은 과학 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학·연 협력 기반 구축 시범사업' 사업 선정을 계기로 이뤄졌다. 대학원은 수소 기반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연 협력 기반의 교육·연구 체계를 통해 매년 25명의 석·박사급 인재를 배출하게 된다. '학·연 협력 기반 구축 시범사업'에는 총 13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연구 개발(R&D) 활성화 및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어 표창 수여에서는 최우진 울산테크노파크 연구원 등 5명이 수소 산업 육성 발전에 대한 공로로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마지막으로 업무 협약 체결은 총 2건이 진행된다. ▲울산시와 SK피아이씨글로벌, 한국생산기술 연구원 간 수소 활용 분야 원천 기술 개발 투자 및 유치를 위한 업무 협력 ▲울산시, 부산대학교, 한국생산기술 연구원, 한국수소 산업협회 간 수소 미래 에너지 융합 전공 운영 관련 협력을 담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 체결이 지자체 및 산·학·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수소 경제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매년 개최하는 울산 수소 산업의 날은 수소 산업의 발전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행사"라고 강조하며 특히 "부산대-생기원 공동융합대학원 개원을 통해 수소 산업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수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수소 산업의 날'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 전기차가 양산된 지난 2013년 2월 26일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수소 산업 중심 도시 육성을 위해 2020년 처음 지정됐다.

2025-02-26 14:26: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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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관 합동 장애인 복지시설 자원봉사 추진

울산시는 장애인 복지 시설의 환경 개선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1사·1시설 결연 온기나눔' 민·관 합동 장애인 복지 시설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울산시 소속 직원뿐만 아니라 기업체, 단체 및 일반 시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 올해 3월부터 시행된다. 먼저 매주 수요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운영하며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봉사 활동을 진행해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4개 장애인 거주 시설과 울산시청 실·국 및 공공기관, 기업체, 단체 간 결연을 맺고 꾸준한 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시설 내·외부 환경 정비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 지원 ▲일상생활 보조 ▲행정 업무 지원 ▲외부 활동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S-OIL, 고려아연, BNK울산경남은행,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등 6개 기업과, 울산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시지회, 울산시 여성자원봉사회, 국제라이온스 355-D지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시협의회 등 6개 단체가 참여한다. 또 일반 시민들도 매주 수요일 울산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자원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상해 보험이 지원될 수 있도록 1365 자원봉사포털 회원 가입을 안내하고 장애인 복지 시설의 활동 내용, 주기, 필요 인원, 참여 조건 등을 파악하는 등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 이후 침체된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고, 장애인 복지 시설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일회성 봉사 활동이 아닌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정기적인 자원봉사를 실천함으로써 장애인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25 14:42: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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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 축산’ 본격 확산 위한 사업 추진

경상남도는 축산 농가 생산비 절감, 사양 관리 최적화 등 생산성 제고 및 축산업 지속 가능성 확충을 위해 '2025년 스마트축산 패키지 보급 시범사업' 예비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기존 스마트 축산 장비 보급 지원 단계에서 축산 농가의 생산성 향상, 악취 저감 등 현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과 스마트 축산 장비를 패키지로 보급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축산업 허가를 받은 한우, 낙농, 양돈, 양계 농가 대상이며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17일까지 해당 시·군 축산 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개소당 총사업비는 5억원이며 지원 비율은 보조 30%, 융자 50%, 자부담 20%이다. 축산 농가에서는 농장에 적합한 솔루션 패키지 모델을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도에서 예비 사업자를 선정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4월에 종합 심사를 통해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2025년 솔루션 패키지 모델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난해 11월 스마트 장비 설치 및 솔루션 서비스 제공 업체를 공모해 최근 22개를 최종 선정했다. 솔루션 패키지의 상세 정보 및 설치 사례 영상 등의 자료는 스마트축산지원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성과 경제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스마트 축산 보급으로 지역 축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한우, 낙농, 양돈, 양계 축산 농가 10개소,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분만 알리미, 사료 자동 급이 시설 및 발정 탐지기 등과 연계된 패키지를 보급했고, 연내 사업 성과 및 효과 등을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피드백해 앞으로 사업이 확산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5-02-25 14:42: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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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일자리사업 본격 시행… 22억원 투입

진주시는 취업 취약 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고용 및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상반기에 예산 22억원을 투입, 진주형 공공일자리사업, 지역 공동체 일자리사업을 24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시는 올해 1월 초 각 읍·면·동에서 신청자를 접수해 각 가구의 소득과 재산 상황, 참여 횟수 등 선발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총 344명을 선발했다. 진주형 공공일자리사업은 ▲기록물 정리 및 문서 재배치 등 행정 업무 보조 96명 ▲공공체육시설 관리 및 환경 정비 등 환경 정화 사업 207명 ▲중앙시장 공영 주차장 주차 지도 등 기타 사업 18명 등 총 196개 사업에 321명이 배치된다. 지역 공동체일자리사업은 ▲진주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사업 2명 ▲무지개동산 그린 인프라 조성 사업 유지 관리 2명 ▲내동면 관광 명소 특화 거리 조성 운영 사업 4명 등 총 8개 사업에 23명이 배치된다. 사업 기간은 2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이며 사업 유형에 따라 1일 4~6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시간당 1만 30원의 임금과 1일 부대 경비 5000원, 주휴·연차 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 계층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첨단 산업 등 신산업의 지역 내 유치, 공모 사업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14:42:2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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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인구 10만명 사수 위한 ′긴급 총력전′ 추진

밀양시는 인구 10만 명 사수를 위한 긴급 총력전을 추진한다. 현재 밀양시 인구는 10만 343명으로 지난해 말 인구 10만 691명 대비 348명이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총 1393명, 월평균 116명 감소와 비교했을 때 감소 폭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겨울철 노인 사망률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시는 이런 급격한 감소세를 늦추고 인구 10만 명을 유지하기 위해 인구 증가 총력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전 공직자가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전 부서 및 읍·면·동 주무 담당 비상 회의를 개최했다. 비상 회의에서는 '전입 인구 1000명 달성'이라는 목표를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전 공직자가 총력 추진을 다짐했다. 인구 증가 총력전의 주요 전략으로는 ▲전 직원 1인 1명 전입 목표제 실시 ▲읍·면·동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 및 전입 독려 ▲인구 증가 총력전 및 전입 시책 홍보 ▲전 부서·읍·면·동 자체 추진 계획 수립·추진 ▲전입 유공 부서 및 기관·단체 포상 등이다. 양기규 인구 정책담당관은 "10만 명이라는 시부의 상징적인 인구 유지를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도움 없이는 인구 유지가 불가능한 실정"이라며 "실거주 미전입자가 전입해 진정한 밀양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5-02-25 14:42:1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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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혁신 기관과 협력…지역 산업 기술 지원 확대

양산시가 2025년 지역 경제의 안정과 활력을 목표로 지역 내 혁신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산업 기술 지원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에는 경남테크노파크(KTP), 한국건설생활 환경시험연구원(KCL),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한국광기술원(KOPTI),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한국생산기술 연구원(KITECH),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총 8개의 혁신 기관이 지역 중소기업의 기반 구축과 지역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활동 중이다. 시는 이런 기관들과 기업체 간 연계 활동을 강화하고자 각 사업을 공유하고 기술 교류를 촉진하는 한편, 기업체에 대한 기술 지도를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과 지속되는 불확실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또 전략 산업 발굴 육성과 체계적인 기업 지원 수행을 위해 올해 양산산업혁신지원실 출범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산업 기술 혁신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는 만큼 산업 정책 추진에 연속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양산시는 중소기업이 직면한 기술적 애로 사항을 해결하고 지역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고도화를 촉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혁신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기술 지원 확대는 양산시 기업들의 산업 기술 개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14:42: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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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김해시는 25일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해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인 홍태용 김해시장과 민간위원장인 심석순 부산장신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법인·단체·시설 대표자 2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보장과 관련된 주요 사안의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도 연차별 시행 계획에 따른 시행 결과와 외부 추천 이사 후보자 선정 건을 검토 후 심의·의결했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 욕구와 자원 등 지역 환경을 고려해 김해시 실정에 적합한 복지 정책과 서비스 실행을 위해 복지, 보건, 의료, 주거, 교육, 문화, 일자리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4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소통과 통합으로 모든 시민이 행복한 희망 복지 도시 김해'를 목표로 10대 전략 69개 세부 사업을 수립했다. 또 매년 연차별 시행 계획을 수립·시행·평가함으로써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의 욕구에 부합하고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심석순 공동위원장은 "사회복지·인구·환경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시행 계획이 수립됐다"며 "2025년도 연차별 시행 계획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심의, 자문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우리 시 복지 체계의 구심점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유기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문제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5 14:41: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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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현장 중심 민생 의정 활동 실시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월 24~25일 1박 2일간 김해서부소방서에서 열린 특수 소방 차량 시연회, 김해 초정~화명 간 도로 건설 현장, 양산 북부자연재해위험지구 방문을 통해 지역 안전 대책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중심의 민생 현지 의정 활동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각 현장에서 관계자들에서 주요 사업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먼저, 김해서부소방서에서 진행된 특수 소방 차량 시연회에서는 고가 사다리차, 무인 방수 탑차 등 최신 소방 장비들의 활용 방안이 소개됐으며 위원들은 화재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장비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방문한 김해 초정~화명 간 도로 건설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도민들의 교통 편익 증진을 위한 신속하고 철저한 공사 진행을 당부했다. 25일에는 양산 북부자연재해위험지구에서는 재해 예방 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자연재해에서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서희봉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며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적극적으로 방문하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의정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2025-02-25 14:38:3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