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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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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JEC WORLD 2025서 나노 소재 기술 홍보

밀양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JEC WORLD 2025에서 경남 홍보관을 운영하고 우수한 나노 소재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 JEC WORLD 2025는 항공, 자동차, 재생 에너지, 건축 등 나노 소재 관련 전 분야를 포함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 소재 전시회다.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전시회에는 116개국 1300여 개 기업과 430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각 기업의 핵심 기술과 성과 제품 등을 글로벌 시장에 홍보했다. 경남홍보관은 밀양시 소재 CEN, 카본하이브 등 3개 사를 포함한 도내 6개 사가 참여해, 수출 계약 2건, 수출 상담 108건, 기술 교류 3건 등 총 200만 불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회 참가로 기업들은 해외 비즈니스 기회와 마케팅, 기술 동향 및 정보 수집 등의 좋은 계기가 됐으며 지자체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기업의 성장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해 새로운 지역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발전시키는 기회가 됐다. 또 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파리 사무소가 입주해 있는 스테이션 F를 방문해 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 및 사업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K-스타트업센터는 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초기 정착·사업화·성과 창출 지원 등 현지 입주 공간 제공부터 사업화 지원, 투자 유치까지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진공 파리 사무소에서는 문화 콘텐츠, 디지털 데크, e-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지원이 가능함을 언급하며 프랑스는 유럽 국가 중 투자 관심도가 가장 높고, 친환경, 신재생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자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반응이었다. 또 한국은 K-문화의 영향으로 국가 위 상이 높아져 모든 산업 분야에 투자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어서 기업의 해외 진출에 더없이 좋은 분위기였다. 프랑스 파리의 세계 최대 규모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 F는 한국 기업 21개를 포함한 1000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입주해 있고, 국가 기관으로는 유일한 한국 K-스타트업센터와 구글,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 대기업 29개 협력 기업이 입주해 스타트업 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글로벌 대기업이 포함된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성장 프로그램 및 각종 세제 지원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해외 진출 전략 수립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현윤희 나노융합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 소재 전시회인 JEC WORLD 2025 경남관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해외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지역을 알리고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0 14:00:2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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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상반기 공유 주차장 22개소 402면 조성

창원시는 생활 밀착 사업 추진의 하나로 올해 상반기 공유 주차장 22개소 402면을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유휴 공한지나 나대지를 주차장으로 이용하는 공한지 임시 주차장은 18개소 305면으로, 의창구 북면, 명서동 등 5개소 46면, 마산합포구 상남동, 완월동 등 4개소 29면, 마산회원구 합성동 1개소 10면, 진해구 석동, 남문동 등 8개소 220면을 조성하게 된다. 공공시설이나 종교시설, 병원 등의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개방해 인근 주민들과 공유하는 열린 주차장은 4개소 97면으로, 의창구 창원고, 신등초 2개소 35면, 성산구 안민중 46면, 마산회원구 평성교회 16면이 조성된다. 시는 열린 주차장 사업에 참여하는 기관 및 소유자에게 주차장 시설 개선 비용을 지원하며 공한지 임시 주차장 부지를 제공하는 소유자에게는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공한지 임시 주차장 조성 사업은 2년 이상 활용 계획이 없는 공한지를 대상으로 하며 소유자의 무상 사용 승인을 받아 주차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토지 소유자는 재산세 100% 감면 혜택과 공한지 환경 정비를 지원받게 된다. 열린 주차장 개방 사업의 경우, 학교, 공공기관, 종교시설, 병원 등의 부설주차장을 2년 이상 개방할 경우 주차 노면 정비, CCTV 설치 등 주차 시설 개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유 주차장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시민 및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일정 시간 개방하는 열린 주차장이나 공한지 주차장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건물 소유자는 소재지 구청 경제교통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수시 신청할 수 있다. 이종근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도심지 주차장 1면 조성에는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지만, 공유 주차장은 적은 예산으로 많은 주차면을 확보할 수 있어 예산 절감과 시민 주차 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까지 293개소 6253면의 공유 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이 중 공한지 주차장은 172개소 2154면, 열린 주차장은 121개소 4099면이 조성됐다.

2025-03-10 13:59: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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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 추진

사천시는 고령화된 농촌 사회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벼 병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총사업비 7억 5000만원으로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실시해 총 4만 6875봉(1㎏)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제 면적은 3125ha이다. 이번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 대상자는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지원 기준은 1ha당 15봉(1㎏)이다. 상한가 기준 단가는 1봉(1㎏)에 1만 6000원으로, 기준 단가 이상 가격의 약제를 신청한 경우 초과 금액은 자부담으로 처리해야 한다. 희망 농업인은 오는 21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4월 중 공급받을 수 있다. 벼 육묘상자처리제는 흰잎마름병,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 방제와 벼물바구미, 애멸구 등과 같은 해충 방제에도 효과가 있어 최근 많은 농가에서 이용하고 있는 벼 병해충 사전 방제 농약이다. 한편, 사천시는 지난해 최초로 총사업비 4억 1000만원으로 총 2만 7807봉(1㎏)을 지원했으며 면적 1854ha를 방제했다. 특히, 관내 벼 재배 전 지역을 대상으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으로 7월~8월 사이에 드론 등을 활용한 항공 방제를 실시해 벼 병해충 방제 시너지 효과를 냈다.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해 벼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최초 시행해 벼 병해충 사전 방제에 많은 도움이 됐다. 올해도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데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0 13:58: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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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울산역 환승체계 개선사업 준공식 개최

북울산역 일원에 버스, 택시 등 환승 시설 설치를 위해 추진 중이었던 북울산역 환승 체계 개선 사업이 준공된다. 울산시는 10일 오후 3시 북울산역 일원에서 북울산역 환승 체계 개선 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김두겸 울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 보고, 줄 자르기,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된다. 북울산역 환승 체계 개선 사업은 오토밸리로와 북울산역 간 진출입로 개설과 보행 육교 설치, 버스, 택시 등의 정차 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7억원 중 국비 21억원과 시비 66억원이 투입됐다. 2020년 실시 설계를 완료한 후 2021년 말 환승 체계 구축 지원 국비 지원을 시작으로 2022년 1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착공에 나서 2년 3개월 만인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환승 시설 및 북울산역과 오토밸리로 간 진출입로는 준공식 행사 다음 날인 3월 1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존 동해선과 지난해 말부터 추가 정차하게 된 ITX-마음에 이어 내년부터는 동해선 전철까지 연장 예정에 있어 북울산역 이용객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환승 체계 개선 사업으로 울산 시민들이 다양한 대중교통을 통해 북울산역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0 13:58:2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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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421회 임시회 개회

경남도의회는 오는 11일 제4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간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일에서 13일까지 사흘간 도청과 교육청을 상대로 도정에 대한 질문을 진행하고,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먼저, 11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2024년도 결산 검사 위원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 뒤 이영수, 정규헌, 김현철, 3명의 의원이 도정 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 행정 전반에 대해 질문하고 문제점에 대해 정책 대안 제시와 집행 기관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이어 12일 개의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임철규, 주봉한, 2명의 의원이 도정 질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13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는 민생경제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의결한 뒤 박동철, 전기풍, 2명의 의원이 도정 질문을 이어간다. 21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도정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 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하고, 조례안, 건의안 등 안건을 처리한 후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제421회 임시회는 도정 질문이 실시되는 회기인 만큼, 도정 질문을 통해 도정 전반에 대한 도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우리 의원 모두는 도민만을 바라보며 신뢰받는 민생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0 13:58: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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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김해시는 오는 17일부터 4월 14일까지 월 최대 20만원, 12개월을 지원하는 '2025년 김해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7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 보증금 1억원,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가구당 기준 중위 소득 60% 초과 150% 이하의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월세 지원 금액을 지난해 대비 월 최대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늘리고, 지원 기간은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했다. 이는 청년층의 주거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 기반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해당 기간에 경남바로서비스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김해시청 인구청년정책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중 가구 소득 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76명의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김병주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 월세 지원이 주거비 부담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시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업 문의는 인구청년정책관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2025-03-10 13:57: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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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20회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대회 개회

창원시는 지난 8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3·15 의거 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대회' 개회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회식에는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 주임환 3·15의거기념사업회장, 김오영 경남도체육회장, 도·시의원,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태권도 관계자, 선수단 및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는 시상식, 선수·심판 선서, 그리고 영국 갓 탤런트 오디션에서 결승에 진출한 전주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팀'의 화려한 시범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경남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3·15 의거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국기(國技) 태권도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2006년 창설돼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올해 대회는 3월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마산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중등부 11체급, 고등부 10체급의 전국 태권도 유망주 1300여 명이 출전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 기간에는 창원시 홍보 영상과 오는 29일부터 개최되는 진해 군항제 홍보 영상이 대회장 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원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창원 방문을 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기간 선수단, 학부모 및 지도자 등 약 2200여 명이 창원을 방문해 숙박, 음식점 등을 이용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태권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기로서 이를 계승·발전시켜온 태권도인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세계적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3·15 의거가 대한민국의 민주화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것처럼, 참가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9 20:03: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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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 단위 봄철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 진행

경남도는 8일 도내 주요 등산로 등 24개소에서 도·시군 산림 부서와 소방, 산림조합, 국립공원 관리소 등 산불 관계자 17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단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시행했다. 특히 이날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도 캠페인에 참여해 숲의 소중함을 깨닫는 자리가 됐으며, 장기적으로는 산림 보호에 앞장서는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또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3월 1일~4월 30일)을 맞아 논·밭에서의 영농 부산물 소각, 입산객 실화 등으로 산불 위험이 증가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산림 인접 마을과 산불 다발 지역은 직접 찾아가 산불 예방 홍보를 함으로써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경남 지역 산불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봄철 3~4월에 발생한 산불은 평균 17.7건으로, 전체 산불의 38%가 3~4월에 집중됐다. 특히, 2022~2023년 합천과 하동 대형 산불이 3월에 발생해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 민기식 환경 산림 국장은 "산불 대부분이 부주의에 따라 발생하는 만큼 산림 자원과 자연 환경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산림 인접 논·밭에서 쓰레기를 태우지 말고, 입산자는 인화 물질을 소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18개 시군에 산불 방지 대책 본부를 설치해 산불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을 수립해 3월 1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비상 근무 태세를 강화하는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03-09 20:02: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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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향교 춘계석전대제 봉행… 유교 정신 선양

경남 밀양시는 9일 향교 대성전에서 밀양향교 주관의 춘계석전대제를 성대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석전대제는 초헌관에 안병구 밀양시장, 아헌관에 김현수 옹(翁), 종헌관에 손양현 옹이 참석해 공자와 여러 성현에게 예를 올렸다. 참석자들은 전통 복장을 갖추고, 향을 피우며 폐백을 올리는 등 유교 예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제례를 진행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유교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석전대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봉행하며 유교의 핵심 가치인 예(禮)와 덕(德)을 실천하고 선현의 덕을 기리는 중요한 의식으로, 지역 사회의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지역 유림과 주민들이 함께해 석전대제의 의미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전통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지속해서 열려 후손들에게 전통의 가치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초헌관을 맡은 안병구 밀양시장은 "석전대제는 우리 전통을 계승하고 후대에 전하는 중요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향교는 조선 시대부터 이어져 온 교육 기관으로, 지역 사회의 유교 전통을 보존하고 인성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현재도 다양한 유교 관련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 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2025-03-09 20:02:0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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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연구단체, 경남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경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는 6~7일 창원시와 창녕군 일원에서 경남 온천 관광 활성화 및 지역 특화 관광자원 활용 방안 연구를 위한 현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 활동은 경남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주요 관광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날에는 창원시 마산 로봇랜드를 방문해 사업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로봇랜드는 국내 최초의 로봇 테마파크로, 연구회는 관광객 유치 전략과 시설 운영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지역 상생 발전 우수 기관 방문의 하나로 함안군에 소재한 강화유리 나노 기술 혁신 기업 넥스트원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사회 협력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진행했다. 이어 창녕군 우포늪 생태관을 방문해 우포늪의 생태 관광 자원화 현황을 점검하고, 친환경 생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창녕군청을 방문해 부곡 온천 사업 현황을 청취했다. 연구회는 부곡 온천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개선, 민관 협력 방안, 홍보 마케팅 전략 등을 논의하고, 도 차원의 지원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는 이번 현지 활동을 통해 지역 특화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실질적인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연구회는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마련하고, 경남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꾸준히 논의할 예정이다. 경남관광마케팅연구회는 조영명, 김태규, 박병영, 박주언, 백태현, 손덕상, 이영수, 이치우, 조현신 의원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 마케팅 연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2025-03-08 17:37:1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