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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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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환위, 경제 위기 극복 위한 현장 행보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7일 경남 경제의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경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자동차 부품업체인 씨티알을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025년 1월 경남 지역 실물 경제 동향에 따르면 1차 금속의 부진(+0.8%→-22.4%)이 지속되며 기계·장비(0.0%→-11.0%)가 감소 전환하고 기타 운송장비(-1.4%→-18.3%), 전기장비(-4.1%→-14.4%), 자동차 및 트레일러(-0.2%→-12.0%)는 감소 폭이 확대되는 등 경남 제조업 전반에 위기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미국 행정부의 관세 인상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환율·고금리 기조까지 겹치며 경남 경제가 큰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수출 중심의 산업 구조가 직격탄을 맞으며 지역 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내수 시장 역시 위축돼 경기 회복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의회 경환위에서는 경남 경제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와 기업 방문을 진행한 것이다. 여러 업종에서 다양한 의견이 제시, 앞으로 경환위의 정책 결정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경남상의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최재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 7명, 오양환 경남ICT협회장을 비롯한 창원상공회의소 회원 4명이 참여해 경남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경환위 위원들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모색했다. 경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에서는 급증하는 외국인 행정 수요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경남도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승격 요청하는 등 몇 가지 건의사항을 도의회 경환위에 제시했다. 경환위에서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화답했으며 특히 지난 5일 정부에서 발표한 약 50조 1000억원 규모의 '첨단전략 산업기금' 지원 대상에 경남의 주요 산업군도 포함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씨티알을 방문해 미국 관세 인상 정책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윤용호 대표이사에게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준 의원은 "기업은 경남, 나아가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주력 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하며 더 나은 방향을 위해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해영 의원은 "미국 관세 정책으에 따라 경남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부품업, 조선 기자재업 등 철강을 주로 쓰는 업종이 많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서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진상락 의원은 "오늘 현장에 나와 보니 평소 인지하지 못했던 새로운 부분을 알게 된 것 같다"며 "건의된 내용을 잘 검토해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허동원 위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기업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해 보겠다"며 "경남도의회 경환위는 앞으로도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15:28:4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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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 방문의 해’ 봄맞이 관광 마케팅 추진

양산시가 '2026 양산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봄철 관광객 유치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추진한다. '2025 양산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스마트폰으로 관광지 방문 및 GPS 기반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원동매화축제, 물금벚꽃축제 특별 이벤트, 명산 등반 완주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11월까지 음식점 결제 인증 이벤트도 운영한다. 3월 20~22일 창원컨벤션센터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 '양산프렌즈'와 2026 양산 방문의 해 홍보, 관광기념품 판로 개척에 나선다. 황산공원 물금벚꽃축제 홍보 및 룰렛 이벤트, 유퀴즈 출연 양산시 홍보팀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3월 28~30일 봄꽃 시티투어 '양산 설래봄'을 운영, 목화 비누 만들기 체험, 황산공원 벚꽃길 걷기, 양산타워 전망 등으로 구성된 특별한 여행을 제공한다. 시티투어 참가는 3월 19~25일 양산시 문화관광체육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해야 한다. 시는 대만 해외 마케팅, 전국소년체전 홍보관 운영, 낙동강 봄꽃 페스타 방문 이벤트 등 관광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나동연 시장은 "관광도시 붐업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있다"며 "많은 관광객의 양산 방문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7 15:28: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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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우즈베키스탄과 인력 양성 협력 협의

울산시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중인 울산시 해외사절단이 17일 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와 외무부 차관과 환담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날 환담은 우즈베키스탄 외무부의 요청으로 울산시가 추진 중인 조선업 해외 인력 양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울산시 해외사절단은 먼저 이날 낮 12시 우즈베키스탄 외무부에서 압둘라예프 올림존 외무부 차관을 만난다. 이어 오후 3시에는 호자예프 잠시드 경제부총리와 환담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은 대한민국 산업 수도인 울산의 산업 현황과 특성을 소개하고, 현지 인력 양성 센터 개소를 통한 양국 간 인적 교류 사업의 중요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가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는 형 비자 시범 사업(E-7)과 울산형 고용허가제 시범 사업(E-9) 시행에 대해 설명하고 현지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또 이주 노동자들이 작업 현장에서의 원활한 의사소통, 지역 사회에 빠른 적응 등을 위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역할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형 고용허가제 시범 사업은 우리나라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현지 인력 양성 교육센터를 수료한 인력이 울산 지역의 조선 업체에 고용될 수 있도록 하는 시범 사업이다.

2025-03-17 15:16: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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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해외여행 전 홍역 백신 접종 후 방문 당부

진주시는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반드시 홍역 백신 접종력을 확인하고, 접종력 확인이 어려운 경우 백신 접종 후에 방문할 것을 14일 당부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유행하고 있고, 국내 홍역 환자는 전국 16명, 경남 2명이 발생했으며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시 발열·발진·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나타나며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다행히 홍역은 백신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영유아는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총 2회에 걸쳐 반드시 홍역 백신(MMR)을 접종해야 하며 관내 소아과를 포함한 예방 접종 위탁 의료 기관 80개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면역 체계가 취약한 1세 미만 영유아는 홍역에 감염되면 폐렴·중이염·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감염에 유의하기 위해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하다면 반드시 출국 전에 홍역 가속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 예방 접종 후 방어 면역 형성까지의 기간을 고려해 출국 전 예방 접종이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 이후 발열을 동반한 기침, 콧물, 결막염 또는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바로 의료기관 방문해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을 것과, 의료 기관에서도 검사 및 관할 보건소 신고 등을 적극적으로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예방 접종 완료 여부는 예방 접종 도우미 누리집의 예방 접종 관리 '접종 내역에서 조회할 수 있다.

2025-03-17 09:03: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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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우중 혈투’ 홈 개막전서 전남과 2-2 무승부 기록

경남FC는 16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2025 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에서 전남드래곤즈와 2-2로 비겼다. 경남FC는 전반 2분 만에 선취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두 차례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후반 41분 전남의 골이 VAR 판독 끝에 취소되면서, 이날 경기는 우중 혈투 끝에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장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등 주요 인사와 7000여 명의 관중이 참석해 경남FC를 응원했다. 이날 박 지사는 경기 전 라커룸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힘을 북돋았고, 시축을 통해 개막전의 시작을 알렸다. 박 지사는 "경남FC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 전에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홈 개막전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선수단 팬 사인회에서는 팬들이 선수들과 직접 소통했고, 이어진 해군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와 화려한 퍼포먼스는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경품 추첨 행사에서는 로봇청소기, 이동식 무선 TV, 스마트워치, 태블릿 PC, 한우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이 증정돼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 FC는 오는 29일 오후 4시 30분 충북청주FC를 상대로 창원축구센터에서 다음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5-03-17 09:03: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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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임시회서 수소특위 결과 보고서 채택

창원시의회는 지난 14일 30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제14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의회는 이날 '창원시 액화 수소 플랜트 사업 관련 현안 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의 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수소특위는 지난해 9월 구성돼 이달 11일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마쳤다. 수소특위는 액화 수소 플랜트 사업이 애초 핵심 기술 개발 사업에서 판매 사업으로 변질됐고, 지방 재정 영향 평가를 받지 않아 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적 타당성 부족, 재무적 타당성 낮음을 알고도 사업을 강행했다고도 했다. 특히 사업 추진에 합리적 검토 없이 부정적하게 결정해 진행했고, 하이창원가 PF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구매 확약서를 제공해 창원시의 재정 부담·위험의 가능성을 야기했다고 했다. 이에 수소특위는 전임 창원시장을 형법상 배임 혐의로,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수사 의뢰 건은 표결을 거쳐 의결됐다. 앞서 이날 본회의에서는 ▲벼 재배 면적 조정제 철회 촉구 건의안 ▲쌀 의무 수입 물량 재협상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제도 도입 촉구 건의안 ▲부전-마산 복선 절철 조속한 개통 촉구 건의안 ▲비리 온상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결의안 ▲탄핵 남발로 국정 마비·사회 혼란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대국민 사과 촉구 건의안 등 6건을 가결했다. 5분 발언에서는 오은옥, 박선애, 박정훈, 박강우, 김영록, 이종화, 박해정, 김상현 의원 등 8명이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20주년 창원시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이 개최됐다. 기념식에서 홍용채·최은하 의원은 "창원시의회는 대마도 영유권이 확보될 때까지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는 구호를 제창했다.

2025-03-16 13:08: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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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 선진 도시 비교 견학 진행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12~13일 이틀간 타 도시 비교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비교 견학은 김해시 개장 예정인 반려동물테마파크와 로컬푸드 가공센터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김해시 민방위재난안전체험장과 공원 시설 등의 성공적인 추진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진행했다. 먼저 도시건설위원회는 전국 최초 반려동물 놀이공원인 의성 펫월드를 방문해 관계자에서 운영 현황 및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 등을 살펴봤다. 의성 펫월드는 2020년 6월 개장한 농촌형 반려동물 공간으로, 반려 가족들이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해시는 오는 11월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김해 반려동물 테마공원' 개장을 목표로 현재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어 위원회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체험관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지하철 안전 체험, 화재 진압, 응급처치 등 다양한 재난 대응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했다. 위원들은 체험을 바탕으로 김해시 재난안전체험장의 시설 개선 방향 및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2003년 2월 18일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에 따라 안전체험 공간의 필요성이 절실하게 제기되면서 2008년 12월 문을 열었다. 지하철 안전, 교통안전, 심폐소생술, 지진 안전 등 다양한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위원회는 달성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옥연지 송해공원 등도 견학하며 김해시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했다. 김주섭 도시건설위원장은 "이번 비교 견학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 김해시민이 더 나은 도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15 11:02:3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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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 추진

진주시가 자살률이 급증하는 자살 고위험 시기에 대비해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철 자살률이 급증하는 현상을 뜻하는 '스프링 피크(Spring Peak)'는 세계적으로 공통된 사안이다. 봄이 주는 생기와 활력이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을 일으켜 우울증 심화에 영향을 미치고, 학업·취업·직장 내 스트레스 등 환경 변화가 심리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진주시보건소는 불안, 우울 등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및 전화번호를 안내한 포스터·안내문을 제작해 3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보건지소, 지역 사회 유관 기관, 생명사랑 실천가게, 생명 존중 안심마을 참여 기관 등에 배포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들이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포스터와 안내문, 현수막에 포함된 자가검진 QR 코드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도움받을 수 있는 곳의 정보를 담아 자살 고위험군을 효과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등록 관리 중인 자살 고위험군에 대해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안부 문자 발송 및 전화 상담 등의 다양한 집중 관리를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살 고위험 시기에 다양한 도움 기관 정보를 적극 홍보해 시민들이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보건복지상담센터(129), 자살예방 SNS 상담 '마들랜' 등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5-03-14 15:16: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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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창업기업심의위원회 개최…창업 지원 강화

양산시는 지난 13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양산시 창업기업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업기업심의위원회는 '양산시 창업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로 창업 기업 지원에 관한 전반사항을 심의하는 기능을 한다. 위원장 조현옥 부시장을 포함해 창업지원시설 운영자, 기업인, 창업 투자 전문가 등 창업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양산시 창업 지원 사업에 대한 보고,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임차료 지원 대상 기업 및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대상 기업 선정에 대한 심의·의결 및 기타 창업 지원 정책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심의 결과,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임차료 지원사업 대상 15개 사와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대상으로 4개 사 6명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해 창업 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창업 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조현옥 부시장은 "오늘 회의가 양산시 창업 지원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심의위원회 위원들과 밀접하고 원활한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15:15:0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