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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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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사천 신수도 해양 쓰레기 처리 현장 점검 실시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는 18일 사천 신수도를 방문해 현지 의정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현지 의정 활동은 '깨끗한 경남 바다'를 만들겠다는 도의 약속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을 통해 실질적 해양 환경 개선이 이뤄졌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사천 신수도 해안변에서 도 환경정화선 '경남청정호'의 해양 쓰레기 수거 작업을 참관했으며 현장에서 위원들은 선박이 실제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지를 면밀히 살폈다. 경남청정호는 7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에 준공된 환경 정화선으로 도서 지역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운반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용 선박으로 운영 중이다. 이어 위원들은 쓰레기 없는 섬을 목표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수도를 방문해 바다 환경 지킴이와 도서 지역 해양 환경 지킴이 사업 운영을 통해 이뤄진 신수도의 변화 과정과 주민들의 체감도를 청취했다. 신수도는 쓰레기 제로(zero) 섬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청정 해역을 유지하고 있는 도내 대표적인 사례지다. 백수명 위원장은 "해양 쓰레기 처리는 매년 위원회의 가장 큰 관심 분야다. 기후와 해양 환경이 변화무쌍해질수록 해양 쓰레기 발생 요인에 대한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한 면밀한 분석과 함께 수거 중심의 일률적 쓰레기 처리 방식도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원회 차원에서 꾸준히 현장을 방문해 정책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필요한 보완책을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0:15: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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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는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는 'Busker To Stage'라는 슬로건으로 시군 대표 축제와 연계해 예선, 본선을 거쳐 결선까지 경남 청년예술가들이 프로 무대로 가는 여정을 그려갈 계획이다. 30팀의 경연을 통해 결선 진출자에게는 프로필 사진 촬영, 포트폴리오 제작,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하며 앞으로 청년 핫플레이스에서 버스킹 공연을 하게 된다. 특히, 최종 대상에게는 유명 작곡가의 곡 수여, 프로듀싱을 통해 뮤직비디오와 싱글 앨범 발매의 혜택이 주어진다. 학교, 직장, 거주지 등 생활권이 경남인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팀인 경우에는 팀원의 50% 이상이 경남 청년이면 된다. 제3회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도내 버스킹 공연 영상과 주 버스킹 장소·활동 주기 등을 작성해 '경상남도 청년 정보플랫폼'에서 하면 된다. 한편,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는 도내 버스킹 문화 활성화와 청년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3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 1회 대상 수상팀 '형동생사이'의 데뷔곡 '감기였음 해'는 영화 '사랑의 온도82도'에 삽입돼 한국을 넘어 미국까지 소개됐고, 2회 대상 수상팀 'BLOODLINE'의 '365'는 음원 사이트에서 총 280만여 명이 감상했다. 한미영 경상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올해부터 결선 진출자에게 버스킹 공연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청년 버스킹 문화 활성화를 통해 도내 청년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리고 나아가 청년들이 언제나 즐겨 찾는 문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8 14:52: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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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5년 제1차 '청렴한 리더단'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창원시장 및 제1·2부시장, 4급 이상 고위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청렴한 리더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4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한 2025년 반부패·청렴 종합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신규 시책 및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부서별 협조 사항도 전달했다. 특히, 시는 이번 회의에서 2025년 중점 시책인 '청렴신호등' 운영 계획을 강조했다. '청렴신호등'은 부서별 청렴도 평가의 하나로, 부서별 청렴·부패 사례를 점수화해 점수 구간별 청렴도를 신호등 3색으로 표현해 시각화하고, 연말 상위 우수기관을 포상하는 청렴 시책이다. 시는 이를 통해 '계획-참여-평가-포상-재참여'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해 청렴 인식 개선과 확산을 이루고자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는 부패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는 청렴 시책을 집중 추진해야 한다"며 "올해 계획된 청렴 시책들이 활발히 추진돼 2025년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고위공직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3-18 14:52: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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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대구에서 '하모'와 봄꽃 여행지·축제 홍보

진주시는 지난 14일 대구 동성로에서 진행된 경남 관광 홍보 로드 캠페인 '안녕 경남, 나야~ 봄~' 행사에서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를 앞세워 진주의 구석구석 숨어 있는 봄꽃 여행지와 축제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진주의 벚꽃 명소인 내동면에서 판문동을 잇는 진양호 일주도로, 금호지, 신안평거강변, 수선화 등 봄꽃 명소인 월아산 숲속을 소개했다. 또 앞으로 열릴 3월 29~30일 공군부대개방행사, 5월 진주논개제 등 봄 여행의 매력적인 축제도 함께 알렸다. 대구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진주가 자랑하는 봄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큰 관심을 보였으며 경남 관광 로드 캠페인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 관광 SNS 유튜브와 인스타그램(hamo_in_jinju)과 팔로우하면 하모 기념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 이벤트는 대구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진주 관광 SNS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주를 알리는 효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본격적인 봄 여행 시즌에 맞춰 진주시의 매력적인 봄꽃 관광지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다음 주에 열리는 2025 경남관광박람회에서는 진주 K기업가 정신센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논개제, 경남도민체육대회,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등 진주의 다양한 관광지와 행사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채로운 홍보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봄 캠페인'에 발맞춰 5월 31일까지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진주의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면 진주의 관광캐릭터인 하모굿즈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 방법은 진주관광 SNS 또는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18 14:52:3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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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실행력 청렴리더단 전략회의 개최

김해시는 18일 홍태용 시장 주재로 '실행력 청렴리더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청렴리더단이란 시장을 단장으로 부시장 부단장, 각 실·국·소장이 추진반장인 청렴 시책 콘트롤타워로서 솔선수범의 리더십으로 김해시의 청렴 실천을 실질적으로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반부패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외부적 부패 취약 분야인 인·허가 및 재·세정 분야와 내부적 취약 분야인 인사 분야에 대한 각 실·국·소별 실효성 있는 개선 전략 수립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 민원인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평가하는 청렴체감도에서 1등급을 받았다. 도내 기초지자체 중 청렴체감도 1등급은 김해시가 유일하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렴수도 김해로의 대전환'을 목표로 강도 높은 청렴 시책 추진과 전 직원 실행력 강화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시는 '청렴수도'로 나아갈 수 있는 반부패 청렴 정책의 대표 과제로 ▲청렴리더단 역할 강화 ▲신고자 보호를 위한 익명제보시스템 도입 ▲소통을 통한 청렴 실천 공감대 형성 ▲공직 부조리 관행 타파 ▲민원 접점 분야 소극 행정 혁신 ▲공정과 상식의 청렴 문화 확산 등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시장이 주축이 된 청렴리더단이 취약 분야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패솔루션팀을 운영해 인·허가, 재·세정 등 민원 접점 분야 행정 투명성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이달부터 익명제보시스템인 '김해시 헬프라인'과 변호사를 통해 갑질, 직장 내 괴롭힘을 익명으로 대리 신고 할 수 있는 '갑질 등 안심신고제도'를 도입해 신고자 보호 및 비리, 불합리한 공직 관행 타파에 힘을 쏟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적극행정지원 감사 시스템으로 사전 컨설팅 감사를 확대하고 적극행정 면책보호관제도 운영으로 공무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시민들과 함께 존중과 배려의 5가지 약속 사항을 담은 Hi-five 약속 캠페인을 전개하고 청렴 콘텐츠 공모전과 청렴 워크온 챌린지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공정과 상식의 청렴 문화를 민간으로까지 확산시킨다. 홍태용 시장은 "청렴리더단이 솔선하는 리더십으로 청렴 시책을 이끌고 전 직원은 적극적이고 투명한 소통 행정으로 시민들이 청렴한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8 14:51: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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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양산젊음의거리' 경남 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정

양산시는 '양산젊음의거리'가 '경상남도 상권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한 경상남도 제1호 소상공인 특화거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거리 명칭은 젊음의거리의 특성을 살린 '버스킹 문화의 거리'로 경상남도에서 지정한 특화거리로는 양산시가 최초다. 양산시 중부동 691-5 일원인 양산젊음의거리는 차 없는 보행자 거리로 샵광장과 스타광장을 조성해 매주 버스킹 공연을 상설화하고 매년 경연대회를 개최해왔다. 이번 특화거리 선정은 지난해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에서 제출한 신청서를 양산시에서 적극적으로 보완·검토해 경상남도로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또 올해 1월 실시된 현장평가에서 양산시와 상인조직이 함께 사업계획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경상남도 평가위원의 현장평가를 통과했으며 2월 경남도청에서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양산시의 적극적인 의지와 양산젊음의거리의 버스킹 문화 특화거리 사업계획 발표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경상남도 특화거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지사가 지정하는 거리로, 이에 따라 환경 개선을 비롯한 마케팅, 디자인, 문화, 홍보 사업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는 경남 최초가 된 이번 특화거리 지정을 통해 양산의 버스킹 문화를 더 확장시킬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을 넘어 경상남도 전역과 전국의 젊은이들에게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문화와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경상남도 및 젊음의거리 상인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5-03-18 14:49: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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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개회

김해시의회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로명주소 표기에 따른 김해시 4개 조례의 일괄개정에 관한 조례안 ', '김해시 응급의료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 8건을 포함한 조례안 10건, 동의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임시회 개회 첫날인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이미애 의원은 '공직사회 상호존중과 갑질 근절을 위한 제도적 개선 촉구' ▲허수정 의원은 '시민의 개인정보보호 대책 마련 촉구', ▲박은희 의원은 '방과 후 돌봄 종사자에 마음건강관리 지원 제안' ▲김창수 의원은 '김해시 노후경유차 지원 사업 예산 확대 촉구' ▲김유상 의원은 '동남권 수상레저산업, 김해가 중심이 돼야 합니다' ▲김동관 의원은 '56만 대도시에 폐사축 폐기물공장이 왠말인가' ▲정희열 의원은 '도심 철새 피해, 퇴치가 아닌 공존을 모색해야 합니다' 등의 주제로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 심사, 관내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등을 진행한 후 임시회 마지막 날인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그동안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안선환 의장은 "주요 정책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지역 발전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께서는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2025-03-18 14:48: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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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체육회 씨름 꿈나무들, 전국장사씨름대회서 두각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경북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55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신어초등학교, 신어중학교, 장유고등학교 씨름부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신어초 이민혁, 이동욱 선수가 용사급과 역사급에서 각각 2위로 유의미한 성과를 이뤘고, 신어중은 7개 체급 중 5개 체급에서 1위부터 3위까지의 성적을 거두며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특히 장유고 씨름부는 2001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유고 씨름부는 신어중학교에서 올라온 1학년 선수들이 팀의 중심이 돼, 창단 이후 첫 번째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결단력과 팀워크가 잘 결합된 결과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회였다. 제55회 회장기전국장싸시름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씨름부 지도진(박준우 감독, 홍승원 감독, 허상훈 감독)의 뛰어난 지도력이 돋보였던 대회였다.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은 "각 팀과 선수들이 보여준 멋진 활약은 씨름이 여전히 한국 스포츠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증명하는 순간이었다"며 "앞으로 많은 후배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는 대회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8 14:47: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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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 7월 개최

창원특례시는 '제1회 방위산업의 날'과 연계해 방위사업청과 공동으로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을 10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시동을 걸었다. 이 행사는 각군 국산화 개발 대상품 및 방산기업 제품 전시를 통해 국내 방산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요군·체계업체 등 수요자와 공급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2010년부터 격년으로 지자체와 공동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8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 2025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은 제1회 방위산업의 날과 연계해 추진되는 첫 번째 행사인 만큼 서울과 창원에서 이원화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창원에서는 ▲육·해·공군 무기 체계 국산 부품 전시회 ▲부품 국산화 발전 세미나 ▲미래 전력 기획 심포지엄 ▲체계·중소기업 간 기술 교류회 ▲절충 교역 상담회 등 기존 프로그램 이 밖에도 방산업계 종사자 및 가족, 시민을 위한 방위산업 기획 공연 행사 등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추가로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중심 행사인 만큼 효과적인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개발 부품을 중심으로 한 각종 전시관과 체험관 운영, 체계기업-중소기업 간 상호 소통 강화를 위한 체계 기업 참여 확대 및 부스 매칭, 참가자와 관람객 이해 증진을 위한 무기 체계 테마별 전시, AI·무인 기술 등 첨단 기술과 연계한 기술 교류에 중점을 둠은 물론, 국방품질 종합 학술대회도 함께 개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가 방사청과 공동으로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 대전을 세 번째로 개최하는 최초의 지자체가 돼 대단히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 및 산·학·연·관·군 상생 협력 기회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창원시가 K-방산의 저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방위산업 육성에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는 명실상부한 방위산업의 메카 도시로서 방위사업청과 함께 2016년과 2021년 2회에 걸쳐 '방위산업 부품·소재 장비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K-방산의 위상을 높여왔다.

2025-03-17 15:41: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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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5 가야문화축제’ 시민 행사 설명회 개최

김해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가야문화축제' 행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축제의 전반적인 내용과 추진 방향을 시민에게 널리 알려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서다. 이 자리에는 김해시장, 공동 주관 기관인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와 김해문화관광재단, 도·시의원을 비롯한 관계 기관, 문화 예술 단체,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축제 주요 내용과 프로그램 소개, 행사장 부스 배치 계획, 그리고 축제 홍보,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할 방침이다. 올해 축제는 '이천 년 고도 가야, 글로컬 도시 김해'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군, 수릉원,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가락국 시조 김수로왕의 창국 정신과 이천 년 가야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1962년부터 이어온 역사와 전통은 계승하면서도 빠르게 변하는 축제 트렌드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김해문화관광재단과 공동 주관으로 추진한다. 축제 기간 동안 개막식과 폐막식, 수로왕행차 퍼레이드, 미디어파사드, 가야판타지아, 시민 참여 프린지 페스티벌, 다문화 어울림의 장, 석전놀이 등 민속 공연 등 4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며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식을 한 달 앞두고 시민들의 화합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함께 시의 확실한 랜드마크로 자리한 대성동고분군 일대로 프로그램을 집중해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이며 각광을 받은 가야판타지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고분군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쇼를 연다. 또 기존 도로를 막고 하루만 진행했던 수로왕행차 퍼레이드를 고분군을 중심으로 행사장 안에서 매일 진행하는 등 고분군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집중, '킬러 콘텐츠'로 육성해 확실한 색채를 지닌 지역 대표 축제로 각인시킬 계획이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 시민분들의 관심을 높여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며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축제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3-17 15:40: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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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 밀양강 오딧세이’ 제작 발표회 개최

밀양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의 메인 프로그램 '2025 밀양강 오딧세이'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2025년 새롭게 변화하는 밀양강 오딧세이를 대중들에게 미리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날 제작발표회는 밀양시장, 밀양문화관광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조이킴 예술총감독 등 제작진은 물론 주연 배우로 캐스팅된 중견 배우 송일국, 원더걸스 선예, 유명 뮤지컬 배우 조상웅도 참여해 자리를 더 빛낸다. 밀양 출신 이상훈 작가의 원작 소설 포검비(抱劍悲)를 바탕으로 '칼을 품고 슬퍼하다'라는 제목으로 준비 중인 2025 밀양강 오딧세이는 국내 정상급 기획사에서 영남루와 밀양강의 아름다운 실경을 배경으로 획기적인 연출과 구성, 화려한 무대를 통해 사명대사의 유년기부터 평양성 전투, 일본에서의 포로 송환 등을 장대한 서사시 형태로 다룰 예정이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한 이번 제작발표회는 간단한 공연 소개를 시작으로 송일국, 선예 등 출연진과 제작진 소개와 함께 포토타임과 인터뷰가 진행된다. 그리고 AI가 뽑은 공연과 배우 한 줄 소개, AI가 묻고 사람이 답하다 등 재미있는 이벤트 등도 있어 공연에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김경란 관광진흥과장은 "밀양아리랑대축제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콘텐츠 밀양강 오딧세이 제작발표회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며 "올해 더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밀양강 오딧세이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감동을 나누는 공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7 15:40: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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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 경남관광박람회 개최

경상남도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5 경남관광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경남관광박람회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올해 중점 육성 전시회 지원 공모에 선정된 케이앤씨가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18개 시·군, 관광업계 등 다양한 홍보 부스 운영, B2B 상담과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최근 내수 경기 침체와 소비 부진 상황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도민들이 경남의 숨은 관광지를 구석구석 여행하기를 통해 도내 관광 소비 촉진과 내수 회복에 도움을 주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요 주제이다. 18개 시·군 관광홍보관을 포함해 관광 기업 등 88개 사 246개 부스에서는 경남 관광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전시 부스는 ▲지역 홍보 ▲기념품 및 특산품 ▲문화 예술 축제 ▲관광 서비스 ▲교육 미디어 ▲국제 등 6개 테마별로 운영된다. 또 굿즈, 포토존, 시식, 시음,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20일부터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해외 바이어 초청 사전답사여행, 경남 관광 명소 사진전, 대학생 서포터즈 경진대회, 경남 관광 상품 개발 어워즈, 경남 관광 포럼 등도 개최된다. 특히, 경남 관광 포럼은 '로컬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DMO와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관광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권기준 호원대 교수를 좌장으로 대학교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도 진행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내 관광지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를 통해 도내 관광 소비가 촉진돼 내수 침체로 어려운 자영업자에게 힘이 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 경남관광박람회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관광박람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경남을 방문한 관광객은 3874만 명으로 2023년 3645만 명보다 229만 명(6.2%)이 증가했고 올해에는 관광객 4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시·군, 유관 기관 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오고 있다.

2025-03-17 15:39: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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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제203회 임시회 개회

양산시의회는 제203회 양산시의회 임시회를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의 의사일정으로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및 건의안, 결의안 11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5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시장 제출 조례안 14건 등 44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7일 오전 10시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총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을 했다. 신재향 의원은 반려동물과 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원 방안에 대해서 제언했고, 김석규 의원은 양산시가 이동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이종희 의원은 산불 감시 시스템에 드론을 도입해 산불에 대한 선제적 감시 체계 구축을 제안했으며 최순희 의원은 고령 인구의 치매 예방을 위한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등을 제언했다. 강태영 의원은 부울경 행정통합에 대비해 양산시를 중심으로 한 경제권 구축을 제안했고, 정성훈 의원은 경남과 부산의 행정통합에 대비해 통합지방정부청사를 양산에 유치할 것을 제언했다. 또 이종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장장 설치 및 운영 방법 개선을 위한 건의안', 송은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의 조속 추진 건의안', 성용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권 도입 촉구 결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시의회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5-03-17 15:29:1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