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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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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꽃 식재… 화사한 도시 경관 조성

양산시는 시민들에게 봄의 따뜻함과 화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3월 중순부터 시가지 곳곳에 봄꽃을 식재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주요 도로의 화분, 화단, 꽃다리, 꽃탑 등에 알록달록 봄꽃을 심어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산뜻하게 하는 한편, 봄철 관광객들에게도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에 심는 봄꽃들은 팬지, 석죽, 오스테오스펄멈, 가자니아 등으로, 겨우내 하북면 양산시농업기술센터 초화류 육묘장에서 키워진 모종들로 거리의 화분, 화단을 시작으로 행정복지센터, 유관 기관 등에 분양, 식재해 봄의 향기를 양산시 곳곳에 나눌 예정이다. 교량, 지하 차도 및 가로등에는 페츄니아, 베고니아의 핑크빛이 너울거리는 꽃다리를 설치해 화사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물금벚꽃축제가 계획된 3월 말~4월에는 분홍 벚꽃과 함께 양산천변, 황산공원 중부, 서부 광장 일원 유채 단지에 노란 파도가 일렁일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음을 알리고자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봄꽃들의 식재를 계획했다"며 "봄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행복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0 16:28:3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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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3대 총괄건축가에 고성룡 명예교수 위촉

창원특례시는 20일 제3대 총괄건축가로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고성룡 명예교수를 위촉했다. 총괄건축가는 창원시의 건축·도시 디자인 정책 수립 및 의사 결정 과정에 자문 역할을 하며 공간 환경 개선 사업의 기획·자문 등 도시 전반의 공간 환경 조성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위촉된 고성룡 총괄건축가는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5년부터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 실사단장, 경남건축가회 회장, 경상남도 공공건축가 등 건축 이론과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창원시는 건축 및 도시 관련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공공 기관의 디자인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제3기 공공건축가' 25명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교수 및 건축가들로 구성된 공공건축가들은 도시·건축·조경·공간 환경 디자인 관련 자문을 수행하며 공공 건축물의 설계와 기획에 참여해 창원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고성룡 총괄건축가는 창원시의 종합적인 도시 디자인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총괄건축가 및 공공건축가들과 협업해 창원시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특색 있는 건축·도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0 16:28:1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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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준공… 218면 규모

진주시는 진주경찰서 서편 중안동 14-1번지에 지상 3층 218면 규모의 공영주차타워 조성을 완료하고 18일 준공식을 진행했다.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은 원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고, 지역 주민과 인근 상권, 공공 행정 기관 방문자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는 동시에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민선 7, 8기 역점 사업인 '주택 밀집 지역 주차 공간 확보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2년 10월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2023년 4월 민영 주차장으로 사용 중인 부지를 매입 후 행정 절차를 거쳐 2024년 2월에 착공했으며 지난 2월 진주시는 진주경찰서, 진주시시설관리공단, 진주서부시니어클럽과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업무 협약을 체결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설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는 총사업비 165억원을 들여 부지 면적 2109㎡, 건축 연면적 5299㎡의 지상 3층 4단 규모의 218면 주차 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자전거 주차장, 공중 화장실, 카페 등이 있어 이용자들에게 편리함을 더 해 준 점이 인상적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중안지구 공영주차타워 조성 사업은 원도심지 내 주차난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심지 미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시민 편의를 위한 주차 공간 확보 사업은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3-20 16:27: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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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지난 19일 경상남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11일 열린 제4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재두·장병국·노치환 의원과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외부 위원 13명을 포함해 총 16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결산검사위원을 10명으로 구성했으나,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올해부터는 16명으로 확대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7일까지 20일간 지난해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의 세입·세출 결산과 기금, 채권, 채무, 공유재산, 물품 등 전 분야에 걸쳐 예산 집행의 건전성, 적정성, 효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최학범 의장은 "결산검사위원을 우리 의회에서 선임하는 것은 무엇보다 공정성을 기하기 위한 것이므로 외부의 유혹이나 간섭을 받지 않고 독립적으로 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결산검사 위원들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도의 2024년도 예산이 낭비됨 없이 적법하게 사용됐는지 세심하게 검토해, 재정 건전성 강화의 기틀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지사와 경상남도교육감은 결산검사위원이 작성·제출한 결산검사의견서를 결산서에 첨부해 5월 31일까지 도의회에 제출해야 하며 도의회는 6월 열릴 예정인 제424회 정례회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을 심사·승인하게 된다.

2025-03-20 16:00: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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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행자위, 주요 시설 운영 현황 점검

김해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생림면 마사생태공원, 한림술뫼파크골프장, 지식산업센터 공사 현장 등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생림마사생태공원과 생림오토캠핑장, 한림술뫼파크골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시민들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당부했다. 한림술뫼파크골프장은 한림면 시산리 506번지 일원 낙동강 하천 부지에 위치하며 파크골프장 72홀, 다목적 광장 및 편의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잔디 생육을 위해 3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휴장 중이다. 이어 위원회는 풍유동 서김해일반산업단지 안에서 건립이 진행 중인 지식산업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문제점은 없는지 면밀히 살폈다.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71억원을 투입해 6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 4935㎡ 규모로 건립된다. 이 사업은 수도권에 밀집된 민간 지식산업센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비수도권 중소기업 지원 사업으로 기업 입주 공간 40개 실을 비롯해 1인 창조 기업 공간, 컨벤션 룸, 홍보?전시관, 미팅 룸, 회의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가 완공되면 의생명·의료기기 산업 집적화와 개방형 혁신 공간을 조성해 바이오 벤처 기업의 거점 역할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재석 행정자치위원장은 "지식산업센터는 김해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김해가 동남권 의생명 연구 개발 허브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자치위원회는 20일 김해시 다회용기 세척 시설, 삼방 스마트돋움랩, 스마트 경로당 생방송 스튜디오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이어간다.

2025-03-20 16:00:1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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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어린이교통공원·장유역 현장 점검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제269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8일 관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주섭 위원장과 이철훈 부위원장을 비롯한 도시건설위원들과 시 관련 부서 공무원, 시설 관리자 등이 함께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먼저 김해시어린이교통공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 및 시설 현황,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주요 시설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교통 문화를 익히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활성화하고 꾸준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해시어린이교통공원은 2008년 10월 실외 교육장 개장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52만 명을 교육한 어린이 교통안전 전문 교육 기관이다. 초등학교 순회 교통안전 교육을 비롯해 노인 안전 교육 및 장애인 교육 등 안전 취약 계층을 위한 교육도 병행하며 보다 폭넓은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어 위원회는 부전~마산 복선 전철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장유역을 방문해 관계자에서 주요 현황을 청취한 후 장유역 일대 시설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부전~마산 복선 전철의 정확한 개통 시점, 안전성, 공사 현황 등에 대해 질의하며 마지막까지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돼 개통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부전~마산 복선 전철은 부산 부전역에서 경남 김해시 장유역 및 신월역을 거쳐 마산역까지 연결되는 철도다. 2014년 착공돼 2021년 2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낙동1터널 지반 침하 사고에 따라 현재까지 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다. 김주섭 위원장은 "부전~마산 복선 전철은 시민들의 생활권 확장 및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오랜 숙원 사업인 만큼, 마지막까지 안전성 등을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의 하루빨리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9 14:07: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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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KIMES 2025 서울서 의료·바이오 기업 유치

창원특례시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COEX에서 개최되는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해 의료·바이오 핵심 기술 역내 유치와 시 정책 및 우수 기업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올해 40회를 맞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5)는 35개국에서 1350개 기업의 3만 7000여 의료기기가 전시되며 국내외 7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의료 산업 관련 전시회로서 최신 의료 기술과 제품이 선보이는 자리다. 창원시는 수도권에 집중된 원천 기술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창원의 제조 기업과 컨소시엄을 통해 신속한 첨단 의료기기 제품 상용화에 이를 수 있도록 총 8회의 Target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1:1 지원 컨설팅,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교류를 진행해 관내 기업의 시장성 있는 제품 출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CIMES를 중심으로 TRL에 따른 지원 정책, 공용 활용 기반 구축 사항, 인력 육성 및 인허가 제도 관련 지원 사항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관내 기업 중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 및 POCT PCR이 주요 사업군인 AI바이오틱스, 이노케어 시스템이 주요 사업군인 이노메스가 참가해 핵심 기술과 제품을 알릴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의 의료 산업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유망한 기술과 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며 "첨단 의료 기술과 창원의 정밀 제조 기술이 융합돼 세계를 선도하는 제품과 기업이 탄생하기를 희망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창원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KIMES 2025 부산'에서는 국내외에 'AI 기반 의료기기 산업 선도 도시 창원' 선포를 목표로 국제 세미나, 설명회, 대규모 기업 홍보를 준비하고 있다.

2025-03-19 14:06:2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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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촌 지역 맞춤형 스마트 복합쉼터 구축

밀양시는 상남면 등 지역 내 13곳에 국비 10억을 포함한 20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스마트 복합쉼터의 장점에 농촌 지역의 특색과 필요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농촌 지역 맞춤형 스마트 복합쉼터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냉·난방, 버스 정보 시스템, 홍보 DID, 무선 충전기, 와이파이 등 기존 스마트 쉼터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혈압 측정기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 '아리랑 택시' 호출 기능도 추가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쉼터에 설치된 전용 장비를 통해 호출할 수 있어 이용의 편리성을 더했다. 또 마을 방송 수신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시 재난 방송 시스템과 연계해 재난 상황뿐만 아니라 주요 공지 사항을 쉼터 안에 알려 이용객들이 지역 정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스마트 복합쉼터는 농촌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동시에 도시와 농촌 간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대표적인 농촌 지역 스마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9 14:04: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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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진주시는 올해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진주시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 기업의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서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는 진주시에 소재한 구인 계획이 있는 상시 근로자 3인 이상인 기업이나 단체가 해당되며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1개월 이안에 청년을 공개 채용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매월 150만원씩 최대 3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멘토로 지정된 기업 소속 직원에게는 매월 5만원씩 최대 3개월 동안 멘토 수당을 지급해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서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은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춘 인재 영입의 기회를 얻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하며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4:04:2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