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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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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불 예방 읍면동장 대책회의 개최

밀양시는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읍면동장 대책회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곽근석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16개 읍면동장, 산림녹지과, 안전재난과 등 관련 부서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특별대책에 대해 읍면동의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청명·한식 산불방지 대책과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곽근석 부시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 전역에 일체 소각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 더 적극적인 단속 및 예방 활동을 당부하며 선제적 주민 대피를 위한 재난대피 취약 시설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현재 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해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 점검 활동을 강화했으며 대형산불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지난달 29일부터 입산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 구간을 확대했다. 또 산불 예방 행위 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하는 등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산림보호법에 따라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엄정 처분 및 과실에 의한 산불 발생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2025-04-04 18:07: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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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

경남도는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를 지난 3일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5월 조선업체 간담회에서 정례화됐고 올해는 이번이 첫 회의다. 회의에는 경남도, 창원시,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4개 시군과 창원고용노동지청, 통영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등 공공그룹 8개 기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15개 민간 기업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주요 추진 사업을 안내했다. 이어,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는 재해 예방 안전디자인 인프라 구축지원 방안을, 안전보건공단 부산본부 조선업재해예방센터에서는 조선업 사업 중점 추진 방안을 설명했다. 회의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건의·협조 요청 사항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또 민간 기업 간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관련 정보와 기술을 교환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강순익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유관 기관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며 "협의체를 통해 조선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안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등 안전한 일터 조성에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04 18:07: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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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광견병 무료 예방 접종 및 유기견 입양 홍보 실시

진주시는 2일부터 11일까지 공수의사를 동원해 집에서 기르는 개를 대상으로 광견병 무료 예방 접종을 진행하고 시에서 보호하는 유기견 입양 지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번 무료 접종은 2024년 광견병 예방 접종 후 1년이 지난 개, 생후 3개월 이상 강아지,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 지역에서 사육하는 개,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된 개를 우선으로 총 2000마리를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방법은 읍·면 지역은 공수의사가 마을을 순회해 접종하고, 그 외 동 지역은 4월 2일부터 11일까지 일정에 따라 예방 접종을 진행한다. 시는 광견병 접종을 원하는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일정을 미리 파악해 둘 것을 당부했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사람을 포함한 포유동물 전체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감염된 동물에 물리면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다. 8일에는 하대동 한국폴리텍대학 야외마당에서 광견병 무료 예방 접종을 진행하고, 예방 접종을 하러 온 견주와 일반 시민에게 반려동물 에티켓과 진주시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주시에서 운영하는 동물보호소의 보호견 입양 정보는 동물보호 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유기·유실 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입양되는 동물에 대해 중성화 시술비, 진료비, 백신 접종비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접종 기간에 인구 밀집 지역이나 야생동물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 지역에서 키우는 개는 반드시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방침"이라며 "광견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3 14:24: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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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5년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대상자 모집

창원시는 장애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5년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의 신청을 오는 5월 7일까지 접수하고, 5월 말까지 최종 지원 대상 18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6800만원이 투입되며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주거 내 이동 안전과 활동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화장실, 주방, 현관 등 주요 공간을 개조하는 맞춤형 편의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가구당 380만원 범위 내에서 출입로 개선, 바닥 미끄럼 방지, 안전 손잡이, 높낮이 싱크대·세면대 설치 등 주택 내 장애 맞춤형 편의 시설 및 안전 장치를 설치해 준다. 신청 자격은 창원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가구 소득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저소득 장애인 가구로, 자가 주택이거나 임차 가구인 경우 주택 소유주가 공사를 허락하고 공사 후 4년 이상 거주에 동의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자, 장애 등급이 높은 자, 고령자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최종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다만 3년 이내 비슷한 성격의 주택 개조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성옥 도시정책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분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택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03 13:48:1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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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명·한식 산불 방지 시군 대책 회의 개최

경남도는 2일 오후 3시 30분 재대본상황실에서 영상 회의로 청명·한식(4월 4~5일) 산불 방지를 위한 시군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봄철 건조한 기후로 산청·하동 지역 대형 산불 등 동시다발 산불 발생으로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4~5일 청명·한식에 묘지 이장 및 정비, 영농 부산물 소각, 등산 등 야외 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의는 박명균 행정부지사, 실국본부장, 감사위원장 및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방지 시군 대책 회의를 열어 청명·한식 산불 예방·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청명한식 산불 방지 총력 대응 ▲공원묘지·유원지·등산로 및 입산 통제 구역 순찰 강화 ▲마을 방송, 현수막 설치 등 산불 예방 홍보 활동 강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등 다양한 산불 예방·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아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시군 산림 부서의 24시간 출동 준비 태세 확립을 통한 신속한 초동 대처가 중요하다"며 "시군에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의 신속한 출동, 읍면별 산불 감시 강화, 산연접지 불법 소각 단속 등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5-04-03 09:32:5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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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OK생활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울산시는 '오케이(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1분기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울산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3월 5일 중구 병영2동 서동우정엘에이치(LH)1단지, 3월 19일 중구 우정동 우정선경1차아파트에서 진행됐다. 총 200명이 설문 조사에 응답한 가운데 50대 이상 참여율이 73.5%로 가장 높았고, 여성 참여자가 80.7%를 차지했다. 시민들이 정보를 얻은 주요 경로는 아파트 안내방송 및 현수막(45.5%)이 가장 많았다.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는 '칼갈이'(35.4%) 서비스가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분갈이'(34.4%), '기타'(18.2%), '생활 안전·문화 체험'(6.5%), '건강 관리'(2.5%), '생활 고충 상담'(2%), 소형 전자기기 및 자전거 수리(1.0%) 순으로 나타났다. 만족 이유로는 '직원의 친절함'(26.2%)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으며 '기대에 부합하는 서비스 제공'(24.1%), '편리한 장소 및 시간'(23.0%), '빠른 서비스 제공'(22.4%) 등도 언급됐다. 불만족도 조사에서는 '칼갈이와 분갈이의 긴 대기 시간'(52.9%)이 가장 많이 지적됐으며 '장소 및 시간의 불편함'(35.2%), '서비스 결과에 대한 불만족'(8.8%) 등의 의견도 있었다. 건의사항으로는 "행사를 더 자주 개최해 달라", "아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늘려달라"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OK생활민원 현장서비스의 날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 불만족 요인과 개선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09:29: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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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 우수상 수상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RECORD, GYEONGNAM'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통해, 관람객이 경남의 다양한 여행 테마를 감성적으로 체험하고 그 순간을 기억으로 남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도내 18개 시군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통합된 이야기로 엮어낸 기획은 경남만의 독특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람회의 주요 테마인 ▲미식 ▲지역체류·액티비티·역사문화 ▲경남교육관광을 반영한 세 개의 구역을 조성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관람객들이 경남에서의 추억을 메모에 담아 포토존에 붙이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 감성적인 경험을 유도하며 많은 방문객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남의 지역관광자원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홍보하고,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14:50:34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