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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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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난 대비 ‘안전꾸러미’ 시범 보급…18개 시군 대상

경상남도는 각종 재난 상황에서의 일시대피자를 위한 구호물품을 제작해 도내 18개 시군에 시범 보급한다고 밝혔다. 도는 기존 응급구호세트가 다소 장기간 대피에 필요한 구호 물품이기에, 단기간 대피자에 필요한 '재난안전꾸러미'를 새롭게 마련했다. 세면도구 등 생활필수품 위주로 구성된 꾸러미는 일시대피자에게 꼭 필요한 물품으로 엄선했다. 이번 재난안전꾸러미는 총 1000세트가 제작된다. 경남도가 기획, 예산을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가 제작, 보관, 배송을 맡는다. 시군에서도 각 지역 내 보관과 배송에 참여해 체계적으로 지원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번 시범 보급은 집중 호우, 태풍, 산사태 등 각종 재난 시 사전 대피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했다. 또 실제 대피 상황에서 도민이 꾸러미를 사용해 보고, 그에 따른 의견을 수렴해 개선점을 도출하는 취지도 있다. 도는 수요와 피드백을 반영해 구성품을 보완하고, 단계적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천성봉 경상남도 도민안전본부장은 "이번 재난안전꾸러미는 도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실질적인 재난 대비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4-15 16:54:3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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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도급 보증 수수료 지원 첫 결실…지역 건설 활력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 중인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결실을 맺은 사업 현장은 '울산 중구 반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로, 시공사인 에이치디씨아이앤콘스가 발주한 100억원 규모의 토공사에 지역 건설업체가 하도급 업체로 참여했다.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공정은 '토공' 분야로, 그간 외지 업체의 참여 비율이 높아 지역 업체 진입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다. 울산시는 토공을 비롯한 주요 공정에 지역 우수 업체를 연계하기 위해 다방면의 영업활동과 맞춤형 홍보를 실시한 결과 지역 업체가 하도급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지역 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에이치디씨아이앤콘스에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발급 수수료 약 1100만원 상당이 지원된다. 울산시는 현재 2025년 상반기 지역 건설업체 대상 영업활동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올해에는 22개 지역 업체를 선정해 시공능력평가액, 기업신용도, 현금흐름 등급 등의 상담을 포함한 '기업신용평가 지원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대형 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실질적 조건 충족을 돕고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업체가 공동주택 시장에서 실질적인 하도급 수주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꾸준히 보완하고, 민간 건설사와의 협력 체계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실제 수수료가 지원된 성과로, 지역 업체가 경쟁력 있는 하도급자로 참여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보증 수수료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 상생을 유도하고,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제도는 원도급사가 하도급 업체에 계약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보증기관이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제도다. 하도급 보증서 발급에는 보통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대의 수수료가 발생해, 원도급사에게 상당한 재정적 부담이 돼 왔다. 이에 울산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1월부터 울산 지역 업체와 하도급 계약을 체결한 민간 발주 공동주택 공사의 경우, 보증서 발급 수수료의 50%를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는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서 발급 수수료 지원사업'을 도입했다. 지원 대상은 원도급사이며 수급인이 울산 지역 등록 업체일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2025-04-15 16:54: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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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21대 대통령 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 실시

경상남도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위반 등 위법·부당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특별 공직감찰을 추진한다. 이번 감찰은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공무원의 특정 후보 지지·비방, 선거 개입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남도는 행정안전부, 시군과 함께 합동 감찰반을 편성해 선거 일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감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1단계는 행안부와 경남도가 합동으로 2개 반 10명 규모로 운영하며 2단계는 시군까지 포함한 20개 반 46명 체제로 대폭 확대해 감찰을 벌인다. 한편, 경남도는 도 및 시군 누리집에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을 개설하고,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또 공직자 대상 교육을 통해 선거 중립 의식을 제고하고, 주요 제한 행위 및 과거 적발 사례를 전파하고 있다. 경남도는 감찰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문책할 방침으로, 적발 시 철저한 조사와 징계를 통해 엄중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이번 특별 공직감찰은 공정한 선거를 위한 필수적 조치이며 이를 통해 도민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도는 특별감찰을 통해 공직사회의 정치적 중립이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선거일까지 빈틈없이 관리 감독을 이어갈 계획이며 관련 조치와 결과를 꾸준히 도민들에게 알리는 등 투명한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2025-04-15 09:59: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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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내 시설물 453개소 집중안전점검 추진

울산시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관내 시설물 453개소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정부·지자체·시민이 함께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배터리제조업체, 산업단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지자체 필수점검시설 407개소와 중앙위임시설 46개소 등 취약시설 20종 45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이 실시된다. 이번 점검 대상 시설물은 최근 3년간 안전점검 시 위험 요소 발견, 상주 안전관리자 유무, 노후 정도, 시설물 규모, 소방 설비 유무 등을 검토해 선정됐다. 안전점검은 울산시·구군 안전관리자문단 위원을 비롯해, 공사·공단, 기술인협회 등 시설·소방·전기·산업안전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81명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신속한 보수 보강이 필요한 중대 결함은 사용 금지·철거 등 긴급 안전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우리 집 자율안전점검에 적극 참여해 안전한 울산을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시민과 함께하는 점검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민 스스로 우리 집의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군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한다. 또 시민이 점검 대상 시설물을 직접 선정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30일까지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접수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거나 안전신문고 앱, 유선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2025-04-15 09:57:2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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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미래 모빌리티 열관리 시스템 기술 세미나 개최

김해시는 지난 10일 오후 2시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본부 주관으로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 사업화 플랫폼 구축' 기술세미나와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차 산업 전환을 준비 중인 자동차 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열관리 분야 최신 기술과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 간 네트워킹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준경 경남대학교 교수가 '미래자동차 열관리시스템 개발 동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고 김명현 지엠비코리아 센터장이 자사의 미래차 부품 개발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김해시와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열관리시스템 기술 사업화 사업'과 '초안전 주행플랫폼 기반구축 사업'과 관련한 기업 지원사업 수혜 기업 모집 공고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열관리시스템 기술 사업화 사업'은 경남지역 자동차와 열관리 부품기업의 냉난방·쿨링·제어 모듈 기술 개발과 실증, 사업화, 해외 마케팅 등에 대해 기업당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초안전 주행플랫폼 기반구축사업'은 자율주행차·전기차 주행 부품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실증 패키지를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김해시 한림면 명동산단에서 오는 29일 개소를 앞둔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신청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경남테크노파크 버추얼 개발 기술 지원 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 관세 부과 등으로 산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15 09:57: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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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1위' 달성

양산시는 지난해 정부 주요 정책 및 도 역점 시책을 가장 성실히 이행한 지자체로 평가되면서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에서 1위를 달성, 8년 만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군 주요 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 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다. 평가 결과에 따라 각 지자체의 행정 역량이 객관적으로 인정되고, 도 재정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되는 만큼 각 지자체는 우수한 성과를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갈수록 그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올해 정량평가는 보건, 경제, 복지, 문화, 산림, 환경 등 전 분야의 100개 지표에 대한 시군별 목표 달성률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정성평가는 22개 지표 중 우수 사례 선정 건수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순위가 결정됐으며 시군 간 상호검증 및 도 합동평가단의 실적검증 과정을 거쳐 평가 결과가 확정됐다. 양산시는 정량평가에서 목표달성률 94.5%를 기록하며 1위를, 정성평가에서 우수 사례 8건 선정으로 3위를 달성해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도지사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2억 1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행정 분야별 120여 개의 지표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한 것은 양산시 전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양산시의 업무능력이 크게 향상됐음은 물론이고 높아진 행정력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 "시군 합동평가는 시민들의 편익 증진 및 복지 향상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꾸준한 실적관리를 통해 우수한 평가 결과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2월 재정분석 결과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들어 재난관리평가,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5-04-15 09:56: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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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김해외고 학생 대상 견학프로그램 운영

김해시의회는 지난 11일 김해외국어고등학교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회 견학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지방의회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안선환 의장을 비롯해 이미애 의회운영위원장, 조팔도 의원, 김유상 의원, 김창수 의원이 함께해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고 격려했다. 학생들은 의회 3층 본회의장과 회의실, 의원연구실 등을 둘러보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주요 업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또 시의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의정 활동 전반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진행했다. 안선환 의장은 "이번 의회 견학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과 역할을 고민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좀 더 큰 꿈을 품고 김해시의 미래를 이끌 성숙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함께 응원하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의회는 오는 5월 14일, 시군통합 김해시의회 3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5-04-15 09:55:5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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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공감 주간 운영

김해교육지원청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장애공감 주간'을 진행한다. 이번 장애공감 주간에는 교육지원청 전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장애공감 주간의 첫 행사로 14일 김해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류은환 장애인 펜싱선수를 초청해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 류은환 강사는 후천적으로 발생한 장애를 받아들였던 과거의 노력과 휠체어 펜싱선수로서 삶을 살아가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전달해 직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아울러 김해교육지원청 로비 1층에는 장애인 예술가의 활동이 담긴 장애인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했고, 북카페에는 장애인권 도서를 전시해 직원들이 장애인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장애인들의 권리와 문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4월 18일에는 직원들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모두를 위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다양한 종목을 체험하게 되며 장애학생들이 참여하는 체육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체험 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대한 안내도 이뤄져, 장애학생 체육의 중요성과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교육지원청 하정화 교육장은 "이번 장애공감 주간을 통해 교육지원청 전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적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15 09:54: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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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17회 창원그린엑스포 환경 공모전 개최

창원특례시는 올해 17회를 맞는 창원그린엑스포를 맞아 환경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법을 제시할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같이 할래? 환경교육, 같이 가자! 그린엑스포'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추진되며 공식 누리집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기후 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창원그린엑스포는 환경교육주간의 대표 행사로, 시민들이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 창의력과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모으기 위해 환경공모전을 마련, 환경 쇼츠 영상, 그리기, 웹툰 분야에서 정해진 주제에 따라 시민참여 작품을 접수할 예정이다. 먼저, 환경 쇼츠 영상은 '지구를 위한 한 걸음, 내일을 위한 실천'이라는 주제로, 초등부와 청소년부로 나눠 진행되며 40~5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이메일로 접수 받는다. 쇼츠 영상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생각과 환경 보호 실천의지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 그리기와 웹툰 공모전은 같이 할래? 환경교육, 같이 가자! 그린엑스포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되며 직접 그린 그림이나 만화작품을 성산구 소재 한국미술협회 창원지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서 시민들에게 기후 위기 대응, 자원 순환 등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환경교육의 실천적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그린엑스포 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배우며 환경 문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창원시가 환경교육도시임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옥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발적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동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문화를 정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7회 창원그린엑스포는 6월 7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원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공모전 시상식, 스탬프 투어, 환경 골든벨, 이색 자전거 체험, 인생 네컷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AI 재활용 자동회수기 체험 ▲합창단 공연 ▲핑구·풍선 공연 등이 추가돼 더 풍성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인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5 09:52:5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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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의령군과 소멸 위기 대응 시·군 협력 간담회 개최

밀양시는 지난 11일 의령군청 생각이음터에서 인구 감소지역의 중대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고자 소멸 위기 대응 시군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밀양시 인구 정책담당관과 의령군 소멸 위기대응추진단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 소멸대응기금, 저출생 고령화 극복,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들을 공유했으며 다양한 협력 사업에 대해 토의했다. 시는 올해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자 직제 개편을 통해 인구 정책담당관을 신설했다. 인구 유입을 위한 시책 개발과 밀양형 특화 발전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인 가운데, 의령군의 소멸 위기 전담 조직인 소멸 위기대응추진단과 협력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밀양시와 의령군은 저출생 인구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또 부서 전 직원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를 응원했으며 다음 간담회는 5월 중 밀양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양기규 인구 정책담당관은 "인구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중대한 시점에 의령군과 함께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다양한 우수정책 사례 공유와 소통을 통해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5 09:52: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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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3일 강풍특보 확대에 비상근무 2단계로 격상

경남도는 13일 0시 20분 도내 강풍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기존 비상근무 초기 대응 단계에서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전 시·군과 함께 강화된 상황 관리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도내 15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 통영·거제·남해 3개 시·군에는 강풍경보가 발효돼 있으며 13일 02시 기준 순간 최대 풍속 13㎧ 이상이 관측되고 있다. 또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3일 밤까지 강한 바람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12일부터 1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남 남해안·남서 내륙에는 20~60㎜, 경남 내륙에는 10~40㎜로 예측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도내에 접수된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경남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로 격상 ▲도-시·군-유관 기관 간 긴밀한 상황 공유 및 협업 체계 유지 ▲해안가 및 도심 지역 시설물 안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도민 대상 ▲불필요한 외출 자제 ▲간판, 건축 자재 등 낙하물 위험 주의 ▲해안가 접근 금지 등 재난 안전 문자를 발송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정제 경남도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강풍은 순간 돌풍을 동반해 위험성이 높은 만큼 도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도는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상황 종료 시까지 신속하고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4-14 08:34: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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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7기 청년 네트워크 위촉…정책 제안 기대

창원시는 지난 11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제7기 창원 청년 네트워크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 청년 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모여 청년이 가진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 정책을 제안·모니터링하는 창원의 대표적인 청년 참여 기구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청년들의 시정 참여와 정책 제안을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40명의 청년이 제7기 위원으로 위촉됐다. 행사는 ▲제7기 위원 위촉장 수여 ▲창원청년비전센터 성과 보고 및 사업 소개 ▲임원 선출 및 분과별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약 2년간의 임기 동안 일자리, 주거, 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정책 제안 및 실현을 통해 지역 사회 변화에 기여하고,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머무르고 싶은 청년 도시, 창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에게 더 매력적인 창원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분과별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청년 목소리가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 네트워크가 창원의 미래를 이끄는 주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4 08:30: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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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월봉서원, 유교인문주간 맞아 전통 향사 및 강연 개최

김해 월봉서원은 김해시 주최로 '2025년 월봉 k-강학회, 유교인문주간'(4월 14~18일)을 설정해 전통 향사와 함께 각종 강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월봉서원은 전통적으로 행해진 서원 강학회를 계승하되, 그 본질과 주제 등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해 시민들과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월봉 k-강학회'라 명명했다. 서원, 서당, 정사 등 전통적 교육 공간의 현대적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고, 그곳에서 행해지던 강학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강좌를 기획했다. 첫 강좌는 전통적 강학의 특징과 그 공간에서 공유되고 사유됐던 유교의 핵심 사상에 대해 정석태 한국고전번역원 교수의 기조 강연으로 시작된다. '유교 사상과 서원 인문학 분야' 최고 권위자인 정석태 교수는 첫 강연에 이어 둘째 날에도 '김해의 서원과 전통 강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유교 핵심 사상을 김해 지역성과 연관해 현대적 의미를 짚어보는 내용으로 김해 시민들과 만난다. 사흘째는 공자의 심법, 월봉서원의 강학 공간인 일신재와 화산정사 등 다양한 전통 강학 공간에 대해 부산대 이준규 교수의 강연으로 이어진다. 유교 마음 공부를 불교 참선과 대비해 유불 차이와 교섭 양상도 함께 설명한다. 특히 기호학파 율곡학을 계승한 간재학파의 영남 거점이기도 한 화산정사의 강학적 공간적 특징에 대해 설명하며 '간재학파와 화산정사, 그리고 월헌 이보림'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이 이어진다. 나흘째 날은 월봉서원의 향사일이다. 서원 향사일인 만큼 제사 공간과 강학 공간이 함께 공존 융합돼 있는 한국 서원의 대표적 특징과 그 고유성에 대해 짚어본다. 전통 서원의 교육적 강학적 특징을 전통적 제례와 추모라는 예의 형식과 결부해서는 월봉서원 원장인 성백효 교수가 직접 나선다. 서원 강학에 대한 전통 방식 재현이라 더 의미가 깊다. 한문번역학과 유교경전학 최고 권위자인 성백효 교수는 전통적 강학과 강회를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월봉서원 관계자는 "소장하고 있는 간재 전우의 초상화와 서찰, 석농 오진영, 혁재 서진영, 월헌 이보림 등 간재학파 선비들의 다양한 작품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라며 "전시되는 예술품들을 통해 전통 시대에도 문학과 사상, 그리고 예술로 영호남 문인들은 끊임없이 교류하고 소통한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4-14 08:29:4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