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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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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 양산방문의 해' 주요 도시 순회 홍보 실시

양산시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게릴라 홍보에 나섰다.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한 홍보단은 4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세종, 대구를 방문해 양산시 관광자원을 알렸다. 홍보단은 첫날인 21일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내년도 양산방문의 해 행사를 소개했다. 특히 올해 처음 개최되는 '양산 계란축제'와 '세계문화유산 통도사 미디어 아트' 등 양산의 대표 관광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이벤트 현장에서는 양산 관광 정보가 담긴 홍보물 배포와 함께 관광 퀴즈, 꽝 없는 룰렛 게임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시장이 직접 참여한 게릴라 홍보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양산시 캐릭터 '뿌용'은 어린이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홍보단은 같은 날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이동해 중앙 부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이어갔으며 22일 오전에는 동대구역에서 대구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산의 매력을 알렸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내년에 개최되는 양산방문의 해를 통해 양산시 브랜드 가치가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시 로드 캠페인 등을 통해 양산방문의 해를 꾸준히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23 08:08:3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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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강소특구 기반 이노테크 기업 성장 전주기 지원

김해시가 김해강소연구 개발특구의 기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업부터 기술 사업화까지 기업 성장 전 주기 단계에 맞춘 2가지 지원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며 지역 이노테크 기업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의생명·의료기기 분야 예비와 초기 창업자의 조기 사업화, 성공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김해강소특구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이와 함께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을 선도할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5년 김해강소특구 이노테크 기업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김해강소특구의 기술과 인프라 기반 전 주기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자립적 성장과 메디클러스터 산업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 수행 기관은 ▲기술 이전 사업화 ▲임상과 실증 지원 ▲판로 개척 지원으로 김해강소특구 내 기업 또는 관내 특화 분야 기업, 2024년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수혜 기업, 인제대학교 기술 사업화 협업 기업 대상 총 20개 사 안팎을 선정해 세부 사업별로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술핵심기관인 인제대 빅드림웰바이오사업단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21일부터 오는 5월 7일 오후 3시까지 김해강소특구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해강소특구사업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강소특구 누리집 또는 인제대학교 빅드림웰바이오사업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미정 시 전략 산업과장은 "유망 창업자와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들이 강소특구의 기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창업부터 기술 사업화까지 맞춤형 지원을 준비했다"며 "김해시가 그리는 미래 30년, 의생명 클러스터 중심 도시의 청사진을 기업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4-21 15:57:3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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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양산시는 2026년 예산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들이 직접 예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편익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산시는 2011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왔다. 2026년 예산에 반영될 주민참여예산의 총 규모는 20억원으로, 시민참여형 일반사업은 건당 3억원까지, 읍면동 주민자치회 등에서 발굴되는 지역주도형 사업은 건당 20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공모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이다. 공모 기간 동안 접수된 제안사업은 부서 및 분과위원회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및 우선순위 선정 과정을 거쳐 2026년도 예산안에 반영된다. 이후 의회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은 양산 시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 동안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참신한 사업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예산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1 15:56: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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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70회 임시회 개회…안건 18건 의결

김해시의회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7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해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 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 7건을 포함한 조례안 10건과 동의안 3건, 보고안 2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관내 주요 사업장을 점검한다. 임시회 개회 첫날인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 ▲배현주 의원은 '김해시 예산, 이제 기후를 고려할 때입니다' ▲박은희 의원은 '김해 생림 마사터널, 자전거길 국토 종주 인증센터 설치를 제안합니다' ▲김영서 의원은 '거리의 무법자 전동 킥보드, 강력한 행정 조치가 필요합니다' ▲김동관 의원은 '수도요금 체계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개편이 시급합니다' ▲김진일 의원은 '절수설비 보급 및 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을 촉구합니다' ▲정희열 의원은 '김해형 민생경제 회복 지원금 지급을 제안합니다' ▲최정헌 의원은 '산불 재난, 예방과 신속 대응이 최우선입니다' 등의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시의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 심사, 관내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한 후 임시회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안선환 의장은 "정책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동료 의원들은 주요 정책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회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04-21 15:56:1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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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소방공무원 법률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용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소방 법률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6일 열린 제422회 임시회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용식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화재 현장이나 재난 구조 활동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함에도 불구하고, 업무 수행 중 발생하는 법적 문제는 개인이 부담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 소방공무원이 법률적 불안 없이 본연 업무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소방 활동 및 소방 행정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분쟁과 문제에 대해 경상남도 소방기관 및 소방공무원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법률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 법률지원을 위한 법률고문 위촉 및 운영 ▲소방기관 또는 소방공무원의 업무상 발생한 사고·분쟁 등의 해결을 위한 법률지원 대상 및 범위 구체화 ▲소방 법률지원의 개시 및 종료 ▲관련 자료의 관리 및 비밀 유지 규정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소방공무원의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그동안 개인 책임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소방공무원들이 안정적으로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나아가 소방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는 물론, 현장 활동의 적극성과 자율성을 보장함으로써 도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식 의원은 "현장 중심 소방 활동에서 법률지원은 소방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권익 보호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책임있는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방인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입법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관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5일 제4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2025-04-21 15:55: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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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다문화가족 대상 ‘119안전체험의 날’ 운영

창원시는 지난 19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남도안전체험관에서 6세 이상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41명이 참여한 '가족센터 119안전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가족센터 119안전체험의 날은 경상남도안전체험관과 연계해 다문화가족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 체험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말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화재안전 체험 ▲재난안전 체험 ▲승강기 안전체험 ▲응급처치 체험 ▲어린이 화재 출동 체험 등 안전체험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민속놀이 체험, 소원나무 꾸미기 등 부대 행사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체험을 해 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모처럼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종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행사가 언제 일어날 줄 모르는 다양한 재난, 위기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을 알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1 08:13: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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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5년 안심거리 조성 대상지 6곳 최종 선정

창원시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5년 안심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한 '창원시 여성친화 안전도시 민관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역별 특성과 현장의 안전 수요를 반영한 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가족과를 중심으로 안전 관련 부서, 관내 경찰서, 시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여성친화 안전도시 민관TF는 창원시가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중 하나인 '지역 사회 안전 증진'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한 협의체로, 민관이 함께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회의 결과, 2025년 안심거리 조성 대상지로 의창동, 중앙동, 월영동, 합성2동, 진전면, 덕산동 총 6개소가 선정됐다. 해당 지역에는 총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범죄 예방 환경 설계(CPTED), 보행 환경 개선, 여성 및 어린이 보호 등 다양한 관점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이 추진되며 조속한 착공을 통해 상반기 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종렬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설치라기보다는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까지 고려한 안심거리 조성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및 사회적 약자의 24시간 촘촘한 안전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23년부터 안심거리 조성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1개소를 조성 완료했다.

2025-04-19 17:36: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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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원전기업 튀르키예 시장 진출 발판 마련

경남도는 경남 원전 기업의 튀르키예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25 경남도-남동발전 협력 원전·에너지기업 튀르키예 시장개척단'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튀르키예에서 활동한다고 밝혔다. 경남 원전 기업을 비롯해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경남테크노파크, 한국남동발전,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에너지기업이 참가하는 시장개척단은 ▲튀르키예 원전·전력 시장 정보 공유 ▲경남 원전 산업 경쟁력 홍보 ▲참가 기업과 현지 기업 간 1:1 수출 상담 ▲튀르키예 원전 기업·발전소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한다. 오는 21일 오전에는 튀르키예 정부·공공기관, 현지 기업 40개 사를 초청해 양국 의 원전·발전 시장 현황과 튀르키예 원자력 규제위원회(NDK)의 인증 절차 등을 공유한다. 같은 날 오후부터 22일까지는 기업 소개 자료와 제품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별 맞춤형 1:1 수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3일에는 이스탄불에 있는 Ambarli 가스터빈 발전소를 방문해 발전소 운영·유지 보수 시스템을 견학한다. 특히, 24일에는 앙카라 상공회의소에서 경남테크노파크와 앙카라 상공회의소 간 양국 원전 산업 기술 정보 교류, 국제 전시회 개최 등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다. 현지 원전 기업인 TUNAS에도 찾아가 원전 건설 프로젝트 등 양국 간 원전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5일에는 '국제 에너지 및 환경 전시회(International Energy and Environment 2025)'에 참가해 튀르키예·글로벌 에너지 기업과의 네트워킹과 기술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국제 에너지 및 환경 전시회는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와 에너지 시장 규제 기관(EPDK)이 지원하는 에너지산업 전반과 환경 기술에 대한 국제 전시회로, 올해는 원자력 에너지, 탈탄소화, 에너지 전략 등 14개 주제로 개최된다. 튀르키예는 2050년까지 총 20GW 규모의 원전 설비 확보를 목표로 현재 아쿠유(Akkuyu) 원전 1~4호기 건설 중이며 2028년까지 차례대로 가동할 계획이다. 시놉과 트라키아 지역에도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대 5000MW 규모의 SMR의 도입을 위해 새로운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개척단은 국내 에너지 기업이 동행하도록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기획해, 원전 사업 확대와 에너지 수입 다변화를 추진 중인 튀르키예 시장에 경남 원전 기업의 참여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도정 핵심 과제인 '원전 산업 정상화 및 활성화'를 목표로 2023년부터 '경남 원전 기업 수출 첫걸음단'을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인도와 이집트 방문을 지원해 총 140만 불 규모의 기자재 공급 협약 체결, 168건의 상담을 통해 약 4115만 불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 3월 첫 성과로, 경남 원전 기업인 에코파워텍이 이집트 엘다바 원자력 발전소의 터빈 공급사와 265만 불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정책적 지원을 통한 도내 중소 원전 기업의 독자 수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유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튀르키예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도내 원전 중소기업이 글로벌 제조 강소기업으로 도약해 독자 수출을 통한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8 16:30:5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