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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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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임, '두피 노화' 연구..."PDLLA로 모발성장 가능성 규명"

나이가 들수록 피부뿐 아니라 두피 환경도 함께 변화한다. 두피 노화는 모발을 생성하는 모낭 기능 저하로 이어져 연령 관련 탈모를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접근으로, 미용의료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폴리-디,엘-락트산(PDLLA)' 성분이 탈모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다. 30일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가천대 의과대학 변경희 교수 연구팀은 PDLLA 성분이 함유된 필러가 노화된 피부 환경에서 모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노화로 인한 탈모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모발을 생성하는 모낭 줄기세포의 기능 저하다. 모발 생성을 억제하는 신호가 증가하면서 탈모를 유발한다. 반면 면역세포인 대식세포가 항염증성 M2 형태로 변화하면 모낭 줄기세포의 활성은 촉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PDLLA 성분이 이러한 생물학적 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중년층 피부 환경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세포 실험에서 PDLLA 성분이 함유된 필러를 처리한 실험군과 대조군을 비교한 결과, 실험군에서는 모낭 줄기세포 발현 수준이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모낭 성장과 관련된 다양한 신호 전달 체계의 활성 또한 강화됐다. 이는 PDLLA 성분이 노화된 대식세포에서 Piezo1이라는 기계감지 단백질을 활성화해 대식세포를 항염증성 M2 형태로 전환시키고, 동시에 모발 성장에 중요한 성장인자(HGF, IGF-1) 분비를 증가시킨 결과로 분석됐다. 이어 진행된 동물 실험에서는 모발 성장 주기에 맞춰 1주차와 3주차 시점에서 변화가 나타났다. PDLLA 성분이 함유된 필러를 투여한 실험군에서 모낭 수와 모낭의 두께와 길이가 함께 증가했고 전체적인 모발 성장 면적은 확대됐다. PDLLA 성분이 함유된 필러가 두 실험 모두에서 모낭 성장과 관련된 생물학적 기전을 활성화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 변경희 교수 연구팀 측은 "PDLLA 성분은 이미 미용 분야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소재"라며 "향후 연령 관련 탈모 치료를 위한 새로운 임상 적용이 가능하고 두피 적용에 특화된 임상 연구가 이어진다면 탈모 치료 패러다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와 관련해 연구 기획 단계부터 협력한 바임 관계자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연구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연구를 통해 의료·미용 분야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에는 가천대 변경희 교수 연구팀과 함께 뉴헤어성형외과 김진오 원장이 1저자로 참여했다. 아울러 바임은 학술 연구를 후원했으며 연구 내용과 결과는 연구진의 독립적인 판단에 따라 도출됐다. 또 해당 연구결과는 지난해 말 국제학술지 'Cells'에 게재됐다. 한편, PDLLA가 함유된 필러로는 바임의 쥬베룩이 사용됐다.

2026-01-30 10:40:1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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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신고자 인정 판결’ 지혜복 교사에 서울시교육청 “항소 안 해…보호 제도 개선”

서울시교육청이 학내 성폭력 문제를 제기한 뒤 전보·해임 처분을 받은 교사 지혜복 씨와 관련한 행정소송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 법원 판단을 수용하고 교사의 권리 회복과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행정법원의 전보무효확인 소송 1심 판결을 존중해 항소하지 않겠다"며 "지혜복 선생님이 권리와 지위를 회복해 하루빨리 학생들과 만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하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 씨는 서울 시내 한 중학교에서 상담부장으로 근무하던 중, 여학생들이 남학생들로부터 반복적인 성희롱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학교와 교육청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후 익명 설문조사 등을 통해 피해 실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다른 학교로 전보 조치됐다. 교육 당국은 당시 교사 정원 감축에 따른 인사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지 씨와 시민사회는 학내 성폭력 문제 제기에 따른 보복성 인사라고 반발했다. 지 씨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따른 부당 전보라며 처분 철회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전보에 항의하며 출근을 거부하고 1인 시위를 이어가다 해임됐다. 이후 관할 교육지원청은 지 씨를 직무유기 혐의로 형사 고발했다. 이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29일 전보무효확인 소송 1심 판결에서 지 씨의 신고가 공익신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지 씨를 공익신고자로 인정하고, 해당 전보 처분이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반하는 불이익한 조치라고 봤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판결 이후 "지혜복 선생님이 2년여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판결 취지를 엄중히 받아들여 공익신고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청은 지 씨와 관련해 진행 중인 다른 소송 절차 역시 조속히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사안의 판결 취지를 무겁게 받아들여 공익신고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힘을 쏟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30 10:38:1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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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PLUS 금채권혼합'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PLUS 금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금채권혼합' ETF가 순자산총액 1042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6일 상장한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이는 퇴직연금(DC, IRP) 계좌 내 금 투자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PLUS 금채권혼합'은 국내 유일하게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금 ETF다. 금과 국고채 3년물에 50%씩 투자해 규정상 비위험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PLUS 금채권혼합' ETF를 활용하면 퇴직연금 계좌 내 금 편입 비중을 최대 85%까지 늘릴 수 있다. 최근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자 이러한 수요에 불이 붙었다. 글로벌 지정학적 갈등이 지속되면서 각국의 중앙은행들은 지속적으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을 매입해 왔다. 한국은행 역시 올 1분기부터 해외상장 금 현물 ETF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했다. 더불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약달러 옹호 발언, 관세전쟁으로 인한 '탈미국' 분위기 확산 등으로 달러 인덱스가 급락하면서, 안전자산 투자 수요는 금으로 더 옮겨갈 전망이다. 'PLUS 금채권혼합' ETF는 국제 표준 금 가격을 추종하여 국내외 금 시세 차이에 대한 걱정 없이 투자할 수 있다. 또한 퇴직연금 계좌 활용 시 포트폴리오 자산군 다변화를 통해 변동성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위험자산 한도인 70%까지 'PLUS 미국S&P500' ETF에 투자하고, 나머지 30%를 'PLUS 금채권혼합' ETF에 투자하면 주식, 금, 채권에 각각 70%, 15%, 15%씩 자산을 배분되는 구조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PLUS 금채권혼합' ETF는 국내외 시세 차이를 의미하는 '김치 프리미엄'으로부터 자유롭고, 자산배분 및 변동성 완화 측면에서도 효과적이므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하기에 매우 적합하다"며 "국내 상장 금 ETF 중 유일하게 퇴직연금 계좌 내 100% 투자 가능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30 10:36:43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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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흔들려도 반도체는 간다…‘90만닉스·16만전자’가 보여준 슈퍼사이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르면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가 주가에 빠르게 반영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미국 빅테크 조정 국면과 달리, 메모리 반도체 업종은 실적 가시성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상승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오전 10시 23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6만3000원(7.32%) 오른 9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90만원을 넘어서는 등 사상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삼성전자 역시 같은 시각 5500원(3.42%) 상승한 16만6200원을 기록하며 연일 신고가 흐름을 이어갔다. 전날 밤 미국 증시는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뉴욕 증시는 마이크로소프트(MS)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 업종 급락 여파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MS의 분기 실적에서 클라우드 부문 성장 둔화가 확인되자, AI 확산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수익 구조를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됐다. MS 주가는 하루 만에 두 자릿수 가까이 하락했다. 그럼에도 국내 반도체 대형주는 미국 증시 조정과 무관하게 상승 폭을 키우며 뚜렷한 디커플링 양상을 나타냈다. 실적 발표 이후 쏟아진 목표주는 두 기업의 주가 상승을 점쳤다. 30일 하루(오전 기준)에만 증권사 16곳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상향했고, SK하이닉스는 제시 의견을 낸 증권사 전원이 목표주가를 올렸다. 예상보다 강한 실적과 메모리 업황 개선 속도가 빠르게 반영되면서, 기존 추정치에 대한 재산정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으로 삼성증권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불과 며칠 전 목표주가를 올린 데 이어 다시 한 차례 눈높이를 높인 것이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목표주가를 95만원에서 13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증권가는 HBM을 포함한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함께 D램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다른 증권사들도 잇따라 목표주가를 조정했다. 유안타증권과 IBK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단기간에 재차 상향했고, SK하이닉스 역시 유진투자증권과 BNK투자증권 등이 연이어 목표주가를 높였다. 실적 추정치가 빠르게 상향되면서 목표주가 재산정 주기도 짧아지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HBM과 범용 D램의 동반 개선을 꼽는다. SK하이닉스는 AI 가속기용 HBM 공급 확대에 힘입어 고수익 구조를 강화하고 있으며, 범용 D램 가격 상승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메모리 제조사들이 고부가 제품 생산에 집중하면서 범용 D램 공급이 제한되고, 이에 따라 가격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증권가에서는 AI 수요 확대와 공급 제약 구조가 맞물리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올해에 그치지 않고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특히 차세대 AI 가속기 출시를 앞두고 고대역폭 메모리 수요가 한층 더 확대될 경우, 실적 가시성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AI 활용 범위가 넓어질수록 연산과 저장에 필요한 메모리 물량이 구조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결국 대규모 생산능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업체가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낸드 생산능력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고,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수요 확대 국면에서 양사 모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30 10:36: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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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국가보훈부 '2026년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 선정

김포시는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와 시비 각각 절반씩 부담하는 3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김포시는 이를 계기로 김포시보훈회관을 중심으로 김포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맞춤형 복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 시군 중 김포시를 포함해 총 10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김포시는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고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체계적 운영 계획을 제출한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보훈회관에서 다양한 보훈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세대공감 멘토링, 심폐소생술 등 건강 관련 교육, 최신 기술 활용을 돕는 스마트기기 교육, 치매 예방을 위한 웃음 교실, 일상생활 안전을 위한 안전교육, 그리고 건강 100세 시대를 위한 출장 건강검진 서비스 등이 대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매회 식사를 제공해 영양 관리와 함께 사회적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교육과 체험을 넘어,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맞춤형 보훈 복지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포시의 강영화 복지정책과장은 "김포시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의해 맞춤형 복지 문화 강좌를 구성하고, 참여자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보훈회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더 안전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30 10:34:09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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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의 감동을 리뷰로…아트앤브릿지 회원 1천명 돌파

전시 리뷰 플랫폼 '아트앤브릿지닷컴'이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이후 약 두 달만에 회원 수 1000명을 넘어섰다. 30일 아트앤브릿지닷컴을 운영하는 아트앤브릿지는 지난 두 달간 회원수 1000명에, 등록된 전시 리뷰 200여 건, 리뷰에 달린 댓글은 500건을 육박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단순 가입자 수 확대를 넘어, 미술과 전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실제 관람 경험을 바탕으로 리뷰와 의견을 공유하는 이용자 데이터베이스가 빠르게 구축됐다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아트앤브릿지닷컴 회원들은 전시 관람 후 감상과 평가를 기록하고, 다른 관람객과 의견을 나누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트앤브릿지는 전시가 종료되면 관람 경험과 평가가 쉽게 흩어지는 현실에 주목해, 개별 관람자의 기록을 축적함으로써 전시의 완성도와 관람 가치를 가늠하고 관람객의 선택을 돕는 플랫폼을 지향해 왔다.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아트앤브릿지닷컴의 특징이다. 회원 가입 시 3000포인트를 지급하고, 전시 리뷰 작성 시 500포인트를 추가 제공하는 리워드 구조는 실제 관람 경험을 기반으로 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 결과 단순 방문자가 아닌, 전시에 관심을 갖고 반복적으로 플랫폼을 이용하는 핵심 이용자층이 형성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운영진은 특히 전문기자와 대학생 기자단 규모가 150명에 육박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전시에 대한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려는 미술 애호가와 MZ세대의 수요가 플랫폼 성격과 맞아떨어지면서, 짧은 감상평부터 비교적 긴 분석형 리뷰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축적되고 있고 댓글을 통한 소통도 활발해지고 있다. 아트앤브릿지는 오는 4월 대형 기획전과 5월 서울아트페어 등 주요 전시 일정을 계기로 회원 가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축적된 데이터에 의한 '이달의 베스트 전시', '이달의 베스트 리뷰' 선정 등 리뷰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에게 보다 밀도 높은 정보와 신뢰도 높은 전시 평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양정석 아트앤브릿지 대표는 "아트앤브릿지는 단순한 후기 모음이 아니라, 실제 전시 관람 경험을 바탕으로 한 미술 애호가들의 데이터가 축적되는 플랫폼"이라며 "축적된 리뷰와 평가를 통해 전시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플랫폼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2026-01-30 10:29:35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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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연휴 인천가족공원 성묘 종합대책 시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 연휴 기간에는 약 38만 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 교통, 이용 편의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됐으며, 2월 7일부터 22일까지 시행된다. 대규모 인원과 차량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성묘객과 방문 차량 분산을 통한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설 연휴 중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은 인천가족공원 개방 시간을 기존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2시간 앞당겨 운영한다. 이와 함께 사전 성묘와 온라인 성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해 성묘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지난해 설 명절에만 약 2만 건이 이용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사진·동영상)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주차난 해소를 위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가족공원 입구부터 차량 진입을 전면 통제하며, 승화원 장례 차량과 셔틀버스는 예외로 허용된다. 또한 설 당일에는 성묘객 이동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외부 순환 노선과 내부 순환 노선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외부 순환 노선은 인천지하철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에서 인천가족공원 대형주차장까지 운행되며, 내부 순환 노선은 대형주차장을 출발해 별빛당·만월당, 회랑형 봉안담, 승화원(유택동산), 가족묘 1단지 입구를 순환한다.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교통 상황에 따라 공원 내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하고, 불법 주차 차량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가족공원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교통 지도와 안전사고 및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구축해 성묘객들의 안전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상정 인천시 노인정책과장은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온라인 성묘와 사전 성묘를 적극 활용하고, 방문 성묘 시에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설 명절 인천가족공원 성묘와 차량 통제 관련 문의는 인천시설관리공단 인천가족공원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2026-01-30 10:26:2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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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상상플랫폼 입주 파트너 재공모 실시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30일 인천 최대 복합문화시설이자 개항장 일대 핵심 관광시설인 '상상플랫폼' 1~2층에 입주할 운영 파트너를 재공고 형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3년 최초 공모 대비 임대 조건을 예비 입주자 친화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정액 방식이던 임대 수수료를 매출 연동 방식으로 전환하고, 임대 공간을 3개 구역으로 분할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집 대상은 상상플랫폼 1관, 2관, 3관으로, 각각 ▲전시·체험 ▲상상마켓(로컬 셀렉트숍) ▲스포츠콤플렉스(복합스포츠센터) 운영 파트너를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 희망자는 2개 이상의 공간에 중복 지원할 수 있으며, 제안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결정한다. 계약 기간은 10년이다. 다만 상상플랫폼 인근에서 1·8부두 재개발 사업이 예정돼 있어, 입주를 희망하는 파트너는 해당 사업 여건을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상상플랫폼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대표 문화시설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함께 성장할 파트너를 모집한다"며 "창의적인 콘텐츠와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갖춘 기업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10:26:1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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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통합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월 2일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대강의실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마을공동체 관계자와 활동가, 일반 시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인천시와 군·구가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주요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소개해 시민들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올해 제3기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시민과 함께, 자치와 연대로 성장하는 인천 마을공동체'를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체 간 상생과 연대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단발성 사업을 넘어 시민의 삶과 도시문화 속에 지속적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설명회 1부에서는 인천시가 직접 기획·추진하는 ▲네트워크 활성화 ▲마을 홍보 ▲세대 공감 ▲마을길 잇기 ▲기타 주민 제안 등 5개 유형의 기획 공모사업을 소개한다. 아울러 마을지원활동가 운영, 교육, 공론장, 성과공유회 등 마을공동체 성장을 뒷받침하는 주요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군·구별 일반형 공모사업과 공간 조성·활성화 사업,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추진 사업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이 자신의 지역과 여건에 맞는 사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천시와 10개 군·구는 2026년 한 해 동안 약 1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과 세대 간 교류, 지역 간 연계 강화를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인천시는 설명회 이후에도 사전 컨설팅과 상담을 통해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공모사업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2026-01-30 10:26:0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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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동체 주말농장 5곳 모집

시흥시는 도시민의 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공동체 주말농장 조성 및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민간 주도 공동체 주말농장 5곳을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며 교류할 수 있는 공동체 기반 주말농장 운영을 지원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이웃 간 소통·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전문 도시농업관리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텃밭 관리 요령과 친환경 병해충 방제 방법을 교육하고,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등 도시농업 공동체 활성화에 초점을 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 도시농업공동체에 등록된 공동체가 운영 중인 주말농장으로,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분양해 텃밭 가꾸기 활동을 하는 단체여야 한다. 농장 규모는 최소 1,500㎡ 이상, 운영 구좌는 50구획 이상을 갖춰야 하며, 구획당 면적은 30㎡(약 10평) 내외 기준이다. 또한 무비닐·무화학농약·무화학비료 등 이른바 '3무 농법'을 실천하고 있는 농장을 우선 고려한다. 신청서는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뒤, 2월 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동체 주말농장은 단순한 텃밭 활동을 넘어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기반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 문의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도시농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30 10:25: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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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역화폐 충전한도 상향… 5% 캐시백 운영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광명사랑화폐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2월 광명사랑화폐 충전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에는 최대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의 인센티브가 더해져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광명시는 결제 금액(인센티브 제외)의 5%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단, 인센티브·정책수당 등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급된 캐시백은 오는 3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캐시백 지급 한도는 10만 원이다. 시민들은 충전 시 인센티브 혜택은 물론, 사용 과정에서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체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장보기와 생활비 지출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는 위축된 소비를 회복시키고, 지역경제의 혈액순환을 돕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광명사랑화폐가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광명사랑화폐 발행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천400억 원을 발행해, 2024년 발행액 1천533억 원보다 약 121.8% 증가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19년 4월 발행을 시작한 이후 약 7년 만인 지난 1일, 경기도 내 인구 30만 명 미만 시군 가운데 최초로 지역화폐 누적 발행액 1조 원을 달성하며 광명사랑화폐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민 신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01-30 10:25: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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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ISPRS 총회 유치단 출범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26회 국제사진측량 및 원격탐사학회(ISPRS) 총회(XXVI ISPRS Congress 2030)' 유치를 위해 한국 유치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치단은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유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가운데, ISPRS 공식 회원기관인 한국측량학회와 국토지리정보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공간정보 분야 주요 기관이 참여해 구성됐다. 유치단은 향후 유치 전략 수립을 비롯해 국제 네트워크 협력, 유치 제안서 작성 등 유치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총회가 인천에서 개최될 경우, 약 100개국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외국인 참가자는 약 2,000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숙박과 전시, 관광 등 관련 산업을 중심으로 약 92억 원 규모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2025 인천 MICE 조사연구」의 파급효과 산출 모듈을 기준으로 한 수치다. 총회 유치 조직위원장을 맡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지상 책임연구원은 최근 기고문을 통해 개최지로 제안된 인천의 뛰어난 접근성과 첨단 MICE 인프라를 강조하며, "인천은 4년마다 개최되는 공간정보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ISPRS 총회를 개최하기에 최적의 도시"라고 밝혔다. 또한 공간지능(GeoAI) 기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총회가 인천에서 열릴 경우 학술 교류를 넘어 공간정보 산업 전반의 도약과 글로벌 협력 확대를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은 체계적인 국제회의 유치·개최 경험과 세계적 수준의 MICE 인프라를 갖춘 도시"라며 "ISPRS 총회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30 10:25:0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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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3월부터 음식점·제과점 등 반려동물 출입 허용

시흥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 제도가 새롭게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완료한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려는 영업장은 외부 출입문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하고, 조리 공간과 식재료 보관 공간을 반려동물 출입 구역과 분리하는 등 관련 시설·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후 영업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며, 의자나 케이지, 고정 장치 등 전용공간을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식탁 간격 유지, 음식물 덮개 사용 등 위생 관리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신규 영업자는 관련 시설 요건 충족 여부에 대해 사전검토를 요청할 수 있으며, 기존 영업자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 의사를 유선 등으로 밝힌 뒤 시설 사전검토를 거쳐 영업을 시작할 수 있다. 다만, 신속한 영업 개시를 원하는 경우 신규·기존 영업자 모두 사전검토를 생략하고 바로 영업할 수 있다. 이 경우 법적 효력은 신규 영업자는 영업 신고가 완료된 시점부터, 기존 영업자는 반려동물 출입을 시작한 시점부터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함께 위생·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영업자의 선택권은 보장하되, 반려동물 동반 영업이 시작되는 시점부터는 관련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흥시보건소로 유선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10:24:5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