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과학 교사 첨단 기자재 활용 직무 연수

경남도교육청은 3일부터 6일까지 국립창원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에서 미래 교육을 준비하고 과학 교사의 체험 중심 탐구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5년 과학 교사 첨단 기자재 활용 직무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 과학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3개 반으로 나눠 분석 장비 10여 종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빠른 기술 발전과 시대 변화에 대응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유전자 증폭(PCR) 검사, 비파괴 검사 등처럼 일상에서 많이 접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qPCR)의 원리와 응용 ▲분광 분석기의 원리와 응용 ▲전자현미경과 X-선 회절 분석기 사용 등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연수 참여 교사들은 특정 물질의 성분을 분석하는 ▲질량분석기(GC, LC)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 ▲나노 입자 추적 분석기(NTA) ▲분광광도계(FT-IR, UV/Vis) ▲주사전자현미경 등을 직접 실습하고 활용해 볼 수 있다. 황성효 경남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가 미래 교육에 필요한 첨단 과학 기술을 직접 실습하며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과학 수업, 과학 탐구 대회 및 과학 동아리 활동 지원 등 과학 탐구 활동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4 11:18: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 고성군, ‘마동호 줍깅 릴레이’로 습지 보전 추진

경남 고성군은 마동호 습지가 국가 습지로 지정된 날을 기념해 '군민과 함께하는 마동호 줍깅 릴레이'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1월 31일부터 3월까지 이어지며 군민들과 함께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릴레이에는 고성생태관광협회, 마동호습지지역관리위원회, 고성군자원봉사협의회, 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지역 내 다양한 단체가 차례로 참여해 마동호 습지 및 주변 농경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1월 31일 릴레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선 고성생태관광협회 회원 20여 명은 마동호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습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의 실천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경열 고성생태관광협회장은 "마동호 습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명의 보고이자, 고성군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습지 보호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동호 습지는 2022년 2월 3일 전국에서 29번째, 경남에서는 6번째로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고성군 마암면 삼락리, 두호리, 거류면 거산리 일원에 걸쳐 총 108㏊ 규모로 지정된 이곳은 다양한 생태계를 보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찬호 고성군 관광진흥과장은 "마동호 습지는 우리 지역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장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보전 정책을 통해 건강한 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3 16:29: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2025년 경상남도 농어업인수당 신청 접수

의령군은 2025년도 경남도 농어업인수당을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자는 2024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경남도에 거주하면서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돼 있는 경영주와 공동 경영주다. 공동 경영주는 농어업 경영체에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재돼 있는 경영주의 배우자로서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 경영주로 등록하면 된다. 다만 ▲2023년도 농어업 외 종합 소득금액 3700만원 이상인 사람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 대상자 ▲농어업인수당 지급 대상자와 같은 곳에 주민등록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수급권자 이행 서약서 등을 작성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되며 직접 신청이 곤란한 경우 이장을 통해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4, 5월 중 지원 요건 등을 검토하고 의령군 농어업인수당 심의위원회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해 6월 중에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 금액은 농어업 경영체 등록 농어가에 연 30만원,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어가는 연 60만원이며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받게 된다. 의령군은 지난해 7600여 명에게 22억원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지급 대상자 확정 후 총사업비를 편성해 군비로 60%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 활동 보상을 위해 지급하는 수당인 만큼 자격 요건을 갖춘 농어업인이 한 명도 신청 누락되지 않도록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2-03 16:29: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교육청,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시행 계획 공고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4월 5일 시행하는 '2025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원서 접수는 현장 및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부터 현장 접수자의 편의를 위해 접수처를 2곳으로 확대해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월 17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다. 온라인 접수는 접수 마지막 날 시스템 과부하에 따른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 접수 기간보다 1일 단축한 20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시험은 오는 4월 5일 8곳의 고사장에서 진행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화신중학교에 중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모라중학교에 설치한다. 고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부산개성중학교, 남일중학교, 센텀중학교, 경남중학교 등 4곳에 설치한다. 또 부산교도소와 부산오륜학교에도 고사장이 설치된다. 고사실 배정 및 응시자 유의 사항은 3월 21일 추가 공고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검정고시 진행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 탑재돼 있는 공고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최윤홍 교육감 권한 대행은 "가정 형편 등 부득이한 사유로 정규 교육 과정 이수 기회를 부여받지 못한 분들이 이번 검정고시 학력 검증을 통해 상급 학교 진학 기회 마련 및 폭넓은 사회 진출 기회 마련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03 15:40: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日 코쿠사이익스프레스와 투자 협약 체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지난달 31일 일본 도쿄 코쿠사이익스프레스 본사에서 총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일본 코쿠사이익스프레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나승도 코쿠사이익스프레스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지역 물류 네트워크 강화뿐만 아니라 부산·경남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코쿠사이익스프레스 나승도 대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부산항에 인접한 매력적인 투자처로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내 약 140억원을 투자해 지역 거주자 50명을 우선 고용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코쿠사이익스프레스는 육상, 해상, 항공 물류뿐 아니라 창고 보관 및 수출입 통관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물류 전문 기업이다. 도쿄에서 시작했으며 요코하마, 오사카, 나리타, 간사이 공항, 하카타 등 일본 주요 지점에 해상 운송 등을 통한 전자 상거래를 담당하고 있다. 코쿠사이익스프레스는 그동안 부산항을 통한 당일 배송을 통해 한국에서 일본으로 수출하는 물량은 연간 3000만 건 정도, 하루에 40피트 컨테이너 28개 정도에 달한다. 앞으로 가덕도 신공항, 진해 신항과 연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기대와 중국 진출 거점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내 물류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경자청의 중점 사업인 'Mega Tri-Port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Mega Tri-Port는 부산항 신항, 진해 신항, 가덕도 신공항, 철도 등 지역의 물류 인프라를 통합해 아시아와 세계를 잇는 글로벌 물류 허브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성호 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아시아 물류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코쿠사이익스프레스와의 협약은 지역 경제와 글로벌 물류 산업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계속 구축해 기업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03 15:40: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재료연구원, 중희토류 無첨가 고성능 영구 자석 개발

한국재료연구원 나노재료연구본부 김태훈, 이정구 박사 연구팀이 연세대학교 이우영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고가의 중희토류를 사용하지 않고도 고성능 영구 자석을 제작할 수 있는 독자적인 신규 입계 확산 공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영구 자석은 전기차 모터와 로봇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에 핵심 부품으로 사용된다. 기존 영구 자석 제조 공정은 중국이 독점적으로 생산하는 중희토류에 의존해 자원 의존도가 높고 원가가 비싸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기존 영구 자석 공정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고가의 중희토류 없이 하이엔드(high-end)급의 강력한 성능을 구현하는 영구 자석 개발에 성공했다. 기술의 핵심은 2단계 입계 확산 공정이다. 입계 확산 공정은 자석의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이다. 자석에 필요한 물질을 자석 표면에 얇게 도포하고, 고온에서 열처리를 하면 물질이 자석 내부에 들어가면서 보자력 등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2단계 입계 확산 공정은 1단계에서 고융점 금속이 포함된 신(新)물질을 영구 자석 표면에 고온 침투시키고 상온에서 냉각 처리한 후, 2단계에서 저가의 경희토류 함유 물질을 재도포해 고온 처리하는 방식이다. 해당 기술은 연구팀이 새롭게 밝혀낸 입계 확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결정립 조대화 현상을 성공적으로 억제해 입계 확산 효율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확산 물질이 자석 내부에 빠르게 침투해, 경희토류를 사용했음에도 중희토류를 사용한 상용 자석과 동등한 등급(45SH~40UH)의 성능을 구현할 만큼 보자력이 향상됐다. 해당 기술이 상용화되면 고효율 모터를 요구하는 전기 자동차, 드론, 플라잉 카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서 영구 자석의 제조 원가 절감과 성능 향상을 모두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책임자인 김태훈 선임 연구원은 "현재 전기 자동차와 고급 가전의 모터에 사용되는 자석에는 고가의 중희토류 사용이 불가피한데, 중희토류 자원의 편중 및 높은 가격으로 전 세계 모든 연구자들이 자석 내 중희토류를 저감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에도 수 년째 제자리걸음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 기술은 새로운 개념 도입을 통해 고급 자석 제조에서 중희토류 의존을 탈피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나아가 영구 자석 분야의 핵심 공정인 입계 확산 공정 관련 연구가 가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이 상용화되면 우리나라가 영구 자석 기술 분야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선점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나노 및 소재 기술 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액타 머터리얼리아'에 12월 24일 자로 온라인 게재됐다.

2025-02-03 14:59: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개통 40주년 기념 공모전 개최

부산교통공사는 1호선 개통 40주년을 기념해 '도시철도 개통 40주년 기념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부산도시철도와 관련해 시민이 직접 겪은 감동적 경험과 변화의 순간 등을 공유하고,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기간은 2월 3일부터 3월 21일까지 47일간이며 부산도시철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부산도시철도와 연관된 소중한 경험이나 특별한 추억, 또는 개통 40주년 축하 메시지'로 수기와 영상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공사 누리집과 소셜 미디어에 게시돼 공사 홍보에 활용될 수 있다. 출품 형식은 수기 분야의 경우 1500자 이내 자유로운 형식의 글을 작성한 hwp 파일이며 영상 분야의 경우 1분 30초 내외의 mp4 혹은 wmv 파일이다. 출품작은 공모전 전용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나, 접수 후에는 수정이 불가하다. 분야별로 1인 최대 3점까지 제출 가능하며 입상은 1인 1작품에 한한다. 공사는 내달 21일까지 접수된 작품 중 내·외부 심사를 통해 부문별 6편씩 우수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4월 말 공사 누리집에 게시하고 수상자들에게 개별 통보하며 총 810만원 규모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도 20명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지급한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1985년 7월 19일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개통을 시작으로 공사는 지난 40년간 부산 시민들의 든든한 발이 됐다"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부산도시철도의 40년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02-03 14:42: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부산은행과 손잡고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부산시는 3일 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부산신보)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고자 부산은행이 부산신보에 100억원을 출연,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6일 박 시장 주재로 개최된 '2025 민관 합동 경제 회의'에서 논의됐던 '지역 금융 기관의 포용 금융 및 상생 협력 활성화' 방안 중 하나로, 은행권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금융 실현에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성동화 부산신보 이사장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을 통해 시와 부산은행, 부산신보는 상호 협력을 통해 총 15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 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업무 협약 시행을 위해 보증 재원 출연 및 이차 보전 예산 투입을 추진한다. 부산은행은 특별 출연 및 우대 금리, 부산신보는 출연금을 바탕으로 신용 보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앞서 박 시장은 부산신보 시청 영업점을 방문해 소상공인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협약식 후에는 민생 안정 간담회에 참석해 시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소상공인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박 시장, 강석래 부산은행 부행장보, 성동화 부산신보 이사장과 협동조합 리본 대표 등 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혜택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소상공인 대표 7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하는 부산 소상공인 대표들은 시 정책자금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혜택에 힘입어 성장할 수 있었던 사례와 함께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 사항들을 시에 건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은 더 클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에 은행권도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와 신보, 은행권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 관계를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조 1830억원 규모의 '2025년도 부산시 정책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25-02-03 14:38:4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희망2025나눔캠페인’ 134억 7000만원 모금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5나눔캠페인' 62일간의 릴레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희망2025나눔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부산을 가치있게'라는 표어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부산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성공리에 완료됐다. 1월 31일 오전 11시 기준 '희망2025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는 124도, 모금액은 134억 7000만원으로 이는 목표액을 26억 1000만원 초과한 금액이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창립 이래 최고 실적이다. 모금액은 현물 모금은 포함되지 않은 실적으로 현금 총 134억 7000만원 상당이며 이에 따라 최종 나눔온도 실적은 124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2월 BNK금융그룹 총 12억원 기부, 1월 화승그룹 4개 계열사 나눔명문기업 동시 가입 등 지역 향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적극적인 행보가 이어져 전년 캠페인 대비 기업 기부금 7억여 원이 증가한 점이 역대 최고 모금액 달성의 주된 요인이다. 이와 함께 지난달 13일에는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 100도를 조기에 달성하며 연말연시 매서운 추위와 불경기에 얼어붙은 지역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궜다. 역대 100도 달성 일자는 ▲2022년 1월 25일 ▲2023년 1월 27일 ▲2024년 1월 15일로, 이번 달성일은 최근 4년 중 가장 빠른 시기다. 또 이번 '희망2025나눔캠페인'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기부가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형준 시장은 "희망2025나눔캠페인이 성료된 것을 축하하며 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나눔 선순환의 시작"이라며 "캠페인 성금 60%는 지역 연계 모금으로 시와 16개 구·군 그리고 부산시민이 함께했기에 가능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을 살피고 보듬는 시민들의 마음이야말로 부산의 저력이며 성장 동력이다. 앞으로도 사회공헌 기업·단체와 적극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으로 시민 삶의 따뜻한 의지처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02-02 16:04: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