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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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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국내 첫 중앙계약시장형 장주기 BESS 착공

한국남부발전이 3일 제주 지역에 급증하는 출력 제어를 완화하고 계통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중앙계약시장형 장주기 BESS(Battery-ESS)를 국내 최초로 착공했다. 남부발전은 2023년 11월 탑솔라,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LG전자와 전략적인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전력거래소 주관으로 시행한 '제주 장주기 BESS 중앙계약시장 공모 사업'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지난해 4월 발전 사업허가 취득, 5월 전력거래소, 한국전력과 3자간 전력거래 계약 체결, 11월 기획재정부와 출자 협의를 거쳐 2025년 2월 국내 최초로 BESS 착공에 성공했다. 본 사업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92MWh급 대용량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로 구축될 예정이다. 급증하는 제주 지역의 출력 제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생 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제주 지역에서 전력이 과잉 공급될 때 전력을 저장하고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함으로써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내 준공을 통해 제주 지역 출력 제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예정돼 있는 호남 지역 장주기 BESS 공모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친환경 에너지로 미래를 밝히는 글로벌 리더'로서 친환경 에너지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04 13:16: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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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다문화 청소년 진로·진학 주간 성료

국립창원대학교는 지난달 20일 시작한 '다문화 청소년 진로·진학 주간'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 지역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진학 정보 제공과 진로 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국립창원대 재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멘토로 나서 자신의 전공을 소개하고, 진로 방향을 제시했다. 참가 학생들은 멘토들과 팀을 이뤄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탐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 뒤 ▲대학 내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경남경제교육센터가 제공하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이 적절한 진로 정보를 얻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프로젝트 활동 및 발표회를 통해 자신의 진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배경진 국립창원대 국제 협력본부 다문화진흥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탐색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04 13:14: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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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일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6일까지 총 10건의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접수해 ▲주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평가 기준으로 한 내부 평가단 사전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우수 사례 3건 총 6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도시 재생 사업으로 조성했지만 그 관리와 운영에 어려움이 있던 여러 거점 시설과 15분 도시 조성 사업, 어린이 복합 문화 공간 조성 사업 등 각종 공모 사업을 연계해 공동체 네트워크 및 지역 활력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한 도시재생과 지역 공동체팀이 선발됐다. 또 관내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주민 여가 시설과 식사 시설이 부족해진 엄궁동 일대에 무료 급식 사업을 추진한 엄궁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마을버스 사상구 6번과 남구 10번이 통합돼 심야 시간대 불편을 겪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일부 구간만 단축, 추가 운행하는 방법을 착안하고 사전 컨설팅 감사를 통해 신속히 문제를 해결한 조영균 교통행정과 주무관이 각각 '우수', '장려'로 선발됐다. 사상구는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실적 가산점 또는 성과 상여금 최고 등급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상 발전을 위해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적극행정이 공직 사회의 일상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13:12: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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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및 면접수당 지원

기장군은 2월부터 지역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 활동을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와 면접수당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5년 청년정책 지원사업'에 따라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미취업 또는 미창업 청년이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진행한 자격시험과 면접에 실제 응시한 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2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기장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격시험 응시료의 경우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시험 종류는 ▲어학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 자격증 ▲국가공인민간 자격증 ▲한국사능력시험으로 실제 자격시험 응시자에 한해 시험 성적·자격증 취득 여부와 무관하게 지원 가능하다. 또 취업을 위해 면접에 응시한 청년은 면접 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면접 비용 1회 5만원을 연 최대 2회까지 면접수당으로 받을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청년 세대의 성공적인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13:11: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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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제1회 브라마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

부산 강서구는 오는 24일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브라마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결선 경기를 개최한다고 2월 3일 밝혔다. 브라마골프가 주최하고, 강서구 파크골프협회 등이 주관, 강서구·강서구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등록된 50세 이하 동호인 2700여 명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 남녀 개인전 각각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며 남녀 각각 ▲1등에 상금 1000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 ▲4등 200만원 ▲5등 1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고, 6등부터 50등까지 상금과 홀인원상을 비롯해 총 2억원에 달하는 상금과 경품이 마련됐다. 대회 규모가 큰 만큼 조를 나눠 ▲2월 3일 1차 ▲10일 2차 ▲17일 3차 예선전이 치러진다. 예선전에서 36홀 합계 최저 타수 순으로 결선 진출자 476명을 선발한다. 대회가 열리는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말 대한파크골프협회에서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할 수 있게 됐다. 강서구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 지원에 나선다.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을 기존 90홀에서 18홀을 추가로 조성해 총 108홀 규모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우리 구에서 전국 규모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고, 대저생태공원 파크골프장은 도시철도로 접근할 수 있는 전국 유일무이한 파크골프장"이라며 "앞으로 강서구가 파크골프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13:07: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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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차세대 디스플레이’ 성능 향상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에 새롭게 도입된 벤잘코늄(BA) 브로마이드와 BA 클로라이드 기반 유기 물질을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에 적용해 고성능의 LED 소자를 개발했다. 이는 이전 세대보다 전반적인 발광 효율이 두드러지게 개선되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구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더 선명하고 생생한 색감을 갖춘 청색 LED 개발 가능성이 한층 강화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김기환, 이태경 교수 연구팀은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울산과학기술원(UNIST) 김진영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고성능화에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이 연구는 CsPbBr₃ 납 할라이드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에 벤잘코늄을 도입해 표면 리간드 교환을 수행해 길이가 다른 알킬 체인과 달리 방향족 고리가 포함된 BA가 양자점 표면과의 π-결합 중첩을 유도해 전하 주입·수송성을 높였다. 그 결과 표면 결함이 억제되고 발광 특성이 향상돼 기존에 비해 스펙트럼 선폭이 좁아졌고, 발광 순도가 개선됐다. BA 브로마이드 및 클로라이드 리간드를 각각 도입할 경우 최대 외부 양자 효율(EQE)이 약 5.88%와 5.50%로 확인됐고, 최대 전류 효율(CEmax)은 각각 약 19.5cd A-¹와 16.6cd A-¹로 관측됐다. 이는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청색 LED를 고효율로 구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광전자 소자 분야에서도 적용 확대가 기대된다. 김기환 경상국립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 신규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표면 처리 기술을 통해 양자점 간의 전하 이동도의 획기적인 증가로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 LED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GNU 램프사업단, 그린에너지융합연구원, 경상국립대 Glocal 100 Tops' 개척연구팀, 2024년도 경상국립대 신진 교수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 성과는 에너지·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서페이스 사이언스 어드밴스즈(Applied Surface Science Advances)'(IF 7.5, JCR 4.2%) 표지 논문으로 1월 26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2025-02-04 13:0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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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 ‘희망2025나눔캠페인’ 성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의 연말연시 이웃돕기 집중 모금 캠페인인 '희망2025나눔캠페인'이 종료됐다.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부산을 가치 있게"란 슬로건으로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108억 6000만원을 목표로 희망2025나눔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134억 7000여만원이 모여 사랑의 온도는 124도를 기록했다. 이는 창립 이래 부산사랑의열매의 연말연시 희망나눔캠페인 모금액 중 최고액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개인 기부의 경우 지난해 63억 4100만원보다 6700여만원 감소해 62억 7400만원, 기업 기부는 60억 1300만원보다 11억 8400만원이 증가해 71억 9700만원을 모았다. 부산사랑의열매는 매년 목표액을 높여왔으나 불경기와 고물가 및 고금리 등을 감안해 전년과 동일한 목표인 108억 6000만원을 설정했다. 그럼에도 캠페인 초기에는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실제 지난해 12월 16일 기준 모금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실적보다 5억원 이상 부족해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 같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부산시민들과 기업들의 나눔 정신이 빛나며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가파르게 올랐다. 어려운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희망나눔캠페인 홍보를 강화해 기부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기부의 편리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키오스크 ▲QR 코드 ▲신용카드 기부 및 BNK부산은행과 협력한 모바일 뱅킹 기부 페이지 등을 마련했다. 최고 모금액 달성에는 부산의 주요 기업들의 기부가 큰 역할을 했다. BNK금융그룹과 화승그룹의 특별 기부와 더불어 나눔명문기업들의 적극적인 기부가 이어져 따뜻한 부산을 만들 수 있었다. 캠페인 기간 모금된 성금은 아동·노인·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명절 지원 ▲난방비 등으로 지원되고 부산 내 사회복지기관에 배분돼 국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신 사회 문제 대응 ▲안전한 일상 ▲사회적 돌봄 ▲교육 및 자립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지역 사회 경기 불황과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부산시민들의 따뜻한 온정만은 식지 않았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부산 시민 여러분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모금된 성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11:25: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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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시각디자인전공, 日 엑스포에 韓 대표로 초청 참가

경성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이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의 전시 후원으로 오사카·칸사이 EXPO 홍보 프로그램 'TEAM EXPO 2025' 아시아 4개 대학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전에 한국 대학 대표 자격으로 초청돼 참가했다. 1월 17일부터 2월 1일까지 주일 오사카 한국문화원 누리홀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는 ▲한국 경성대학교 ▲일본 킨키대학 ▲대만 국립 타이완 예술대학 ▲국립 타이페이 상업대학 아시아 4개 대학이 참여했다. 주일 오사카 진창수 총영사는 축사에서 동아시아의 미래 세대인 청년 디자이너에게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무대를 넓혀 갈 것을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2025 한국문화원전은 '2025 오사카·칸사이 EXPO' 공동 창생 챌린저 활동의 하나로 테마인 '생명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 실현을 주제로 우리가 이상으로 하고 싶은 미래 사회를 함께 창조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성대는 세계 평화와 공생을 주제로 아트포스터 20 작품을 출품했고 오사카 한국문화원, 오사카 킨키대학의 지원으로 ▲현지 전시 오픈 세리머니 참석 ▲디자인 세미나 ▲공동 아트 워크 작업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국제 교류전은 경성대의 글로벌 교육 교류 활동의 하나로 국제 공식 행사 프로그램의 참여를 통해 지방대학의 글로벌화 가능성을 제시하고 미래 지향적 마인드의 지역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2-04 11:2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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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단독’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 도전

국립부경대학교가 올해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단독 모델로 도전한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31일 오후 동원장보고관 1층에서 글로컬소통협의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해 글로컬대학30 사업에 통합 모델로 신청해 고배를 마셨던 국립부경대는 올해에는 단독 모델로 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국립부경대는 대학 내외 경계를 넘는 혁신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도전한다. '지식의 브릿지(PKNU B.R.I.D.G.E.)'라는 전략을 기반으로 부산의 전략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맞춤형 고급 인력 육성을 통해 부산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첨단 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11월부터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전략적 추진을 위해 글로컬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위해 글로컬소통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 것을 비롯해 ▲설문 조사 진행 ▲대학 혁신 정책 세미나 개최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구성원들의 참여와 의견 수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어 1월에는 부산시교육청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등 지역 사회와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민희 국립부경대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올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키우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부산시와 상생하는 국립대학으로 한 번 더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11:2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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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2025 함께가게 멘토링’ 사업 시행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2025년 함께가게 멘토링' 사업을 3일부터 시행한다. 함께가게 멘토링 사업은 사업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성공 사업주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 실패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 창업 또는 사업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자체 사업이다. 성공 사업주와 참여자를 1:1로 매칭해 멘토에서 점포 운영과 고객 서비스, 경영 전반에 관한 사업 운영 노하우와 기술 전수 등을 체험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자는 경남도 내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 가운데 ▲음식업 ▲미용업 ▲도소매를 운영 중인 자 또는 해당 분야로 업종 전환 예정인 자이며 올해에는 40개 업체에 대해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신보는 경남도 내 ▲한식 ▲중식 ▲일식 ▲커피 ▲미용실 ▲피부관리샵 ▲네일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지역 성공 사업자 위주로 40명의 멘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멘토링은 대부분 재능 기부로 이뤄진다. 멘토링 운영 방식은 2~3회 점포 방문 및 체험, 실습 형태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거나, 멘토링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보 종합지원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경남신보 기업 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04 11:2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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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리튬이온전지 코인셀 제조 및 실습 교육 실시

경남정보대학교는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이 대학 래쉬기념관에서'Energy Up! 제2회 리튬이온전지 코인셀 제조 및 평가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 대학의 에너지 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관한 전문 실습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신산업 및 이차전지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월 진행된 첫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참가자들의 이차전지 제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이틀간 ▲이차전지 전극 구조 이해 ▲졸겔법(Sol-gel Process)을 활용한 양극활물질 합성 ▲글러브박스를 이용한 코인셀 조립 ▲충방전 테스트 및 분석 등의 과정을 직접 진행하고 체험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경남정보대를 비롯해 고려대, 서울대, 부산대 등 전국 사업 참여 대학 학생들이 함께했으며 팀별 실습과 발표를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박채연 학생은 "이차전지 제조 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고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허광선 에너지 신산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에너지 신산업 혁신융합대학 사업으로 확보한 첨단 기자재와 설비를 활용해 실질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4 11:23: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