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부산상공회의소, 부산 경제계 産銀 부산 이전 위해 국회 청원 돌입

지역 경제계가 2년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을 위해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 회장을 청원인으로 하는 한국산업은행법(이하 산은법) 개정 촉구 국회 청원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상의는 5일 오후 2시 30분 부산상의 홀에서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지역 경제인들과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백종헌 국회의원 및 유관 기관장과 지역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은법 개정 촉구를 위한 국회 청원의 시작을 알리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5월 국가 균형 발전 위원회가 산업은행을 부산 이전 공공 기관으로 정식 고시했음에도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관련한 산은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지역 경제계의 절박함을 전달하고, 입법 개정안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대통령 탄핵 정국에 따른 여야의 극한 대립 속에서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 사업이 동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위기감마저 고조되고 있는 만큼 지역 경제계는 국회를 가장 강력하게 압박할 수 있는 국회 청원이라는 수단을 통해 새로운 불씨를 만들고자 한다. 국회 청원은 청원서 등록과 100명의 동의인 찬성 그리고 청원 요건 충족 검토로 청원이 공개된다. 이후 30일 안에 5만명 이상의 국민 동의를 얻으면 관련 위원회 회부와 심사가 진행된다. 출정식에서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이 공식적으로 청원을 등록하고, 박형준 시장을 포함한 참석자 모두가 공동 서명함에 따라 국회 청원의 첫 번째 절차인 청원서 등록과 100명의 동의인 찬성을 마쳤다. 부산상의는 국회 청원 청원서를 통해 대한민국은 비수도권 성장 정체 장기화와 수도권 의존형 경제 구조 고착화로 경제 성장의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신보호 무역주의 확산, 미국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으로 인한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 전환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경제 상황임을 지적했다. 이어 현 상황 타개를 위해서는 산업 자본 및 인프라 기반이 우수하고,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동남권을 또 하나의 성장축으로 육성해야 하며 그러려면 산업 육성과 지역 개발 경험 등 축적된 정책 금융 역량을 보유한 산업은행이 부산으로 이전해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회가 조속하게 산은법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행정 절차가 완료된 산업은행 본사 부산 이전이 국회에서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제대로 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에 지역 경제계는 참담함을 느낀다"며 "국회가 자발적으로 심사에 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국회 청원의 방식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산은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힘을 집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부산상의는 국회 청원의 1차 목표인 국민 동의 5만 명 달성을 위해 동부산, 서부산, 원도심 등 3개 지역으로 나누고,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이동 홍보 부스를 설치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 밖에 학교 입학식과 대학생 OT 등 다중 밀집 행사에서 현장 설명회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2025-02-05 14:57: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 해운대구, 2025년 워케이션 사업 확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와 해운대구는 생활 인구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근무 형태를 위한 워케이션 사업을 올해 더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창경은 해운대구와 서핑·해변 열차·데크 산책길 등 레저·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진 송정과 청사포를 중심으로 집중 근무가 가능한 업무 공간을 구축해 해운대 워케이션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4년 사업은 지난해 12월 운영이 마감됐으며, 올해 사업은 오는 14일부터 다시 오픈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해운대구 워케이션은 부산 지역 외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송정과 청사포 2곳의 업무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숙박 바우처는 최대 12만원과 관광 바우처 1회 3만원을 지원한다. 이 바우처는 숙박, 송정 서핑 체험, 해변 열차 탑승, 식당과 카페 등 제휴된 50군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지역 상권도 살리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존엔 3박 숙박이 필수였다면 올해부터는 숙박 바우처를 2박 3일과 3박 4일 중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고, 3월부터는 청사포 업무 공간은 부산 지역 근로자에게도 개방한다. 5명 이상 단체가 방문하면 해변 요가·공예 체험 등의 '원데이 클래스', 직장인들의 쉼을 위한 힐링 멘털 케어 강연,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한 부산 투어, 동종 직종 인사이트 공유회 등 다양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웨이브 클럽'도 제공할 계획이다. 장영은 부산창경 워케이션 TFT 팀장은 "해운대 워케이션은 송정의 서핑 등 부산 지역 중에서도 특색 있는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며 "올해에도 더 많은 참여자가 해운대구에 머물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확장하고 워케이션 사업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05 14:32: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해양 수산업 창업·투자 지원 사업 추진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해양수산부, 부산시와 함께 지역 해양 수산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5년 해양 수산 산업 창업·투자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해양 수산 산업 창업·투자 지원 사업은 지역 해양 수산 산업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품 개발, 마케팅,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68개 기업을 지원해 전년 대비 매출액 11.7% 증가, 수출액 6.6% 증가, 29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해는 ▲제품 개발 단계는 제품 개발, 지식 재산권, 시험 인증 등 ▲창업 투자 단계는 투자 IR 컨설팅, 네트워킹 운영 등 ▲판로 개척 단계는 공동 판매관, 해외 전시회 공동관 참여 등 비즈니스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남규 부산테크노파크 블루 푸드 라이프 센터장은 "해양 수산 연관 산업 기업들의 단계별 지원을 통해 효과적·체계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업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과 사업 참여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2025-02-05 14:25: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전기차 구매 출산 가정에 최대 150만원 지원

부산시는 올해 전기 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 추진과 함께 전기 자동차를 구매하는 출산 가정을 지원하는 '아이조아 부산조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 자동차를 구매하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 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된다. 올해 상반기 지원 대상은 전기 자동차 5122대다. 구매 보조금으로 ▲승용차는 1대당 최대 810만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1380만원 ▲어린이 통학차는 1대당 최대 1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구매 차량의 가격별로 구매 보조금은 차등 지급된다. 이와 함께 시는 전기 자동차를 구매하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는 '아이조아 부산조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아이조아 부산조아는 2024년 1월 이후 출산한 가정으로 승용 전기 자동차를 구매하는 시민에 대해 첫째 출산 100만원, 둘째 이상 출산 15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또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역 할인제'를 올해 확대 시행한다. 지역 할인제는 부산시민이 지역 할인제 참여 업체의 전기 자동차를 구매하면 참여 전기 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최대 50만원을 할인하고 시가 최대 50만원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지역 할인제'를 통해 전기 자동차를 구매한 1066명의 부산시민이 13억 80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봤으며 올해는 지역 할인제 지원 차량을 2000대로 확대해 참여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현재 현대자동차, 이브이케이엠씨, 파츠몰에이투지 3개 사에서 상반기 보급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참여 업체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대기 환경 개선의 효과가 크지만,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서민의 생계 수단인 생계형 전기 자동차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전기 택시에 대해 국비 25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화물차를 구매하는 소상공인은 국비 지원액의 30% ▲택배 차량의 경우 지원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와 농업인에 대해서는 국비 10%를 추가 지원한다. 또 차상위 이하 계층 및 생애 최초 전기 승용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한다. 다만 차량 구매 시 차량 가액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 임대 주택 등 수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지원 신청 시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해야 한다. 신청일 기준으로 60일 이전 연속해 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 공공기관 등이라면 오늘부터 보조금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구매자가 전기 자동차를 구매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지난해 거주 기준인 90일보다 단축해 전기 자동차 구매 접근성을 완화했다. 반면, 재구매 제한 기간은 지난해와 같이 ▲승용 차량 2년 ▲화물 차량 2년으로 개인 사업자, 법인의 경우 1대는 지자체 보조 사업으로 지원받고, 2대째부터 한국환경공단으로 신청해야 하며 등록일 기준 2년 이내 매매할 경우 반드시 시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병석 시 환경 물 정책 실장은 "2024년은 전기 자동차 화재 및 경기 부진 등으로 전기 자동차 보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부산만의 특색 있는 보급 정책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다양한 전기 자동차 보급 확대 정책으로 대기 환경의 지킴이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의 부산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05 14:20: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제16회 사하 관광사진·영상·숏폼 전국 공모전 개최

부산 사하구는 사하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16회 사하 관광사진·영상·숏폼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너에게만 알려주는 SAHA'를 주제로 하며 ▲외국인 관광 ▲야간 관광 ▲숨은 관광지 ▲나만의 여행 코스 ▲자유 주제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2024년 8월 이후 본인이 직접 촬영한 미발표 작품이어야 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8월 1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다. 1인당 사진 부문은 최대 2점, 영상 부문은 1편, 숏폼 부문은 최대 2편까지 출품할 수 있다. 사진 부문 신청자는 사하구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다운로드해 작성한 뒤 인화된 원본 사진과 함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영상 부분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작품을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링크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숏폼 부문 역시 참가 신청서와 함께 파일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하구는 심사를 거쳐 총 22점을 선정해 2025년 10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이며 사진 부문에 한해 입선작도 선정해 11월 중 시상할 계획이다.

2025-02-05 14:14: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아이파크, 2025시즌 유니폼 공개

부산아이파크가 2025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올 시즌 유니폼의 콘셉트은 'All The Way Up'으로서 승격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나아간다는 의지를 담아 강렬하면서도 깔끔하게 디자인했다. 붉은색 상의에 검은색 하의로 분리된 여타 구단과 달리, 상하의 색상을 통일해 순수한 열정과 강인함을 강조했으며 옆 라인에는 강렬한 패턴을 담아 포인트를 줬다. 홈 유니폼은 IPARK RED 컬러로 강렬하고 견고한 팀의 정체성을, 어웨이 유니폼은 HDC LIGHT BLUE 컬러를 포인트로 담아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했다. 부산은 일상 속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스타일리쉬한 유니폼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화보는 구단의 오랜 역사를 드러내기 위해 구덕운동장과 부산의 구도심인 남포동, 중앙동 일대에서 촬영해 빈티지한 느낌을 담았다. 부산은 올 시즌 승격을 위해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전면 개편했다. 부산은 '변화'라는 키워드를 앞세워 새로운 유니폼을 통해 지난해와는 완전히 달라진 경기력으로 승격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조성환 감독은 "유니폼에 대해 강렬한 RED 유니폼에 선수들의 땀을 더해 모두가 바라는 하나의 목표를 이루겠다며 팬분들도 이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은 이런 변화를 앞세워 오는 22일 김포전과 3월 2일 경남과의 낙동강 더비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개막 시리즈 승리를 거둔다는 각오다. 한편, 선수들이 2025시즌 유니폼을 입고 태국 전지훈련장에서 촬영한 화보도 2월 5일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판매 일정 또 추후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5-02-05 08:28: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해운대구, 구청장 직통민원실 주민들 '호평'

해운대구는 지난해 1월부터 운영 중인 '구청장 직통민원실'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민원, 건의, 제안 등 총 2271건을 처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청장 직통민원실은 주민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나 민원을 접수하면 신속하게 상담과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소통 창구다. 민원 접수 방법은 방문, 전화, 홈페이지, 문자 등 여러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2024년 동안 접수된 민원 2271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공원·녹지였으며 도시·건설, 교통·안전 분야도 뒤를 이었다. 특히,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주민들은 구청장 직통민원실을 통해 담당 부서가 명확하지 않은 복합민원을 여러 부서를 돌며 해결책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 오래도록 해결되지 않던 '장기 미제 민원'을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결한 사례에 대해서도 감사의 목소리가 많았다. 한편, '시원톡톡 문자민원서비스'는 주민들이 일상적인 불편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처리 결과를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었다. 해운대구는 해결이 어려운 민원에 대해서도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상담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행정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구청장이 직접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통 민원 만남의 날'을 통해 주민과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과 더 넓고 깊은 소통을 이어가며 신속하고 책임 있는 민원 처리를 통해 문제 해결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5 08:27: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학교, 2024년 동계 교수연수 개최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4일 교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한 대학교육 혁신'을 주제로 2024년 동계 교수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정부의 RISE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대학의 교육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춘해보건대학교 남현욱 기획처장이 혁신지원사업 주요 성과 및 RISE 전환 대비 운영 방안을 발표했으며 ▲한현용 산학 협력단장 ▲이순영 HiVE사업단장 ▲최병철 대외협력부총장이 각 사업의 RISE 전환 운영 방안을 소개하며 실질적인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또 ▲김정주 교무부처장은 2025년 교무학사 운영 및 교육 과정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아울러, 국내 주요 대학의 혁신 선도 사례와 미래 교육 과제에 대한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배화여자대학교 고은현 교수는 AI 기반 학생 성공 지원 및 교수학습 운영 사례 ▲계명문화대학교 윤우영 교수는 RISE 전환과 대학 성과관리 ▲거제대학교 양승주 교수는 지역정주형 해외 인재 양성을 위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전략 ▲인덕대학교 강문상 교수는 AIO 선도 대학 100개교 육성 대비 전략을 발표하며 전문대학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춘해보건대학교 권정옥 교무처장은 "이번 연수는 대학이 지역혁신을 주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꾸준히 개발·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해보건대학교는 기존의 혁신지원사업, LINC3.0사업, HiVE사업, LIFE2.0사업 등을 바탕으로 RISE 체계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지역특성화 교육 기반을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교수진은 대학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진행했다.

2025-02-05 08:23: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선정

부산테크노파크가 행안부, 중기부, 법무부가 전국 인구소멸지역 대상으로 한 '2025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는 부산시와 영도구가 협력하고 부산테크노파가 주관 동아대학교가 참여하는 '부산 커피산업 생태계 R&D 클러스트 구축사업'이다. 국비 12억을 유치하고, 시비·구비 5억 6000만원을 투입해 총 17억 6000만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 감소 지역 내 지역 연고 분야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최근 본 사업에 부산 서구와 협력해 신청한 '기업 성장 기반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 상생 협력 사업'에 선정돼 총 18억 6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전문 기술 닥터 활용 커피 협업 체계 조성 ▲스마트 커피 물류 플랫폼 구축 및 커피 데이터 허브 구축 실증 활용 ▲커피 전후방 산업의 제품 고급화 및 지역관광자원 연계 사업화 ▲생산성 향상 및 외국인 인력 채용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커피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커피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부산형 고부가가치 커피산업 육성과 글로벌 커피문화 중심도시 실현을 위해 '커피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부산 커피산업 생태계 R&D 클러스트 조성을 통해 글로벌 커피도시 성장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커피 수입 이후 유통 이력 추적부터 커피 추출 및 데이터 분석까지 커피산업 전 주기에 걸친 인프라 지원으로 부산의 글로벌 커피산업 확장과 인구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05 08:22:5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