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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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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창녕군민대상 및 명예군민증서 후보자 모집

창녕군은 오는 24일까지 '제34회 창녕군민대상' 후보자와 '제17회 명예군민증서' 수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녕군민대상은 올해로 34회를 맞이하며 ▲봉사 ▲산업 ▲체육 ▲교육·문화 ▲효행 등 5개 부문에서 선정될 예정이다. 대상자는 창녕군 복지 증진 및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사람으로 각급 기관·단체장, 관할 읍면장의 추천을 통해 후보로 추천될 수 있다. 명예군민증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하거나 현저한 공로가 인정되는 인물을 대상으로 수여되며 수여 후에는 군민에 준하는 행정상 혜택이 부여된다. 또 군정 관련 위원회 위촉 및 군 주관 행사 참여 등의 권한도 주어진다. 현재까지 창녕군민대상은 총 3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명예군민증서는 52명에게 수여됐다. 올해 창녕군민대상 시상과 명예군민증서 수여는 4월 3일 창녕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32회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창녕군민의 날에는 기념식과 함께 군민체육대회도 열리며 2019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민대상 시상과 군민체육대회를 통해 군민이 화합하고 결속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며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 09:2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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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5년 우수예술지원사업 658건 선정

부산문화재단은 2025년도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의 우수예술지원 심의를 마무리하고 총 658건의 예술 단체 및 예술인에게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등 기초예술과 예술비평 분야가 대상이다. 재단은 부산시와 함께 2022년부터 사업의 중장기적 개선 방안을 수립해 왔다. 2027년까지 예산을 100억원으로 증액하고 창작 준비부터 지역 자산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적 구조를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3년에는 약 20억원,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10억원씩 증액됐으며 올해는 2022년 대비 두 배 가까운 85억원의 운영 예산으로 진행한다. 이번 우수예술지원 공모는 지난해보다 9억원 증액된 62억원의 예산으로 심의 결정했으며 재단의 다액다건(多額多件) 지원 방침에 따라 총 658건의 예술 단체와 예술인이 선정됐다. 예산 증액에 따라 선정률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22년 33%였던 선정률을 2023년부터 매년 3%씩 높이는 것이 목표였으나 2023년에는 이미 47%까지 상승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오재환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평균 지원 금액을 증액하는 다액다건 방침에 따라 심의를 진행했다"며 "예산 증액 이전에는 단체당 평균 지원 금액이 1500만원에 미치지 못했으나 올해는 약 2000만원까지 확대됐다. 이를 통해 부산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이 더 활성화되고 부산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지원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공공예술과 다원예술을 '예술기획지원'으로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예술기획지원이 포함된 2차 공모는 국제예술교류 및 창작준비지원과 함께 2월 중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공모될 예정이며 분야별 집중 지원 사업인 '올해의 포커스온'도 차례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결과는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예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2-06 09:2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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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146억 확보

합천군은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26억 4400만원을 확보해 2029년까지 5년간 묘산면 웅기지구에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정부의 재정 감소로 지방교부세가 줄어 지방 재정 감축이 불가피함에 따라 국·도비 공모 사업을 통해 지방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이런 합천군 바람에 청신호가 켜졌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식품부가 2021년 도입해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SOC 시설 조성으로 깨끗한 농촌 정주 환경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지난해 7월부터 주민위원회를 구성해 웅기지구 위해 시설 철거를 위해 축사 운영주와 끊임없이 협의했고, 12월 경남도 컨설팅을 받고 공모를 신청해 지난달 22일 농식품부 대면 평가를 통해 우수 사업 대상지로 묘산면 웅기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국도 24호선 대로변 양쪽에 있는 재래식 돈사를 정비함으로써 그동안 피해를 입은 웅기마을은 물론 중촌, 관기, 광산마을 등 지역 주민의 큰 환영을 받고 있다. 나아가 묘산면과 해인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농촌다움을 제공함으로써 생활 인구 증가는 물론 이미지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2022년 가야면 사촌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가회면 덕촌지구, 야로면 하빈1지구에 이어 4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돼 4개 지구에 총사업비 548억 400만원을 확보해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이 삶터·일터·쉼터로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면 농촌다움이 회복되고 두무산 양수발전소 조성과 주변 지역 개발, 4도3촌 농촌교육단지 기반 조성으로 우리 군 귀농·귀촌인 유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06 09:22: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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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경남 고성군은 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진행하는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경남도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최고 등급인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기관 유형별로 등급을 부여해 지난 1년간 추진한 대민 서비스 수준을 종합 평가해 국민이 원하는 선제적 민원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평가는 5개 항목, 20개 지표로 이뤄져 있으며 그중 고성군은 ▲기관장의 민원 행정 성과 ▲민원 행정 관리 조직 ▲민원 취약 계층 및 민원 담당자 보호 ▲민원 처리 상황 확인·점검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적 ▲법정 민원 처리 기간 준수도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지난해 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은 데 그치지 않고 ▲외국인의 원활한 민원 업무를 위한 AI 통·번역기를 확대 비치하고 더 친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 교육 자가 학습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위한 심리 상담 등 지원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시행하는 등 그 기반을 견고히 해 체계적으로 민원 행정 서비스를 관리·강화함으로써 전국 군 단위 82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년 연속 전국 최고 기관으로 선정되는 좋은 성과를 얻었다. 한편 고성군은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당시 최하 등급인 '마' 등급을 받은 이후 최고 등급을 받기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을 통한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원 상담 활성화와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의 직원들의 단합된 노력을 기반으로 해 2022년 원스톱민원창구 우수기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우수기관에 선정, 2023년에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가' 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친절함과 창의적인 업무 추진 능력, 군민 우선 배려 정책 등 민원인의 입장에서 다양한 민원 편의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적극 행정이 2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대외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민원 시책을 통해 군청의 문턱을 낮추고 민원인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09:22: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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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3년 연속 과기부 ‘선도연구개발지원단’ 선정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이 지난 24일 3년 연속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선정되며 지역 연구 개발 혁신의 컨트롤 타워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BISTEP은 이번 선정을 통해 국비 4억 9000만원을 확보하며 부산의 과학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 연구 개발지원단은 지역 주도적으로 연구 개발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사·분석·평가 ▲지역 특화 정책 수립 및 사업 기획 ▲협력 네트워크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은 2015년부터 BISTEP이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선도연구개발지원단은 우수한 혁신 역량을 보유한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 과학 기술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혁신을 가속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BISTEP은 부산의 전략 산업과 연계한 연구 개발 기획, 지역 혁신 주체 간 협력, 현안에 대응한 맞춤형 정책 수립 및 연구 등의 성과를 꾸준히 창출해 왔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BISTEP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지역연구개발지원단 육성지원사업' 단계 평가에서 3년 연속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선정돼 부산 지역 연구 개발 혁신의 핵심 기관으로서 위상을 더 높이게 됐다. 부산선도연구개발지원단을 총괄하는 이종률 BISTEP 정책연구본부 본부장은 "3년 연속 선도연구개발지원단 선정은 그간 부산이 보유한 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혁신적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지역에 맞는 정책 수립 및 기획, 평가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핵심 산업과 연구 개발을 연계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앙 정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지역 과학 기술의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09:22: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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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삼박자’ 갖춘 의령친환경야구장 동계 훈련지 ‘주목’

의령친환경야구장이 ▲의령의 따뜻한 기온 ▲경남 중심에 있는 지리적 이점 ▲3면의 확 트인 대형 야구장 구비라는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며 동계 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의령군은 겨울에도 평균 영상 기온을 유지해 선수들의 부상 위험이 적고 야구장이 고속도로 나들목과 10분 거리에 자리하고, 자치단체에서 드물게 천연 잔디 3면의 야구장을 갖추고 있어 겨울철 전지 훈련 장소로 최적의 여건을 자랑하고 있다. 3일 의령친환경야구장에는 서울, 인천, 세종,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6개 중학 야구단이 모여 10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 개회식을 열고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의령친환경야구장에는 대형 버스가 넘쳐났다. 전국에서 온 선수단 버스는 물론이고 학부모들까지도 버스를 전세해 자녀들을 응원하기 위해 의령을 방문했다. 개막식에만 700여 명의 사람들이 운집했다.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는 3월 굵직한 전국 대회를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실전 무대로 최상의 선택지라는 정평이 나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감독과 선수, 심판들은 의령친환경야구장의 주변 환경이 경기에 집중하는 데 최적이라는 같은 의견을 냈다. 14년째 의령친환경야구장을 동계 훈련지로 택하고 있는 김상욱 경남중 감독은 "우선 기온이 따뜻해 선수들의 부상 위험이 적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실전 감각을 키우기 좋다"며 "의령에서 겨우내 흘린 땀이 매년 봄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임동진 세종BC 감독은 "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오니 생각보다 가깝다. 시골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는 고생을 안 해도 된다"며 "읍내 식당과 숙박 시설의 접근성, 맛과 친절도 모두 합격"이라고 했다. 김문한 함안BC 감독은 "야구장에 바닷바람이나 강바람이 불지 않는다. 둑이 바람을 막아 겨울 매서운 날씨에도 끄떡없이 훈련할 수 있다"며 "좋은 경기장 시설에서 상위권 팀 다수가 쟁쟁하게 경쟁하는 실력 있는 대회가 됐다"고 했다. 개선점은 감독·심판·관계자 모두 인조 잔디 필요성을 제기했다. 우선 내야부터라도 인조 잔디가 설치돼야 야구장 수준이 몇 단계 올라간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유찬 의령야구협회 전무는 "허구연 KBO 총재가 극찬했던 천혜의 야구장이었지만 지금 인조 잔디 문제로 그 기세가 다소 꺾였다"며 "인조 잔디만 해결되면 군과 합심해서 전국 대회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전면에 의령 야구인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최근 인조 잔디 설치에 대한 다각도의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의령이 동계 훈련지의 최적지로 명성을 얻는데 세심한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령친환경야구장은 동계 훈련지로 매년 20개 팀이 참여하고 매주 주말에는 사회인 동호회 20~30팀, 500명이 넘는 사람들로 야구 대회가 펼쳐진다. 의령군은 전지 훈련팀에 최대 150만원의 훈련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2025-02-06 09:2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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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디자인대, ‘韓日 유학생 교류사업’ 운영대 선정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이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2025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단기과정 운영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류사업은 동서대 국제처의 일본과의 활발한 교류 협력과 디자인대학 특성화 노력의 결과물로 한국어 및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일 양국 간 유학생 교류 증진에 기여하는 우수 단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일본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비, 왕복 항공료, 체재비 포함 1인당 500만원까지 교육 경비가 지원되며 20명이 참가할 수 있다. 디자인대학은 그간 일본 내 여러 대학 간 교류를 통한 글로벌 프로그램 실적을 바탕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Design Workshop1 : 한국의 美 시리즈 ▲Design Workshop2 : 한글 타이포그래피 ▲Design Workshop3 : 동래학춤 콘텐츠 창착 ▲Design Workshop4 : 한국 전통 민화 체험 ▲전공 연계 한국과 일본의 식문화 이해 : 부산의 맛과 멋 ▲한국 전통 현장 체험 : 부산민속예술관 동래학춤 보존회 방문 등 한국 문화 기반의 창의적 디자인 교육 콘텐츠 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디자인대학의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7월 14일~27일 2주간 동서대 주례캠퍼스 및 센텀캠퍼스 등에서 운영된다. 장주영 동서대 디자인대학 학장은 "이번 교류 사업을 통해 일본 학생들에게 한국 대학에서의 수학 기회를 제공해 한국에 대한 이해 및 친한(親韓)·지한(知韓) 인재를 육성하며 아시아 대학 간의 교육 콘텐츠 확대의 기회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9개 대학이 선정됐다.

2025-02-06 09:21: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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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 해외취업 연수과정 수료식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는 지난달 21일 보건과학관 웨비나실에서 '[우수과정] 2024년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료식에는 홍경완 부산가톨릭대 총장, 김재홍 산학협력부단장, 치기공학과 교수진 및 연수생 15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연수과정의 마무리를 축하했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8월부터 1월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직무 교육 ▲어학 교육 ▲교양 및 특강 등 총 670시간에 걸친 집중 교육이 이뤄졌다. 그 결과 15명의 연수생 모두가 수료하며 100% 수료율을 기록했다. 특히 수료생 중 1명은 미국, 6명은 캐나다로의 취업이 확정돼 출국했다. 치기공학과는 올해 6월까지 전원 해외 취업을 목표로 산업체 매칭은 마무리됐으나 아직 미국 비자를 받지 못한 수료생에게 지속적 지원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는 2009년부터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을 운영하며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는 인재들에게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매년 해외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글로벌 치과기공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5-02-06 09:21: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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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5년 학교·유치원 급식 기본방향 발표

부산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 급식, 건강하고 즐거운 영양 교육을 위한 '2025학년도 학교·유치원 급식 기본방향'을 5일 발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부 급식 정책, 관계 법령 개정 사항, 학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영양 관리 ▲식생활 지도 ▲위생·안전 관리 등의 방향 제시를 위한 급식 기본방향을 매년 수립해 발표한다. 올해 급식 기본방향은 ▲안전한 급식 환경 구축 ▲건강한 급식 운영 ▲지속 가능한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에 중점을 뒀다. 부산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급식 기본방향에 따라 '안전한 급식 환경 구축'을 위한 조리실 환기 설비 전면 개선과 자동화·전기식 급식 기구 설치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HACCP 시설 기준 이상의 급식실 현대화와 식생활교육관 설치도 추진한다. 또 조리종사자 100명을 증원해 근로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2·3식 학교, 과대 학교, 교실 배식·병행 배식 학교 등에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특히 신규·저경력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실무 실습 교육을 신규로 도입해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안전한 식재료 공급의 기반 강화를 위해 식재료 품질 및 안전성 검사와 유관 기관 합동 식재료 공급업체 점검도 진행한다. 건강한 급식 운영을 위해 전년 대비 8% 인상된 무상급식비를 지원하고 친환경 우수 농산물 구입비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학교급별 우수 레시피 개발·보급 ▲식품 알레르기 대체 식단 제공 ▲채소·과일 먹는 날 등도 지속 운영한다. 유치원 안심 급식 운영을 위해 희망 유치원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특히 소규모 사립유치원 급식 관리 지원을 위해 교육지원청 순회영양교사가 ▲영양·위생 관리 ▲영양·식생활 교육 및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도 진행한다. 지속 가능한 영양·식생활 교육 강화를 목표로 학교 식생활 교육실 및 학교 부엌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는 연간 8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영양체험교실' 등 다양한 체험형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업 꾸러미 대여 등을 통해 유치원·학교의 영양·식생활 교육도 적극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현장의 급식 계획 수립과 내실 있는 급식 운영 지원을 위해 5일, 6일 이틀간에 걸쳐 유·초·중·고 영양교사·영양사 78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개최한다.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우리 교육청은 급식 기본방향 수립을 토대로 교육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체계적인 급식 관리, 질 높고 안전한 급식 제공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무쪼록 올해 급식 기본 방향이 현장의 내실 있는 급식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 09:20: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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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공립 유치원 초등·특수학교 교사 합격자 발표

경남도교육청은 5일 오전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총 214명을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229명 모집에 768명이 지원해 평균 3.3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합격자는 ▲유치원 교사 9명 ▲초등교사 170명 ▲특수 교사 11명 ▲특수 교사 24명으로 총 214명이다. 이들은 제1차 시험과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한편 최종 합격자 인원이 모집 인원보다 적은 이유는 장애 부문에서 합격자가 선발 인원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최종 합격자 214명 중 남성 합격자는 74명(34.6%)으로 지난해(30.6%)와 비교해 4% 증가했다. 학교급별로 유치원 교사 합격자 9명은 모두 여성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고 초등교사 남성 합격자는 70명(41.2%)으로 지난해(35.4%)와 비교해 5.8% 늘었다. 특수 교사의 경우 남성 합격자는 4명(11.4%)으로 지난해(22.7%)와 비교해 11.3% 감소했다. 최종 합격 여부는 온라인 교직인 채용 시스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의 임용 후보자 등록 등 안내 사항은 경남도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교육 현장에 적응하기 위해 임용 전 경남교육청 유아교육원과 교육연수원에서 직무 연수를 이수한 뒤 교원 수급 계획에 따라 신규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2025-02-06 09:20: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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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美 해군연구청과 국방과학 기술 협력 모색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5일 UNIST 해동홀에서 미국 해군연구청(the Office of Naval Research Global, ONRG)과 국방과학 기술 분야 협력을 위한 사업 설명회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협력은 방위력 강화에 그치지 않고 한미 과학 기술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연구와 기술 혁신을 촉진할 기반을 구축하고 양국 간 지속 가능한 공동 프로젝트를 실현할 계획이다. 세미나에는 ▲미 해군연구청 과학계 소장 브랜던 코체너(Dr. Brandon Cochenour) ▲미 대사관 공군 중령 매슈 게츠(Matthew Getts) ▲한미합동군사업무단(JUSMAG-K) 서창원 프로그램 매니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UNIST에서는 박종래 총장, 안현실 연구부총장, 김관명 연구처장 등 교수진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민간 분야와의 공동 노력으로 실질적인 기술 발전을 끌어내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심화할 예정이다. 브랜든 코체너 과학계 소장은 "연구력이 세계적 수준인 UNIST와 함께 방위력 기술 혁신을 더 촉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두 기관의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가 중요한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래 총장은 "국제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연구 기관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할 것"이며 "UNIST가 미래 방위력 기술 개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09:19: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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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소아암·희귀병 아동 성금 6500만원 기부

한국남부발전은 본사 비전룸에서 투병 생활로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희귀병 아동들을 돕기 위해 직원 성금과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직원 성금과 헌혈증서 기부는 경제적 이유로 생명과 직결된 긴급·중요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희귀 난치성 질환 극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전 사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인 직원 성금 6500만원과 헌혈증서 총 218장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남부발전은 수년 동안 본인과 가족들이 모은 헌혈증서를 기꺼이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기증한 직원들을 포상했으며, 올해 안에도 전사적으로 헌혈을 독려해 수혈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에 부담을 경감하는 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2025년 새해를 맞아 어린 나이에도 씩씩하게 희귀 난치성 질환과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물심양면 힘을 보태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 사 임직원들의 온정 나눔 기부와 더불어 지역 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2023년 5월에도 소아암, 백혈병을 앓는 아동들을 돕기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388장을 기증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2024년 임직원 급여 우수리를 활용한 노사 합동 행복 나눔 장학금 총 6200만원을 본사 및 발전소 주변 취약 계층 초·중·고생과 대학생 자립준비청년 등에게 기부한 바 있다.

2025-02-05 14:59: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