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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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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신소득원 발굴 위해 ‘한국 춘란’ 집중 육성

합천군은 산지가 72%를 차지하는 등 난 생육 환경이 우수해 90년대 이후 한국 춘란 자생지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아왔으며 난 재배 및 유통 생태계가 자생적으로 조성돼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합천군은 수입산 동양란을 대체하는 새로운 농업 소득원 육성을 위해 2018년부터 합천춘란육성센터를 운영, 현재 5개 동에 13품종 10만 촉 규모의 춘란 종묘를 배양하고 있다. 보조 사업을 통해 총 48개소의 춘란 재배 농가를 신규 육성, 5년간 총 12억원 규모의 춘란 종묘 출하 실적을 올렸다. 춘란 성분과 작약을 활용한 화장품, 춘란 재배 키트 출시, 특허청 지리적 표시 단체 표장 등록, 농촌진흥청 내재해형 규격 등록 등 합천 춘란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화 행사로써 난 산업 육성을 위해 2015년부터 '난인의 날 행사', 2019년부터 '한국 춘란 무명품 전국대회'를 지원하며 춘란 산업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6회째인 한국 춘란 무명품 전국대회는 2월 14~16일 합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출품작 접수는 14일, 일반 관람은 15~16일이다. 합천군은 춘란 전시회 개최를 통해 작품성 높은 춘란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군민과 애란인에게 수준 높은 춘란의 가치를 알린다. 총상금 5000만원 규모의 합천사랑상품권 지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합천군은 한국 춘란 시장에 ▲산업화·대중화 ▲반려식물 ▲난 농업이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졌고, 2026년 농가 육성 사업 완료를 앞두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은 춘란 산업 확대 육성을 통해 신소득 작물 발굴과 종자 보호라는 가치 있는 시도를 하고 있다"며 "농촌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합천 춘란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2025-02-06 15:02: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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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관광 활성화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 강화

거창군은 지난 4일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도시 거창' 도약을 위해 경남관광협회, 경남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등 주요 유관 기관을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창군은 동서남북으로 관광 기반 시설을 완성했으며 관광 역량의 응집과 체류를 통한 생활 인구 증대 등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초 조직 개편을 통해 관광진흥과를 신설했다. 군은 선진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유관 기관을 방문해 거창군의 관광자원 홍보와 지속 가능한 관광 정책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거창 방문의 해' 추진, 열린 관광지 등 각종 공모 사업, 거창군 전담 여행사 운영, 관광 마케팅 및 홍보 협력 등을 제안하고, 적극적인 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옥진숙 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거창군은 천혜의 자연 환경과 동서남북의 다양한 관광 벨트, 유구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통한 상호 협업을 통해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관광협회와 경남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거창군이 추진하는 관광 활성화 정책과 방향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 전략으로 거창군이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2-06 15:02: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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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 지도·점검 실시

하동군이 오는 12월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 사업장을 지도·점검한다. 통합 지도·점검은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을 2개 이상 설치한 사업장을 방문해 여러 시설을 동시에 점검하는 것으로, 사업장의 부담을 덜고 점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앞선 1월 하동군은 '2025년 환경오염물질 배출 시설 통합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도·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오염물질 배출·방지 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쾌적한 환경을 보존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오염물질 배출·방지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비롯한 무허가·미신고 소유 여부, 환경법에 대한 전반적인 조치 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행정 지도를 진행하는 한편, 위반 사항이 발견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행정처분 등으로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지난해 지도·점검을 통해 316개소를 점검, 35개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 처분을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2024년 정부 합동 평가에서 107.9점의 실적으로 당초 목표했던 100점을 초과 달성하는 우수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올해는 사업장 규모와 과거 위반 사항 등을 고려해 배출 시설 511개소와 미신고 사업장을 최소 1회~최대 4회 점검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합동 점검을 통해 환경 오염물질 배출 시설 사업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민들에게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6 15:0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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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G-LAMP 사업단, 美 NIST와 연구 협력 MOU 체결

부산대학교 G-LAMP 사업단은 미국 상무부 산하의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와 공동 연구 및 인력 교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미국 NIST의 Polymer Science Building에서 지난 4일 진행됐으며, 부산대 G-LAMP 사업단 정재훈 단장과 NIST의 Sheng Lin-Gibson 박사(Division Chief)가 서명했다. NIST는 미국 상무부(Department of Co㎜erce) 소속 연방 정부 연구기관으로 1901년 설립 이래 측정 표준 개발, 기술 혁신 지원, 사이버 보안 및 IT 표준, 신소재 및 나노 기술, 화학·바이오 연구, 해양 환경 및 재난 대비 기술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연간 3400여 명의 연구원이 참여하며 연간 예산이 10억 달러를 초과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으로 평가받는다. 부산대 G-LAMP 사업단은 지난 1년간 NIST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 사업단 소속 이상학 교수가 연구 교류 차원에서 NIST에 파견돼 단백질 응집에 의한 질병의 분자 메커니즘 연구, 적외선 분광법 및 이미징 기술을 활용한 해양 생태계 내 미세 플라스틱 분석 등 다양한 공동 연구를 수행해 왔다. 이 같은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연구 결과 교류를 넘어 지속적인 인력 교류 및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세포 구조, 단백질 응집, 해양 미세 플라스틱 등 환경 변화 분자 분석을 연구하기 위한 첨단 분광 및 현미경 기술 개발과 응용을 목표로 한다. 특히 부산대 G-LAMP 연구진은 해양 환경 변화와 관련된 생체 분자 응집의 작용 메커니즘 연구, 광학 이미지 및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머신러닝 기술 활용 등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며 이번 NIST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의 하나로 부산대 G-LAMP 소속 이진민 학생이 올해 2월부터 1년간 NIST에 연구원으로 파견돼, Young Jong Lee 박사 연구팀에서 'QCL IR 분광 및 이미징 기술을 활용한 분자 응집 및 미세 플라스틱 분석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NIST의 연구비 지원을 받으며 글로벌 연구 환경에서 최첨단 기술을 익히고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어 그 의미가 더 크다. NIST와의 지속적인 연구 교류를 위해 미국 NIST 연구소에 부산대와의 공동 연구 사무실을 개설할 계획이다. 정재훈 부산대 G-LAMP 사업단장은 "이번 협력은 해양 환경 변화 분자 분석과 생체 내 반응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 간 공동 연구 및 인력 교류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꾸준한 협력을 통해 생물학적 시스템 분석 및 첨단 분광 기술 개발 분야에서 혁신적 연구 성과를 창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MoU 체결을 기념해 지난 4일 NIST에서는 부산대 G-LAMP 사업단과 NIST 간의 공동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부산대 정재훈 단장, 이상학 교수, 이진민 학생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NIST 측에서는 Young Jong Lee 박사, Charlie Camp 박사가 적외선 분광 및 이미징 기술 관련 최신 연구를 공유했다.

2025-02-06 15:01: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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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 ‘1위’ 차지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에서 2년 연속 연차 평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국비 4억 3000만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2025년에는 총 66억 5000만원의 예산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디지털 인재 양성 및 지역 특화 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지역 기업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2020년부터 추진돼 왔다. 2024년 한 해 동안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데이터, 사물 인터넷(IoT), 네트워크 등 분야에서 지역 디지털 인재 1606명을 양성했다. 또 지역 기업과 청년 간 매칭을 지원하는 '기업 협력 프로젝트'를 52건 운영하며 특화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재 정주 여건 조성에 5년간 꾸준히 힘써왔다. 취·창업 프로그램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AI 개발자 커뮤니티 콘퍼런스에 참가한 지역 개발 동아리 '아띠(ATTI)'는 구글(Google)이 주최하는 글로벌 대회 '2024 솔루션 챌린지(Solution Challenge)'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2024 디지털 신기술 경진대회 전국 왕중왕전' 대회에서 동남권 참가팀 '워터리아'를 포함한 4개 팀이 전원 수상하며 지역 디지털 인재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교육을 넘어 청년 창업과 기업 혁신을 지원하는 중심축 역할도 수행했다. 청년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한 5개 기업은 약 8개월간 투자 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4억 500만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형성 및 전문가 멘토링 등 기업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지역 창업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은 "2년 연속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이 1위를 차지해 기쁘다"며 "올해도 지역의 디지털 혁신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추가로 확보한 국비 4억 3000만원은 프로젝트 중심 교육 '이래가꼬 프로젝트', 지역 인재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빅테크 기업 자격증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5-02-06 14:44: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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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中企 매출채권보험 지원… 최대 80% 보상

산청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을 지원한다. 군은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 또는 용역을 판매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해 주는 공적 보험 제도다. 산청군은 지난해 도내 군 단위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이 제도를 도입했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된 상황에서 보험 가입 장려가 사회적 안전망으로 작동할 것으로 보고 올해에도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 산청군은 기업 간 거래 대금 회수가 어려운 중소기업이 부도 위기에 직면하고 협력 기업들이 연쇄 도산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한다. 신용보증기금은 보험에 가입하는 기업에 대한 보험료 할인 및 지급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중소기업은 신용보증기금과 경남도 협약에 따른 50%의 보험료 지원과 함께 이번 협약으로 산청군 보험료 20%를 추가로 지원받는다. 여기에 신용보증기금에서 보험료 20%를 선 할인받을 경우 자부담 10%만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매출채권보험 지원은 기업의 금융 리스크를 감소시켜 줘 중소기업 경영 안정에 꼭 필요하다"며 "매출 금액에 관계없이 많은 중소기업이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6 14:42: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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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대병원 박은주 교수, ‘환자 경험 우수 의사’ 선정

양산부산대병원은 박은주 가정의학과 교수가 PEI 솔루션에 등록된 상급종합병원 소속 의사 1만 2031명 가운데 'PEI 외래 환자 경험이 가장 우수한 의사' 1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환자 경험 우수 의사'는 병원 진료를 경험한 환자들이 직접 모바일 환자 경험 평가 플랫폼 참여를 통해 매월 선정해 발표하는 제도다. 박은주 교수는 가정의학 및 호스피스 완화 의료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며 이번 평가에서 귀하를 존중하고 예의를 갖춰 대했는가, 귀하의 궁금증과 진료 과정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줬는가 등의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99.48점을 받았다. 양산부산대병원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환자 경험 평가 플랫폼을 적용 및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제공과 의료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박은주 교수는 "이번 결과를 통해 환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은주 교수는 현재 양산부산대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및 호스피스 완화의료실장을 맡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건강정보 전속위원, 대한가정의학회 학술 위원, 대한노인병학회 영남지회 학술이사, 부산가정의학회 홍보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5-02-06 14:41: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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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민원 서비스 평가’ 고충 민원 분야 1위 선정

부산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4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17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고충 민원 분야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중앙행정기관과 전국 시·도 교육청과 기초지자체 등 306개 행정기관의 민원 행정 활동 성과와 민원 처리 만족도에 대한 것으로 부산교육청은 종합평가 '나'등급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부산교육청은 시민의 권리 침해와 불편, 부담을 주는 사항에 관한 민원인 고충 민원 분야에서 지난해에 비해 향상된 모습을 보여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민원 정보 사전 안내 '미리 알리도' 숏폼 제작, 활용 ▲'처음부터 끝까지 종합 민원 올케어(All Care)' 민원 책임 서비스 ▲찾아가는 종합민원실 운영 등 수요자 맞춤형 선제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 행정 관리 기반' 분야에서 2년 연속 31점 만점을 획득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최우수 민원 서비스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민원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민원 서비스 분야 우수 기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운영 우수 기관에 선정돼 시, 도 교육청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7년까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 기관으로 자격이 유지된다.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적극적인 고충 민원 해결, 예방에 힘쓰며 교육 수요자들과 소통해 온 우리 교육청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민원 행정 및 제도 개선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부산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14:41: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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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료연구원-삼성중공업, 원자력·초극저온 소재 기술 협력 협약 체결

한국재료연구원(이하 재료연)이 5일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삼성중공업과 함께 원자력, 초극저온 등 소재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조선·해양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실적을 보유 중인 기업이다. 세계적인 환경 문제와 4차 산업 혁명에 대응해 선박·해양용 원자력 및 친환경 에너지 기반 제품의 핵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 자율운항 선박, 저탄소·무탄소 연료 추진 선박 등의 기술 개발에도 집중해 조선·해양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재료연은 국내를 대표하는 소재 종합 연구기관으로 소재 분야의 연구 개발, 성과 확산, 시험 평가, 기술 지원 등을 통해 국가 소재 연구 개발의 구심점 역할 수행과 국가 소재 산업 발전 및 국가·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는 원자력안전연구단, 극한재료연구소, 에너지·환경재료연구본부 등이 각각 차세대 원자력 소재 및 제조 기술, 초극저온 소재 및 응용 기술 등을 맡아 삼성중공업과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간 보유 기술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산업 발전과 해외 시장 진출에 기여하게 될 예정이다. 협력 분야는 용융염원자로(MSR) 소재 및 제조 기술, 초극저온 소재 및 응용 기술, 와이어 기반 3D 프린팅(WAAM) 기술 등이다. 협약 기간 공동 연구 및 기술 이전, 기술 교류 및 교육, 보유 시설 및 장비 상호 이용 등을 통해 상호 협력을 지속하게 된다. 최철진 재료연 원장은 "재료연은 극한 환경과 원자력 산업 등 첨단 소재를 필요로 하는 산업 분야에서 소재 연구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며 "재료연과 삼성중공업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을 이어나가 해외 시장에서 국가 소재 기술력이 최상급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우리의 기술 상용화 경험과 재료연의 전문 지식이 결합된다면 조선 해양 친환경 제품의 세계 시장을 선도할 혁신적인 소재 기술 및 응용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5-02-06 14:41: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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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 ‘쏠비치 남해’, 신입·경력 150여 명 채용

국내 최대 리조트 기업인 대명소노그룹의 '쏠비치 남해'가 6월 개장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150여 명의 신입·경력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쏠비치 남해는 아름다운 해안이 펼쳐진 미조면 설리마을이 소재한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산 361 일원에 들어섰다. 43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됐으며 객실 451실, 수영장, 사계절 아이스링크, 기타 위락 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마무리 공정이 진행 중이다. 모집 직무 분야는 객실, 오션, 식음, 조리, 시설, 사무 지원, 마트 등 6개 분야다. 모집 관련 학과 졸업자 및 자격증 소지자, 동종 업계 경험, 경력자, 남해군 거주자, 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는 2월 4일부터 23일까지 대명소노그룹 채용 홈페이지 또는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급여 및 복리 후생 사항 등 자세한 채용 조건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혜란 남해군 경제과장은 "쏠비치 남해의 개장을 통해 남해군 관광 활성화와 남해대학 관련 학과 졸업자 및 남해군민 등 지역 인재를 위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지난해 12월 17일 대명소노그룹 및 경남도립남해대학과 함께 지역 인재 채용, 일자리 창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5-02-06 14:39: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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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생활체육 천국 위한 ‘국내 체육대회’ 지원

부산시는 올해 국내 체육대회 지원 사업을 공모해 22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제공하며 생활체육의 도시로 한 발 다가갈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부산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제3회 부산시장배 전국장애인파크골프대회, 부산 슈퍼 컵(Busan Super Cup) 전국 피구대회, 제19회 부산시장배 빙상경기대회 등이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비인기 종목 육성, 동계 스포츠 기반 확대를 중심으로 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해 장애인의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부산시 장애인 슐런 대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탁구대회 등을 추가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한다. 슐런은 나무 보드 위에서 퍽을 홀에 넣어 점수를 내는 스포츠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노인과 장애인 등에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자체 평가 기준을 활용해 최종 22개 사업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장애인 생활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도시 부산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사업 진행이 이뤄질 전망이다. 공모 선정 우선순위는 장애인 참여 종목, 비인기 종목, 동계 스포츠 종목 등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생활체육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 또 앞으로 사업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들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체육 기반 확충과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국내 체육대회 지원 사업은 부산을 생활체육 천국 도시로 실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대회를 통해 체육 활동의 폭을 넓히고, 부산이 스포츠 문화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6 14:3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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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BMC 수변도시 프로젝트’ 결과 발표

부산도시공사는 지난달 31일 '2025 BMC 수변도시 프로젝트: 지속 가능한 도시를 디자인하다'의 워킹그룹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킹그룹은 기후 위기에 따른 환경적·사회적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수변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적 해법을 담았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부산은 해안 도시로서 기후 변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지역이다. 이에 공사는 수변 공간이 단순 개발 대상이 아닌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중요한 공간이라는 인식 아래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을 모색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3월 전문성과 창의력을 결집한 새로운 수변도시 개발 패러다임의 제시를 위해 'BMC 수변도시 워킹그룹'을 출범시키고 조경, 도시 계획, 건축, 경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해 연구를 진행했다. 공사는 지난 10개월간 워킹그룹 운영을 통해 기후 탄력성을 갖춘 그린 인프라 구축, 생태계 건강성 회복, 해수면 상승 대응, 친환경 건축 도입 등 부산의 수변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이에 대한 설계 전략을 도출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현장 중심의 연구와 심층 토론을 거쳐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공사가 제시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7대 수변도시 설계 전략은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적·사회적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수변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통합적 접근의 친환경 수변도시 설계를 기본 방향으로 한다. 이를 통해 생태계를 복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며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회복력 있는 도시 구조를 지향한다. 더불어 탄력성 있는 그린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후 위기에 적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그린 시티 구현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삶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단순한 연구 성과를 넘어 부산의 지속 가능한 수변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적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사는 이 보고서를 앞으로 도시 개발 및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최종 보고서는 부산의 수변 공간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수변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 보고서가 부산의 기후 변화 대응과 도시 발전 전략 수립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06 14:37:0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