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동명대 작업치료학과, 日 니가타 대학과 교류 협력 프로그램 진행

동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12일 교내에서 일본 니가타 대학 의료복지대학 작업치료학과와 교류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니가타 대학 교수 2명과 학생 6명이 참여해 양국 학생들 간 학문 교류와 함께 문화적 이해를 증진했다. 작업치료 사례 발표, 토론 등을 통해 작업치료 교육 과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시각을 넓혔다. 조승현 학과장은 "학생들이 국제적 시각을 기르고, 작업치료의 글로벌 트렌드를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조미림 교수는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 작업치료의 다양한 접근법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니가타 의료복지대학 교수진은 "동명대의 우수한 교육 시설과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두 대학 간 학생 교환 프로그램과 공동 연구 프로젝트 등 더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명대 작업치료학과 재학생은 "니가타 의료복지대학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일본의 작업치료 시스템과 접근법을 배울 수 있었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동명대 작업치료학과는 이번 교류 협력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니가타 의료복지대학과의 정기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국제적 시각을 갖춘 작업치료 전문 인력 양성에 더 힘쓸 계획이다.

2025-03-15 11:04: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챗GPT 활용 보도자료 작성 강의 개최

하동군은 지난 14일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챗GPT를 활용한 보도자료 작성 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하동군청 내 보도자료 작성 담당자 및 관련 교육을 희망하는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외부 전문가가 강의를 맡았다. 강의는 챗GPT의 개요와 활용법, 보도자료 작성을 위한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보도자료 작성의 기본 원칙 및 실습, 챗GPT를 활용한 보도자료 보완 등 총 4개 파트로 구성됐으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강의를 맡은 김지연 강사는 챗GPT 기술을 활용하면 보도자료 작성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문장 교정 및 문단 스타일 정리 과정에서 챗GPT를 활용하면 작업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으며 더 일관성 있는 문서를 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동군은 이번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군정 홍보 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AI와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시대에 매우 적절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시대적 변화에 맞춰 직원 교육을 꾸준히 강화하고,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5-03-14 15:07: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 과기부 개인기초연구사업에 교수 17명 선정

국립부경대학교는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사업에 교수 17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과기부의 개인기초연구사업은 학문 분야별 특성에 맞는 개인 단위 연구 지원을 통해 창의적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하고, 연구를 심화 발전시켜 나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에 중견연구 3명, 우수신진연구 10명, 세종과학펠로우십 1명 등 17명이 선정돼 각각 3월부터 1년~5년 동안 연 1억~3억 2000만원을 지원받아 연구에 나선다. 중견연구에는 ▲신현호 교수의 '적·녹조 원인 미세조류가 생산하는 유용 물질 탐색과 성장능을 이용한 바이오매스 확보 연구' ▲김영목 교수의 '해양 미생물 유래 바이오 계면활성제를 이용한 친환경 미생물 제어 및 산업 적용 기술 개발' ▲김상단 교수의 '가뭄이 하천 수질 및 유역 식생에 미치는 영향을 감시하는 확률론적 방법' 과제가 선정됐다. 김백민 교수의 '태풍 급강화를 초래하는 해상 분무의 역할에 관한 글로벌 협력 연구'는 중견연구, 정원교 교수의 '패각 기질 형성 핵심 대사체 규명과 패각 기질 계층적 구조 모사형 골조직 재생 스캐폴드 연구'와 황건태 교수의 '무탄소 자기-기계-전기 변환 기반 고엔트로피 환경 극복 통합 에너지 시스템 개발' 과제는 중견연구에 각각 선정됐다. 우수신진연구에는 부가훈, 김태희, 이언비, 박민재, 현재엽, 김종찬, 권영만, 이재욱, 윤상석, 정윤제 교수, 세종과학펠로우십에는 최재홍 계약교수가 선정됐다.

2025-03-14 14:09: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제327회 임시회 개최…추경 예산안 심의

부산시의회가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 동안 제327회 임시회를 개최해 조례안 30건, 동의안 11건, 예산안 2건, 규칙안 1건, 건의안 1건, 의견 청취안 3건 등 모두 48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해 대내외적 불확실성과 고물가, 고금리에 따라 침체된 민생을 보호하고, 예산이 신속하고 목적에 맞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회기 첫날인 14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부산시의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시장의 제안 설명을 듣는다. 같은 날 11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에 나서며 1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6명의 의원이 시정 질문을 통해 건축, 외국인, 문화, 관광, 교육 등 분야별 현안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한다.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각 상임위원회는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동의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친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27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일반 안건과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최종 의결한다. 또 12명의 의원이 5분 자유 발언을 진행한 후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제328회 임시회는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11일간 열릴 예정이다.

2025-03-14 14:06: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경남 산업 발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와 한국건설생활 환경시험연구원(KCL)은 지난 13일 경남TP 본부 회의실에서 경남 지역 산업 발전과 기술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 개발 인프라의 공동 활용, 국책사업 수행, 시험·평가 및 기술 지원 등을 통해 경남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미 우주항공·방산, 친환경차, 수소 모빌리티, 나노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개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와 장비 활용을 더 활성화하고, 신규 국책 사업 발굴을 위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TP와 KCL은 공동 장비 인프라 활용을 통한 시험·위탁 업무, 국책사업 공동 연구 개발, 기업·인력·기술 자료 정보 교류,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정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남TP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KCL 역시 축적된 기술력과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남 지역 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남의 미래 산업을 이끌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KCL과의 협력을 더 강화해 연구 개발과 시험 평가,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13:32: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가덕도신공항 부지 분묘개장 공고…보상 절차 착수

부산시는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의 편입부지 내 분묘개장을 14일부터 공고하고, 분묘 보상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에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 편입부지 내 분묘 조사 용역을 발주,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분묘 조사를 진행했다. 정확한 분묘 조사를 위해 분묘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약 6개월간 조사한 결과, 편입 부지 내 3228기의 분묘를 확인했다. 특히 대항동 162-6번지에서만 2700여 기의 분묘가 발견됐는데, 그중 대부분이 무연분묘로 확인됐다. 형태도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은 상태라 분묘 식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편입 부지 내 조사된 분묘에 대해 분묘개장 공고를 오는 6월 13일까지 진행해 연고자 확인에 나선다. 분묘개장 공고 기간은 3개월로, 총 2회에 걸쳐 공고를 진행하고, 공고 기간 분묘의 연고자가 시에 신고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분묘 조사 시 유연분묘로 추정된 기수는 약 240기로, 해당 분묘의 연고자는 공고 기간 내 신고서를 구비해 신공항사업지원단에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신고된 유연분묘의 경우 오는 6월부터 연고자가 직접 분묘 개장 후 분묘손실보상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공고 이후, 관련 법령에 따라 유연분묘의 경우 연고자가 직접 개장 후 분묘손실보상금을 수령함으로써 보상이 완료되며 무연분묘의 경우 개장용역업체를 통해 시가 직접 분묘를 개장·화장·봉안할 계획이다. 시는 무연분묘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에 따라 직접 개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공고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은 분묘에 대해서는 무연분묘로 간주해 관계 법률에 따라 개장 허가를 받은 뒤 시가 전문 업체를 통해 직접 개장해 화장 및 봉안 후 5년간 인근 납골당에 안치할 예정이다. 허남식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관련 법령에 따라 분묘 보상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 남부권 글로벌 관문공항인 가덕도신공항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13:31: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국제지하쇼핑센터, ‘그리다, 나와 가족’ 드로잉존 운영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6월 말까지 국제지하쇼핑센터 드로잉존에서 '그리다, 나와 가족'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와 가족, 친구와 연인'을 주제로 한 '관계' 프로젝트로 지하도상가를 찾은 시민들이 준비된 도안에 색칠을 해도 좋고, 직접 그림을 그려도 된다. 완성된 작품을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고, 전시 공간에 걸어둘 수도 있다. 공단은 지난해 시민들이 남기고 간 다채로운 그림 가운데 100여 점을 선정해 최근까지 기획 전시회 '그리운, 사계'를 개최한 바 있다. 지난해 국제지하쇼핑센터를 찾은 수많은 시민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상가 한쪽에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그림을 그린 것을 모아 다시 전시회를 마련한 것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도화지와 그림 도구들로 즉석에서 펼쳐진 자유로운 작품들은 그렇게 지난 한 해 동안 1만여 점이 수북이 쌓였다. 전시는 남녀노소, 내·외국인 가리지 않고 작가가 된 시민들이 만들어낸 전시회로 의미를 더했다. 국제지하쇼핑센터는 2005년 이후 미술의 거리로 조성돼 65명의 지역 예술가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 중 몇몇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시민 작품을 선정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도심 속 지하쇼핑센터 미술관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문화와 창작의 기쁨을 경험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지하쇼핑센터 미술의 거리는 균일가 10만원 전, 서양화, 캘리그래피 전시회 등 올해 상반기에만 13건의 전시가 이어지며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5-03-14 13:30: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신발 산업 인력 양성 교육생 모집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신발 산업 분야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신발 산업 인력 양성 공동훈련센터'를 통해 2025년 신발 산업 인력 양성 교육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신발 산업인력 양성 공동훈련센터는 신발 산업의 경쟁력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신발 기업의 맞춤형 교육 훈련을 위해 2014년 고용노동부와 부산시 지원으로 개소했다. 신발 산업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숙련자의 고령화에 대비해 젊은 신규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신발관에 자리하고 있다. 올해는 신발 기업의 수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신발 산업 AI, 빅데이터, 3D 프린팅, 지능형 로봇, 에코업, 바이오 헬스 등 11개를 포함해 총 24개 과정, 총 48회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TKG 태광, 데상트코리아, 창신INC, 트렉스타 등 127개의 협약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고용보험료를 납부하는 재직 근로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대규모 기업은 기업 부담금 20%가 적용된다. 교육 과정 신청 및 문의는 신발 산업 인력 양성 누리집 및 담당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영호 신발패션진흥단장은 "신발 산업에 특화된 인력을 양성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13:29: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