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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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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규모 집회 대비 인파·교통 종합 안전관리 대책 마련

부산시는 최근 부산역과 서면 일대 대규모 집회가 이어지면서 인파 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인파·교통 등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계 기관과 자치구가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집회 시 관계 기관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해 인파사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전반적인 집회 관리를 맡은 경찰과 함께, 인파 운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다. ▲보행 장애 적치물 등 사전 정비 ▲안전관리요원 증원 ▲도시철도 증편 검토 ▲구급차 배치 ▲우회도로 안내 등 종합적으로 대응해 나간다. 또 동구, 부산진구, 부산시설공단 등과 함께 주요 집회 장소인 부산역 광장과 서면 동천로 일원 내 집회 장소 및 도시철도역 출입구, 주변 혼잡 예상 구역 등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인파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부산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역사 안전관리를 위해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등 시설물 사전 긴급 점검 ▲도시철도 역사 내 '현장상황실' 설치 ▲관계 기관 합동 상황 관리 ▲혼잡도 증가 시 동선 분리 ▲인접역 등 승객 분산 및 출입구 폐쇄 등을 추진한다. 또 실시간 혼잡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 임시열차 편성 등 열차 추가 투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대규모 집회에 따른 인파 사고 우려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질서 있는 집회 문화 조성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전 점검을 통해 다중운집 인파로 인한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집회 및 이동 환경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3-19 13:23: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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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Datory Lab’ 운영 지원 사업 참여 대학 모집

부산테크노파크는 4월 4일까지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2025년 데이터 오픈랩 활용 Datory Lab 운영 지원 사업'에 참여할 5개 대학을 모집한다. 데이토리랩은 대학생들이 데이터 기반 정책과 서비스 혁신을 직접 연구·제안하고, 실무형 데이터 분석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공공 및 민간 데이터를 융합 분석해 부산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인 정책과 서비스를 개발해 부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4개 대학, 20개 팀이 참여해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이들 중 부산대학교 팀이 '부산의 Hidden Spot: 부산의 숨겨진 웰빙 지역은?'이라는 주제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최적 거주지를 제안하는 데이터 기반 정책 모델을 개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6개의 분석 주제를 제안하고, 3개 트랙 중 선택하면 된다. 공공기관 수요 반영 분석 트랙은 부산시 및 산하기관의 데이터 분석 수요를 반영한 필수 과제를 수행한다. 민간 데이터 활용 서비스 제안 트랙은 소상공인, 금융, 의료, 제조 등 다양한 민간 데이터를 분석해 AI 및 머신러닝을 활용한 혁신적 서비스 모델을 개발한다. 자율 연구 트랙은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교통, 관광, 복지 등 지역 사회 현안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 올해 신설된 두 트랙은 다양한 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한 실질적인 정책 적용 연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연구 지원과 전문 멘토링을 확대하고, 연구 결과 공유 및 정책 적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9월 22~23일에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 데이터 위크(Busan Data Week 2025)'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최우수 대학 1팀과 우수 대학 2팀에게 부산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공공데이터 기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를 통한 '배려'와 나눔, 배려, 공유를 함께 하는 따뜻한 세상을 위한 '상생'으로 사회공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3:23: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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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상생·협력 정책 밋업데이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8일 부산시청에서 '상생·협력 정책 밋업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이 글로벌 AI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협력과 산업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밋업데이는 ▲정책 협력 매칭 ▲기업-전문가 매칭을 통한 공모 사업 역량 강화 컨설팅의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부산시, 진흥원, 유관 기관 등 34개 기관이 참여해 정책 협력 매칭을 통해 지역 산업의 발전 방향과 기획사업 협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24개 기업과 전문가가 매칭돼 사업계획서 작성 및 정부 과제 유치 전략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기업들은 전문가 조언을 바탕으로 공모 사업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가이드를 제공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성희엽 부산시 정책수석보좌관, 성창용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이승우 기획재경위원회 시의원을 비롯해 부산시 관계자, 유관 기관, 기업, 산업·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정책 제안 및 협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 ▲정부 과제 유치를 위한 전략적 접근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기업들이 현장에서 직접 정책 담당자들과 소통하며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기회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김태열 진흥원장은 "이번 상생·협력 정책 밋업데이는 단순한 논의가 아니라, 산업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부산이 글로벌 AI 허브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관 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나영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부산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정책과 산업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협력 방안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정책과 산업의 연계를 강화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흥원은 행사에서 수렴된 정책 의견을 바탕으로 후속 논의를 지속하며 부산시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AI 및 디지털 산업의 혁신 기반을 더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2025-03-19 10:21: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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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영화아카데미, 2025년 강좌 개편 및 확대 운영

영화의전당 영화아카데미가 2025년 단계별 강좌 및 챕터형 커리큘럼 도입, 영화 이론 및 제작 과정 강좌를 확대한다. 영화아카데미는 2012년부터 2024년까지 단편, 장편,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289편을 제작, 이 가운데 66편이 국내외 주요 영화제 본선에 진출해 37편이 수상했다. '시험 후', '목요일' 등은 국내외 영화제에서 성과를 거뒀다. 영화아카데미는 매년 10편 이상 영화 프로젝트를 진행, 졸업생들은 독립영화 제작사 창업, 영화 관련 대학원 진학, 방송국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 영화아카데미는 단계별 강좌 및 챕터형 커리큘럼을 도입해 학습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영화 이론 및 제작 과정 강좌를 확대 개설한다. 먼저 '영화 분석' 강좌는 시나리오, 촬영 등으로 세분화하고, '영화비평 다이어리'가 신설된다. 실습 과정은 '장편 시나리오 창작' 강좌, '영화 제작 워크숍' 등을 재개한다. 영화 동아리, 협력 강좌,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 '장애인 영화 만들기' 프로젝트는 2023년 시작, 총 4편 작품이 영화제 초청 및 본선 진출 성과를 거뒀으며 2025년에도 2편 제작 예정이다. 고인범 대표이사는 "2025년 강좌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들이 영화 산업에 더 많이 뛰어들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9 10:20: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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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2024 전력 시장 감시 우수 회원사’ 선정

한국남부발전은 18일 전력 시장감시위원회에서 전력 시장 감시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 및 주요 성과 등을 인정받아 '2024년 전력 시장 감시 우수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력시장위원회는 전력 시장 운영 규칙에 근거해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산하 기구다. 전기사업법상 금지 사항과 제반 불공정 행위에 대한 감시와 시정 조치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매년 전력 시장 감시 활동을 종합 평가해 우수 회원사를 선정한다. 남부발전은 ▲전력 시장 감시 관련 제도 운영 및 활동 전개 ▲전력 시장 감시 관련 교육 시행 ▲전력 시장 운영 규칙 조항 보완·개선 ▲발전 설비 안정적 운영 기여 분야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아 우수 회원사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2025년 자율 제재금 1회 면제 또는 자율 시정 조치 2회 면제의 혜택을 받게 됐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전력 거래 실무자 간 유기적 소통을 통한 시장 제도의 이해 및 개선 노력과 더불어 CEO의 시장 감시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공정한 전력 시장 조성에 기여하는 대표 발전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10:17: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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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창동통합상가 상인회와 ‘상권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동통합상가 상인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지역 경제 및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며 양 기관은 창동통합상가 사업지 내 지속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 경남신보는 신용보증을 통한 금융 지원은 물론 금융 교육, 컨설팅 등 비금융 분야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토대로 도내 소상공인 종합 지원 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문병철 창동통합상가 상인회 회장은 "이번 경남신보와의 업무 협약으로 관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및 자생력을 갖추는 동시에 창동통합상가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근 경남신보 이사장은 "창동통합상가와의 협력이 지역 경제와 소상공인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중요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앞으로도 상권 내 소상공인들이 변화하는 시장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0:16: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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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부산진구, '2025년 제1회 구인·구직 JOB 매칭데이' 공동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과 국제회의장에서 '2025년 제1회 구인·구직 JOB 매칭데이'를 부산진구청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통한 부산지역 고용시장 안정을 위해 그동안 양 기관이 각각 진행해오던 채용 박람회를 통합 개최함으로써 일자리 창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데 그 의미가 더 크다. 행사에는 선보공업, 서번, 동양메탈공업 , 마상소프트 등 18개 제조업 및 서비스업 기업을 포함한 총 63개 지역 기업이 참여하며 사전 매칭을 통한 현장 채용 면접을 진행함으로써 실질적인 채용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채용관 ▲취업 컨설팅 ▲퍼스널컬러,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헤어·메이크업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 현장면접 행사에 앞서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진구청은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오는 9월 '제2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채용 박람회'를 공동 개최하는 등 행사를 정례화 할 계획이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올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2개월마다 구인·구직 JOB 매칭데이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인력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인력 수급을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며 "부산상공회의소는 부산진구청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상공회의소는 2022년부터 3년간 총 13회의 JOB 매칭데이를 통해 518명이 현장 면접을 진행한 결과, 생산, 전기, 사무, 웹 개발 등 다양한 직무에 총 53명이 지역 기업에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25-03-19 10:13: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