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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정승윤 부산교육감 후보, 출정식 열고 선거 운동 돌입

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 선정 중도·보수 단일 후보인 정승윤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다. 정승윤 후보는 20일 부산 부산진구 부전 지구대 앞 삼거리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13일간의 선거 운동 첫날인 이날 부산의 중심 서면에서 대규모 출정식으로 부산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쳐 온 스타 강사 전한길 씨, 손영광 바른 청년 연합 대표, 학부모와 대학생 등이 지지 연설에 나선다. 출정식에 앞서 오후 3시에는 정승윤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자유 민주주의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교 준비위원회' 주최로 손현보 목사, 전한길 강사 등과 함께 예배를 진행한다. 정승윤 후보는 "이번 부산시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교육감 선거를 넘어 '자유 대한민국 수호 세력'과 '체제 전복 반국가 세력' 간 전쟁"이라며 "철 지난 종북 좌파 이념 교육에서 우리 아이들을 지키고, 자유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추위의 중도·보수 단일화에 참여했던 박수종·박종필·전영근 전 예비후보는 전날 정승윤 후보 캠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들은 '무임 승차', '황제 단일화', 문재인 정부 '교육계 블랙리스트' 논란의 중심에 섰던 최윤홍 후보 사퇴를 요구하며 정승윤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025-03-20 16:41: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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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공고, 국토교통부서 항공기술교육원 최종 인가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8일 부산항공고 내 항공기술교육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 중등 교육 기관 최초로, 이로써 항공 정비사 면허 취득을 위한 길이 열린 것이다. 부산항공고는 지난해 3월 가덕 신공항 개항 및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명품 특성화고 육성 계획에 따라 부산형 마이스터고 1호로 개교했다. 지역 정주에 기반을 둔 항공 분야 인재 양성에 목표를 두고 있다. 개교 이후, 학교와 교육청은 항공기술교육원 인가를 위해 항공 안전법 등 관련 법령의 기준에 맞춰 산업체 우수 강사 등의 인력을 확보하고, 항공기 엔진 정비실 등 23개의 기준 실습실을 조성했다. 총 3대의 실제 항공기를 비롯한 150종 이상의 항공 실습 기자재를 확보하는 등 인프라 구축을 완료한 후 올해 2월 국토교통부 서면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이번에 인가받게 됐다. 이번 국토교통부 항공기술교육원 인가로 부산항공고 학생들은 '항공 정비사 과정: 비행기 과정'에서 항공 법규, 정비 일반, 항공 기체, 항공 발동기, 전자·전기·계기 등 관련 교과목을 교육받게 됐다. 이 과정은 이론 1310시간과 실기 1100시간을 포함해 총 241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비행기 정비 기술을 습득하고 항공 정비사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다. 그동안 부산시교육청은 부산항공고를 전국 최고의 항공 기술 명문 학교로 만들기 위해 한국항공우주, 해군 본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올해 상반기 중에는 국내 항공 관련 기관 및 우수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 교육과 학생 취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2027년 2월까지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갖춘 기숙사도 신축할 계획이다. 학교와 교육청은 항공기술교육원 인가와 개원을 기념하고자 오는 4월 중 '부산항공고 항공기술교육원 개원식'을 계획 중이다. 김현구 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은 "지역 핵심 산업인 항공 산업과 연계해 지역 정주에 기반을 둔 부산항공고 개교와 더불어 항공기술교육원 인가는 지역의 미래 항공 산업에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항공 기술 인재 양성 및 성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16:29: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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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전년 대비 전력비 연간 38억원 절감

부산교통공사는 2024년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을 추진한 결과 전기 사용량을 전년 대비 1만 만8657MWh 줄여 전력비 38억원을 아꼈으며, 연간 4만 9700톤의 수도 사용을 감소시켜 1억 8000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연이은 전기·수도 요금 인상에 대응하고 온실 가스 간접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내부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TF 팀을 운영하며 전기·수도 분야에서 15건의 절감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전기 분야에서는 실시간 공기질에 연계한 환기 설비 탄력 운영, 역사 에스컬레이터 대기 가동 시간 조정, 신조 전동차 도입을 통한 고효율 주행 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시행했다. 또 핵심 성과 지표(KPI)에 '전기 사용량 2% 감축' 목표를 신설해 전사적 절감 노력을 강화했다. 그 결과, 공사는 전년 대비 18657MWh 감소한 330120MWh의 전기 사용량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도시 철도 기관 중 가장 높은 감축률로, 전국 도시 철도 기관 평균 증감률과 비교해도 두드러진 성과다. 또 역사 화장실 급수압 및 세정 필터 가동 시간 조정, 1등급 양변기 및 세척 밸브 설치 등의 절감 사업을 통해 연간 4만 9700톤의 수도 사용량을 줄였다. 이를 통해 수도 요금을 연간 1억 8000만원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올해도 공사는 공조기 인버터 등 노후 기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고, 환경부 국고 보조 사업을 통한 13개 역에 유출 지하수 이용 시설을 설치하는 등 전기 및 수도 에너지 절감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공공요금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을 통해 비용 절감과 친환경 경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 확보와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0 16:00: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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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병원 예술 프로젝트 에세이집 발간

부산문화재단은 '병원 예술(Hospital Art) 프로젝트'의 결과를 담은 에세이집 '마음을 담다'를 발간했다. '예술로 풀어가는 마음 치유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처음으로 금정구 다움병원과 사상구 좋은부산요양병원에서 진행됐으며 환자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자기 정체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예술 치유 활동을 운영했다. 다움 병원에서는 갤러리 후아 김화진 대표가 도예·그림·다도 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좋은 부산 요양 병원에서는 김옥련 발레단 팀이 발레·마임·음악을 활용한 움직임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예술 치유 활동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참여자의 94.1%가 기분이 좋아졌다고 응답했고, 55.6%는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됐다고 답했다. 특히 활동 만족도가 높을수록 우울증 척도 점수가 유의미하게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만족도가 1점 상승할 때마다 점수가 3.869점씩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예술 치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치유의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다수 참여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예술 활동이 즐거웠다"고 이야기했다. 또 병원 관계자들도 예술 치유 활동이 병원을 단순한 치료 공간에서 벗어나 환자들과 소통하고 희망을 찾는 따뜻한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예술가들이 방문할 때마다 환자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으며 예술 활동이 병원 환경을 더 따뜻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재단 사업 담당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병원 예술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의료 기관과 협력해 예술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음을 담다는 비매품으로 3월 말까지 부산 내 주요 도서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2025-03-20 14:43: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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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위, 통합물관리 변경안 지역 간담회 개최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이하 낙동강유역위)는 정책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9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다목적홀에서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변경안'에 대한 지역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낙동강유역위로 접수된 환경부의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변경안″에 대한 지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 환경부, 낙동강 상·하류 지역 14개 시·도·군 관계자, 시민단체, 지역 주민,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변경안은 2022년 이후 낙동강 상류 지역의 여건 변화에 따른 취·급수 방식 변경과 지역 상생 지원 방안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환경부의 설명 발표에 이어 손광익 정책분과장의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열띤 소통의 시간이 펼쳐졌다. 손광익 정책분과장은 "낙동강은 1991년 페놀 사고 이래 지역 간 맑은 물 확보를 위한 물 갈등이 30여 년 지속되고 있어 지역 간 물 갈등 해결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라며 "낙동강 지역민 모두가 골고루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간 합의와 상생을 기반으로 낙동강의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역물관리위원회가 앞장서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3-20 14:43: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