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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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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산불 대응 총력…긴급 대책 회의 개최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 경북 의성군, 경남 산청군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에 따라 전국 산불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발령됨에 따라 구청 재난상황실에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김대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구청장, 시·구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대형 산불에 대한 실질적·적극적 대응을 위해 실·과별 대응 대책 수립 내용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강화 ▲엄광산 학장동 구덕터널 뒤, 백양산 모라 예비군훈련장 주변 등 상습 무단 경작 및 소각 지역 집중 순찰 단속 ▲투척용·분말형 소화기 등 진화 장비 추가 확보 ▲입산객 계도 및 홍보 강화 ▲지역 자율방재단 순찰 강화 ▲실·방화 강력 경고 표지판 확대 설치 등이 논의됐다. 또 각 부서와 동별로 주요 사적지, 사찰 주변 문화재 보호 책임 예방 지도, 사상신문 및 반상회 통·반장 방문 등을 통한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 산불 발생 시 단계별 대처, 민방위 동원 등 산불 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초기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경상권에서 발생한 산불 사태가 빠르게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고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단계에서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산불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3-27 14:27: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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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프로 사직점, 부산사랑의열매 ‘착한가게’ 가입

타이어프로 사직점은 지난 26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착한가게' 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입식을 진행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안용민 타이어프로 대표와 직원, 전성경 부산사랑의열매 팀장, 안동현 주임 등이 참석했다. 동래구 사직동에 있는 타이어프로 사직점은 금호타이어에서 만든 타이어 전문점으로 타이어 교체 및 차량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래구에서 11년째 업체를 운영하며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줄 방법을 고민하던 안용민 대표는 이날 부산사랑의열매 착한가게 976호로 가입하며 매월 정기 기부를 약정했다. 또 경정비 비용 중 무상으로 제공되는 부분에 대해 고객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금함을 비치해 앞으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타이어프로 사직점에서 기부하는 성금은 동래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안용민 타이어프로 사직점 대표는 "경정비나 타이어 공기 주입과 같은 서비스는 현재도 비용을 받지 않고 제공하고 있다. 이런 부분을 기부로 연결하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기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소중히 모인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성경 부산사랑의열매 팀장은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타이어프로 사직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폭넓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가게를 비롯한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출액의 일부를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들을 말한다. 착한가게에 가입하면 착한가게 현판을 제공하며 기부금에 대한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가입 문의는 부산사랑의열매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5-03-27 14:2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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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산불 확산에 국가유산 소산 및 방어 총력

기장군은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기장군 경계로 확산됨에 따라 장안사 내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소산 절차를 진행하는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날 오전 국가유산청과 협의해 장안사 내 국가유산의 이운(자리를 옮김)을 결정하고, 부산시립박물관 및 가야문화유산연구소 등에서 인력과 장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인 소산 절차에 돌입했다. 장안사 및 척판암 내에는 장안사 석조석가여래삼불좌상 등 보물과 시 지정 문화유산 17종이 있다. 이운은 부산박물관 및 복천박물관 등으로 진행되며 이동이 어려운 장안사 대웅전 전각 등은 방염포 작업으로 보호 조치를 시행한다. 군은 국가유산 보호를 위해 신속히 소산 절차를 이행하는 한편, 소방 차량과 인력을 현장에 파견하고 대웅전 주변 수목 전정, 장안사 내 스프링클러 작동 대기 등 산불 피해 최소화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기장군은 울주군 산불 발생 이후 23일부터 인접 지역에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고, 24일부터 기장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기장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 주재로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24시간 직원 비상 근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군청 직원, 소방, 경찰,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투입돼 산불 방어선 구축 등 적극적인 산불 대응 활동에 나서고 있다. 26일 현재 기장군 경계 지역으로 산불이 확산됨에 따라 현장지휘본부를 장안사 주차장에 전진 배치하고 산불 대응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재민 임시 주거 시설을 확보하고 유사시 주민 대피를 대비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산불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유산은 물론 기장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08:52: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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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 경남 연안 수산자원 조성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올해 경남 6개 해역에 수산자원 증대와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맞춤형 수산자원 증대 사업에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지난 3년간 통영시, 고성군, 거제시, 창원시, 사천시, 남해군 해역에 총 127억원을 투입해 ▲인공어초 487개 및 자연석 2만3131㎥ 시설 ▲잘피군락 12.6ha 조성 ▲해조류 서식장 10.3㎞ 설치 ▲수산종자 381만 마리 방류 ▲수중폐기물 12톤 제거 등 수산자원 회복과 증대를 위한 기반 구축을 완료했다. 특히 2024년에는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을 통해 갑오징어와 쥐노래미 산란장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매입·방류 방식에서 탈피한 자연 산란 및 부화 시스템 확립과 함께 총 47만여 개의 알의 산란과 자연 부화를 장기 수중 촬영으로 확인했다. 올해에는 통영시 등 6개 해역에서 문치가자미, 갑오징어, 쥐노래미, 해삼을 대상으로 총 7개의 수산자원 증대 사업이 추진되며 소요 재원은 해양수산부와 경남도 대행 사업비로 집행한다. 자원 조성을 위한 세부 사업 내용은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소규모 바다목장 조성 사업 ▲해삼 서식 기반 조성 사업 ▲인공어초 적지 조사 ▲해삼 씨뿌림 적지 조사 ▲어초 어장 관리 사업 ▲수산자원 조성지 유지 보강 사업이 각 해역의 특성에 기반해 추진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사업에 적용되는 생물 다양성 범위를 확대해 수온 상승에 따른 해양 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특화종의 개발 및 안정적 공급 거점 구축과 지속적인 자원 이용을 위한 자율 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남해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장옥진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장은 "급격한 기후 변화에 따른 어장 환경 악화와 지속적인 수산물 생산량 감소로 어촌 경제가 침체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의 지역 특화로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03-27 08:43: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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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첨단전략산업 기술경영 전문인력 양성

국립부경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글로벌첨단전략 산업기술경영 전문 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전략 산업 분야의 기술경영 석·박사 인력 양성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경영 역량 강화와 글로벌 기술 사업화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것이다. 국립부경대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을 주관으로 기술보증기금, 부산상공회의소,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산벤처기업협회와 공동으로 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5년간 국비 25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지난 14년간 기술경영 교육과 연구로 축적된 기술 사업화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편제 정원 100명 이상의 석·박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남권 첨단·주력 산업의 기술 이전·사업화 특성화 교육 과정 운영, 지역 산학연 네트워크 중추로서 기술 이전·사업화 허브 역할 수행, 국내외 대학원 및 해외 산학연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혁신 기반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운식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 특화 첨단 산업의 초격차 달성과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2011년 기술경영협동과정 운영을 시작으로 15년째 기술경영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30여 명의 기술경영 석·박사 학위자들을 배출해오고 있다.

2025-03-27 08:43: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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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해양공학회와 항만 개발 협력 MOU 체결

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공학회는 항만 개발 및 해양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 국가 과학 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항만 개발과 해안 공학 기술 발전을 목표로 항만·해안 분야의 연구 협력, 기술 교류, 인적 자원 양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공학회는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기적인 정보 교류 및 지원 ▲기술 지원 및 자문, 공동 연구, 전문 인력 육성 협력 ▲국내·외 학술 대회 및 국제 교류 등 협력 확대 목적의 행사 참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항만 운영 및 개발에 대한 실무 경험을, 한국해양공학회는 해양공학 분야의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항만 및 해안 공학 기술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더 넓혀 부산항을 글로벌 스마트 항만으로 발전시키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상권 부산항만공사 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항의 스마트 항만 기술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한국해양공학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만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해양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7 08:40: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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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26일 상의홀에서 한국우크라이나뉴빌딩협회와 공동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및 비즈니스 활성화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부산-우크라이나 비즈니스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인과 바레렐 코롤 우크라이나상공회의소 부회장, 이리나 참발 유센코 대통령재단 이사장을 포함한 유관 기관장 및 경제계 주요 인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논의가 가시화됨에 따라 전후 재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번 우크라이나 대표단의 방한은 앞으로 민간 협력 분야에서 지역 기업의 참여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부산상공회의소는 우크라이나상공회의소와 상호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진행 중인 오데사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진행했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크라이나 정부와 국민들이 경제 재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부산은 해양·물류 중심지로서 제조, 기계, 건설 등 다양한 산업에서 강점을 가진 만큼, 지역 기업들이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은 우크라이나 인프라 재건과 신기술 협력 등 여러 분야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6 16:35: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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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참여단 대상 성인지통계 교육 진행

거창군은 지난 2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파트너인 군민참여단 2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통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정 정책 수립 과정에서 성별 차이를 고려한 통계 활용을 확대하고, 주민들의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은희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 센터장은 ▲성인지통계 활용 및 필요성 ▲성인지통계를 통해 달라진 우리의 삶 ▲거창군 성인지 통계를 통한 정책 제안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성인지통계는 성평등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며 "군민참여단이 성인지적 관점에서 정책을 바라보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성인지 교육과 정책 모니터링을 강화해 모든 군민이 동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성평등 행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성별영향평가와 연계한 주민 교육을 확대하고, 정책 제언 단계에서부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거창군은 성인지통계를 활용한 정책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정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2025-03-26 16:35:1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