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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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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웅동1지구 개발사업 시행자 단독 지정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27일 경남개발공사를 웅동지구 개발사업의 단독 개발사업시행자로 대체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08년 창원시, 경남개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후 2017년 골프장만 조성 운영되고 장기간 개발이 중단돼 표류하던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한 결정이다. 경자청은 지난 17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개발공사를 새로운 단독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후속 개발을 위한 '웅동1지구 정상화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남개발공사는 24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경자청에 대체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경자청은 법령상 자격, 사업 수행 능력,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정 승인을 결정했다. 경자청은 "경남개발공사는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설립된 지방공사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상 개발사업시행자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문지구를 포함한 15건의 유사 사업 수행 경험과 양호한 재무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며 "공공성, 전문성, 책임성을 두루 갖춘 적정한 사업시행자"라고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경남개발공사는 기존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승계하고, 앞으로 개발계획 및 진행계획 변경, 인허가 절차, 개발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앞으로 경자청과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17일 발표한 정상화 추진계획에 따라 ▲2022년 종료된 개발계획을 되살리는 사업 기간 연장을 반영한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올해 9월까지 완료하고 ▲도로 등 잔여 기반시설을 완공하며 ▲소멸 어업인 생계대책 부지 소유권 확보를 위한 지구 분할 ▲잔여 부지 활용 구상 및 상부 개발계획 수립을 거쳐 ▲2029년 하반기 상부 개발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웅동1지구는 창원시, 경남개발공사 간 의사 결정 혼선 등으로 오랜 기간 개발 지연돼 도민 피해가 누적된 지역"이라며 "이번 단독 시행자 지정으로 책임 있고 신속한 의사 결정 및 실행 체계를 갖춤으로써 웅동1지구 정상화 추진 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8 09:07: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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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자인+기술 융합’ 차세대 디자인 기업 육성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과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디자인 융합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5년 디자인 융합 창업 기업 육성'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미경 부산시 디자인산업혁신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디자인 융합 기업 최소 30개사를 선발하고, 이 가운데 10개사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5년간 총 50개 기업을 꾸준히 지원해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현재 국내 디자인 산업은 수도권에 60% 이상 집중돼 있으며, 많은 디자인 기업이 용역 중심의 비즈니스 구조에 머물러 있는 현실이다. 이에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산업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래 시장을 선도할 창출형 디자인 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디자인 융합 창업 기업 육성 사업은 창업 7년 이내 디자인 융합 기업과 디자인 전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 비즈니스에 대한 지속적인 사업 확장과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자인 융합 기업은 기술 융합을 통한 혁신적인 디자인 아이디어 및 사업 계획을 보유한 기업, 디자인 전문 기업은 한국디자인진흥원에 산업 디자인 전문 회사로 등록된 기업을 의미한다. 선정된 기업은 총 3단계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BM) 진단부터 사업화 지원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는다. 1단계는 BM 디자인 진단 컨설팅 단계는 최소 30개사 이상을 선정해 비즈니스 모델 진단 컨설팅, 기업 간 네트워킹 및 교육, 공유 오피스 등을 지원한다. 2단계는 집중 액셀러레이팅 단계는 1단계에 진출한 기업 가운데 25개사 내외 기업을 선정해 BM 기반 IR덱/피칭 멘토링과 모의 IR 진행 등을 지원한다. 2단계를 거쳐 최종 10개사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마케팅/판로 개척 지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최종 3단계 진출 기업 대상으로 IR 데모 데이를 개최해 투자 유치까지 연계하고, 추후 지원 사업 연계 등 후속 지원까지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마감은 4월 17일 오후 4시까지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산업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디자인 융합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성장과 도약을 원하는 디자인 융합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28 09:0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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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부산진구청과 '2025년 제1회 구인·구직 JOB 매칭데이' 개최

부산상공회의소(이하 부산상의)는 27일 오후 2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과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진구청과 공동으로 '2025년 제1회 구인·구직 JOB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선보공업, 서번, 동양메탈공업 등 지역 주요 제조업체와 함께 토요코인코리아, 조선호텔앤리조트 등 서비스 업종 우수 기업도 처음으로 참여했다. 전체 60개 사가 참여해 3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존 채용 부스 운영 외에도 고용센터 취업 상담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개최됐다. 주요 채용 직무는 기계 가공·설계, 생산 관리, CNC·MCT 기계 조작, 웹 개발자, 무역 사무, 영업, 세무, 회계 등이며 사전 매칭 된 50여 명의 직업전문학교 기술교육생이 총 100여 회의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부산진구청과 협업을 통해 이번에 처음 참가한 호텔·콘도 프론트 사무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서비스업 분야에도 다양한 연령대의 구직자 500여 명이 현장 면접에 참가했다. 현장 면접 행사에 앞서 부산상의와 부산진구청은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잡 매칭데이 행사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 원활한 일자리 매칭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부산상의는 부산진구청 등 유관 기관들과 긴밀히 협업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더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3-27 16:09: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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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가슴 시린 서해수호의 날

꽃샘추위도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시작되는 3월이지만, 2010년 3월 26일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차가운 서해 바다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다 희생된 영웅들과 그 유가족들의 아픔을 생각하면 가슴 시린 3월이 된다. 천안함 피격사건이 일어난 지 몇 달 뒤 북한군은 또다시 대한민국을 공격하여 2010년 11월 23일 연평도를 향해 대규모 포격을 가하여 군인뿐만 아니라 민간인도 피해를 입힌 연평도 포격 사건이 발생하였다. 나에게 그날은 퇴근하자마자 비상 소집에 따라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다시 출근해야 했던 기억 때문에 더욱 생생하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서해 도발 사건으로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2016년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국가보훈부는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하여 서해수호 용사들이 잠들어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올해 서해수호의 날은 3월 28일이다. 부산에서도 3월 28일 14시 부산광역시청에서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추모하는 기념식이 열린다.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해는 단순한 바다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경선이자 가장 치열한 군사적 충돌이 일어나는 지역이다. 현재도 군인들이 서해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경계를 서고 있다. 내 조카도 해병대를 지원하여 강화도에서 경계 근무 중이라 뉴스에서 서해, 강화도 얘기만 나오면 귀를 쫑긋하게 된다.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서해 도발 사건으로 희생된 호국영웅들과 대한민국을 지키고 있는 군인들 덕분에 우리들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가슴 시린 3월 28일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계단에 새겨진 '자유와 평화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문구를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황지영 부산지방보훈청 복지과 복지지원팀장

2025-03-27 16:08: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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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솔루션 리빙랩’ 참여 스타트업 모집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부산시민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스마트 시티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솔루션 리빙랩(Solution Living Lab)'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솔루션 리빙랩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부산 소재 업력 7년 이내 스마트 시티 분야 혁신 스타트업 4개사를 선정, 시민 참여를 통한 제품과 서비스 실증 및 고도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창경은 오는 28일부터 스마트 시티 관련 혁신 아이템을 보유한 스타트업 4개사를 모집한다. 추후 선정된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에 참여할 시민 참가단 24명 안팎도 모집할 예정이며 스마트 시티 기술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 참가단은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기능성 및 실효성 평가를 수행한다. 솔루션 리빙랩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시민 참가단과 협력해 얻은 실증 피드백을 바탕으로 아이템 개선 및 고도화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맞춤형 자금을 지원받는다. 부산창경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스타트업의 아이템 및 비즈니스 모델 설명회와 시민 참가단과의 밋업데이 등 시민-스타트업 간 활발한 소통과 의견 교류의 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민 참가단 활동 종료 후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별도 포상과 함께 해단식도 개최한다. 김용우 부산창경 대표이사는 "스마트 시티 솔루션 리빙랩은 혁신 스타트업의 아이템을 실제 사용자인 시민이 직접 검증하고 개선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부산시민과 스타트업이 협력하는 성공적인 스마트 시티 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창경은 4월 18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 및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3-27 15:59: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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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시교통문화연수원과 업무 협약 체결

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부산신보)은 26일 오후 3시 부산교통문화연수원(이하 연수원)에서 부산 지역 운수사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연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종관 재단 보증지원본부장, 김성학 연수원 교육운영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부산 지역 운수사업자에 대한 금융 지원과 정책자금 홍보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수원은 운수사업자를 대상으로 재단 정책자금을 홍보하고, 재단은 보증 지원을 통해 운수사업자의 자금난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영업용 차량을 담보로 제2금융권 할부 대출을 많이 이용하는 운수사업자들은 대출 한도 부족으로 대부업체 등 고금리 대출을 통해 운전자금을 확보하는 경우가 많은데, 재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운수사업자 금융 교육을 통해 개인 채무 관리 및 신용 관리 방법을 안내해 금융 부실을 예방하고 건전한 신용 사회 확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재단은 운수사업자에 대한 적극적인 신규 보증 지원을 통해 부산이 물류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데 이바지할 방침이다. 통계청 운수업 조사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 운수업 관련 기업체 수는 2021년 3만 1073개에서 2023년 3만3490개로 약 7.8% 증가, 매출액은 2021년 15조 4299억원에서 2023년 17조 4973억원으로 약 1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단의 운수사업자에 대한 신규 보증 지원은 2021년 366억원에서 2024년 838억원으로 약 2.3배 증가했다. 이는 부산이 물류 허브 도시로서 도시 기능이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재단은 운수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금융 지원으로 운수사업자의 성장과 지역 물류 산업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성동화 이사장은 "건설 경기 악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운수사업자들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아낌없는 지원으로 운수사업자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부산이 글로벌 물류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재단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27 15:58: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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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교육감 재선거 기간 교통약자 ‘두리발’ 차량 지원

부산시설공단은 2025년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투표에 참여하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을 투표 도움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투표 도움 차량 이용 대상자는 이용일 기준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에 등록된 교통약자 회원과 가족 등 동행자다. 사전 투표일인 오는 28일부터 2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선거 당일인 4월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투표 도움 차량 이용은 특별교통수단 통합콜센터로 전화해 투표 참여 의사를 밝히고 접수하면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사후 정산한다. 쏠라티 차량을 포함한 시외 운행과 교통약자 콜택시 자비콜, 마마콜 등은 무료 운행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및 두리발 누리집의 '교육감 재선거 투표 도움 차량 이용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와 관련해 많은 교통약자 유권자들이 선거에 참여해 부산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투표 도움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도 두리발 차량 지원을 통해 약 150건의 교통약자 선거인의 투표 편의를 제공한 바 있다.

2025-03-27 15:57: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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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2호선 전동차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

부산교통공사는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신형 전동차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호선 노후 전동차 교체 사업'의 하나로 2027년부터 차례대로 도입될 신형 전동차 디자인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부산 도시철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조사는 조사 기간 중 2~3일 동안 2호선 주요 역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전동차 내부 및 외부 디자인 각 3개 안 중 선호하는 디자인을 각각 1개씩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전동차 디자인은 기존 차량과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Future in Motion'이라는 콘셉트 아래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 혁신적·미래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 객실 좌석 소재 변경, 유리 칸막이 및 통로문 안전바 추가 설치 등 승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요소들도 반영됐다. 공사는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 전략회의 등을 거쳐 최종 디자인을 확정해 차량 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새롭게 도입될 전동차가 디자인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편의성까지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7 15:43: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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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시청 광장서 신발 판매·홍보전 개최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27~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시청 2층 야외 시민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향토기업 살리기 부산 신발 판매·홍보전'을 개최한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장기간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신발 기업의 경영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더불어 부산 시민들에게 우수한 지역 신발 제품을 널리 알리는 자리다. 본 행사에서는 부산 신발 향토기업의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부산 신발 한 켤레 사기 운동'도 함께 진행한다. 트렉스타, 언코리, 베이크솔, 튜브락 등 부산을 대표하는 신발 기업들이 참여해 좋은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시민들이 더 즐겁고 의미 있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바른 걸음걸이 체험, 커스텀 슈즈 체험, 부기 포토존 등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했다. 특히 부산TP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공무직원용 근무화를 지역 신발 기업 제품으로 단체 구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신발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속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부산 신발의 우수성을 체험해 향토 기업 제품에 애정을 가질 수 있길 바라며 신발 산업과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27 15:38: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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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재단, 금정산성 축제 ‘금정 동행 가게’ 모집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금정산성 축제 기간에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할인(5%) 이벤트에 참여할 '금정 동행 가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정 동행 가게는 금정구 대표 축제인 금정산성 축제와 지역 상권의 상생을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축제의 지역 사회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금정산성 축제 기간 방문객이 축제장 안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하면 할인권이 제공되고, 참여 상점에 할인권을 제출하면 10%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참여 대상은 부산 금정구 금성동의 식당, 카페, 판매점 등이며 총 15곳 안팎의 상점을 모집·선발할 방침이다. 이홍길 금정문화재단 상임이사는 "금정산성 축제를 통해 매년 새로운 주체의 구민이 참여하고 있다"며 "더 많은 구민이 축제에 함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정 동행 가게에 참여하는 상점에는 ▲온라인 가게 홍보 및 축제 현장 홍보 ▲축제 공식 리플릿 내 업체 홍보 자료 수록 ▲프로그램 참여 인증 스티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8일까지며 금정문화재단 누리집 '사업공고'란에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윤일현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은 "금정산성 축제를 통해 인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금성동 지역 상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금정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금정문화재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5-03-27 15:37: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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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직자 187명 재산 공개…평균 10억 1400만원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부산시 공직자 중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 등 재산 공개 대상자 187명의 2024년 12월 31일 기준 재산 변동 사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0시부터 부산시보와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정무직, 고위 공무원단 가등급, 시의원, 구청장, 군수의 재산 변동 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하고, 시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의 재산 변동 사항은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한다. 이번 재산 공개 대상자 187명의 신고 재산 평균액은 10억 1400만원으로, 종전 신고 재산액 대비 평균 2300만원이 증가했고, 재산 증가자는 111명(59%), 재산 감소자는 76명(41%)으로 나타났다. 증가 요인으로는 사업 소득 및 급여 저축, 예금 이자 등 금융 자산 증가 등이며 감소 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에 따른 가액 감소, 주식 및 가상 자산 시세 하락, 친족의 고지 거부 및 자녀 결혼으로 인한 신고 제외 등으로 파악된다. 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 변동 사항에 대해 오는 6월 말까지 심사해 재산 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경고 및 시정 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 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정무직, 고위 공무원단 가등급, 시의원, 구청장·군수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 대상 공직자의 재산 변동 사항은 같은 날 대한민국 전자관보 및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2025-03-27 15:03: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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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숨겨진 英 영화 명작들 소개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세계의 시네마테크, 필름 아카이브 등과의 꾸준한 영화적 교류와 연대의 하나로 마련하는 특별전 '시네마테크 교류전: BFI가 선택한 영국 영화의 숨은 보석'을 개최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필름 아카이브 중 하나이기도 한 영국영화협회(British Film Institute)가 기획해 상영했던 프로그램을 통해 영국 영화의 수작들을 발견할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FI가 소개했던 영국 영화의 숨은 보석들은 팬데믹 시기에 세계적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가 영국 영화감독 에드가 라이트와 소통하면서 고른 수작들이다. 이번 시네마테크 교류전 2025에서는 그 목록에서 총 9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앤서니 애스퀴스의 놀라운 미학적 발상이 빛나는 무성 영화 '슈팅 스타'(1928), '일링 코미디'로 유명한 일링 스튜디오에서 만든 전쟁 영화이자 프로파간다 영화 '잘 지내고 있나요?'(1942), 제임스 메이슨 주연으로, 1940년대 중반까지 흥행했던 '게인즈버러 멜로드라마'의 대표작 '맨 인 그레이'(1943) 등이다. 시네마테크 교류전 2025: BFI가 선택한 영국 영화의 숨은 보석은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계속되며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유료 회원과 청소년 및 경로는 5000원이다. 상세 일정 및 김은정 영화평론가, 전은정 부산여성영화제 프로그래머, 허정식 영화 강사의 시네 도슨트 영화 해설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5-03-27 14:56: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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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 노후 원양어선 관계 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원양어선의 안전조업을 위해 3월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감천항 등에서 노후 원양어선을 대상으로 관계 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양어선의 경우 먼바다에서 높은 파도 등 불규칙한 해황과 거친 환경에서 장기간 항해하며 조업하는데, 특히 베링해는 우리나라 원양 명태트롤과 대구저연승 어선이 출어하는 어장으로 해양 사고 위험도가 높은 해역이다. 따라서 출항 전 철저한 정비와 안전관리가 필요해 부산해수청이 선사들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한 선사와 선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부산해수청은 북태평양과 베링해에 출어하는 봉수망, 트롤, 저연승 등 전체 9척의 원양어선을 대상으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한국원양산업협회 등 4개 기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기관실 화재 발생 시 화재가 다른 구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의 사용 숙지 상태와 비상 퇴선 시 선원이 차가운 바다로 뛰어드는 상황을 고려해 방수복의 보관, 신속한 착용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안희영 부산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해양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북태평양과 베링해에서 조업하는 우리 원양어선 선원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7 14:55:2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