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부산 사하구, 2025년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사업 선정

사하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사하구는 동아대학교와 부산여자고등학교 인근 거리를 전선과 전신주가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로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낙동대로516번길과 낙동대로520번길 일원의 약 600m 구간으로, 이곳은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아 전주 등 지장물로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구간의 전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매립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방침이다. 그린뉴딜 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학교 통학로 또는 전통 시장, 도시재생지역 등을 대상으로 보행자 안전 강화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6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 중 30%는 지자체가 부담한다. 사하구는 올해 상반기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도로 정비를 병행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사업의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이 단순히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그치지 않고 '동아대 젊음의 거리' 미관 개선과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이번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해 구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9 10:20:5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예술 치유 활동 ‘일상을 담다’ 확대 운영

부산문화재단은 '15분 도시 부산' 실현과 시민의 정서적 돌봄을 위해 커뮤니티 기반 예술 치유 활동 '일상을 담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상을 담다는 부산 각 구·군 마을건강센터를 거점으로, 경증 우울증을 겪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공동체 회복을 이끄는 예술 치유 사업이다. 2022년부터 시범 특화 사업으로 시작해 매년 참여 기관 수를 확대해 왔으며 올해도 참가 문의가 쇄도해 10개 구 30개소 마을건강센터에서 신청했다. 지난해 만족도 결과 조사에서 마을건강센터에서 운영된 활동 중 예술 치유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령층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 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 평가를 보였다. 문화재단은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예술 치유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 문화 예술 단체를 현재 모집 중이다. 운영단체는 고령층의 자기효능감 향상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해 미술, 무용, 음악,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 예술 프로그램을 마을건강센터별로 10회 이상 운영하게 된다. 또 재단은 마을건강센터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상자를 모집하고, 운영 단체와 효과적 매칭을 통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연계성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조정윤 문화시민본부장은 "시민들이 지역 문화시설에서 공동체의 온기를 경험하고 일상 속 치유 공간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15분 도시 부산을 위한 예술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운영단체 공모는 3월 26일부터 4월 11일까지 국가문화 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2025-03-29 10:19:5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백병원 김진승 교수, 부산가정의학회 회장 취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진승 교수가 최근 열린 부산가정의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2년간이다. 김진승 교수는 대한가정의학회 수련위원, 부산가정의학회 홍보이사 및 재무이사를 역임했으며 JABSOM Simtiki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해외 연수를 마친 뒤 현재 인제대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및 건강 증진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다양한 연구를 통해 2022년과 2024년 대한가정의학과 우수 연재 발표상을 받은 바 있다. 김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가정의학과 의사 및 1차 진료 의료진이 최신 의학 정보를 효과적으로 습득하고 임상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술대회를 내실화하고 연수 강좌를 더 실용적으로 구성하겠다"며 "또 지역 내 다양한 의료기관 의료진들이 함께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가정의학회는 1980년 창립 이후 지역 사회 주치의 양성을 목표로 학술 연구와 교육을 통해 1차 진료 의료진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진료의 달인', '의료상식의 달인', '내 손안의 주치의' 등 임상 진료 매뉴얼을 출간해 실질적인 진료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4개 대학에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의료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국민건강영양조사 사업에 참여해 국민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보건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등 공공의료 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해외 의료 봉사와 무료 시민 강좌를 지속해서 운영하며 지역 사회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5-03-29 10:19: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일반인 심폐소생술 자격증 과정 운영

춘해보건대학교 LiFE2.0 사업단은 28일 도생관 대강당에서 성인 학습자 전담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반인 심폐소생술 자격증 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대한심폐소생협회 인증 프로그램으로 비학위 교육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춘해보건대 임상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케어과, 산림조경비즈니스과, 웰니스문화관광과 등 성인 학습자 전담 학과 재학생 63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의 평균 연령은 49세로, 최연소 28세부터 최고령 7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포함됐다. 교육은 ▲성인 심폐소생술(CPR) ▲자동 심장 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 처치 등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신경미 성인학습자지원센터장은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안전 교육"이라며 "갑작스럽게 발생한 응급 상황에서 성인 학습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직접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사회복지케어과 박홍동 학생은 "뉴스에서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일반인이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살리는 장면을 보면 늘 신기했다"며 "직접 배우고 실습해 보니 위급 상황에서도 가족과 이웃들을 지킬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춘해보건대는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평생 교육 과정을 통해 성인 학습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5-03-29 10:18: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우크라이나 4개 대학과 포괄적 MOU 체결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 27일 오후 5시 진주시 지수면 K-기업가 정신센터에서 우크라이나의 4개 주요 대학과 포괄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 대상 대학은 키이우국립항공대학(State University Kyiv Aviation Institute), 빈니차국립공과대학(Vinnytsia National Technical University), 마카로프국립조선대학(Admiral Makarov National University of Shipbuilding), 빈니차국립의과대학(Vinnytsia National Medical University)이다. 이번 협정은 경상국립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주요 추진 과제인 우주항공대학(CSA) 및 경남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의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우크라이나 대학들과의 교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려는 대학의 전략이 반영된 결과이다.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교직원 교류, 학생 교류, 공동 연구 과제 수행, 각종 연구 주제에 대한 심포지엄, 콘퍼런스 및 학회 추진 등이 포함됐다. 경상국립대는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의 주요 대학들과 우주항공·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학술 교류 및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앞으로 공학·의학 등 전 학문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는 대학의 국제화 전략의 하나로, 최근 신설된 국제처를 통해 더 활발한 국제 교류 활동을 펼치는 경상국립대의 노력이 구체적 성과로 나타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크라이나 대학들과의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또 앞으로 교환학생 프로그램 확대, 복수학위제 도입 등 다양한 교류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권진회 총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이번 협약으로 경상국립대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더 확장됐다"며 "특히 우주항공·방산 분야의 협력은 우리 대학교의 '우주항공·방산 분야 선도대학' 비전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권진회 총장은 "이번 협약은 경상국립대의 국제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가의 우수 대학들과의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9 10:13: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운영 준비 상황 점검 실시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지난 27일 오후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하 창투원)을 방문해 기관의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2025년 주요 사업 계획을 청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오는 4월 9일로 예정된 출범식을 앞두고, 창투원이 실질적인 기술 창업·벤처 투자 지원 기관으로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날 창투원은 창업 공간 통합 운영, 민간 투자 연계, 글로벌 교류 확대 등 중점 사업 계획을 보고했으며 기획재경위원회 위원들은 보고 내용 전반과 운영 실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위원들은 특히 창투원의 핵심 기능인 '투자 기능'과 전문 인력 확보 상황에 대해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조직 운영과 민간 중심의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형철 의원은 "조직은 구성돼 있지만, 정작 투자 기능을 담당할 핵심 인재는 빠져 있다"고 지적했으며, 김태효 의원은 "공간 중심 계획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인력 운영과 현장 실행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박중묵 의원은 "예산 규모에 비해 창투원의 집행 권한과 실질적 통제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고, 반선호 의원은 "스타트업 생태계에 맞는 민간 친화적이고 유연한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성창용 위원장은 "창투원이 명칭에 걸맞은 실질적 투자 기관으로 기능하기 위해선 본질적 역할 정립이 선행돼야 한다"며 "기획재경위원회는 앞으로에도 창투원의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획재경위원회는 보고 이후 창업 공간 등을 둘러보며 현장 운영 준비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한편, 창투원 출범식은 오는 4월 9일 오후 2시 창투원 1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3-29 10:12: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과 함께 오는 4월 3일 오후 3시 해운대구 부산문화 콘텐츠콤플렉스에서 '부산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게임 데브 인사이트 라운지'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오렌지플래닛이 공동 운영하는 부산글로벌게임센터의 정기 프로그램으로, 지역 게임 개발자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행사다. 첫 순서로 BIC 조직위원회가 '2025년 BIC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며, 이어 ▲CFK의 '콘솔 시장 입문 전략' ▲엑스엘게임즈의 'PC 게임 성장 노하우' ▲스마일게이트의 '2025 게임 산업 트렌드' 등 현업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강연 후에는 게임 개발사들의 데모 시연과 네트워킹 행사도 마련돼 인디게임 아이디어와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는 부산 지역 개발자, 예비 개발자, 학생팀은 물론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사전 등록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은 3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개발자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게임 산업의 성장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정기적인 콘퍼런스를 통해 부산 게임 개발자들의 역량을 꾸준히 키우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개발 노하우를 나누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부산에서도 글로벌 게임 기업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며 기업 지원 인큐베이팅, 게임 콘텐츠 제작, 사업화 지원 등 게임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03-29 10:11: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행안부 ‘2024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자체의 적극행정 활성화를 유도하고 우수한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평가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 역량 ▲우수 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 적극행정 교육 ▲적극행정 대표 성과 및 홍보 등 총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거창군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관 협력 사업인 '에코 워싱 사업'을 통해 자활이 필요한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연간 일회용품 사용량과 폐기 비용을 줄여 재정 절감과 환경 보호 효과를 거둬 단순한 환경 정책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거창군은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진행해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했으며 상·하반기 우수 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적극행정 실천을 장려했다. 아울러 우수 사례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썼다. 군은 이런 노력들을 인정받아 이번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들과 소통하며 주민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 행정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해 '더 큰 거창 도약, 군민 행복 시대'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9 10:11: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2025 신발 산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진행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다음 달 11일까지 '2025 신발 산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에 소재한 신발 관련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발 산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은 수출 바우처 지원, 개별 전시회 참가 지원, 해외 신발 전시회 공동관 참가 지원 등을 지원한다. 수출 바우처 지원은 8개 사를 선정해 최대 250만원을 지원한다. 해외 진출 홍보 미디어 제작, 해외 유통 플랫폼 진출 비용, 수출 상품 등록 비용 등이다. 개별 전시회 참가 지원은 5개 사를 선정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해외 개별 전시회 참가 수요를 반영해 기업이 해외 전시회에 개별 참가할 때 부스 임차료, 운송비 등 직접 비용을 지원한다. 해외 신발 전시회 공동관 참가 지원은 8개 사를 선정해 11월에 개최되는 일본 최대 패션 전시회인 도쿄패션월드의 한국 공동관에 참가할 수 있도록 부스 임차료, 통역비, 운송비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패션월드도쿄 한국 공동관에 참가한 신발 인솔 전문 기업 한신코리아는 일본 구두 제조업체 REGETA사와 8만족 상당의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또 먼슬리슈즈의 'BAKESOLE' 브랜드는 코로나19 사태로 연이 닿지 않았던 '이메이에' 기업과 브랜드 판권 및 판매 유통 관련 협약을 재논의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TP 누리집과 신발정보지식포털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담당자를 통해 접수 및 문의도 가능하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해외 전시회에 참가함으로써 바이어들과 네트워킹하고 신뢰를 쌓아, 해외 판로 확보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3-29 10:10:4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경대, ‘UN 해양과학 10개년 프로젝트’ 참여 기관 선정

국립부경대학교가 해양 자원 보호 및 지속 가능한 사용을 목표로 유엔(UN) 회원국이 참여하는 국제 연구 프로젝트 'UN 해양과학 10개년 프로젝트(UN Ocean Decade)'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박재형 교수를 중심으로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해양과학관, 한국해양학회와 공동으로 제안한 프로젝트로 해양 인재 양성 분야에 선정됐다. 이들 7개 기관은 지난 2년간 해양수산부 지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관리, 한국해양한림원이 주관하는 사업을 공동 수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KNOT (Korean Network of Oceanic Teams)' 프로젝트를 제시해 선정됐다. 이들은 유네스코의 지속 가능한 해양을 위한 노력의 하나로 해양 분야의 전 세계적 발전을 위한 신진 해양 과학자 육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박재형 국립부경대 교수 등 연구진은 이번 선정으로 'UN 해양과학 10개년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ECOP (Early Career Ocean Professionals)'의 세부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내·외 신진 해양 과학자 간 네트워크 활성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해양 과학 분야 개척, 대중의 해양 소양 증진 및 국제 공동 연구에 나선다. 박재형 교수는 "이번 성과는 해양수산부의 국제적 차원의 신진 해양 과학자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신진 연구자들 주도로 글로벌 협력을 통해 해양 과학 분야 국제 협력의 초석을 다지고 앞으로 국내·외 해양 과학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29 10:10:2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인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지방보훈청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산시지부 주관으로 열렸다.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서해수호 용사 유가족, 주요 기관장, 군과 보훈·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서해수호 55용사 롤콜 영상 상영, 박형준 부산시장 기념사,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의 추모사, 헌시 낭독, 부산시립합창단의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는 '서해를 지킨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이라는 주제에 맞춰 제작한 롤콜 영상을 통해 서해에서 조국을 지키다 장렬히 산화한 55영웅을 추모하고,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는 다짐의 헌시를 낭독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 행사장 입구에서는 국립부경대와 국립한국해양대의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이 서해수호 영웅들의 용기와 투혼, 빛나는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55명 서해수호 용사들의 추모 사진을 들고 도열하는 퍼포먼스 전시회가 열렸다. 천안함 순국용사 고 문영욱 중사의 모교인 세연고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학생 100여 명이 함께해 서해수호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서해수호 영웅들의 거룩한 희생에 깊은 추모를 표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서해수호 영웅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가슴에 새기고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29 10:06: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