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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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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부산광역시인권센터와 인권 경영 협약 체결

영화의전당은 지난 1일 오후 2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부산시인권센터와 '인권 경영 활성화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센텀지구 ESG 협의체 소속 기관인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화의전당과 협약 기관들은 ▲인권 경영 및 인권 교육 활성화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평등 고충 상담 및 자문 ▲인권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연구 ▲기타 상호 발전과 업무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영화의전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직 내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더 바람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협약식 후에는 부산시인권센터 위촉 강사인 이수영 강사의 인권 교육이 진행됐다. '영화로 만나는 인권 감수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영화 속 인권 이야기를 통해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제공했다. 강의에 이어 인권 관련 영화 '세인트 주디'가 상영됐다. 세인트 주디는 미국의 이민 전문 변호사 주디 우드가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망명 신청을 돕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인권 보호와 정의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감동적인 영화다. 이번 영화 상영은 영화의전당 직원뿐만 아니라 센텀지구 ESG 협의체 임직원들도 함께 관람하며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인권 경영 협약을 통해 인권을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02 14:4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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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시-부산항만공사, 기관장 행정협의회 개최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하 부산해수청)은 부산시, 부산항만공사(BPA)와 함께 지난 1일 오후 2시 부산해수청 대회의실에서 '부산청·부산시·BPA 기관장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항 주요 3개 기관 기관장이 2017년 6월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함께한 자리다. 김혜정 부산해수청장을 비롯해 김광회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 3개 기관의 기관장들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의 주요 안건은 총 14건으로 부산해수청은 ▲장기 계류 선박 상시 관리 강화 등 5건, 부산시는 ▲부산항 신항 남'컨' 항만배후단지 입주 제도 개선 등 5건, BPA는 ▲북항 화물차 주차장 조성 등 4건을 상정했다. 3개 기관장은 이번 협의회가 부산항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수용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추진하고 이견이 있는 부분은 조율과 대안 모색을 통해 문제 해결의 창구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혜정 부산해수청장은 "회의 결과는 진행 상황과 추진 실적을 실무 협의회를 통해 점검하고 관리하며 미진한 부분은 다음 회의에서 꾸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4-02 13:57: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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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지역혁신클러스터 지원 사업 통합 설명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1일 경남TP 우주항공본부 국제회의실에서 서부 경남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혁신클러스터 지원 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역혁신클러스터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남도가 지역 특화 산업 육성과 균형 발전을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항공부품·소재산업'을 특화 산업으로 지정해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항공부품·소재' 전·후방 산업 육성을 목표로 경남 지역혁신융복합단지 내 입주 기업 또는 입주 확약 기업을 대상으로 ▲전략기획보고서 작성 ▲시제품 제작 ▲기술 성능·시험 평가 ▲글로벌 마케팅 패키지 등을 지원한다. 경남TP는 '지역혁신융복합단지 추진단'으로 지정돼 사업 전반을 수행하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경남지역산업진흥원,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가 참여해 기관별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민선 8기 도정의 핵심 정책 방향인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 수도 실현을 위해 항공부품·소재 산업을 통한 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클러스터를 통해 항공부품·소재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원 사업 접수는 1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지역혁신클러스터'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02 13:56: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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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국제해사협약 전산화 프로그램 23차 버전 출시

한국선급(KR)은 국제해사협약 전산화 프로그램인 KR-CON 23차 버전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KR-CON은 국제해사기구(IMO)의 방대한 협약 문서를 수록한 전자문서 프로그램으로, 2000년 한국선급에서 자체 개발해 처음 출시했다. IMO 대부분 문서를 PC나 모바일 기기에서 쉽게 열람할 수 있어 20년 이상 전 세계 해사업계 종사자와 각국 정부에서 널리 사용되며 편의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한국선급의 대표적인 서비스다. 이번에 출시된 KR-CON 23차 버전에는 2024년 개최된 IMO의 제108차 해사안전위원회(MSC)와 제82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에서 채택된 해상인명안전협약(SOLAS), 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 등의 개정 사항이 반영됐으며 이후 채택되는 문서들은 지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KR-CON 개발 책임자인 이중근 협약업무팀장은 "이번에 출시된 KR-CON 23차의 웹 설치 버전에서는 협약 문서 업데이트 시 업데이트 날짜와 버전 정보, 최근 추가된 문서 목록을 사용자가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표기해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오는 6월부터 AI 챗봇 베타 버전을 도입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KR-CON의 AI 기반 기능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KR-CON은 웹사이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USB, 웹 설치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IMO 협약과 코드, 결의서 및 회람 문서 등을 국문과 영문으로 제공한다. KR-CON 23차 버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선급 홈페이지와 KR-CON 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02 08:51: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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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에 성금 1억 전달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산불로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이재민 구호와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긴급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며 석유공사는 국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국가 재난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 모금에 나섰다. 김동섭 사장은 1일 울산 중구 석유공사 본사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시 지사 채종성 회장에게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김동섭 사장은 이 자리에서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고통받고 계신 지역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석유공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이번 성금이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안동과 울산, 영덕, 영양, 의성, 청송 등의 지역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 구매와 피해 복구에 우선 쓰일 예정이다. 석유공사는 2022년에도 동해안 일대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국가 재난 발생 시마다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2025-04-02 08:49: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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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물관리위, 부산시인권센터와 인권경영 협약 체결

게임물관리위원회는 부산시인권센터와 함께 1일 오후 2시 인권경영을 활성화하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센텀지구 ESG 협의체에 속한 기관들인 게임물관리위원회,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의전당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위원회와 인권센터가 상호 협력해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모든 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됐으며 서태건 위원장과 안성태 센터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인권경영 및 교육의 활성화,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평등 고충 상담, 인권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연구, 기타 상호 발전과 업무 협력 등을 포함한다. 또 협약식 이후에는 '영화로 만나는 인권 감수성'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직원 대상으로 진행해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서태건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위원회와 더 나아가 게임 산업에서도 인권을 우선시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정책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원회와 인권센터는 투명하고 공정한 게임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양 기관은 이행 과정을 지속해서 공유하며 인권 경영의 모범 사례를 선도할 계획이다.

2025-04-02 08:48: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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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 기관’ 연속 선정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년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공공기관 실태점검'에서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민원 처리량 1000건 이상 기관인 A유형으로 변경됐음에도 우수 기관에 선정돼 민원 처리 수준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객 불만 민원 협의체를 신설, 시급한 민원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가 협의해 공동 대응하는 등 민원 접수부터 원인 분석 및 대응책 마련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고 신속 정확하게 처리해 고객 불편과 불만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권익위는 부패 방지 및 권익위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8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기간 준수율, 접수 신속도 등 6개 항목에 대해 정량 평가를 진행해 종합 점수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을 부여한다. 고성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은 "승강기와 관련한 국민 불편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내부 민원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단순 민원 처리에서 벗어나 문제 해결 중심의 민원 행정 구현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2 08:48: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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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자율형 종합감사’ 외부 감사관 대상 연수

경남도교육청은 1일 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2025년 자율형 종합감사 외부 감사관과 컨설팅단 267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자율형 종합감사란 학교가 자체 감사반을 편성해 학교 업무 전반을 감사하고 스스로 시정·개선하는 제도를 말하며 올해 252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2016년 자율형 종합감사를 시범 도입해 10년째 시행 중이며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높고 다른 시도 교육청에 우수 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외부 감사관과 컨설팅단의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 절차, 자율 점검 방법, 외부 감사관의 역할 등을 안내했다. 또 ▲교무·학사 ▲일반행정·학교회계 2개 분야로 나눠 감사 실무 연수를 진행한 뒤 2025년 자율형 종합감사 중점 지원 방향을 안내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경남도교육청 감사관은 감사 업무 경력자, 자율형 종합감사 경험이 있는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으로 구성된 외부 감사관을 위촉해 자율형 종합감사 운영 학교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감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으며 현장 지원 컨설팅단을 운영해 감사 단계별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민재 감사관은 "미래 지향적 예방 중심의 자율형 종합감사가 학교 감사의 새로운 모델로 정착돼 공정하고 신뢰받는 감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4-02 08:47: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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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최고 등급 획득

해운대백병원은 지난달 18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4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해운대백병원은 지난해 7월부터 '로봇 통합관제 시스템을 이용한 병원 내 층간 연계 동행 안내 실증' 과제를 수행하며 안내 로봇 3대를 도입했다. 해당 로봇은 ▲첫 방문 환자 동행 ▲야간 약국 동행 ▲암 환자 검사 동행 등 세 가지 시나리오에 따라 운영됐으며 주야간 환경에 맞춰 기능을 유연하게 전환함으로써 서비스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최종 평가에서는 단순한 로봇 운용을 넘어 안내 로봇의 새로운 활용 방식을 제시하고 병원 환경에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과제 수행 전반에 걸쳐 목표 대비 뛰어난 실적을 달성했으며 고령 환자 등 다양한 사용자를 고려한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디자인 개선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킨 점도 우수 사례로 주목받았다. 아울러 로봇 도입을 통해 병원 내 환경을 더 친근하고 따뜻하게 조성하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파급 효과를 창출한 점 역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사업을 총괄한 조현진 서비스혁신센터장은 "병원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 로봇 구현을 위해 고령 환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하고 프로세스를 간소화했다"며 "2024년 한 해 동안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준 해봄이, 해동이, 해솔이가 앞으로도 내원객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백병원은 앞으로도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혁신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스마트 병원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04-02 08:45: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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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美 ABS와 액화수소운반선 공동 연구 협약 체결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는 미국선급협회(ABS)와 1일 오전 센터 내 대회의실에서 '액화수소운반선 및 초저온공학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액화수소운반선 기술 교류 협력 ▲액화수소 국제 공동 연구 및 인적 교류 ▲초저온공학 학술 활동 및 정보 교류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는 'K-조선 초격차 Vision 2040'의 핵심인 '액화수소운반선 상용화 기반 기술 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 세계 최대급 액화수소운반선 'Hydro Ocean K' 건조를 총괄하고 있다. 영하 253도에서 저장되는 액화수소의 대량 운송은 기술적 난도가 높아 상용화에 성공한 사례가 아직 없는 최첨단 기술 분야로, 부산대가 세계 최대급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선해양산업계 글로벌 톱티어 기술 집단인 ABS와의 이번 공동 연구 협약은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의 액화수소 분야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으로, 액화수소를 시작으로 다양한 초저온 온도 영역에서의 첨단 연구 개발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제명 수소선박기술센터장은 "우리 대학과 ABS 간 협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저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국제 교류 활동으로, 미래 수소 경제 핵심 분야인 액화수소 활용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인류 사회 미개척 분야인 초저온 연구 분야 발전에서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대런 레스코스키 ABS 한국대표는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는 세계에서도 유례를 볼 수 없는 첨단 기술 개발 집합체인 만큼, 양 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액화수소운반선을 포함한 친환경 선박 기술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도출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2025-04-02 08:45: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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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청년 대상 직무 기반 일경험 지원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일경험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올해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직무 기반 일경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래내일일경험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해 디자인 주도 차세대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전문가 코칭을 받으며 실제 기업의 업무를 수행하고, 디자인 기반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며 차세대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 미취업 청년 120명을 대상으로 트렉스타, 넥센타이어 등 지역 내 주력 산업 및 특화 산업 분야 12개 기업과 16개의 '디자인주도 일경험 프로젝트'를 8주간 운영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또 ▲사전 직무 교육 제공 ▲참여 청년 대상 청년 수당 지급 및 기업과의 팀 지원금 지원 ▲우수 사례 공모전 운영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참가 지원 등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4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디자인 산업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인재 육성 및 취업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5년도 미래내일일경험사업을 위해 4억 7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더 많은 지역 중견 및 우량 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일경험 프로젝트를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내일일경험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참여 청년은 부산디자인진흥원 미래내일 일경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육 및 협업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며 "디자인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2 08:44: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