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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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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피지컬 AI와 모빌리티’ 세미나 개최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지난달 30일 미래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지컬 AI 시대, 모빌리티 역할과 부산'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 화두로 부상한 '피지컬 AI'에 대응하고자 부산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모빌리티 산업 육성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TP는 지역 전략 산업과 AI 테크 산업의 연계 방안을 찾기 위해 지난 3월 전력 반도체를 시작으로 블록체인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는 성창용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이 참석해 AI 시대를 준비하는 지역 기업과 대학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승기 싱가포르 난양공대 교수는 '모빌리티 분야에 적용되는 AI 기술 동향' 특강에서 AI를 통한 생산 효율화로 제품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종윤 동명대학교 교수는 AI 모빌리티가 공간과 시간, 생활 패턴까지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 교수는 "자율주행이 실현되면 자동차 내부는 운전 공간이 아닌 업무나 오락 공간으로 재정의될 수 있고, 주차 공간과 도시 디자인의 획기적 변화는 물론 자동차가 소유에서 공유 개념으로 바뀔 수 있다"며 미래 모빌리티는 시민의 삶을 디자인하는 시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기업들도 AI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최수창 피앤유드론 선임연구원은 "드론 분야의 AI 기술은 기술적 한계보다 정책과 현실 적용의 한계가 더 크다"며 시간, 공간, 비용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디지털 트윈을 제안했다. 홍운희 해양드론기술 센터장은 2021년 국내 최초로 시작한 유상 드론 배송 사업의 경험을 소개하며 부산이 드론특구자유화구역으로서 갖는 강점을 강조했다. 김호원 부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패널 토의에서는 부산의 산과 바다라는 지형적 특성을 활용한 특화된 AI 모빌리티 발굴과 육성의 중요성이 논의됐다. 또 AI 종속성, 개인정보, 윤리적 문제에 대한 지속적 연구 필요성도 제기됐다. 김형균 원장은 "세 차례 세미나를 통해 피지컬 AI가 미래가 아닌 현재 진행형 기술임이 증명됐고, 부산의 잠재력과 기술력도 인정받았다"며 "지역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다양한 AI 적용 분야 발굴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15:47: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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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고객만족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고객만족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10002 인증을 획득하고 7일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시민과 기업의 의견을 제도와 운영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한 결과물로, 공공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ISO 10002는 고객 불만처리 절차를 명확히 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국제표준으로 진흥원은 민원 접수부터 분석, 개선 조치, 피드백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국제 기준에 따라 체계화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김태열 원장은 "이번 인증은 고객 중심 행정의 기반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킨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2024년 하반기부터 고객만족경영체계 도입을 위한 내부 혁신을 추진해왔다. 경영시스템 매뉴얼 제정과 민원 관련 규정 정비 등 실질적 변화 중심의 준비를 거쳐 지난해 12월 말 인증을 취득했다. 단순한 형식적 시스템 정비가 아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개선 활동에 주력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현장 소통 기업 밀착형 지원 시스템'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실시간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를 강화해왔다. 기업 간담회, 밀착형 상담, 사업 수행 중 발생하는 불편에 대한 직접 피드백 등 다양한 채널로 고객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단순 대응에 그치지 않고 정책 설계와 제도 개선의 근거로 활용돼 공공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민원 관리 체계도 함께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고객 중심 문화를 공고히 다지며 시민과 산업계가 신뢰할 수 있는 공공혁신기관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08 15:45: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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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따오기 50마리 야생 방사…추적기 부착

창녕군이 멸종 위기에서 복원 중인 따오기 50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군은 지난 7일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제10회 우포따오기 야생 방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사된 50마리 중 25마리에는 위치 추적기가 부착됐다. 창녕군은 이를 통해 따오기들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서식 환경 적응 여부를 분석하는 모니터링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지역 주민 참여로 더 의미를 더했다. 창녕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군민 50여 명과 함께 따오기가 우포늪으로 돌아가는 순간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유어초등학교 전교생의 따오기 동요 제창, 통기타 공연, 따오기 춤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이 펼쳐졌으며 '따오기 쉼터 먹이주기' 체험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따오기는 1979년 한반도에서 멸종된 새다. 창녕군은 2008년부터 중국에서 기증받은 개체를 기반으로 복원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390마리를 자연에 방사했다. 방사된 따오기들은 창녕군과 주민들이 함께 조성한 친환경 논과 습지에서 안정적으로 서식하고 있으며 일부는 전국 각지에서도 관찰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우포따오기 복원 사업은 단순한 생물 복원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태 회복의 상징"이라며 "방사된 따오기들이 자연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5-08 15:44: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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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로 ‘신도시 대중교통 지원사업’ 시행

부산시는 8일 강서구, 한국수자원공사와 전국 최초로 '신도시 등 대중교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박형준 시장이 에코델타시티를 방문해 입주민 교통편의와 보행 안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22년 10월 발표한 '신도시 등 교통 개선 추진 방안'에 따른 것으로, 전국 22개 중장기 관리 지구 중 에코델타시티가 가장 먼저 시행하게 됐다. 부산시는 입주 초기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도심 형성을 촉진하는 한편, 앞으로 다른 신도시 대중교통 지원사업의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계획에 따르면 5년간 한정면허 버스 2개 노선에 총 6대가 투입된다. 노선은 ▲에코델타시티명지새동네국회도서관(28.2㎞) 구간과 ▲에코델타시티강서경찰서하단 구간이며 배차 간격은 각각 3035분, 30분이다. 요금은 강서구 마을버스와 동일하게 일반인 기준 현금 1600원, 교통카드 1480원이며 환승 혜택도 적용된다. 버스 증설로 기존 대기 시간이 35~40분에서 20~25분으로 약 15분 단축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올 상반기 내 사업자 선정과 한정면허 발부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9월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날 에코델타시티 내 초등학교 통학로와 스마트 횡단보도 등 주민 편의시설도 점검했다. 특히 공사 중인 통학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차량 통제, 임시 어린이 승하차 구간 등을 살폈으며 전날 설치 완료된 스마트 횡단보도의 기능도 확인했다. 박형준 시장은 "에코델타시티는 미래 지향적 스마트 시티로 부산의 핵심 시책인 15분 도시와 일맥상통한다"며 "교통약자를 포함해 누구나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시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15:38: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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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지방세 전자납부 시 세액공제 혜택 확대

해운대구가 '해운대구 구세 감면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지방세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세액공제 혜택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전자송달이나 자동납부 중 하나만 신청해도 고지서 1장당 세액공제가 기존 500원에서 800원으로 인상된다. 두 가지를 모두 이용할 경우에는 공제 금액이 1000원에서 1600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이번 세액공제 확대 대상은 구세인 등록면허세 면허분과 재산세에 한정되며 자동차세와 주민세 개인분 등 시세는 기존 공제 혜택이 그대로 유지된다.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납부기한이 속한 달의 전월 말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전자송달은 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토스 등 간편결제 앱과 카드사 앱, 금융 앱, 위택스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동납부는 은행 계좌 이체나 신용카드로 선택 가능하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인터넷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 외에도 금융 기관이나 해운대구청 재산취득세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세액공제 확대를 통해 더 많은 납세자가 전자송달과 자동납부 서비스를 활용해 지방세 납부를 더 편리하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12:5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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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2025년 예비 수소 전문 기업 수혜 기업 모집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수소 전문 기업 육성을 위한 '2025년 예비 수소 전문 기업 지원사업'의 수혜 기업을 모집한다. 지난달 24일부터 시작된 모집은 이달 21일까지 진행된다. 경남TP는 경남 지역 중소·중견기업 중 수소 산업 분야의 매출 실적 또는 특허를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할 1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수소기업 중 예비 수소 전문기업을 발굴하고 수소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수소연합, 경남도, 김해시, 경남TP가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2022~2024년 3년간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수소기업 25개사를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8개사가 수소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패키지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시제품 제작, 시험 평가 인증 취득, 지식 재산권 출원·등록, 기술도입·이전 비용, 장비 활용, 공정 혁신, 시장 조사, 디자인 개발, 홍보 마케팅, KGS 안전·실무자 역량교육 등이 있다. 지원 기업은 최대 지원금인 기업당 5000만원 한도 내에서 필요한 항목을 자유롭게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예비 수소 전문기업 지원사업이 경남 지역 예비 수소 전문기업들에 수소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수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와 신청 방법은 경남TP 누리집 지원사업-지원사업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08 09:15: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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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션텍 정광현 대표,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8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코리아오션텍 정광현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정광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이성근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 정성우 명예회장, 손창우 부회장, 변희자 부산W아너 회장이 참석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정광현 대표이사는 성금 1억원을 기부 약정하며 회원이 됐다. 1976년생인 정광현 대표이사는 목포 해양대를 졸업한 후 승선 생활을 했으며 2014년 3월 오랜 바다생활을 마치고 코리아오션텍을 설립했다. 정 대표가 이끄는 회사는 해양 안전, 오염사고 방지, 인명사고 방지에 관한 현장 컨설팅 및 선박 안전·구난 장비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또 평소 해양 환경봉사와 장애인, 아동복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정광현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로 나눔의 씨앗을 뿌렸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씨앗이지만 이에 따라 풍요롭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가입소감을 밝혔다.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사명감을 갖고 있는 정광현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성근 부산아너클럽 회장은 "정광현 대표님께서 바다 위의 안전을 지키는 데 노력하듯이 부산아너클럽은 사회 안전망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우리나라 대표 고액 기부자 클럽이다.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000만원씩 5년간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문의는 부산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2025-05-08 09:14: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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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 추진

기장군이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 사업' 대상자를 오는 12일부터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에 따른 다양한 사회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부산테크노파크와 위탁 계약을 체결해 진행된다. 사업 주요 내용은 동작 감지 센서, 안부 전화, 비상 긴급벨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신 과학 기술을 활용해 1인 가구의 생활 패턴, 건강, 안전 등 이상 징후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사업은 2028년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1인 가구 주민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장군은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총 60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오는 6월부터 가구 내 스마트 기기를 설치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1인 가구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8 09:14: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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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글로벌아시아포럼 성료…亞 대학 간 교류

부산외국어대학교(이하 부산외대)가 지난달 29일 본교 대강당에서 '글로벌아시아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의 대학 총장단이 참석했다. '아시아 대학 간 교류 및 교육혁신 방안 논의'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 학술 포럼에는 5개국 9개 대학이 함께했다. 참가 대학으로는 부산외대를 비롯해 일본의 나가사키외국어대학과 간사이외국어대학, 중국의 상해외국어대학, 연태대학, 청도황해대학, 청도빈해대학, 베트남 하노이사범대학, 인도네시아 상가부아나대학이 있다. 부산시 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와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의 축사로 시작된 포럼에서는 이용훈 부산외대 석좌교수가 '인공지능 활용과 부산외대 교육'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교수는 인공지능의 최신 동향과 대학 교육 환경에서의 AI 활용 방안 및 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또 한국국제 협력단 이일령 과장은 KOICA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아시아 대학의 국제 교류 활성화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참가 대학들은 각 대학의 국제 교류 및 AI 활용 교육 사례를 발표하고 의견을 공유했으며 실질적인 학술 교류 프로그램 논의를 위해 각 전공 교수진과 학생들 간의 만남도 이뤄졌다.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은 "글로벌화와 경제 블록화가 가속화되는 시대에 아시아 대학들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국제 협력과 AI를 활용한 대학 교육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대학 교육 시스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5-05-08 09:14: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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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기관장 참여 집중안전점검 진행

부산도시공사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신창호 사장이 지난달 29일 일광지구 4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 현장을 찾아 직접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7일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국민이 함께 참여한다. 이는 기후 변화와 도시 인프라 노후화에 따른 재난·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취약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도시공사는 정부의 추진계획에 따라 관리 중인 시설물과 건설 현장 등 총 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4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3주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경영진의 현장 참여와 함께 시설·소방·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공사 측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구간에 대해 접근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즉시 보완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또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선 면밀한 검토 후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점검과정에 기관장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집중안전점검뿐 아니라 수시 안전점검을 통해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08 09:10:1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