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동의과학대 물리치료학과, 도수치료 석학 초청 특강 실시

동의과학대학교가 해외 석학을 초청한 근막 통증 도수치료 특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세계적 명성의 IMTT 시니어 인스트럭터 코스타스를 초청해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IMTT는 International Myofascial Triggerpoint Therapy의 약자다. 이번 교육에는 전문학사 과정 학생부터 마이스터 기술 석사과정생까지 다양한 학문적 배경과 임상 경험을 보유한 학습자들이 참여해 배움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프로그램은 근막 통증 관리와 도수치료 기법의 심화 학습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코스타스의 직접 강의와 실습을 통해 최신 치료 트렌드와 국제적 임상 접근법을 익혔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기법 습득을 넘어 근거 기반 치료 전략과 임상적 사고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치료사 모두 세계적 수준의 물리치료 교육을 체험했다. 권유정 물리치료학과장은 "IMTT 시니어 강사인 코스타스를 초청해 진행한 이번 특화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세계 석학의 지식과 치료 철학을 배우는 귀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리치료사 양성을 위해 해외 전문가와의 교류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동의과학대는 물리치료과를 중심으로 국내외 임상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 학사 과정에서부터 마이스터 기술석사에 이르기까지 국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8-22 08:53:1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서대, 학교 기업 ‘4단계 학교 기업 지원 사업’ 선정

동서대학교 학교 기업 애니모션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4단계 학교 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애니모션은 2009년 1단계부터 2024년 3단계까지 16년 연속 선정에 이어 이번 4단계 연속 선정까지 달성했다. 이는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애니모션은 2년간 최대 4억 6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앞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간 11억원의 사업비 지원도 가능하다. 학교 기업 지원사업은 전국 대학 및 전문대학 설치 학교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공모 사업이다. 교육과 산업을 연계한 실무 중심의 창의인재 양성이 목표다. 애니모션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게임, 웹툰, 영상,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이를 산업과 사회로 연계하는 지역 문화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에서 기획부터 제작, 사업화까지 연결되는 OSMU 기반의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한다. OSMU는 One Source Multi Use의 약자다. 이를 통해 학생과 지역 창작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창업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애니모션은 4단계 사업을 계기로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 콘텐츠 허브로 자리매김하며 부산이 K-문화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7년 출범 예정인 동서대 스텔라예술대학 등과의 산학 연계를 통해 창의적 콘텐츠 인재 양성과 공동 프로젝트도 지속 추진하며 지역 기반 콘텐츠 허브로서 위상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 주우석 교수는 "애니모션은 이번 4단계 사업을 계기로 참여학과의 우수한 교육 과정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산이 K-문화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고, 지역 청년들이 정착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8-22 08:52: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AI+예술 융합 세미나 ‘궁리정담’ 개최

부산문화재단이 오는 29일 오후 2시 부산 수영구 도모헌 다할 강연장에서 2025 문화정책 네트워크 세미나 '궁리정담' 제3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책기획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궁리정담은 지역 예술인 및 시민들과 함께 국내외 문화 예술 이슈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정책 교류의 장이다. 회차별 주제와 장소에 따라 강연, 대담, 포럼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제3회는 'AI x Art: 새로운 창작의 시대, 지역문화 예술과 인공지능의 공진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AI 기술이 문화 예술 분야에 어떤 방식으로 접목되고 있는지 소개하고 예술가와 기술자, 전문가들이 함께 AI 시대의 예술 창작 가능성과 지역문화 예술의 정책적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부 주제발제에서는 이수화 서울대학교 빅데이터혁신융합대학 연구교수가 첫 번째 발제를 맡는다. 'AI × ART BUSAN: 격동의 도시, 새로운 파도를 그리다'를 주제로 부산이 도시 고유의 '데이터-DNA'를 활용해 독창적이고 진정성 있으며 동시대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AI 기반 예술을 창조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한다. 두 번째 발제는 김경훈 코어닷투데이 대표가 'AI, 예술을 만나다: 기술에서 경험으로, 상상에서 현실로'라는 제목으로 진행한다. 인공지능이 단순한 제작 보조를 넘어 창작자와 협업하고 관객 경험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콘텐츠 산업 현장 사례와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2부 종합토론은 허남영 국립부산과학관 전시교육본부장이 좌장을 맡는다. 앞선 발표자 2인과 함께 지역예술가 강시라, 김봉관이 참여해 과학, 예술, 기술 융합과 지역 문화 정책 방향, 국내외 동향 등 현장 창작자와 기술 실무자들이 마주한 실질적인 쟁점을 중심으로 토론한다. 강시라는 뉴미디어 아티스트, 김봉관은 디지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오재환 대표이사는 "궁리정담은 변화하는 문화 예술 환경 속에서 지역이 주체적으로 대응하고 상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이번 행사가 예술과 기술을 함께 바라보고, AI 시대 문화 정책의 미래를 다각적으로 그려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소정의 다과와 음료가 제공된다. 참석 신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정책기획센터로 하면 된다.

2025-08-22 08:52: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외대, 日 쓰시마에 한일 교류 휴양시설 개관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일본 쓰시마 히타카쓰에 대학 구성원 전용 휴양시설인 '쓰시마 스테이'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히타카쓰항 인근에 있는 이 휴양시설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일본 전통 가옥의 특색을 살린 숙박 공간으로 조성됐다. 휴양소 앞에는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편안한 휴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휴양소 개소는 대학 구성원들의 복지 향상과 한일 간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가족 단위나 동료들과의 재충전 시간은 물론 다양한 체험 활동과 연계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의 만족도와 소속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장순흥 총장은 "휴양소와 글로벌협력센터 운영을 통해 대학 구성원의 복지를 향상하는 동시에 쓰시마 지역 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한일 문화 교류를 이끌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한일 양국의 문화 교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부산외대는 올해 3월 히타카쓰의 복합문화공간 MADO에 글로벌협력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쓰시마 시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한국 관광객을 위한 일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와의 교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025-08-22 08:52:1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경대, 카자흐스탄 학생 유치 캠퍼스 투어 개최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20일 오후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학생들을 위한 캠퍼스 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알마티 한국교육원에서 학습하고 있는 우수 학생들에게 부산 지역 대학 진학 정보와 캠퍼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다. 투어에는 알마티 한국교육원 원장 및 관계자와 학생 22명을 포함해 총 27명이 참석했다.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와 RISE사업단은 학교 소개 설명회를 열고, 백경광장과 수상레저관, 청운관 등 교내 핵심 시설들을 안내했다. 행사에서는 현재 국립부경대에서 수학 중인 카자흐스탄 출신 재학생이 직접 참여해 본인의 유학 체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국립부경대에는 올해 4월 기준으로 카자흐스탄 학생 22명을 포함해 63개국 출신 1648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학부와 대학원 과정, 교환학생, 연수과정,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에서 공부하고 있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22 08:52: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베트남 껀터시, ODA 사업 협력체계 구축

경상국립대학교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가 베트남 껀터시와 껀터대학교를 대상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발굴을 위한 현지 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 경남연구원과 함께 베트남 현지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남도 산·학·연·관·민의 KOICA ODA 사업 참여를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조사단은 먼저 KOICA 베트남사무소를 찾아 사업 참여 방안과 절차, 주의사항 등을 듣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껀터대 총장단과 각 학과장들과 업무 논의를 벌이고, 껀터시와의 협력체계 마련에 집중했다. 지난 15일 베트남 껀터시를 방문한 조사단은 응우옌 뚜언 아잉 당위원회 부서기 겸 껀터시 국회의장과 만나 KOICA ODA 사업 참여 방안과 지원 분야를 설명했다. 양측은 경상국립대와 껀터대 간 고등교육 강화 방안, 껀터시 해양 스마트 물류와 수산 양식 가공 부문 발전을 위한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CIAT) 사업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기획하기로 협의했다. 응우옌 부서기장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또럼 당 서기장의 대한민국 국빈 방문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실질적이고 성과 있는 협력 활동 전개로 껀터시와 대한민국 주요 파트너들 간 전략적 협력 증진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했다"고 평가했다. 껀터시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지난 7월 1일 허우장성과 속짱성을 편입하며 메콩 삼각주를 포함한 이 지역은 베트남 경제·문화·사회·국방·안보 발전에 핵심적인 전략적 역할을 담당한다. 쌀, 새우, 생선, 과일 등 주요 농산물을 생산하는 베트남의 대표 농업 지역이지만, 주요 항구나 대규모 물류 센터 부족으로 수로 운송의 규모와 수용 능력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껀터시는 해상 스마트 물류 관련 ODA 사업 참여를 희망하고 있으며 후속 사업 기획 단계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김민지 센터장은 "경남 지역 ODA 플랫폼으로서 경남 소재 기업 및 유관 기관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 과정 운영, 사업 참여 지원을 위한 컨설팅과 현지 조사 참여에 더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 자리한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외교부 산하 무상원조 전담 기관인 KOICA와 경남도 지원, 경상국립대 운영으로 경남 지역 국제 개발 협력과 공적 개발 원조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25-08-22 08:51: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 전공 전문성 역랑 강화 프로그램 성과 발표회 개최

경성대학교가 지난달 2025-1학기 전공 전문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사제동행 러닝업 성과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제동행 러닝업은 재학생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향상과 전공 전문성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공 심화 및 실습 과목 지원을 통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책임교수와 멘토-멘티 합동 그룹스터디 형식으로 전공 학습과 프로젝트 자문 및 지도를 통해 학습 역량 향상을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0팀이 선정돼 참여했다. 각 팀은 한 학기 동안 선정한 주제로 그룹 스터디를 5회 이상 활발하게 진행했다. 성과 발표회에서는 10팀 중 중간 심사를 거쳐 선발된 4팀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각 팀의 멘토가 대표로 발표를 맡았으며 교수학습센터장과 교수학습센터 교육전담교수, 교수학습센터 위원 등 3명의 심사위원이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팀에는 '책잇당', 우수팀에는 '아키엑스', 장려팀에는 'AXIS'와 '부기봇'팀이 각각 선정돼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같은 학과 선배, 교수님과 많은 교류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팀 학습을 통해 팀워크 향상에 도움이 됐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는 이유 때문에 더 공부에 시간을 쓰게 되는 것도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성대학교 교수학습센터는 앞으로도 재학생들의 전공 전문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08-22 08:51: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 확대

국립창원대학교가 지역 고등학생 진로·취업 역량 향상을 위한 '2025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의 상반기 결과를 정리하며 하반기 지원 확대 계획을 21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올해 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으로 구미정보고, 사천여고, 김해한일여고, 선명여고, 경남관광고, 거제여자상업고 등과 협업해 '창대한 하이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진로 검사, 취업 활동 계획 작성, 입사 지원서 작성 및 첨삭, 면접 특강, 동기 부여 교육 등 교내 활동과 현장 체험 등 교외 활동으로 이뤄졌다. 사천여고와 김해한일여고 학생들은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진로 결정의 확실성을 높이는 결과를 얻었다. 선명여고 학생들은 "1대1 맞춤형 자기소개서 첨삭으로 수정할 부분을 파악하게 됐고, 자기소개서 완성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거제여상은 창의적 체험 활동을 이용해 기업 분석, 직무 분석, 자기소개서 집중 아카데미로 구성된 4회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서 취업 역량 강화까지 단계적 성장을 돕는 체계적 지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경남관광고 학생들은 관광호텔 직무 체험과 기업 방문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취업 의지를 구체화했다. 총지배인 등 현장 전문가와의 만남과 질의응답을 통해 진로 탐색과 동기 부여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를 얻었다.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하반기 지속 관리 방안으로 창대한 하이유-애프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업계고뿐만 아니라 취업을 준비하는 일반고 학생으로 대상을 넓힐 예정이다. 아울러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과 연결해 취업 지원을 지속해 지역 청년 고용 촉진과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한편 고교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사업은 직업계고 및 일반고 비진학 학생의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을 위해 대학과 고등학교가 협력해 학생 특성과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으로, 국립창원대는 2025년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08-22 08:51:3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韓·中 항공 상담회서 1억 1800만 달러 상담 성과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가 중국 톈진시에서 개최된 '2025 한·중 항공 상담회'에서 총 52건, 약 1억 18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경남TP는 도내 항공 기업 9개사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중국 톈진시에서 열린 상담회에 참가했다. 참가 기업은 동화에이씨엠, 디케이락, 씨엔리, 에스엔케이항공,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이엠코리아,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포렉스, 한국표면처리 등이다. 경남TP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톈진무역관과 협력해 참가 기업의 실질적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한 사전 준비에 나섰다. 바이어를 미리 발굴하고 기업별 상담 매칭을 지원한 결과, 참가 기업들은 AIVC 계열사와 Boeing 톈진 복합재사 등 중국 주요 항공 기업 8개사와 1:1 맞춤형 B2B 상담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상담회 기간 중에는 현지 항공 기업인 Tianjin Feiyue Aviation사 방문을 통해 제조 라인을 견학하며 중국 항공 산업의 최신 동향과 생산 현황을 직접 파악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정연명 한국표면처리 대표는 "기존 거래를 넘어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최태원 씨엔리 대표는 "중국 현지 항공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술력을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경남 항공 기업들이 중국 주요 기업과 심층적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수주 가능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이 글로벌 항공 시장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8-22 08:51:1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함양군, 베트남 메가어스 엑스포서 5건 수출 협약 체결

함양군이 베트남에서 열린 '2025년 베트남 메가어스 엑스포(MEGA-US EXPO 2025)'에 참가해 현지 기업과 5건의 수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2025년 함양군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 사업' 지원으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 함양 농특산물 가공 제품을 선보이며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박람회에는 허정우 허브앤티 대표와 이종상 함양산양삼 대표가 함양군을 대표해 참가했다. 2개 기업은 가공 제품 전시와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며 총 5건의 수출 업무 협약을 성사시켰고, 케이 푸드(K-food) 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표창도 받았다. 허브앤티는 차(茶) 제품으로 4건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친환경 항노화 원료 기반 제품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박람회 주최 측에서 '메가 어스 어워드'를 받았다. 함양산양삼은 산양삼 가공 제품을 통해 현지 기업과 1건의 업무 협약을 성사시키며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함양군은 단순한 농특산물 가공 제품 전시 지원을 넘어 베트남 주요 기관과 기업을 연이어 방문했다. 베트남 과학기술부(DOST), 대형 산업 플랜트 기업 마텍보일러(Martech Boiler), 신흥 유통·플랫폼 기업 아로비드(AROVID),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호찌민 무역관, 베트남 대표 유통망 'COOP MART' 등과 만났다. 이 과정에서 현지 유통망 입점 협의, 기술·투자 협력, 공동 마케팅 추진, 후속 지원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함양군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성과는 함양군이 2025년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 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을 글로벌 가치사슬(GVC)에 편입시키고, 단순 참가 지원에서 나아가 현지 네트워크 연계와 후속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메가어스 엑스포 박람회와 기관 방문은 함양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구 연고 산업 육성 사업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판로 개척과 기업 역량 강화를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투자 유치 설명회, 현지 유통망 입점, 온라인 플랫폼 연계 사업 등 후속 과제를 추진해 관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08-22 08:50:5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의회 스타트업 연구회, 기업 애로사항 해법 모색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부산시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가 지역 벤처 기업들과 만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부산시 스타트업 성장 정책 연구회는 지난 19일 오후 4시 부산벤처기업협회에서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10일 시의회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창업 생태계 라운드테이블의 후속 조치로 기획됐다. 연구회는 당시 수렴된 현장 의견과 정책 제언을 구체화하고, 부산 지역에 특화된 창업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는 김형철 대표의원과 김태효 의원, 성현달 의원, 서국보 의원, 양준모 의원, 김창석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시의원들이 참석해 부산벤처기업협회 관계자들과 2시간에 걸쳐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 기업으로는 부산벤처기업협회를 비롯해 씨엔, 트레이드잇, 비쓰리이앤에스, 부곡스텐레스, 엠바스, 가주정보기술, 더블오, 일주지앤에스 등 9개 단체 및 기업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업 대표들은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공공조달과 입찰, 우선구매 등을 통한 지역 기업 우대 정책 마련 ▲지역 인재의 정착 환경 개선 및 인력 지원 제도 확충 ▲산업 관련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 체계 강화 ▲중소 IT 기업 대상 투자 및 지원 프로그램 확대 ▲벤처 및 창업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 전환을 위한 인건비 지원 ▲연구 개발과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 대응을 위한 시 예산 확보 등이었다. 연구회 의원들은 지역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도적 토대와 재정 지원의 중요성에 공감을 표하며 앞으로 의정 활동에서 이런 과제들을 조례 제정 및 개정, 예산 심사, 정책 제안 등의 방식으로 구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단체 대표를 맡고 있는 김형철 의원은 "기업인들의 목소리는 부산 창업 정책의 실질적 나침반"이라며 "부산이 가진 산업적 강점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가 정책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 기업들이 직접 의회의 문을 두드리면, 의원들은 주저하지 않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의회는 언제나 열려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8-21 09:04:0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터널 갱구부·낙석방지시설 특별 점검 실시

부산시설공단이 8월 한 달간 도시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의 터널 21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 호우와 폭염 등 기후 변화로 터널 내 사고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갱구부 구조물과 배수시설, 낙석방지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공단은 특히 연일 계속된 비로 터널 입구 석재 타일의 배부름과 탈락 가능성을 중점 점검했다. 가을철 태풍으로 확산될 수 있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1차 점검 결과 구덕터널과 송정터널 갱구부에서 타일 균열이 일부 발견됐고, 오륜1터널 갱구부에서는 박리 현상이 확인됐다. 오륜1터널은 현장에서 바로 보수 작업을 마쳤으며, 구덕터널과 송정터널은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와의 협력을 통해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도시고속도로의 문현·대연·수영터널 낙석방지시설에서도 미세 틈이 발견돼 보강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체 21개 터널의 배수시설 퇴적물 제거와 갱구부 주변 수목 전정 작업도 동시에 진행해 통행 안전성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지난 7월 초에는 구덕터널 학장 방향 입구에서 순찰반이 석재 타일 탈락 위험을 조기 발견해 즉시 차로를 통제하고 긴급 복구를 요청, 3시간 만에 안전을 확보한 바 있다. 이는 사전 순찰과 신속 대응 시스템이 시민 피해 방지로 연결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림 이사장은 "터널은 작은 균열도 방치할 경우 태풍·집중 호우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 요인을 집중 점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09:02: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극한 호우 피해 복구에 예산 6362억원 투입

산청군이 지난달 발생한 극한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총 6362억원 규모의 대규모 복구 예산을 편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극한 호우에 따른 피해는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을 합쳐 총 3만 4754건에 달한다. 공공시설의 경우 도로 108건, 하천 211건을 포함해 814건의 피해가 집계됐다.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 파손 및 침수 803건, 농경지 9722건 등 3만 3940건으로 나타났다. 전체 피해액은 3271억원에 이르며 현재 121세대 194명이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다. 산청군은 군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종합복구대책을 수립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복구 예산은 공공시설 5678억원, 사유시설 419억원, 위로금 265억원으로 구성됐다. 재원은 국비 5516억원과 지방비 846억원으로 조달하며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한 복구 작업을 추진한다. 산청군은 또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 대응 시스템 구축에도 나선다. 앞으로 재해 예방을 위한 방재시설 확충과 취약지역 보강 작업을 병행하면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원 확대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승화 군수는 "이번 종합대책이 신속한 피해 복구와 근본적인 재해 예방 대책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군민 일상 회복을 앞당기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8-21 09:02: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