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도식
기사사진
경남정보대 K뷰티피부네일학과, 기술 강사 ‘전원’ 합격

경남정보대학교 K뷰티피부네일학과가 전문 자격 취득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정보대는 26일 네일아트 과정 재학생 15명 전원이 한국핸드아트스타일링협회 기술 강사 자격 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입생까지 포함한 전원 합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자격은 업계에서도 높이 평가받는 전문 자격증이다. 응시 자체가 쉽지 않다. 1급 소지자는 해당 분야 1년 이상 경력이나 인증 기관 300시간 교육 이수가 필요하고, 2급 소지자는 6년 이상 현장 경력을 쌓아야 한다. 해외 동급 자격 취득자나 국가미용사 등 1급 상당 자격 보유자도 응시할 수 있다.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15명 전원의 합격은 주목할 만한 결과다. 박세희 학과장은 "기초 실무 능력을 착실히 쌓아온 학생들이 전문 자격까지 손에 넣어 뿌듯하다"며 "K-네일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실무형 교육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네일아트 과정은 올해 부울경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경남정보대는 2026학년도에 K뷰티피부네일학과와 K뷰티헬스과를 묶어 '글로벌K뷰티학과'로 재편한다. 피부, 네일, 성인 학습자, 유학생 과정을 운영하며 신입생 160명을 받을 예정이다.

2025-11-27 09:17:2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대, 창원고 ‘진로 탐색형 창의 융합 프로젝트’ 운영

경남대학교는 창원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와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남대 입학처 지역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창원고에서 '진로 탐색형 창의 융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으로 추진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로와 전공을 탐색하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4단계로 나뉜다. 진로 탐색과 문제 발견을 시작으로 기획·설계, 제작·구현을 거쳐 발표와 성찰 활동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참가 학생들은 경남대 각 학과에서 전공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실험과 실습, 성과물 제작에 참여했다. 전공 체험 후 학생들은 "오늘 수업을 듣고 목표를 다시 바로잡았다", "낯선 시도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늘려보겠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김서림 지역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창의 융합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 탐색에 더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으며, 대학과 고교가 연계한 실질적인 진로 교육 모델을 제시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지역교육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고교생을 위한 전공 체험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진학·진로 역량 강화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2025-11-27 09:17: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성대, 지역 초등학교 연계 ‘KS늘봄 프로그램’ 진행

경성대학교 글로컬문화학부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을 문화 예술 콘텐츠로 풀어낸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글로컬문화학부는 '장소 스토리텔링' 수업의 하나로 석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KS늘봄 프로그램: 문화 예술로 체험하는 우리 동네 산업'을 제공했다. 부산 남구의 주요 산업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재해석해 진로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경성대 RISE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예술 교육 전문 기관 'Gachi예술협동조합'과 손잡고 기획됐다. 부산 컨테이너 산업, 선박 금융업, 우암부두 해양 산업을 주제로 한 3가지 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 예술 전문 기관과 초등학교, 대학이 협업하는 모델을 실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프로그램 기획부터 실행, 검증까지 3개 주체가 함께 진행하며 앞으로 부산형 KS늘봄 프로그램 모델로 확장할 가능성을 확보했다. 한편 글로컬문화학부 문화기획전공은 올해 동래 온천장 문화 지도 개발, 국제 학술 행사 '2025 Global Art & Culture Conference' 기획 등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스페인 ISEM Business School에서 열리는 '2025 GAMMA Art, Fashion & Design Exhibition'을 공동 주관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11-27 09:16:0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학교 회계 예산 편성 온라인 연수 진행

경남도교육청이 도내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회계 예산 편성 지침을 전달하는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11월 26일부터 12월 21일까지 2026학년도 학교 회계 예산 편성 기본지침을 안내하는 온라인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변경 사항을 알리고 학교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한 조치다. 연수에서는 학교 운영 일반업무추진비 계상 한도 개선, 경남도교육청 학교 회계 표준안 정비, 2026학년도 학교운영비 사업 설명 등이 다뤄진다. 올해는 연수 대상을 대폭 넓혔다. 기존에는 학교 예산 업무 담당자 약 800명만 참여했지만, 이번에는 전 교직원으로 범위를 확장했다. 학교 구성원 전체가 학교 회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 방식 도입으로 연수 접근성과 편의성도 개선했다. 연수 내용의 일관성과 지역별 균형 있는 전달을 위해 사전 작업도 진행됐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19일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의 학교 회계 업무 담당자, 실무지원단, 지역 강사, 전담팀(TF)을 모아 별도 전달 연수를 열었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이번 온라인 연수는 기존의 광범위한 지역 대상 연수 방식을 보완해 접근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 구성원들이 학교 회계 예산을 더 잘 이해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내실 있는 학교 회계 운영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 09:15:5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보건대 RISE사업단, 독일 의료 전시회 해외 연수 실시

부산보건대학교가 독일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동향을 체험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산보건대 RISE사업단은 동의과학대학교, 부산과학 기술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6박 8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AHIA 선진 현장 해외 연수 및 독일 MEDICA 전시회 참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 바이오헬스 관련 재학생과 교직원 총 14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산보건대 글로벌뷰티계열 피부미용전공 학생 3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항노화 산업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신규 아이템 발굴 과정에 참여하며 헬스케어 산업 선진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해외 시장 기반 직무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부산관'을 방문했다.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고 지역 기업 10곳이 참여한 이 부스는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국제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 밖에도 NRW 주정부 정책 간담회, University Hospital Dusseldorf 방문, 뒤셀도르프시청 대외산업협력팀 간담회 등 다양한 현장 일정을 소화했다. 피부미용전공 참가 학생들은 "세계 최대 의료 전시회인 MEDICA에서 뷰티와 항노화 기술이 접목된 최신 트렌드를 직접 볼 수 있어 졸업 후 이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경순 부산보건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독일 MEDICA 전시회 및 선진 현장 연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체감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였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피부미용전공 학생들이 항노화 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지역 정주형 전문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글로컬 산학 거점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을 제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의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RISE)는 부산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대학들과 협력해 지자체 주도 지역발전을 추구하는 혁신 전략이다. 부산보건대는 2025년 부산형 RISE사업을 통해 지역이 요구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과 사회의 미래 도전을 지원하고 있다.

2025-11-27 09:15: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선급, 두바이 TSCF회의서 선박 진동 문서 승인

한국선급(KR)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TSCF(Tanker Structure Co-operative Forum)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1983년 설립된 TSCF는 유조선의 구조 안전성을 높여 해상 안전을 도모하는 국제 협의체다. BP, TOTAL ENERGIES 등 주요 오일 메이저와 대형 선주사, 주요 선급들로 구성돼 있으며 선체 구조 건전성 평가, 구조적 결함 분석, 부식 방지 등과 관련한 기술 가이드라인을 국제 해사업계에 제공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Vibration Information Paper의 최종 승인과 선박 보호도장성능기준(PSPC: Performance Standard for Protective Coatings) 등 주요 기술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선박 진동 정보 문서는 선체 진동이 화물 손상, 구조 피로 누적, 소음 문제 등에 미치는 영향을 선주사, 조선소, 선급의 실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한 기술 자료다. 선박 설계 및 운항 시 고려할 진동 대응 방안과 구조 보강 사례를 담고 있다. 이 문서는 이번 회의에서 최종 승인됐으며 앞으로 TSCF 웹사이트에 공식 게시된다. PSPC 기준에 따라 도장된 선박들의 도장 성능을 조사해 개선 사항을 파악하고 권고 사항을 담은 신규 문서도 발행할 계획이다. 김연태 KR 부사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선박 진동 정보 문서와 PSPC 관련 내용이 국내 업계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TSCF가 국제 해사업계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TSCF의 주요 이슈와 기술 문서를 한국 해사업계에 적극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TSCF 활동 소식과 최신 업데이트는 새로 개설된 공식 LinkedIn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27 09:13: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기장군, 청소년 참여 기구 ‘정책제안 토론회’ 금상 수상

기장군 청소년들이 부산 지역 정책 제안 토론회에서 최고상을 거머쥐었다. 군은 26일 청소년 참여 기구가 최근 열린 '청소년 100인 정책 제안 토론회'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고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의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부산 청소년 100명이 모였다. 권리 참여, 문화 여가, 진로, 안전, 환경 등 5개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를 내고 토론하는 자리였다. 기장군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 3명과 기장문화예절학교 청소년운영위원회 5명 등 총 8명이 지역 대표로 나섰다. 이들은 '혼동 없는 버스 정류장 편리한 이동'을 주제로 청소년 생활 속 환경 개선안을 제시했다. 청소년의 시선으로 포착한 생활 밀착형 환경 정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부산시교육감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한 의견을 표현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쌓았다. 주제 기획부터 발표, 수상까지 스스로 이뤄내며 자긍심과 성취감도 얻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우리 군 청소년 참여 기구의 뛰어난 정책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 참여 경험을 쌓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09:12: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 축산 환경 개선 업무 협약 체결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이 축산업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 지역 축산 분야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축산업에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분뇨, 악취, 온실가스 등을 해결하기 위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합치기로 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4개 분야에서 협업한다. 축산 시설 환경 개선 컨설팅, 축산 시설 악취 문제 저감을 위한 맞춤형 진단 및 컨설팅, 가축분뇨 전자 인계 시스템 확대 운영 정착, 축산 시설 대상 환경 개선 교육·홍보 협력 등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순환 경제 성과 관리 지원 사업, 악취 진단 및 저감 컨설팅 등 환경 기술 지원 경험을 쌓아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업 전반의 현장 전문성과 농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두 기관의 협력으로 환경 개선 효과와 현장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시너지가 기대된다. 서승명 환경공단 부울경본부장은 "이번 협력은 환경적 부담을 줄이는 지속 가능한 축산 모델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지역 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09:12: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설공단, ‘2025 적극행정 우수 사례’ 5건 선정

울산시설공단이 올해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통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인 우수 사례 5건을 뽑았다. 공단은 26일 2025년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결과를 발표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 체감형 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총 43건이 접수됐다. 1차 서면 심사로 10건을 추린 뒤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1건, 입선 2건을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상은 '대시민 긴급 상황 전파 시스템 구축'이 차지했다. 기존 재난안전문자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국 최초로 ICT 기반 미세 먼지 알리미 고도화 기술을 도입한 점이 주목받았다. 재난 문자를 시각화하고 실시간 표출하는 이 시스템은 미세 먼지 농도 표시뿐 아니라 미아나 치매 환자 실종 등 각종 위급 상황에서도 빠른 정보 전달이 가능해 시민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됐다. 우수상은 '정보통신기술자 경력 인정 방법의 합리적 개선', 장려상은 '협업과 적극 실행으로 완성한 태화강수상스포츠센터 운영'이 받았다. 입선에는 '이용객 니즈 해결을 위한 어린이 푸드트럭 ZONE 운영' 등 2건이 선정됐다. 울산시설공단 관계자는 "일상에서 시민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적극행정 사례가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27 09:11: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항만공사, ‘동반 성장 주간’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부산항만공사(BPA)가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BPA는 지난 25일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동반 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주관으로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 동반 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동반 성장 주간 기념식은 동반 성장에 대한 국민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다. BPA는 지난해 대통령 표창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정부 포상을 받으며 동반 성장 우수 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BPA는 동반 성장 기금을 마련해 중소기업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스마트 공장 및 ICT화 지원, 부산항 협력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개척 지원, 항만연관기업 특화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경영·경제, 환경·사회 이슈 대응에도 적극 나섰다. 협력사 ESG 정책 대응 역량 지원, 중소기업 기술 유출 방지 인프라 구축 지원, 근로 환경 개선과 성장 지원 확대를 통해 실질적 상생 성과를 만들어냈다. 올해는 국정 과제와 연계해 활동 범위를 넓혔다. 동반 성장 기금 출연으로 부산·경남 지역 관광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촌 체험 휴양마을을 지원했다. 섬·어촌 주민에게 의료·생활·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복버스 사업에도 참여하며 농어촌 지역 상생 활동을 확대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동반 성장 사업을 통해 BPA가 중소기업과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동반 성장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09:11: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가톨릭대, 멕시코 박람회서 현지 유학생 유치 활동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멕시코 현지에서 유학생 유치와 국제 교육 협력을 강화하는 공식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염철호 부총장과 국제교류처 직원 1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멕시코를 찾아 현지 대학들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코로나19 이후 재개되는 중남미 교육 협력 흐름에 맞춰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고, 증가하는 한국 유학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행보다. 대표단은 15~16일 멕시코시티에서 국립국제교육원(NIIED) 주관 '멕시코 한국 유학 박람회'에 참여했다. 2019년 이후 6년 만에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 대학 12곳과 서울시가 참가해 한국 유학 정보를 소개했으며 이틀간 약 1000여 명의 멕시코 학생과 학부모가 찾았다. 부산가톨릭대는 부스를 운영하며 국제교육원 한국어 과정과 학·석·박사 과정을 안내하고 입학 상담을 진행했다. 현지 학생들은 부산의 교육 여건과 다양한 전공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으며 입학 절차와 장학제도에 대한 심층 상담 요청도 이어졌다. 이에 앞서 14일에는 '한국-멕시코 고등교육 기관 교류회'에서 양국 대학 25곳과 교육·연구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가톨릭대는 공동 교육 프로그램, 교수·학생 교류, 연수 프로그램 등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박람회 종료 후 대표단은 협력 관계를 유지 중인 Universidad Intercontinental(UIC)와 Universidad La Salle Mexico를 각각 방문했다. Universidad Intercontinental에서는 사회봉사 프로그램, 치의대 학술 교류 및 실습 협력 등 세부 분야별 협력 모델을 검토했다. Universidad La Salle Mexico와는 교환 학생 프로그램 확대, 단기 연수 운영,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 실질적 국제 교류 방안을 협의하며 협력 범위를 넓혔다. 부산가톨릭대는 이번 방문으로 중남미 대학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지 유학생 유치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에서 한국 유학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만큼, 이번 성과가 앞으로 국제화 전략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가톨릭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멕시코 주요 대학들과의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지 학생들의 한국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지속적인 협력 확대를 통해 국제화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7 09:07: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해양 모빌리티 엑스포서 특구 공동관 운영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이번 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2025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안전 엑스포'에서 특구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5~27일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부산TP는 '부산 차세대 해양 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공동관'을 통해 지역 해양 모빌리티 기술의 실증 성과를 집중 조명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지원하는 이번 공동관에는 파나시아, 스펙스, 앤써, 케이엠씨피 등 특구 사업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부산에서 개발하고 있는 첨단 해양 모빌리티 기술이 중심이다. 선상 이산화탄소 포집 장치(OCCS)를 비롯해 IMO 규제에 대응하는 선박 운항 효율 개선 시스템, 선박용 친환경 연료 추진 시스템 등이 공개된다. 참여 기업들은 핵심 기술과 함께 해외 인증 추진 상황도 소개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해양 안전 엑스포는 올해 8회를 맞았다. 국내 대표 해양 분야 전시회로 자리잡은 이 행사는 기술전과 기자재 산업전, 사고 예방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종합 해양 모빌리티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 차세대 해양 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2024년 6월 지정됐으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운영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 민간 투자를 합쳐 총 123억원이 투입된다. 글로벌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딥테크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주관기관인 부산TP는 참여 기업의 기술 실증과 상용화를 돕고 있다. 해외 인증 지원, 실증 지원, 신산업 책임보험, 글로벌 네트워크 운영 등을 통해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부산이 추진하는 차세대 해양 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산업계와 시민에게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표준 기반의 실증과 인증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 09:01:3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