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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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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11월 20일부터 12월 16일까지 27일간의 일정으로 제31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차 정례회는 올해 마지막 회기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31건의 안건을 처리할예정이다.회기 첫날인 20일 제1차 본회의에 앞서 박윤옥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이자 기본 인권의 문제인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에 대해 남양주시의 적극적 참여를 강력히 촉구했다.이어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제안설명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2026년도 예산안 총규모는 2025년도 대비 3.3%, 738억원이 증가한 2조 3,458억원으로, 안정적 재정운용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확보를 목표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히며, "특히,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재생, 생활 SOC, 시민들의 요구도가 높은 분야에 재정을 우선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조성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본예산을 심사하면서 한 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 여러분들은 면밀한 검토와 심사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충실한 자료 제공과 성실한 답변으로 시민들의 요구가 시정 곳곳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는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본연의 역할을 다하는 성숙한 동반자 의식을 갖고 동심협력(同心協力)의 자세로 시민 행복 도시, 남양주를 만들 수 있도록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21일 각 상임위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 24일부터 12월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부서의 사무에 대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거쳐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 진행 후, 1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심사된 주요 안건들을 의결하고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2025-11-21 13:38:2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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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k-푸드 기업 해외시장 개척 추진

양주시가 오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 Queen Sirikit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SEOUL FOOD in Bangkok 2025"에 관내 7개 식품기업과 함께 양주시 공동관을 운영하며 K-푸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 수출 성과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이번 해외시장 개척단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이 직접 참여해 태국 주요경제기관과 기업을 방문함으로써 양주시 기업의 동남아 수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외교·경제적 행보를 추진한다. 강수현 시장과 대표단은 방문 기간 중 태국 최고 경제단체인 태국상공회의소(The Thai Chamber of Commerce) 및 태국 식품산업 대표기업 INTEQC 그룹을 직접 찾아 '양주시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와'지속 가능한 경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전시기간 동안 '양주시 공동관'을 운영해 관내 식품기업들이 제품을 직접 홍보하고 현지·해외 바이어들과 상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회를 앞두고 이미 123개 해외바이어가 사전 상담을 신청하는 등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양주시 식품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전시회에서 수출상담·현장 계약 등 가시적 성과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이번 태국 방문은 관내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태국 상공회의소 및 식품산업 핵심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양주시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양주시가 이번 방콕 전시회를 계기로 해외 수출 시장에 대한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여 관내 기업들이 함께 성장하는 수출도시 양주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1 13:38:1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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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정비사업 상생 협력을 위한 시공자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9일 소통을 통한 분쟁 없는 정비사업 추진과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시공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정비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남양주시 미래도시추진단장을 비롯해 덕소2·3구역, 지금도농1-1·6-2구역, 퇴계원2구역 등 5개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인 라온건설(주), 대우건설(주), ㈜한화, 두산건설(주), 우미건설(주)와 시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 정비구역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건설사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 미래도시추진단장은 "정비사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도시와 원도심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해야 진정한 도시 경쟁력이 생긴다는 믿음으로, 원도심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11일, 6개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지역 건설산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조합 및 시공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도 각 정비사업 조합 및 시공자 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정비사업 관계자와 정기 간담회 개최, 주민과 관계자의 알권리 충족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2025-11-21 13:37:5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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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교통정책국 건설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선)는 지난 20일 ▲교통정책국 소속 교통정책과, 대중교통과, 도시철도과, 물류화물과 ▲건설국 소속 건설정책과, 도로건설과, 도로구조물과, 생태하천과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4일차 일정을 진행했다. 박인철 의원은 교통정책과에 개인형이동장치(PM) 지정 거치구역이 인도로 진출입하지 않도록 위치선정 개선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도시철도과에는 지난 9월 7일 발생한 경전철 운행 중단 사고의 철저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수립을 당부했다. 건설정책과에는 제2영동 연결 고속도로 사업 추진 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노선 검토를, 생태하천과에는 경안천을 미래지향적 도심형 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한 계획 수립을검토를 요청했다. 이교우 의원은 교통정책과에 개인형이동장치(PM) 불법 주정차에 대한 실질적 견인 조치 방안 마련과 용인시 전체적 관점에서 예산 대비 효율성과 유지관리 등을 고려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추진을 요구했다. 대중교통과에는 고기동 등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DRT(똑버스) 도입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도시철도과에는 경전철 노동자 부당해고 관련 1차 경기지방노동위원회 판결에 따라 해고 노동자의 즉각 복직 조치를 촉구했다. 김병민 의원은 교통정책과에 마북동 '교동마을 우림필그린 아파트' 앞 교차로의 불합리한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검토 용역 추진을 제안했다. 대중교통과에는 단국대 연결도로 개통으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502번 노선버스 증차 검토를 요청했다. 건설정책과에는 가칭 동백IC 설계 과정에서 언동로 정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교통대책 마련을, 생태하천과에는 정비가 미흡한 마북천 약 200m 구간의 신속한 정비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김윤선 위원장은 교통정책과에 예산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용인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에서 정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 검토를 주문했다. 대중교통과에는 모현지역 고등학교 통학 및 시민 교통편익 증진을 위한 DRT(똑버스) 운행 사업의 조기 착수 및 시행을 요청했다.

2025-11-21 13:37: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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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협회,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안 '전면 폐기' 의견서 제출

국회에서 허위조작정보 근절을 명목으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잇따라 발의된 가운데,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이하 인신협)가 "두 개정안 모두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고 언론 활동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어 전면 철회 또는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과 윤준병 의원이 지난달 23일과 24일 각각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두 법안에는 허위조작정보 유통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부과하는 조항이 공통으로 포함되어 있다. 최민희 의원안은 손해액의 최대 5배, 윤준병 의원안은 3~5배의 배상책임을 규정하고 있다. 인신협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한 검토의견서에서 "허위조작정보의 개념이 지나치게 포괄적이고 불명확해 법적 명확성 원칙에 반한다"며 "법 집행기관의 자의적 해석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이어 징벌적 손해배상 조항에 대해 강하게 우려를 표했다. 최민희 의원안은 구체적 손해 입증이 어려운 경우에도 법원이 최대 5천만 원의 법정손해액을 인정할 수 있고, 이를 최대 5배까지 배상하도록 규정한다. 이 경우 최고 2억5천만 원의 배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다. 윤준병 의원안 또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허위조작정보를 유포한 경우 손해액의 3~5배 배상을 규정한다. 이에 대해 협회는 "손해액 증명 없이 최대 5천만원의 법정손해액을 인정하는 것 자체가 과도한 제재"라며 "특히 소형 언론사와 개인 게재자에게 치명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 손해배상 원칙과 비례성을 벗어난 징벌적 제재는 언론과 표현 활동 전반을 심각하게 위축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도한 제재는 형사 규정에서도 나타난다. 최민희 의원안은 법원이 '불법정보 또는 허위조작정보'로 인정한 정보를 반복적으로 유통한 사업자에게 최대 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윤준병 의원안은 허위조작정보를 공개·유통한 자에게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신설했다. 협회는 "형사처벌, 과징금, 손해배상을 중복 부과하는 것은 이중·삼중 제재로서 비례성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비판했다. 또한 윤준병 의원안에 포함된 '반의사불벌죄 조항 삭제'에 대해서도 우려를 제기했다. 협회는 "피해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국가가 수사·기소할 수 있게 되면 권력 남용이나 정치적 악용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비판적 언론 보도를 겨냥한 국가 주도의 형사처벌 수단으로 변질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법은 정보통신망을 통한 명예훼손의 경우 피해자가 명시적으로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인신협은 "허위조작정보 근절 취지 자체는 이해하지만, 개념의 모호성과 과도한 제재는 정상적 언론 활동을 크게 위축시킬 수 있다"며 "특히 공익적 탐사보도나 권력 감시 기능이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협회는 "두 개정안 모두 전면 폐기하거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문체부에 공식 전달했다.

2025-11-21 13:05: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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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리브랜딩..트로피 변경·아티스트 대상 신설

4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한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로고에 이어 새롭게 바뀐 트로피를 공개했다. '골든디스크어워즈'를 주최, 주관하는 HLL중앙은 21일 "40주년을 맞아 14년 만에 리브랜딩을 했다. 앞서 공개한 시상식의 얼굴인 로고에 이어 트로피도 업그레이드한다. 1986년 개최된 1회 시상식 때 수상자가 받았던 디스크 형태의 기념 트로피를 재해석하고 발전시켜 완성했다. '골든디스크어워즈'가 지금까지 지켜온 헤리티지를 유지하며 새로운 세대의 감각을 더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대상 트로피는 '골든디스크'를 직관적으로 의미하고 상징하는 골드 컬러 버전이다. 그 외 트로피는 블랙 배경에 금빛 디스크 버전이다. 아티스트 대상도 신설한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대상을 21회부터 음악을 소비하는 패턴이 음반에서 음원으로 확대된 흐름을 반영해 음반 대상과 디지털 음원 대상으로 나눴다. 19년 만에 아티스트 대상을 새롭게 추가하며 이번 40회부터 총 3개 부문의 대상을 발표한다. 아티스트 대상 신설은 3년 넘게 고심한 골든디스크어워즈 집행위원회의 결실이다. 아티스트 대상은 기존 음반 대상, 디지털 음원 대상, 본상, 신인상 부문과 동일하게 정량 평가 60%에 정성 평가 40%를 더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HLL중앙은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의 K팝 확산세와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 음악적 성취를 시상식 수상 결과에 어떻게 담아낼지 오랜 기간 집행위원회에서 논의했다. 골든디스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난 4월부터 매달 발표하고 있는 '골든 차트'에서 활용하는 글로벌 차트 데이터(써클차트 제공)를 정량평가에 반영해 새로운 대상을 선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약과 확장을 위해 새로워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2026년 1월 10일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다. 11월 25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주요 부문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5-11-21 13:03:4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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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루키' 누에라, 美·中·日 넘어 유럽까지…글로벌 행보 확장

'빌보드 루키' 누에라(NouerA)가 또 한 번의 글로벌 확장을 선언했다. 누에라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방문하며 유럽 프로모션에 돌입한다.미국·일본·중국 시장을 잇달아 공략한 데 이어 유럽까지 진출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누에라는 22일 파리에서는 랜덤플레이댄스 챌린지, 팬 이벤트 등 현지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일정이 예정돼 있다.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인에게는 이례적으로 빠른 유럽 진출이다. 유럽 프로모션의 하이라이트는 25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2025'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주관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K-POP·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대표 행사다. 데뷔 이전부터 이미 해외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LA에서 열린 '빌보드 No.1s 파티'에 공식 초청되며 글로벌 음악 관계자들의 눈도장을 받았고, 이어 빌보드·빌보드 코리아 선정 '2025 K-POP 루키'로 선정되며 정식 데뷔 전에 이미 잠재력을 인정받은 보기 드문 신인으로 평가받았다. 일본에서도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누에라는 2024년 도쿄 도요스 PIT에서 첫 팬 미팅 'Thank you MA1 : Hello NouerA'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고, 이후 2025년 대형 페스티벌 'Kstyle PARTY'에 출연했다. 올해 8월에는 KT ZEPP Yokohama에서 첫 팬 콘서트 'EnTER the missio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일본 내 팬덤 확장을 입증했다. 중국 역시 반응이 뜨거웠다. 약 6억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웨이보 본사를 방문해 진행한 스페셜 라이브 프로그램은 웨이보 라이브 방송 차트 4위, 조회수 40만 뷰, 메인 차트 33위, 엔터테인먼트 실시간 검색어 TOP10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9월 베이징에서 개최한 팬 미팅 'NouerA THE 1st Fanmeeting In Beijing'을 성료하며 현지 팬덤을 더욱 견고히 다졌다. 누에라의 유럽 진출은 단순한 해외 일정이 아니다. K-POP 소비 증가율이 특히 높은 프랑스·스페인 시장은 신인 보이그룹이 초기에 팬층을 확보하기 좋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미국·일본·중국에서 이미 존재감을 쌓은 누에라가 유럽에서 활동 반경을 넓힌 것은, '글로벌 전략형 팀'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확실한 지표로 평가된다. 또한 한국을 대표해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2025'에 참가하는 만큼 누에라는 K-POP 차세대 대표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과정이기도 하다. 미국·일본·중국을 넘어 유럽까지 진출하는 누에라는 데뷔 1년 차 팀임에도 불구하고 단순 신인 그룹이 아닌 '글로벌 전략형 팀'으로 성장하고 있다. 누에라의 유럽 진출은 장기적 성장에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일본·중국에서 성과를 확인한 누에라가 이제 유럽에서 새로운 장을 연다. 데뷔 1년도 되지 않았지만, 그간의 글로벌 행보는 이미 '5세대 대표 루키'로 자리매김하기 충분하다. 이번 파리·바르셀로나 프로모션이 누에라의 글로벌 커리어 그래프에 어떤 상승선을 그릴지, K-POP 신예의 해외 성공 모델을 어떻게 다시 쓰게 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2025-11-21 13:02: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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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살고 싶은 마을의 정석

전 한국농어촌공사 지역종합계획이사로 20년 넘게 농촌 마을 현장에서 교육과 컨설팅 활동을 했던 정도훈 저자가 마을 공동체 복원을 위한 고민과 해법을 담아낸 도서를 발간했다. 저자 자신이 현장에서 보고 겪은 마을 현실과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마을 복원 방안을 구체적이고도 실감 나게 알려주고 있다. "마을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저자는 마을 복원은 단순히 한 마을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신념으로 마을 현장에서 20년을 발로 뛴 저자는 누구나 살고 싶고, 한 번 살면 영원히 정착하는 마을을 만드는 방법과 비결을 제시한다. 현장 사례와 주민과의 문답을 통해 풀어가는 처방과 해법은 어느 마을에서도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할 만큼 알차고 실제적이다. 저자가 현장에서 마을 주민과 부대끼며 가슴으로 깨닫고 이를 모델화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고령화, 소득 감소, 공동체 붕괴라는 누구나 아는 오늘날 농촌 마을의 이런 현실을 부정하지 않으면서, 살아 숨 쉬는 마을 공동체라는 희망의 길을 제시한다. 즉 민주적 마을 운영, 주민 간의 소통과 관계 회복, 함께하는 마을사업 등등, 어느 마을이든 적용 가능한 방안들을 제시함으로써, 현장 활동가, 공무원, 마을 주민과 리더 등 관심 있는 누구나 활용하여 마을 공동체 복원에 도전하도록 이끌고 있다. 저자는 책을 통해 공동체로서 마을 성장 모델을 네 단계, '생활공동체 → 학습공동체 → 경제공동체 → 나눔공동체'를 중심축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어서 각 단계가 어떻게 형성되어야 하고, 어떻게 주민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지를 실제 마을 사례와 대화, 전문가 해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낸다. 각 사례와 주민과의 대화 등은 누구나 내 마을에서 겪거나 겪을 법한 일이다. 저자는 이런 실감 나는 사례를 바탕으로 오랜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안목과 통찰로 그 해법을 제시한다. "주민이 구경꾼인 마을사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배움이 있는 마을은 늙지 않는다" 등의 명쾌한 메시지는, 마을 복원을 외치면서도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과 오늘에 맞게 변화해야 할 것들을 짚어주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앞에 서있는 오늘날, 수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다양한 정책이 쏟아지지만 위기는 요지부동이다. 우리의 마을은 각 지역, 나아가 나라의 풀뿌리와도 같다. '마을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명제가 성립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방이 소멸하고 마을이 사라지는 위기 앞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은 허울에 불과하다. 우리의 전통마을이 되살아나고 활력을 찾으며, 이웃과 함께 하나의 공동체를 이룰 때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는 자연히 사그라지고 우리 미래는 더 밝아질 것이다. 마을 공동체 복원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인 셈이다. 저자가 말하는 마을 공동체는 사업의 대상이 아닌 사람과 관계가 중심이 되는 살아 있는 공간을 가리킨다. 단순히 잘 사는 것보다 주민이 주인이 되어 스스로 기획하고, 배우고, 협력하며, 살아 꿈틀대는, 즉 삶의 질이 높아지고 행복감은 커지는 공동체이다. 이는 마을을 넘어 우리가 꿈꾸고 바라는 사회의 모습이기도 하다. 책은 마을 공동체 복원을 넘어 이런 우리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작가 정도훈은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사)한국능률협회에서 기업과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교육과 다수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 한국농어촌공사 지역종합계획이사로 근무하면서 농촌 지역발전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20년 이상을 농촌의 현장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수행하였으며, 마을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모델을 설계하여 지방자치단체에 적용하였다. 현재 ㈜한국역량개발원 원장으로 마을의 발전이 지역발전의 핵심임을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혁신공무원의 12가지 M.A.P』이 있다.

2025-11-21 13:00:31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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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무제한으로 2차"…아영FBC, '미드나잇 인 사브' 개최

아영FBC는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사브서울(Sav Seoul)에서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와인 페스티벌 '미드나잇 인 사브(Midnight in Sav)'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드나잇 인 사브는 저녁 식사 후 2차 장소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기획된 심야형 와인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샴페인, 레드, 화이트, 로제를 포함한 총 50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으며, 사브서울이 미드나잇 콘셉트에 맞춰 준비한 특별 나이트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브서울의 감각적인 공간 구성과 심야 시간대의 특별한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담 없는 분위기에서 와인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디너형 서비스에서 확장된 '와인 라운지형 심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와인 리스트에는 샴페인을 포함한 특별한 와인이 준비됐다. 영국 황실에 납품되는 프리미엄 샴페인 폴 당장(Paul Dangin) 뀌베 3종(카르트 블랑쉬, 카르트 누와, 로제)과 호주 태즈메니아의 대표 고급 스파클링 와인 아라스 브뤼 엘리트(Arras Brut Elite), 그리고 소비뇽 블랑 유행을 이끈 뉴질랜드 오이스터 베이 스파클링 뀌베 브뤼(Oyster Bay Sparkling Cuvee Brut)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라인업을 마련했다. 총 50종에 달하는 와인 라인업은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춰 와인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브서울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라이브 공연도 이번 행사의 주요 볼거리다. 공연은 두 세션으로 구성되며, 오후 10시에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Midnight in Paris)'의 주요 OST를 포함한 프렌치 재즈 공연이, 오후 11시에는 2000~2020년대 빌보드 히트곡 중심의 팝 공연이 펼쳐진다. 와인 시음, 특별 메뉴, 라이브 공연이 결합된 이번 행사는 압구정 중심에서 한층 완성도 높은 도시형 와인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39,000원 단일 구성으로 운영된다. 예매는 캐치테이블에서 사브서울을 선택 후 11월 29일(토) 21시 30분회 차의 바 좌석을 예약하면 된다. 행사는 11월 29일(토) 오후 9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사브서울에서 진행되며, 티켓에는 50종 와인 무제한 시음과 라이브 공연 관람이 모두 포함된다. 미리 구매하지 않아도 당일 예약한 고객은 1만원 추가 결제시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최근 압구정·청담 일대를 중심으로 저녁 시간대 글라스 와인 소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미드나잇 인 사브는 단순한 시음회를 넘어 음악·공간·와인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사브서울만의 공간적 매력과 감각적인 와인 리스트를 기반으로 연말 시즌 '압구정=사브서울'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압구정에 위치한 사브서울(Sav Seoul)은 도심 속 어반 와이너리(Urban Winery) 콘셉트로 설계된 글라스 와인 전문 공간이다. 유럽의 까브(와인 보관하는 동굴, Cave)를 연상시키는 비밀스러운 입구를 지나면 약 150평 규모의 바와 와인 랩이 펼쳐지며 300종이 넘는 글라스 와인을 전문 소믈리에의 추천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글라스 와인부터 로마네 꽁티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셀렉션을 갖추고 있으며 와인과 조화를 이룬 미식 메뉴로 와인과 음식이 함께 완성되는 경험을 제안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1 12:57: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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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사전점검도 축제의 장으로

부산 남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가 입주자 사전점검을 축제의 장으로 선보였다. 21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두산건설은 입주민과의 첫 만남인 사전점검 행사를 단순한 점검 절차를 넘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야외에 마련된 연주회는 단지 곳곳에 설치된 유명 작가의 미술장식품과 어우러져 '더 제니스(The Zenith)' 단지의 품격을 한층 높였으며,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전문 작가가 진행한 가족사진 촬영 부스에는 긴 줄이 이어졌고, 캐리커처·캘리그라피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총 3048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두산건설이 부산에서 공급한 단지 중 최대 규모다. 두산건설의 65년 기술력과 철학을 집약한 대표 단지로 평가된다. 이 사업은 당초 뉴스테이(기업형 임대) 사업이었지만 두산건설이 일반분양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사업 추진력과 시장 대응력을 입증했다. 특히 부산 해안 지형의 최대 90m에 달하는 고저차를 계단식 설계로 극복해 독보적인 시공 역량을 선보였다. 이러한 기술적 성과와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두산건설은 한국건설품질협회가 주관한 '제14회 건설품질경영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입주자 사전 전검 행사는 지상 푸드트럭존에서 치킨·소시지·어묵 등 간식을 제공하고, 지하 카페테리아에서는 무료 커피·다과를 제공하며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대단지 특성상 도보 이동이 많은 점을 고려해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방문객의 편의까지 세심하게 챙겼다. 두산건설은 이번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를 단순한 점검이 아닌 입주민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완성했다. 이 단지에는 두산건설의 5개 브랜드 키워드(Have, Live, Love, Save, Solve)가 잘 반영되어 있다. 특히 '기쁨이 있는 공간(Live)'을 구현하기 위해 단지 디자인과 조경 특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단지 외관은 고급 석재 마감과 커튼월룩, 유리 난간 등을 통해 개방감과 세련된 도시 이미지를 동시에 갖췄다. 조경은 단지의 계단식 단차 지형을 활용해 포레스트·힐·오션의 세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또한 스카이브릿지와 미디어월 등 특색있는 조경시설을 도입했으며, 특히 미디어월은 부산시 아파트 중 최초로 시공된 사례다. 더불어 주요 공간에는 국내 유명 작가 5인(권치규, 김경민, 김호빈, 강인구, 김정희)의 예술작품이 설치돼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두산건설은 단지 내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가족이 함께 머물며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하 커뮤니티층에는 카페형 독서실과 1인 스터디룸 등 학습 공간부터 키즈카페,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호텔식 사우나까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고품격 시설이 조성됐다. 여기에 무인편의점과 다목적 라운지 등 생활편의공간과 음악 연습실 등 다양한 여가시설을 더해, 가족이 함께 머물며 교감하는 '사랑과 행복이 있는 공간(Love)'을 완성했다. 또한 두산건설은 전 세대 부엌 가구에 친환경 R-PET(재활용 페트병 원료) 필름을 적용해 자원 재활용을 실천했다. 해당 소재는 현대L&C가 개발한 친환경 필름으로 기존 PET 대비 약 20%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어 탄소 저감 효과가 뛰어나다. 두산건설은 이번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를 통해 주거공간의 품질뿐 아니라 환경까지 함께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주거 문화를 구현했다. 현재까지 두산건설은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를 비롯해 약 1만7000세대의 주거시설을 공급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향후 문현3구역 등 약 6500세대 규모의 신규 단지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65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철학을 담아 완성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에서 입주민들이 앞으로 새로운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신뢰를 가장 큰 가치로 삼고, 65년의 기술력 위에 새로운 100년의 품질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21 12:35:3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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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주민 염원 담은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서명부 받아

이동환 고양시장이'고양은평선 지하철 연장 추진 모임'(이하 지추모)으로부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의 염원을 담은 주민 서명부를 전달받았다.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교통정책과장 등 고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종현 지추모 부회장, 김형일 단장, 여계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지추모는 식사동으로 고양은평선 연장을 염원하는 주민서명 운동을 지난 7월 2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전개했고, 식사동·풍동 주민 등 약 2만 2000 명이 동참했다. 지추모 관계자는 "식사·풍동 지역의 급증하는 통행 수요를 해소하기 위한 광역교통 정책으로 철도교통 확충이 시급하다"라며,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이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꼭 반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 "식사·풍동 주민의 숙원이 담긴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을 위해 위해 국토부, 대광위와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민선8기 주요 시정목표 '사통팔달 교통 허브망 구축'을 위해 지난 해 11월,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사업의 신규 노선 반영을 건의했고, 현재 지자체가 건의한 사업의 타당성 검토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은 고양은평선(새절~고양시청)을 식사 지역까지 연장하는 노선으로, 식사~고양시청~새절~서울 남부지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가 구축되면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복지 향상과 도시경쟁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양은평선은 새절역에서 고양시청역까지 15km를 잇는 노선으로 기본설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 실시설계를 마무리하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5-11-21 11:36: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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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우수고객 초청 음악회' 성료

KB증권이 고액 자산가(UHNW) 고객들을 초청해 음악회를 진행했다. KB증권은 11월 한달간 전국 7개 지역본부에서 높은 기여도를 보여준 UHNW 고객들을 초청해'2025 KB증권 우수고객초청 음악회 통섭, 소리를 잇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11월 3일 광주를 시작으로 서울,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거점에서 진행됐으며, 클래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융합 예술단체 '어바웃클래식그룹'이 공연을 맡아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 공연은 '통섭(Consilience), 소리를 잇다'로,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 속도를 지닌 사람들이 음악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표현했다. 프로그램은 고전적 유희, 회상적 유희, 치유적 유희, 통섭적 유희 등 네 가지로 테마로 구성되어 음악의 다채로운 면모를 전달했다. 연주곡은 에릭 사티의 Gymnopedie No.1, 비탈리 Chaconne을 비롯해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혜화동, Cats 메모리, 그대에게 등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돼 참석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비발디, 바르톡 등 클래식 명곡부터 현대적 해석의 크로스오버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음악적 몰입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 "클래식 공연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어 음악적 치유와 감동을 동시에 받을 수 있었다"며 "KB증권의 고객을 생각하는 진심이 느껴지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옥 KB증권 WM사업그룹장은 "고객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별 맞춤형 고품격 문화 행사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을 넘어 고객의 삶의 품격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음악회는 KB증권의 자산관리(WM)부문이 추진하는 프리미엄 고객 경험 강화 전략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회사는 예술·문화·자산관리 콘텐츠를 결합한 전국 단위의 고객 행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1 11:29:1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