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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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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 연말 특별 교육프로그램 2종 운영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12월 연말을 맞아 특별 교육프로그램 2종, '쉿! 미술관의 비밀'과 '토야의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소장품 연계 창작 활동을 확대하고, 관람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쉿! 미술관의 비밀'은 12월 5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1·2·4전시실에서 유치원생, 초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장품 상설전 '현대도예-오디세이'와 연계해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도슨트 해설과 소장품 기반 창작 활동을 결합한 현대 도예 감상·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평일에는 유치원·청소년 단체를 위한 '키즈·청소년 아트랩 프로그램'이 총 10회, 주말에는 10세 이상 초등학생 대상 '개별 참여 프로그램'이 총 8회 운영된다. 유치원 대상 프로그램은 ▲엉뚱발랄 꼬마 주전자 ▲작은 흙 그림, 큰 세상으로 구성돼 흙을 활용한 주전자 만들기와 공동 벽화 제작을 경험할 수 있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나의 감성, 우리의 토템 ▲작은 것들의 시 등으로 협업과 감성 표현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며, 쉬운 언어 워크북, 넉넉한 동선 확보, 촉각·감각 중심 활동 등 장애 청소년 참여도 고려했다. 개별 참여 프로그램은 12월 6일, 13일, 20일, 25일 120분씩 2차시로 진행되며, 도슨트와 함께하는 탐험형 전시 감상과 폐도자기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흙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 내 사전 예약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토야의 크리스마스'는 12월 13일부터 28일까지 토락교실에서 주말·공휴일 총 7회 운영된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도예 체험으로, 파티용 센터피스 제작, 크리스마스 도판 꾸미기, 흙으로 만드는 '산타마을'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 시 경기도자미술관 무료 관람과 기념품 증정도 포함되며, 네이버에서 '토락교실'을 검색해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2023년 소장품 연계 우수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미술관이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별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미술관에서 뜻깊은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자미술관 또는 토락교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8 09:21: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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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내년 AI 기본법 시행 대비 협의회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가 내년 AI 기본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해양 산업계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해진공은 지난 25일 LG 사이언스파크에서 2025년 제4차 해양 산업 AX 실무 협의회를 열고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업계 대응 전략을 나눴다고 밝혔다. LG CNS와 함께 주관한 이날 협의회는 해운·항만·물류사 실무진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성윤 변호사의 AI 기본법 주요 이슈 및 대응 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해양 산업 안전한 AI 도입·활용 가이드라인, 해운·항만·물류 AI 실증 과제(PoC) 시연 순으로 이어졌다. 내년 1월 시행되는 AI 기본법은 유럽 연합(EU) AI 법안 사례를 참고해 국내 기업 현실에 맞게 제정됐다. EU가 먼저 법안을 발표했지만 전면 시행은 한국이 최초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기술 개발 및 이용 사업자와 이용자가 준비해야 할 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규제 대상과 범위에 대한 추가 논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법 시행으로 기업들은 AI 도입 신뢰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내부 통제 체계를 갖춰야 하며 독립성·전문성·통제성을 지닌 전담 인력 확보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됐다. 해진공은 해양 산업 최초로 AI 가이드라인을 준비하고 있다. 법률·기술·현장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조만간 완성하고 업계에 배포할 계획이다. 업계의 안전한 AI 도입과 활용 활성화 지침으로 쓰일 전망이다. 안병길 사장은 "AI 기본법 시행은 해양 산업의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라며 "민관 협력으로 규제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만들고, 업계 혼란을 줄일 수 있도록 공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해진공은 2023년 해양 산업 디지털 전환 실무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올해 4회차 해양 산업 AX 실무 협의체를 운영했다. 오는 12월 11일 글래드 여의도에서는 AX 콘퍼런스를 열고 해양 산업 AI 지원 사업 결과를 공개한다.

2025-11-28 09:21: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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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현대車 전기차 신공장 준공 현장 지원 ‘총력’

울산시는 27일 오전 10시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공장 비전홀에서 '기업 현장지원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전기차 신공장 준공을 앞둔 추진 상황과 협력 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는 전기차 신공장 건설 홍보영상 상영 및 준공 준비 상황 보고, 기관별 협업 필요사항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전기차 신공장 차체 공장을 방문해 기념촬영과 생산라인 시설 견학을 했다. 전기차 신공장은 민선 8기 울산의 첫 대규모 투자 사업으로, 미포국가산단 내 약 55만㎡ 부지에 총 2조 3000억원을 들여 2023년 9월 착공했으며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시험 생산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연간 20만 대 규모의 전기차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며, 미래형 공장으로서 전동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는 공장 완공까지 필요한 행정지원 과제를 세밀히 점검하고 기업 현장 지원에 공백이 없도록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준공을 앞둔 최종 점검 단계인 만큼 인허가, 기반 시설, 현장 애로 사항 등 기관 간 조율이 필요한 사안들을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함께 검토해 원활한 준공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준공 후 초기 가동 단계에서도 통합 현장지원 체계를 유지해 안정적인 생산 정착을 지원한다.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는 "울산시의 친기업 정책으로 전기차 신공장 사업 추진의 전 과정이 원활히 진행돼 감사드린다"며 "울산이 친환경 자동차 생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준공이 임박한 만큼 남아 있는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빈틈없이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 현장 속도에 맞춰 행정 지원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전담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2022년 7월 현대차 울산공장의 34년 만의 전기차 신공장 건설에 이어 올해 4월에는 9300억원이 투입되는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투자 유치를 성사시켰다. 시가 운영하는 기업 현장지원 전담팀은 투자 기업의 현안 해결을 위한 통합 기업 지원 체계로, 지난해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장 지원과 투자 유치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현대차는 신규 투자가 지속됨에 따라 10년 만인 2023년부터 기술직 채용을 재개해 내년까지 총 230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며 이는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5-11-28 09:21: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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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건강검진 시즌, 보험사도 ‘검진 마케팅’

연말 건강검진 시즌을 맞아 '검진'을 전면에 내세운 보험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대장내시경에서 발견되는 용종 제거만 따로 보장하는 초미니보험부터 종신보험 가입자에게 건강검진 비용을 돌려주거나 프리미엄 검진을 무료로 제공하는 디지털 생명보험까지, 검진을 활용한 보험 상품과 서비스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포미(FOR ME) 검진갈 땐 용종보험'을 출시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둔 고객을 겨냥한 모바일 전용 초미니 장기보험이다. 보장 구조도 단순하다. 대장내시경 검사 중 용종을 제거할 경우 용종 1개당 정액 수술비를 지급한다. 수술 1회당 최대 8개까지 보장해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보험금 상한을 정해뒀다. 그동안 대장 용종 제거 수술비를 보장받으려면 관련 특약이 포함된 종합 건강보험을 가입해야 해 필요 이상의 담보를 떠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상품은 해당 담보만 떼어내 소액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보험기간 동안 보험금 청구 이력이 없으면 만기 시 납입보험료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무사고 환급형' 구조도 넣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모바일 채널에서 '대장 용종 제거 수술비'를 단독 보장하면서 환급까지 가능한 상품은 '검진갈 땐 용종보험'이 유일하다"며 "건강검진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나생명의 '(무)건강검진 걱정없는 미니보험'은 건강검진을 앞둔 고객을 위한 일시납 미니보험이다. 만 20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보험기간은 1년 또는 3년, 보험료는 가입 시 한 번에 납입하는 구조다. 보장 범위는 건강검진에서 자주 발견되는 종양과 폴립이 중심이다. 위·대장·십이지장 등 3대 특정기관에서 발견된 양성종양·폴립 진단 시 정액 진단금을 지급한다. 간·담관·췌장·기관지·폐·갑상선·생식기관 등 6대 기관의 양성종양 수술에도 수술급여금을 준다. 여기에 일반암과 유방암·전립선암·갑상선암 등 소액암 진단비, 만성질환인 당뇨병·간경변증 진단비, 성인 특정질환 수술급여금까지 함께 묶어 패키지로 구성했다.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건강검진을 보험의 '혜택'으로 내세웠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와 제휴해 종신·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페이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착한의사를 통해 종신보험에 가입하고 지정 병원에서 검진을 받으면 보험 가입 후 최소 3개월 이상 유지한 고객에게 검진 비용을 최대 20만원 한도에서 환급한다. 검진 결과에 따른 건강 추적 관리 패키지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교보라이프플래닛은 GC녹십자그룹의 건강검진 플랫폼 '어떠케어'와도 손을 잡았다. 종신보험 가입자는 착한의사뿐 아니라 어떠케어를 통해서도 프리미엄 건강검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설계사나 오프라인 지점 없이 디지털 채널로만 판매하면서 절감한 비용을 검진비 지원·무료 검진 혜택으로 돌려주는 '인생구독'형 종신보험이라고 설명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보험 가입 시 고객에게 건강검진 비용을 환급하고 건강 추적 관리를 지원하는 부가서비스는 보험업계 최초 사례"라며 "종신보험을 단순한 사후 보장 수단이 아닌 가입자 본인의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인생구독' 상품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2025-11-28 09:20:5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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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 인쇄인의 날’ 성료…“인쇄산업, 창의 도시 기반 산업으로 육성”

고양시가 지난 27일 킨텍스에서 '2025 고양 인쇄인의 날'을 열고 지역 인쇄기업들의 기술력과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 인쇄·출판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쇄산업의 흐름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열린 '2025 인쇄기술경진대회'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에서는 지역 기업들의 기술 수준과 창의성이 집약된 작품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고양시는 지난해 경기북부 최초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벤처기업 수가 약 16% 증가하고 신규 일자리도 1천 개 이상 만들어지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장세가 인쇄·IT·디자인 산업 간 협업이 활발해진 데 따른 효과라고 설명했다. 현재 고양시 산업의 한 축을 이루는 일산테크노밸리는 공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지난 10월부터 분양을 시작했다. 우수한 접근성, 인재 기반, 정주 환경 등을 갖춘 만큼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인쇄산업은 지역 경제의 기반이자 문화·예술·기술이 결합된 대표적인 창의 산업"이라며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진 기업 간 기술 교류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쇄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해 고양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IT·디자인 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는 장항동 인쇄 집적지구 내 소공인 공동기반시설로 2022년 개소 이후 지역 기업 간 협업, 기술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중심으로 인쇄산업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1-28 09:20: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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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제18기 고객패널' 모집

키움증권이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선, 금융소비자보호 등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나섰다. 키움증권은 고객과 소통하면서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제18기 고객 패널'을 12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모집해 왔던 고객 패널은 지난해부터 더욱 다양한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매년 2회 모집하던 고객 패널을 4회 모집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18기 고객 패널은 키움증권 고객 중 주가연계상품(ELS·ELB), 국내채권(장내, 장외, 단기사채), 해외채권 상품을 최근 1년 이내 거래 이력이 있는 고객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금융상품별 30명씩 총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패널로 선정된 고객은 다음달 8일부터 14일까지 키움증권의 ELS·ELB, 국내채권(장내, 장외, 단기사채), 해외채권 상품에 대해 주제를 제시할 수 있다. 상품별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고객 패널 전용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고객 패널로 선정돼, 의견을 제출한 고객에 대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중 우수 의견을 제시한 고객 패널은 금융상품별 별도 시상한다. 하승선 키움증권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그동안 고객 패널로 부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 패널 의견을 적극 경청할 계획인 만큼 18기 고객 패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8 09:10: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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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낙인배리어 35% 글로벌지수 ELS 출시

키움증권이 한국, 미국, 유럽의 대표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낙인배리어 35%의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을 내놓았다. 키움증권은 KOSPI200지수, NIKKEI225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형 상품인 '제3718회 키움 ELS'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ELS는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9%(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특히 낙인 배리어를 35%로 낮춰 손실 가능성을 낮췄다는 것이 키움증권의 설명이다. 낙인배리어(Knock-in Barrier)는 원금 손실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선이다. 기초자산 가격이 해당 배리어 아래로 떨어지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발생한다. 낙인배리어가 35%라면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 대비 ?65% 수준에 도달할 경우 원금손실 가능성이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동일 조건의 ELS라면 낙인배리어가 낮을수록 원금 손실 위험은 줄어든다. ELS는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이기 때문에 일반 개인 투자자는 2영업일의 숙려기간을 거쳐야 한다. 청약은 12월 1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가입의사 확정은 12월 4일 낮 1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더불어 키움증권은 ELS보다 안정성을 강화한 원금지급형 ELB도 판매할 예정이다. '제1002회 키움 ELB'는 만기 6개월에 세전 연 3.70% ~ 3.71%를 제시하는 상품이다. ELB는 기본적으로 만기에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저위험 상품에 속한다. ELB 청약은 12월 2일부터 가능하며, 마감은 12월 4일 낮 1시까지다 이 외에도 함께 출시된 24종의 다양한 ELS 상품 및 세부 조건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영웅문S#(모바일앱), 영웅문4(H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키움증권 ELS에 최초로 투자하면서 1000만원 이상 청약한 고객은 'ELS 첫거래 천만원 청약 이벤트' 신청 시 신세계상품권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8 09:06: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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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학생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 개최

창원시가 지난 26일 '전국 대학생 대상 데이터 분석 공모전'의 수상팀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 정책 발굴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확산을 목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84개 팀이 도전장을 내며 역대 최다 경쟁률을 보였다. 창원시는 시 담당자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5개 팀을 선발했으며 이날 최종 발표 심사로 순위를 가린 뒤 상을 수여했다. 주제 독창성, 데이터 분석의 적절성, 정책 실현성과 사회적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펄기아팀이 '창원시 소아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전환 후보의 접근성 개선 효과 평가'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우수상 2개는 민족대이동팀의 '창원 모빌리티 비전 2025: 누비GO가 제안하는 편리한 이동'과 마그네틱팀의 '청년이 살고 싶은 창원, 전국 도시 군집화 및 청년 유입 경쟁력 분석'이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DaeSyn팀의 '합성 데이터 기반 sLLM 파인튜닝을 활용한 창원시 민원 응대 보조 시스템 구현'과 KU데이터헌터스팀의 '보건 취약계층 의약품 접근성 혁신을 위한 이동식 공공약국 플랫폼 온다약'이 뽑혔다. 창원시는 수상작에 담긴 우수 아이디어를 해당 부서와 함께 검토해 정책 도입 가능성을 따져본 뒤, 보완 작업을 거쳐 시정 효율화와 시민 불편 해소 방안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종필 창원시 기획조정실장은 "공모전이 훌륭한 데이터 활용 방안을 찾는 것을 넘어 학생 관점에서 시민 불편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됐다"며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등으로 창원시의 데이터 행정 능력을 한층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09:00:1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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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5 직업상담사의 날'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6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5 직업상담사의 날'을 개최하고,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한 해 성과를 공유했다. 직업상담사는 일자리센터에서 구직자 상담과 취업알선 등 고용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1인당 연평균 198명의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하도록 돕는다. 재단은 현장에서의 노고와 성과를 공식적으로 조명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도내 560여 명의 직업상담사 가운데 27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행사에서는 직업상담사의 현장 실천 경험을 공유하는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도 진행됐다. 개인·단체 부문 모두에서 성남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례 발표를 통해 기초자치단체 일자리사업의 성공 요인과 실무 적용 전략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상담 업무 특성상 감정 노동의 강도가 높은 직업상담사들을 위해 정서 회복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명사 특강과 팝 소프라노의 힐링 공연이 진행돼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참석자들은 "존중받는 느낌을 받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재단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을 확대하고, 직업상담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직업상담사는 경기도 고용서비스의 최전선에서 도민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각 상담사가 지역 고용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데이터 기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08:59: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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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와와학습코칭센터, '2025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수상

바인그룹(회장 김영철) 계열사 와와학습코칭센터가 26일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동대문에서 열린 '2025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부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사)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변화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우수 브랜드에 수여된다. 와와학습코칭센터는 2015년 론칭 이후 코칭 기반 교육을 도입해 기존 학원의 일방적 강의 방식을 벗어나 학생의 자율성과 몰입을 극대화하는 상호작용 중심 학습 환경을 제공해왔다. 특히 정서적 안정과 적절한 긴장을 균형 있게 조율하는 쌍방향 소통 시스템은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센터는 교과 영역별 전문 브랜드를 전국 206개 지점으로 확장 운영하고 있으며, ▲와와학습코칭센터 183개 ▲더블유플러스(수학·과학) 8개 ▲왓칭(영어) 8개 ▲글로리드(국어·논술·독서) 2개 ▲모두오름 5개 등을 포함한다. 또한 AI 학습클래스를 도입, 국어·영어·수학·독서 학습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고 학생 개개인 맞춤 성장 로드맵을 제공하며 교육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와와학습코칭센터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본질을 실현하고, 맞춤형 성장 관리와 혁신적 학습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08:59: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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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2026 단기 입주단체 모집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문화예술 기반의 실험적·창의적 활동을 펼칠 2026 단기 입주단체를 오는 12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다양한 분야의 문화기획자, 예술가, 청년 활동가, 창업·창직 단체 등이 약 5개월간 경기상상캠퍼스에 입주해 새로운 실험과 협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이를 통해 공실을 최소화하고, 공간 특성에 적합한 역량 있는 단체를 발굴해 문화 기반 창업·청년 활동의 실험실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단기 입주 경험을 통해 정기 입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전 역량 검증과 활동 기반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입주단체 간 교류·협업으로 캠퍼스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모집 공간은 생활1980, 청년1981, 디자인1978, 공작1967 등 4개 동이며, 총 15개 단체를 선발한다. 각 공간의 기능에 맞춰 공방, 문화기획·교육, 다장르·융복합, 디자인, 제작 기반 창작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5개월이며, 단순 공간 활용이 아닌 창의적 실험을 위한 구체적 계획과 동기, 다른 단체와의 교류 의지, 경기상상캠퍼스의 공공문화적 가치 이해와 연계성을 갖춘 단체를 중점 선발한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단기 입주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주체들이 경기상상캠퍼스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와 협업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역동적인 문화 실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8 08:59: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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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미래건축문화대상' 수상…지역사회와 조화로운 설계 인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 '수원호매실 하나님의 교회'가 '2026 대한민국 미래건축문화대상' 종교시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7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상을 받았다. 미래건축문화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한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쾌적하고 스마트한 건축문화를 만들어가는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산학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지식산업센터, 아파트, 학교시설, 종교시설 등 다양한 응모작을 심사해 부문별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장인 윤희진 경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기술 혁신을 통해 보편적이고 획일화된 형식을 넘어서는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며 "과거를 답습하는 대신 창의적 실험으로 건축계와 일반 대중에게 모범 사례를 보여 미래 건축의 지평을 넓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조형래 조선일보 AD본부장은 "아름답고 창의적인 건축물은 도시의 품격을 높인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종교시설 부문 수상작인 수원호매실교회는 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한 친환경 건축물로 지속 가능한 건축의 모범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의 본연 기능에 충실하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이웃이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아름답게 건축된 점이 높이 평가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호매실 하나님의 교회뿐만 아니라 전국과 전 세계의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보듬겠다"고 밝혔다. 경기 수원특례시 호매실 지구에 자리한 수원호매실 하나님의 교회는 대지면적 2629㎡, 연면적 9701㎡, 지하 3층·지상 5층 규모로 2021년 7월 완공됐다. 직선과 곡선, 아치형이 어우러진 외관은 뛰어난 조형미를 자랑하며, 징크판넬과 석재, 유리 등 다양한 건축 자재를 적절히 배합해 격조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교회는 설계 단계부터 인접한 매화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친화적 공유공간을 지향했다. 대지 경사를 활용한 선큰(Sunken) 설계로 지하층을 도입해 아늑한 공간감을 조성했으며, 자연광을 충분히 끌어들여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주출입구에는 휴식 공간을, 공원과 인접한 부출입구에는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카페를 배치해 지역사회의 쉼터이자 만남의 공간으로 활용되도록 했다. 건물 내부는 대예배실, 강의실, 시청각실, 식당, 옥외 테라스 등이 효율적으로 배치돼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간'을 구현하기 위해 장애인과 유아의 접근과 이동성을 세심하게 배려했으며, 1층 로비에서 지하로 이어지는 전용 계단은 대규모 인원의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높였다. 로비와 연결된 옥외 테라스와 회의실, 부속 공간들은 지역사회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활동 무대로 활용된다. 특히 공원의 풍경을 끌어들인 12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은 내부 공간의 백미로 꼽힌다. 전면을 대형 판유리로 마감한 커튼월로 설계해 탁월한 개방감을 제공하며 열린 공간의 가치를 실현했다. 내부 기둥을 최소화한 포스트텐션(Post-Tension) 공법을 적용해 어느 위치에서도 시야가 막히지 않도록 했으며, 구조적 경량화와 경제성까지 달성했다.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교회 건축물은 '선한 영향력'이라는 콘텐츠와 결합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수원역, 매화공원, 광교호수공원, 거북시장 등에서 정화활동을 진행하며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했다. 장마철 전에는 빗물 배수구 정화활동을, 폭설·폭우 등 재난 발생 시에는 피해 복구에도 힘썼다. 설·추석 명절에는 관내 취약계층 1만800여 세대에 5억 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 이불, 방한용품 등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헌혈, 문화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동체의 결속과 성장을 돕고,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등으로부터 표창장과 감사장을 받았다.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된 곳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4만4000회가 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했고, 각국 정부와 국제기관으로부터 5400회 이상의 상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훈장과 국가 최고 환경상 등이 있다.

2025-11-28 08:59:0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