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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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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일자리 3개 사업 연속 ‘우수 등급’ 획득

경남도가 고용노동부 청년 일자리 사업 성과 평가에서 3개 사업 모두 우수 이상 등급을 획득했다. 도는 2025년 성과 평가 결과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직장적응지원사업이 '최우수'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경남도는 해당 사업 참여 이후 연속으로 수상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는 청년도전지원사업 86개, 청년성장프로젝트 54개, 직장적응지원 25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최우수·우수 등급을 받은 3개 사업은 별도 공모 절차 없이 내년 사업이 확정됐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6년부터 직장적응지원사업과 통합 운영되며 구직 의욕 고취부터 신규 입직 청년의 직장 적응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기존 시 단위 중심이던 사업 범위가 내년부터 함양군으로 확대돼 군 지역 청년 참여 기회가 넓어진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휴식 중인 청년의 의욕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봉사활동으로 내면 역량을 강화하고, 고용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 단계로 연결한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청년들이 쉼표를 찍고 있을 때 사회에 뿌리를 단단히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구직 단념, 취업 준비 장기화, 직장 적응 어려움 등 청년 구직 과정의 애로사항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2026-01-05 08:11: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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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미농식품 부산사랑의열매에 떡국 밀키트 1600인분 기부

미농식품이 소외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장효상·장효은 미농식품 대표는 지난 2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떡국 밀키트 1600인분을 전달했다. 강서구 미농식품 본사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미농식품 임직원과 박정규 부산아동복지협회 회장, 전성경 부산사랑의열매 모금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기탁된 떡국 밀키트는 부산아동복지협회를 거쳐 부산 지역 소외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목표로 제작된 이 제품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준비됐다. 장효상·장효은 대표는 "새해를 맞아 아이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영양 가득한 매생이 떡국을 준비했다"며 "정성을 담은 음식이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성경 팀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미농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과 영양이 담긴 떡국 밀키트는 아이들에게 단순한 식사를 넘어 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전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농식품은 전통 떡 제조 방식을 현대화해 자동화 설비로 하루 24톤 이상의 떡국과 떡볶이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해외 수출을 통한 한식 세계화와 지역 사회 나눔 실천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2026-01-05 08:11: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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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박형준 시장, 美 3개 도시 순방… 북극권 협력 강화

박형준 부산시장이 4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순방에 나선다. 박 시장은 4박 7일 일정으로 앵커리지, 놈, 라스베이거스 등 3개 도시를 방문한다. 북극권 협력 강화와 첨단 기술 산업 동향 파악이 이번 순방의 목적이다. 먼저 현지 시각으로 5일 앵커리지시청에서 부산시-앵커리지시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식이 열린다. 양 도시는 항만·물류, 관광, 에너지 자원, 인적 교류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박 시장은 알래스카주지사를 만나 경제·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앵커리지 항만도 방문해 북극항로 연계 물류 협력 가능성을 살핀다. 6일에는 알래스카주 놈(Nome) 시를 찾는다. 놈 시장과 항만관리위원회 관계자를 만나 북극항로 거점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는 놈 심해항 개발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베링해협 인근 항만 현황과 개발 동향도 점검한다. 7일부터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6'을 찾는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에서 박 시장은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부산의 첨단 전략 산업과 접목 방안을 모색한다. 통합부산관을 방문해 참가 기업 28개를 격려하고 글로벌 바이어·투자자 네트워킹 현황을 점검한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부회장과 만나 부산 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도 논의한다. 부산 기업은 올해 CES에서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13개 혁신상을 받았다. 박 시장은 미국 프로 미식축구(NFL) 팀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Las Vegas Raiders)의 홈구장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도 방문한다. 레이더스 구단 사장과 스포츠 구단 운영, 스포츠 콘텐츠 활용 관광·문화 산업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앵커리지와의 협력과 CES를 통한 글로벌 첨단 기술 확보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미래 전략 산업 육성과 도시 브랜드 강화로 부산을 혁신 성장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1-05 08:10: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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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2026년 시무식 개최…대학 발전 유공자 표창

국립창원대학교가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지난 2일 대학본부 2층 인송홀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업무 개시를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 포상 전수식과 대학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겸해 진행됐다.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교육·연구·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낸 교직원들이 포상을 받았다. 개식과 국민의례에 이어 정부 포상 전수, 표창 수여, 총장 신년사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정부 포상 수상자로는 강백동 시설과 과장이 대통령 표창, 백승필 교무과 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박 총장은 두 사람에게 직접 표창을 전달했다. 대학발전 유공자 표창은 교원, 직원, 조교, 학생뿐 아니라 유관 기관 및 기업 관계자에게도 수여됐다. 국립창원대는 매년 대학 발전 기여자를 선정해 표창하며 교육·연구 활동과 행정 업무에서 대학 위상을 높인 공로자를 격려하고 있다. 박 총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올해 중점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박 총장은 직접 제작한 자료를 활용해 대학 비전을 제시하며 "2026년은 국립창원대가 가장 멀리 달리는 병오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1-05 08:09: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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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연체 줄었지만 장기 부실 우려

지난해 3분기 카드사들의 총 연체액은 줄었지만 6개월 이상 장기 연체 규모는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체 관리 성과에도 불구하고 장기 연체금액이 늘어나면서 부실의 질이 악화된 모습이다. 5일 금융감독원의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전업 카드사 8곳(신한, 삼성, KB국민, 롯데, 우리,비씨, 현대, 하나)의 1개월 이상 총 연체액은 2조4083억원 규모다. 연체액은 2024년 말 2조3229억원에서 2025년 3월 말 2조5845억원으로 증가한 뒤, 카드사들의 건전성 관리 강화 기조에 따라 내림세로 전환됐다. 6월 말 연체액이 2조5280억원으로 소폭 줄더니 9월 말에는 2조4083억원까지 줄었다. 다만, 6개월 이상 장기 연체액은 지속해서 증가하는 흐름이다. 6개월 이상 카드사들의 장기 연체액은 지난 2024년 12월 말 2560억원에서 지난해 3월 3395억원, 6월 3847억원, 9월 5383억원으로 지속 상승했다. 연체액 증가분도 대폭 확대됐다. 지난해 3월에서 6월 500억원 가량 증가했던 장기 연체액 증가분이 9월에는 4배 이상 올라 2000억원 수준을 기록했다. 6개월 미만의 단기 연체액과 6개월 이상의 장기 연체액이 엇갈리는 흐름을 보이면서, 카드사 연체의 질이 악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카드사별로는 롯데카드가 9월 말 기준 1983억원의 장기 연체액을 나타냈다. 신한카드 984억원, 하나카드 776억원, 비씨카드 416억원, 우리카드 409억원, KB국민카드 301억원, 현대카드 275억원, 삼성카드 236억원 수준이다. 앞서 카드사들은 금융당국의 건전성 관리 주문에 따라 대손준비금 전입액을 확대하고 대손상각비를 늘리면서 건전성 관리에 총력을 다해 왔다. 실제 카드사들의 대손상각비는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기준 카드사들의 누적 대손상각비는 3월 말 504억원에서 6월 말 727억원, 9월 말 909억원까지 확대됐다. 대손상각비는 카드사가 보유한 채권 중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되는 금액을 손실로 인식해 처리하는 비용으로 실질적인 연체율을 낮추는 효과를 낸다. 그럼에도 지속적인 경기 불황으로 6개월 이상 장기 연체자들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연체 기간이 길수록 채권 회수가 어려운 경우가 대다수"라면서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취약 차주를 중심으로 장기 연체액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05 08:04:4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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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아침 최저 -10도 안팎 맹추위…바람 강하게 불고 추워

월요일인 5일은 절기상 소한(小寒)으로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다. 기상청은 "내일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예보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3㎝, 제주도산지 1~5㎝.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5㎜ 미만, 제주도 5㎜ 안팎이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2~0도, 최고 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하늘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당분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서해 먼바다와 일부 동해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3도, 낮 최고기온은 0~9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7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1도, 광주 1도, 대구 0도, 부산 3도, 제주 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3도, 강릉 6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5도, 광주 6도, 대구 6도, 부산 9도, 제주 9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2026-01-05 08:02:03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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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3기신도시 부천 대장지구…분상제, 교통 관심

서울 은평구에서 지하철 3호선과 서해선을 타고 1시간 정도 걸려 원종역에 도착했다. 원종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15분가량 달리면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다. 향후 1만9000세대가 들어선다. 부천 대장지구는 높은 펜스로 둘러싸여 현장을 바로 앞에서 보기는 어려웠다. 공사 현장을 내려다볼 수 있는 인근 고층 건물에 올라가니 15층 높이에서는 대장 지구 A5, A6 블록 쪽에 크레인 10개와 낮게 쌓아 올린 건축물 일부가 눈에 들어온다. 반면 뒤편의 A7·A8 블록(사전청약)은 멀리서 인부 몇 명만 보일 뿐 뚜렷한 공사 움직임이 확인되지 않았다. 도로에는 주변 개발 공사로 래미콘 차량과 덤프트럭이 자주 오갔지만, 정작 대장지구 내부에서는 공사 차량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부천 오정동의 D부동산중개업소 대표는 "평소 대장 지구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데, 여기서도 정부 기관 발표를 확인할 뿐이어서 공사에 대해 따로 아는 바는 없다"며 "집을 보러 갈 때 크레인 같은 게 움직이면 여기는 공사를 하고 있고, 여기는 안 하고 있구나, 그렇게 이해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간 분양은 정보가 돌기도 하지만, 대장 지구는 대부분 공공 분양이어서 더 민감하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한 달 전 공개한 부천대장 A5·A6·A7·A8 네 블록의 공정률은 8~11%다. 본청약과 사전청약이 진행된 곳이다. 주택뿐만 아니라 도로·전기 등 기반 시설 공사를 포함한 진행률이라고 하지만 현재 속도로 2027년과 2028년 예정된 입주 일정을 지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공사가 지연된 원인은 복합적이다. 행정 절차와 인허가 지연, 군부대 이전 등이 겹치면서 사업이 늦어졌다. 여기에 공사 자재비와 인건비 등 공사비가 전반적으로 올라 사업성이 떨어지는 문제도 이어졌다. 부동산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서울·경기 근교에는 시멘트 공장 같은 공급원이 거의 없고 서울 재건축, 재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수요가 몰리고 있다"며 "공사가 한꺼번에 진행되면 자재가 빨리 소진돼 공사가 지연되고 비용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주택 1만9000가구가 들어서는 부천대장 지구는 3기 신도시 중 서울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꼽힌다. 김포공항과 인접하고 서울 강서·마곡과 맞닿아 있는 위치다. 2026~2027년 본격 분양이 예정돼 있다. 지금은 배차간격이 10분 이상인 서해선을 타거나 서울 중심지에서 지하철과 광역버스를 갈아타야 대장 지구에 갈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서울 홍대까지 20분 만에 갈 수 있는 광역철도선이 착공되면서 교통 인프라가 개선될 전망이다. 철도는 2031년 개통 예정이다. 또 SK그룹과 대한항공이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입주를 확정지으면서 직주근접성을 갖춘 '제2 마곡'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졌다. 신축 경쟁력에 더해 분양가상한제로 1억 원 안팎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평가도 나온다. A7, A8블록이 지난해 5월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각각 346가구 모집에 4만3000여명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올해 상반기 다른 3기 신도시들은 분양 일정이 확정되면서 하반기 물량까지 일부 진행됐지만, 부천 대장신도시는 분양과 공사 모두 상대적으로 지연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입주 시점에 대한 현장의 전망도 보수적이다. 인근 'H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원종역 인근 군부대 이전 사업도 2024년에 완공 예정이었지만 계속 미뤄져 아직도 공사 중"이라며 "대장지구 역시 당초 언급된 2027~2028년 입주는 쉽지 않아 보이고, 빠르면 2029~2030년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공정별로 투입되는 공사비 규모가 상이하므로, 이를 통해 사업 진행 속도를 일률적으로 평가하기 곤란하다"며 "공사비 집행률은 골조 공사 이전에 낮고, 골조 공사 단계부터 본격 상승하는 구조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2026-01-05 07:44:07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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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다이어트에 좋은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 ‘셀러리’

겨울철은 체중 관리가 가장 힘든 계절이다. 추워서 활동량은 확연하게 줄어들고, 연말연시와 설 연휴에는 고칼로리 음식을 자주 접하게 되기 때문이다. 살 찌는 게 걱정된다면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몸에 좋은 성분이 가득한 ‘셀러리’ 같은 채소가 도움이 된다. 셀러리는 마이너스 칼로리(혹은 네거티브 칼로리) 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마이너스 칼로리 음식이란 소화 과정에서 소비하는 열량이 음식 자체의 열량보다 높아 다이어트에 긍정적 효과를 주는 식품을 의미한다. 그중에서도 셀러리는 첫손에 꼽히는데 100g당 칼로리가 16kal 정도로 채소류 중에서도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준다. 또 하나 셀러리의 장점은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 성분이다. 비타민 중에서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 비타민 K가 풍부하고 미네랄 중에서는 칼슘과 칼륨의 함량이 돋보인다. 특히 칼륨은 현대인들이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영양소다. 한국인들은 한식의 특성상 자연스럽게 짜게 먹게 되는데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고혈압 예방 등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 작용을 한다. 또한 셀러리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성분들은 대표적인 항산화, 항암 작용으로 우리 건강을 지켜준다. 셀러리를 먹는 방법으로는 땅콩버터, 후무스에 찍어 생으로 먹거나, 볶음 요리 혹은 수프의 풍미를 높이는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근래에는 해독 주스의 재료로도 인기가 높다. 아무리 몸에 좋다지만 독특한 향 때문에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럴 경우 장아찌로 담가 먹으면 좀 더 쉽게 셀러리를 즐길 수 있다. 장아찌를 만들 때는 우선 셀러리 5~6대(300g)와 물 150ml, 진간장, 식초, 설탕을 각각 100ml 준비한다. 셀러리는 깨끗하게 씻어 말려주는데, 향이 강한 잎이 부담스럽다면 줄기만 쓴다. 열탕 소독한 병에 한 입 크기로 자른 셀러리를 담고 간장 촛물을 부어준 후 냉장고에 3, 4일 보관하면 아삭한 셀러리 장아찌가 완성된다.

2026-01-05 05: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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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05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05일 월요일 [쥐띠] 36년 오전에 차량 주심을. 48년 4시 지나서 운전은 양보하면서 하자. 60년 힘찬 운이 도래했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 72년 주변 좀도둑을 조심해야. 84년 걸어 다닐 때 핸드폰을 보면서 걷다 보면 사고에 노출이니. [소띠] 37년 무덤에서 잠을 자보는 마음으로 두려워 말고 경건히. 4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61년 가족 간에 서로 양보를. 73년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 알아차리도록. 85년 가족이 흩어지기보다 기회를 찾아보자. [호랑이띠] 38년 겉모습으로 평가말자. 50년 사람을 차별 질 수는 없으나 미운 것은 밉다. 62년 진로 수정은 신중하게 해서 다시 돌아오는 민망함이 없도록. 74년 백일 작정 기도를 신청. 86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이익을 가져온다. [토끼띠] 39년 선봉에 나서는 것은 시기를 받을 수 있으니 겸손히. 51년 노력은 복덕의 근간. 63년 동료와 화목해야 능률도 오름. 75년 재주를 믿고 교만한 직원이 선동할 것이니 주의를. 87년 남쪽에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다. [용띠] 40년 정상으로 오르는 것은 그동안의 노력 결실. 52년 시작도 중요하고 마무리도 중요하다. 64년 이기적인 마음을 접자. 76년 젊은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노력을. 88년 죽은 자를 위한 산소에 가서는 경건하도록. [뱀띠] 41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른다. 53년 외출 때 차량 점검. 65년 일시적인 감정 표출로 후회할 수 있으니 말조심. 77년 가족 간에 소통하며 웃는 집에 복이 온다. 89년 집수리가 느리니 답답하나 오늘은 최선이다. [말띠] 42년 먹을 복이 있으니 최상이다. 54년 무엇이든 지나치면 좋은 것이 없다. 66년 취직으로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날. 78년 만남에 세심하게 마음을 써서 삼가자. 90년 집안 풍습에는 액운을 막아주는 효험이 있다. [양띠] 43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는 격. 55년 돈거래 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피싱 조심. 67년 휴가를 얻어 여행을 간다. 79년 한번 성한 것은 반드시 쇠할 때가 오니 평소 겸손. 91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배우자에게 베풀라. [원숭이띠] 44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 56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투자를 경계. 68년 직장에서 상을 받으니 마음이 날아갈 듯 넉넉하다. 80년 본성이 나쁜 직원의 도둑 수이니 드러내지 않도록. 92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침을 삼가자. [닭띠] 45년 살다 보면 힘든 일이 몰려올 때도 있다. 57년 부부간에 대화 중 의견대립이 생길 수. 69년 이사 준비로 바쁜데 이웃사촌이 방문하여 복잡. 81년 식탐과 비만에 주의하자. 93년 뒤늦게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여 너무나 기쁘다 . [개띠] 46년 세상살이 보는 눈을 조금만 달리해보면 축복이다. 58년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70년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주관을. 82년 하다 보면 대국적 측면에서 좌지우지하지 않게 된다. 94년 좋은 일를 위해서는 포장도 깨끗하게. [돼지띠] 47년 다른 사람에게 눈길 주지 말고 성실히. 59년 주어진 상황에서 즐거운 일을 찾자. 71년 두 마리 토기를 잡으려다 놓칠 수 있으니 신중. 83년 늦지 않았으니 보험을 들어보자. 95년 기도라는 말이 어렵다면 명상이라는 단어를.

2026-01-05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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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병오년 각오

언제나 한 해가 가고 새해가 올 때는 가는 해에 대해 아쉬움도 아쉬움이지만 새로 맞이할 해에 대해 조심스러운 기대를 하게 된다. 그러나 2026년을 맞는 마음은 기대보다 걱정이 앞선다. 그 어느 해보다도 또 다른 환경에 우리 인류가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인공지능, AI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인간이 만들었으나 인간이 AI에 종속되는 사례가 점점 확실해지며 기존 통념과 질서는 하루가 무섭게 달라지고 있지 않은가. 그러나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 알면 보이고 보이면 길을 찾을 수 있기에 마음의 각오와 준비를 해나가야 하리라. 병오년은 윗글에서 전술한 바와 같이 적토마의 기운은 확연하나 그 방향성을 잘 잡아야 하는 시기다. 물론 각자의 일주나 연주 등 사주 구성에 따라 그 방향성은 달라진다. 같은 비가 내린다 해도 누군가에게는 해갈의 비요, 누군가에게는 홍수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자의 세운(世運)을 잘 살펴서 대비한다면 유비무환이 되는 법이다. 사주명조에 화(火) 오행이나 목(木) 오행이 많은 사람이라면 오행의 태과가 장애로 다가올 수 있으니 설기의 지혜가 필요하지만, 어떤 경우는 아예 강한 기운 그 자체로 밀고 나가는 것이 차라리 방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니 각자의 사주에 따라 방침을 잘 세워야 한다. 지구 환경적으로는 병오년엔 화재나 지진 같은 천연재해가 자주 일어난다고 해석한다. 가뜩이나 이상고온으로 뜨거워진 지구에 한낮의 태양과 열기가 지속하는 형국이기 때문이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지구 곳곳의 나라는 요동을 칠 것이다. 계속 열을 받는 형국이라 물은 증발하여 가뭄으로 곡식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식량난은 가중된다. 가물고 목마른 사태가 만연해지니 결실과 수확과는 거리가 있다.

2026-01-05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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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이번 주부터 주2회 '현장 최고회의'… 선거 앞두고 바닥민심 닦기

더불어민주당이 당분간 매주 수·금요일 국회가 아닌 지방 등 현장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가 현장 행보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4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번주부터 수·금요일에 열리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의가 현장에서 진행된다. 민주당은 통상 국회에서 매주 월·수·금요일에 최고위원회의를 여는데, 그중 이틀을 현장에서 연다는 것이다. 이에 오는 7일은 서울 가락시장, 오는 9일은 경남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지방선거를 불과 6개월 앞두고 강선우 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등이 불거지는 등 당내 분위기가 좋지 않자, 직접 바닥 민심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현장을 찾아 '억울한 컷오프 없는 공천(경선 기회 보장)' 등 정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공약으로 내세운 것과 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면 민심을 모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또 집권 2년차에 접어든 현재, 야당보다 지지율이 앞서고 있음에도 6개월 전 '불공정 공천'이 가능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조성되면 안된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징계 회피 목적으로 탈당한 강선우 의원을 즉각 제명했고, 윤리심판원에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심판 결정을 요청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와 관련해 정 대표는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으로 저의 당무는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면 하고,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며칠 동안 번민의 밤을 보냈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잡음 없는 민주적 경선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의혹을 계기로 정 대표의 발언권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친이재명계에 속하는 김 전 원내대표나 강 의원이 공천 의혹으로 밀려난 만큼, 당내에서 청와대보다는 대표의 장악력이 더 올라갈 것이라는 의미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에도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윤리심판원의 조속한 판단을 요구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리심판원에 (조사를) 최대한 신속하게 해줄 것을 요청해 경찰 조사와 관계 없이 윤리심판원이 독자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조 사무총장은 이번 의혹을 계기로 정 대표가 약속했던 '억울한 컷오프 없는 공천(경선 기회 보장)' 등을 통해 시스템 공천을 보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억울한 컷오프'는 공천신문고를 통해 중앙당에 제소하게 돼 있다. 이는 어제 당 대표가 말한 암행어사 감찰단과 하나의 쌍으로 움직이면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공천 관련 잡음과 문제점, 일탈에 대해 예방하고 점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6-01-04 16:44:56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