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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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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양교육청 앞 회전교차로설치 주민설명회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2일 영양읍 2층 대회의실에서 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잦은곳(영양교육청 앞) 회전교차로설치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양군 주민의 도시지역 내 주 통행로인 '영양창수로'와 '동서대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영양교육청 앞 교차로는 Y자형 교차로로 형성되어있어 교통사고가 잦고, 통행 시 사고의 불안이 상존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서 특별교부세 9억원을 확보하여 총 15억원의 사업비로 내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인구소멸대응 기금으로 올해 착공 예정인 『바대들(국괴들) 주거단지 기반(도로)조성』으로 조성되는 소로2-19호선(도시계획도로)가 해당 교차로에 접하게 되어있어 앞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가중될 전망으로, 교통안전과 원활한 통행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또한 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는 영양초등학교 옆 북세천 복개구간의 위험성 개선을 위해 『영양읍(북세천~동부천) 노후위험수로구조물 개체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진바 있다. 이 또한 40년 이상된 복개 구조물의 노후와 붕괴위험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금년 말 경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우리는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하고자 한다. "라며 "앞으로도 계속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과 쾌적이 함께하는 영양군의 도시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13:45:0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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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개인컵 사용의 날' 및 '로비 음악회'

한국씨티은행은 환경 보호와 장애 인식 개선을 주제로 '개인 컵 사용의 날'과 '로비 음악회'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씨티은행 지속가능성 협의회가 기획하고, 서울시와 한빛예술단이 협력해 진행됐다. 한국씨티은행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임직원뿐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 중이다. '개인 컵 사용의 날'은 한국씨티은행과 서울시가 3년째 함께하고 있는 환경 캠페인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개인컵을 지참한 임직원과 시민분들께 무료 음료를 제공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함께 진행된 '로비 음악회'는 '존중과 이해의 문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를 초청해 진행됐다. 음악회는 ▲챔버 오케스트라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OST 공연 ▲DTL 밴드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OST 공연 등 다양한 영화 및 뮤지컬 OST와 강의 및 교육영상, 체험이 결합된 문화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번 공연에는 약 100여 명의 임직원과 시민분들이 참여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시민분들이 함께 환경보호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씨티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일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0-23 13:44:36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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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창업공모전 결선대회 결과 발표

경기도가 지난 22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한 '경기도 반려동물 창업 공모전'에서 예비창업자 리그부문 '업테일즈', 초기창업자 리그부문 '(주)펫라이즈'가 대상을 받았다. 창업공모전은 총 92개 팀이 지원했으며,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10개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예비창업자 5개팀과 초기창업자 5개팀이 각 부문에서 경연을 펼쳤으며, 예비창업의 업테일즈(조진경)는 '이천 도자기를 업사이클링한 반려동물 식기', 초기창업의 ㈜펫라이즈는 '포천산 숯을 활용한 탈취 기능성 생분해 배변봉투 개발 및 국산화 사업' 관련 아이템으로 참여해 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참가팀들은 도내 특산물을 원료와 소재, 스토리텔링, 지역 파트너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목해 제품과 서비스의 차별성을 보여주었고, 경기도 특산물의 홍보와 지역 이미지 제고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제시했다.최종 심사 결과, 예비창업자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이천 도자기를 업사이클링한 반려동물 식기'를 발표한 '업테일즈(조진경)'은 매년 발생하는 이천 도자기 공방의 B급 도자기를 업사이클링하여 논슬립 기능을 갖춘 반려동물 식기로의 재탄생을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업사이클링 브랜드 모델로의 발전을 제시했다. 초기창업자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포천산 숯을 활용한 탈취 기능성 생분해 배변봉투'를 개발하는 '(주)펫라이즈'는 잘 찢어지지 않는 특수 필름을 개발하여 탈취와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국산화 사업을 소개했다.각 리그 최우수상은 예비창업자 리그 - '밥먹냥개(신민경)'의 '경기도 특산물 필터링 인공지능(AI) 기반의 반려동물 화식(火食) 레시피 구독 서비스', 초기창업자 리그 - '댕스소셜클럽'의 '가평 잣 껍질 업사이클링 반려견 정서안정 스프레이&친환경 위생패드'가 받았다. 예비창업자 리그의 우수상은 '(주)애니디어(한동오)', '쌀냥이들(김준환)', '휴먼앤포즈(강다영)' 3팀이 받았고, 초기창업자 리그는 우수상 '글리밍아이즈(주)', 장려상 '심마니코퍼레이션(주)', '비비데이크'가 수상했다. 공모전의 총상금은 3천만원으로 예비창업자 부문 입상자에게는 대상 5백만원, 최우수상 3백만원 등의 상금이, 초기창업자 부문 입상자에게는 대상 1천만원, 최우수상 5백만원의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경기도 특산물 기반의 실용적 혁신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됐다"며, "지역 자원과 연결돼 반려동물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와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13:44:18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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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진로 연계 교육 수업 모델 개발 자료집 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3일 초·중·고 교육을 잇는 지속 가능한 학생 성장을 위해 '경기진로연계교육' 장학 자료집을 일선 학교에 개발·보급했다. 이번 자료집은 학교급과 학년 간 단절 없는 진로교육을 위해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탐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수업 모델을 제시했다. 자료집 개발은 경기진로교육지원단 교사 60명이 참여해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했다. 도교육청은 도교육연구원과 함께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진로 연계 교육을 현장 적용 형태로 재개념화했다. '경기진로연계교육'은 ▲학교생활 적응 ▲교과 학습 연계 ▲진로 탐색 ▲상급학교·학년 준비를 통해 개별 학생의 연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자료집 주요 내용은 ▲(초등학교) '학교생활 적응과 자기 이해' ▲ (중학교) '교과 연계와 자유학기제 통합'▲(고등학교) '진로 설계와 사회진출 준비'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교사가 수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교과별 성취기준, 진로 역량 연계 지도안, 설계모델, 학습지 등을 포함했다. 자료집은 도교육청 누리집과 '꿈it(잇)다' 시스템, 이북(e-book) 형태로 제공해 교사들은 언제 어디서나 자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자료집이 '경기진로연계교육'을 안착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교사들이 학교급별 연계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10-23 13:43:5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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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 천일염' 코스트코 납품으로 전국 소비자 만난다

고창의 천일염이 전국 소비자들을 만난다. 고창군의 청정 갯벌에서 생산된 '고창 천만금 천일염'이 회원제 유통기업 코스트코(Costco)의 전국 20개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 이를 기념해 지난 22일 오후 해리농협 천일염가공사업소에서 '코스트코 입점 기념식'이 열렸다. 심덕섭 고창군수, 안찬우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부본부장, 김갑선 해리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창 천일염의 전국 유통망 진출을 축하했다. 코스트코 입점 품목은 '고창 구운소금(800g×2개입)'과 '해리농협 탈수 천일염(5㎏)'이다. '고창 구운소금'은 약알칼리성 소금으로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탈수 천일염'은 간수를 제거해 쓴맛을 줄이고 미네랄을 풍부하게 유지해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코스트코 입점은 해리농협이 수년간 추진해 온 품질 혁신과 브랜드 신뢰 구축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해리농협 천일염가공사업소는 현대화된 가공설비와 철저한 위생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천일염의 가공·포장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김갑선 해리농협 조합장은 "고창의 청정 갯벌과 해리농협 임직원들의 정성이 모여, 고창 천일염이 코스트코 전국 매장에서 소비자와 만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소금'이라는 자부심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천일염의 품질과 전통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정 갯벌, 건강한 먹거리'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지역 특산품의 브랜드화와 유통 다변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리농협 천일염가공사업소는 이재명 대통령 추석선물 납품, 프리미엄 선물세트 출시 등을 통해 고창 천일염의 브랜드가치를 꾸준히 높여왔다. 이번 코스트코 입점을 계기로 국내 프리미엄 시장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계획이다.

2025-10-23 13:43: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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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실손24 앱에서 보험금 청구 가능

오는 25일부터 실손 보험에 가입한 소비자는 병원 창구에 방문할 필요 없이 실손24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23일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 생·손보협회 등 유관기관과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2단계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0월 시행된 1단계 실손 청구 전산화는 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만 가능했다. 앞으로는 의원과 약국으로 확대돼 모든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다는 설명이다. 우선 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서는 실손24 앱을 내려받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한다. 보유한 실손보험 계약 확인과 보험금 청구를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앱에서 회원가입 후 보험계약 조회 선택→병원 선택→진료 일자 및 내역 선택→청구서 작성(계산서·영수증, 진료비 세부 산정 내역서, 처방전)→청구 내용 확인 및 전송을 하면 청구가 완료된다. 실손24에서 연계된 요양기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네이버 지도, 카카오 앱에서 실손24로 검색하면 연계된 요양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요양기관이 연계돼 있지 않은 경우 '참여 요청하기' 기능을 통해 실손24에 연계를 요청할 수 있다. 아울러 제3자 청구기능을 활용해 고령층 부모를 대신해 자녀 등 제3자가 보험금 청구 절차를 대신할 수 있다. 나의 자녀 청구 기능을 통해 친권자가 미성년자의 보험금도 청구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요양기관과 EMR 업체의 실손24 참여를 독려하고 국민의 보험금 청구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의 청구전산화 이용 불편 사항을 지속 점검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노력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0-23 13:43: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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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 수력 의존 줄인다…스탠다드에너지 VIB ESS서 해법 모색

바나듐 이온 배터리(VIB) 전문 기업 스탠다드에너지는 지난 21일 부탄 에너지 분야 정부 및 산업 관계자들이 대전 구암역에 설치된 VIB ESS에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부탄 에너지부 관계자들의 방문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한국에서 진행되는 스터디 투어 일정 중 이뤄졌다. 부탄 정부 에너지 관계자와 부탄의 대표적인 에너지 기업인 부탄파워시스템오퍼레이터, 드럭그린파워코퍼레이션, 부탄파워코퍼레이션 엔지니어들이 참여했다. 국토 북쪽 지역에 히말랴야 산맥이 위치한 부탄은 전력 99%를 수력발전으로 생산하지만 기후변화로 건기에 발전량이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도입 노력을 추진 중이다.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의 전력, 재생에너지 및 ESS 기업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부탄 에너지부 관계자 및 에너지 산업 관련 대표단이 ADB 지원프로그램에 따른 스터디 투어 일정 중 스탠다드에너지가 대전 구암역에 설치한 바나듐 이온 배터리 ESS 실증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을 방문한 부탄 관계자들은 바나듐 이온 배터리의 구조적 특성과 장점, VIB ESS의 작동 원리 등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스탠다드에너지 김성진 상무(기술사업팀장)는 "VIB와 이를 활용한 ESS 기술은 전력 생산 인프라가 취약한 개발도상국에 반드시 필요한 전력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향후 바나듐 이온 배터리의 본격 상용화에 발맞춰 바나듐 이온 배터리 기술이 세계적인 기후위기 극복과 에너지 전환 문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0-23 13:43:0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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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평화·안보 정책 방향 모색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조성환)는 10월 2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을 접견하고, 경기도의 평화·안보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경기도는 북한과 접경한 최전방 지역으로서 국가 안보와 평화 정책의 중심축 역할을 맡고 있다"며 "경기도형 안보전시관 건립과 한미동맹 우호기념관 조성 등 도민의 안보의식 제고와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안보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전쟁기념관 방문을 통해 다양한 전시와 운영체계를 직접 살펴본 만큼, 향후 경기도의 평화·안보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백승주 회장은 "전쟁기념관은 국가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공간으로, 미래세대가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경기북부의 전쟁 격전지를 교육 콘텐츠나 관광 자원으로 활용한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필요하다면 전쟁기념사업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성환 위원장은 "경기도에는 미군 반환공여구역이 많은데, 단순한 개발보다는 역사적 공간으로 재조명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길 바란다"며 "오늘 방문은 여러모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전쟁기념관은 1988년 9월 '전쟁기념사업추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1994년 6월 개관했으며,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전시·교육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10-23 13:42: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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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구리시 일자리박람회 10월 31일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10월 31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리시 체육관(구리시 체육관로 131)에서 「2025년 구리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 일자리센터와 구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 내 고용 활성화와 구직자·기업 간 현장 면접 중심의 맞춤형 채용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26개 우수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인재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장 내에는 청년창업·여성·장애인·취약계층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 정보관이 운영되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면접 메이크업 ▲카드를 활용한 진로 진단 프로그램(프레디저) 활용 진로 탐색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행사 당일에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ChatGPT 활용 취업전략」 특강(강사 최윤성) 이 열려,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실전형 강의도 함께 제공된다. 구리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발굴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선순환 도시 구리' 실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0-23 13:42:36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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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 방정환 도서관,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 선정

구리시(시장 백경현) 교문 방정환 도서관이 지난 10월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2회 전국도서관 대회에서'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은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진흥과 지식정보 서비스 발전에 이바지한 도서관을 선정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는 제도로, 전국 2만 2천여 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 지역문화 기여도, 혁신 프로그램 운영 등을 종합 평가해 전문 심사위원과 공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48개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교문 방정환 도서관은 2023년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적이고 쾌적한 독서 환경과 이용자 중심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구리시 대표 인물인 방정환 선생의 철학과 정신을 계승하고자 ▲방정환 특화콘텐츠 개발 ▲방정환 아카이브 구축 ▲어린이를 위한 독서창의력 향상 프로그램 등'방정환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또한 정보 문화기술 기반의 정보서비스와 디지털 갤러리 시스템을 도입해 도서관이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 교문 방정환 도서관은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 중심 도서관으로 평가받으며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운영 사례로 인정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교문 방정환 도서관의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도서관의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화 거점으로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도서관, 배움과 나눔이 공존하는 문화 공간으로 발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0-23 13:42:1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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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연결허가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3일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설치를 위한 '도로와 다른 시설 연결허가'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동용인IC는 북용인IC와 남용인IC(2025년 12월 개통 예정) 사이의 양지 졸음쉼터 인근에 신설된다. 하루 예상 교통 수요는 2만 7000여 대 이상이다. 동용인IC가 설치되면 인근 지역 교통 분산, 시민 교통편의 향상, 물류 효율성 증대 등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총사업비 936억 원 규모로, ㈜용인중심이 추진하는 '용인국제물류4.0' 물류단지 조성과 연계해 전액 민간 자본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동용인IC 설치사업은 한국도로공사의 적정성 검증, 국토교통부 타당성 평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를 거쳐 경제성과 타당성이 입증된 바 있으며 지난달 22일에는 자체 투자심사도 통과했다. 시는 한국도로공사와 맺게 될 업무 협약에 대해 용인특례시의회 동의를 거친 뒤 '고속국도 IC 추가설치 기준 및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른 공식 협약을 연내에 체결할 방침이다. 공사는 2028년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국토교통부의 승인으로 동용인IC 건립이 사실상 확정돼 용인 처인구, 특히 고림동과 양지면 일대의 교통 여건이 한층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동용인IC 사업이 차질없이 잘 진행되도록 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세종포천고속도로에 원래 계획되어 있던 북용인IC와 남용인IC 외에 동용인IC까지 추가로 설치되고, 지난해 하반기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신설 사업도 마무리되면, 용인특례시는 경기 남부권의 교통 요충지가 될 것"이라며 "특히 이동읍 반도체 특화 신도시와 국가첨단산업단지와의 연계 시너지가 커지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성 증대는 물론 물류 효율성 향상과 기업 투자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시가 추진 중인 영동고속도로 동백IC(가칭)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 말 노선과 설계가 확정될 예정이다.

2025-10-23 13:41:54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