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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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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품 공급 1.7배 늘린다...농식품부, 560억 상당 할인지원

정부가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 공급을 평시대비 1.7배로 확대하고 500억 원대의 할인 지원도 실시한다. 특히 사과·배·한우·계란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대책을 가동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국민들이 장바구니 걱정 없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농업·농촌 분야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10대 성수품 공급량을 설 3주 전부터 평시대비 1.7배인 17만1000톤(t)으로 늘린다. 사과와 배, 배추, 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등이다. 농산물의 경우, 계약재배 물량과 정부 비축 물량을 활용해 평시 대비 4배 공급을 늘리고 마늘은 정부 비축 물량 289t을 대형마트에 직공급한다. 축산물은 도축장 주말 운영과 농협 계통 출하 확대를 통해 공급량을 평시 대비 1.4배 늘리고, 임산물은 산림조합 보유 물량을 활용해 평시 대비 10배 넘게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할인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이번 설 성수기 할인 지원에 총 566억 원을 투입해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19일간 배추, 무, 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 13개 품목에 대해 최대 40% 할인 판매를 추진한다. 쌀은 20㎏ 기준 최대 4000원 정액할인 방식으로 지원한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참여 시장을 200곳으로 확대하고, 농할상품권은 지역별로 고르게 배정해 고령자 우선 구매 기간을 운영한다. 농협과 자조금단체, 유통업체도 자체 할인행사에 참여해 사과, 배, 한우 국거리, 계란 등에 대해 최대 65% 특별 할인을 추진한다. 과일·축산물·전통주·홍삼 선물세트는 최대 50% 할인 공급하고 혼합과일세트 공급 물량도 10만 세트에서 20만 세트로 늘린다.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활동도 강화한다. 농촌돌봄활동지원사업과 농협 행복채우미를 활용해 안부 확인과 반찬 나눔을 실시하고, 난방유는 리터(ℓ)당 30원 할인 공급한다. 아울러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다음 달 13일까지 원산지표시 단속과 농산물 안전성 조사를 실시하고, 도축장 위생 점검과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소독과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성수품을 충분히 공급하고 할인지원을 확대해 설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겠다"며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수급 관리와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28 11:28:0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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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미국 "쿠팡 등 IT 규제 멈춰라" 경고…트럼프 관세 인상과 맞물리나

미국 정부가 한국의 디지털 규제와 미국 정보기술(IT) 기업에 대한 조치를 두고 공개·비공개 압박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산 제품 관세 인상 언급과의 연관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최근 방미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쿠팡을 포함한 미국 IT 기업을 겨냥한 규제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 자리에서 종교 관련 사안에 대해서도 신중한 접근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한국 정부가 미국 기술 기업에 불이익을 주는 조치를 지속할 경우, 한미 무역 협정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김 총리에게 전달했다. 직접적인 위협은 없었지만, 규제가 이어질 경우 협정 파기나 관세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암시했다는 것이 소식통들의 전언이다. 이 같은 경고가 나온 지 며칠 뒤인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산 자동차와 일부 품목에 대한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표면적인 이유는 협정 비준과 이행 지연이었지만, 외교·통상가에서는 밴스 부통령의 사전 경고와 관세 압박이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도 나온다. 앞서 타결된 한미 무역 합의에는 한국이 대미 투자 확대를 약속하는 대신, 미국 IT 기업에 대한 차별적 규제를 지양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한국 당국은 최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근로환경 문제를 조사하며 압수수색 등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쿠팡의 임시 최고경영자(CEO)가 경찰 조사 직전 출국했고, 이후 뉴욕증시에 상장된 쿠팡 모회사 주가는 약 30% 하락했다. 미국 측은 한국의 디지털 규제와 인공지능(AI) 정책이 자국 기업에는 불리하고, 중국 기업에는 상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해 왔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이 같은 문제를 이유로 한국과의 무역 협정 관련 회담을 취소한 바 있다. 다만 백악관은 관세 인상 결정과 관련해 선을 긋고 있다. 한 백악관 관계자는 "미국 기업이나 종교 문제는 관세 인상 결정의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라며 "한국이 약속한 협정 이행에 진전이 없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관세 인상과 관련한 행정명령 등 구체적인 조치는 나오지 않은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도 관세 인상 언급 다음 날 "한국과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혀 협상 가능성은 열어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향후 한미 간 디지털 규제, IT 기업 처우, 무역 협정 이행을 둘러싼 줄다리기가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26-01-28 11:22:51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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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위 '관세 재인상' 현안질의, 송언석 "왜 비준 안하나"·조현 "비준과 관련된 것은 아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트럼프 관세 재인상 발언 이후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한미통상합의 후속 조치로 국회의 비준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데, 정부·여당이 이를 반대했다며 이는 실책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부를 상대로 한 현안질의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보니까 왜 한국 입법부가 어프르부(승인·Approve) 안했느냐란 단어를 썼다. 왜 국회가 비준 동의를 안 했냐는 취지로 읽힌다"고 말했다. 이어 "100% 양보해서 특별법 발의만 하면 관세를 인하해준다고 했으면 왜 국회에서 법 통과가 안 됐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말 하나"라며 "국민에게 알려지지 않은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비준 동의를 받으라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한미통상합의의 후속조치인 대미투자특별법을 두고 국회 비준 동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지만, 정부·여당은 특별법이 발의되는 순간 관세가 15%로 인하된다며 양해각서에 따라 비준은 필요없다는 입장이다. 조 장관은 "국회 비준 동의의 문제는 이 위원회에서 소상히 보고드린 바와 같다. 트럼프 대통령이 조인트 팩트시트에 대한 국회 비준 동의가 없어서 저런 입장을 밝힌 것은 분명히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그렇다면 우리가 입장을 바꾸지도 않았는데, 한국 정부와 원만하게 처리하겠다고 오늘 메시지를 냈을리가 없다. 저희들은 기본 입장으로 미국과 유연하게 잘 대처해나가겠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가 지난 13일 주한미국대사대리가 한국 정부에 보낸 서한 내용을 소개하며 "서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앗지만, 온라인 플랫폼 규제 관련해 미국 기업이 차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언급하며 대통령 합의사항을 준수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온라인 플랫폼 법이 관세 인상을 결정하는데 상당한 영향을 끼쳤겠구나, 이미 통과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관세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었겠구나라는 보도가 나온다"고 지적했다. 조 장관은 "지난친 추측 보도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지나친 추측 보도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문제점이 있는 부분을 모두 다 공개해서 국민이 검증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외교부가 해당 서한의 구체적 내용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는 것을 비판했다. 조 장관은 "해당 서한은 이번 발표된 투자와 관련된 것에 대해선 언급이 없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아이오와로 떠나기 전 취재진에게 한국 관세 인상 관련 질문을 받고 "우리는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한국과 함께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한국 정부와 대화를 통해 관세를 내릴 여지가 있다는 걸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2026-01-28 11:17:5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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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발포주 No.1 '필라이트' 역대 최고 출고량 달성

하이트진로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4000만 캔(350ml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6000만 캔으로 27억 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 견고한 판매 기반에 더해 지난해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같은해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 또한 조기 완판을 수순으로 벌써부터 재출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퓨린 함량을 기존 필라이트 후레쉬 대비 90%, 칼로리는 33% 낮춘 국내 유일한 기능성 발포주다. 2023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퓨린 저감 제품 '필라이트 퓨린 컷'이 단기간 완판 된 후 꾸준한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며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재탄생 했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겪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하, 민생경제 회복에도 앞장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9월 필라이트 클리어의 주요 제품인 500mL 캔을 포함한 3종에 가격 인하를 적용, 소비자들이 한층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만족도를 높였다. 10월에는 '필라이트 후레쉬'의 신규 용량 3종 ▲350mL 캔 ▲490mL 캔 ▲1.9L 페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해 세분화된 용량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 접근성을 높혔다. 더불어 12월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컷은 필라이트 후레쉬 보다 출고가를 낮게 책정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필라이트는 다양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민생 물가 안정에 지속 노력해왔다"며 "2026년에는 쪽방촌 지원, 설 명절 나눔 행사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분야를 넓혀 착한 브랜드로서 역할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8 11:15: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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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美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착공

현대건설이 미국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본공사에 착수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 민간기업과 공기업, 정책펀드 등으로 구성된 '팀 코리아'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북서쪽 지점 콘초 카운티에 350MW 설비용량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여의도 면적의 약 4배, 축구장 약 1653개에 해당하는 1173만 5537㎡ 부지에 총 7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이다. 개발단계부터 참여해온 현대건설은 지분투자, 기술검토, 태양광 모듈 공급을 담당한다. 시공은 현지 건설사인 프리모리스(Primoris)가, 운영은 한국중부발전이 맡는다. 팀 코리아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착공식은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 김경수 전무, 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 EIP자산운용 박희준 대표를 비롯해 프리모리스 윌리 드 수자(Willie De-Souza) 부사장, 하이로드에너지마케팅(High Road Energy Marketing) 데릭 유진(Darrick Eugene) 사장 등 유관기관 및 기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3년 프로젝트 펀드 투자계약 및 사업권 인수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듬해 현지 전력망 운영을 위한 각종 인허가와 실사를 마친 본 사업은 지난해 금융조달을 완료하고 지반조사, 상세설계 등 사전 공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태양광 트래커 및 고압설비, 태양광 모듈 등을 구축하는 본공사에 착수하며, 오는 2027년 7월 준공 및 상업운전 개시 예정이다. 준공 후 35년간 연간 약 926G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되며, 이는 월평균 300kWh를 사용하는 4인 가구 기준 약 26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생산한 전력은 VPPA(가상전력구매계약)1) 형태로 스타벅스(Starbucks), 워크데이(Workday) 등 글로벌 기업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국 내 친환경 전력 공급을 확대하는 데서 나아가 안정적 전력 생산 및 공급 구조를 기반으로 글로벌 RE100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이 북미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본격 진출했음을 알리는 대표적 프로젝트"라며 "지난해 에너지 중심 성장 전략을 발표한 이후 창출한 실질적 성과라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개발·금융·건설·운영을 아우르는 에너지 사업 전반의 역량을 근간으로 대형원전, SMR, 태양광 등 미래 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글로벌 선진시장에서의 사업경쟁력 또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28 11:14: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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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연안 '야간조업 금지' 44년 만에 해제

인천·경기 지역 연안의 야간 조업이 44년 만에 허용된다. 해양수산부는 이 지역의 야간 조업 및 항행을 제한해 온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를 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3월 이 규제가 풀린다. 이에 연간 130억 원대의 소득증대 효과가 예상되는 등 인천·경기 어업인의 조업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지난 1982년부터 초치도, 팔미도 등 인천·경기 해역 내 일부 어장은 어선안전조업법 제16조에 따라 국가안전보장 및 질서유지를 위해 어업인들의 야간 항행과 조업이 금지됐다. 그러나 어업인들은 출항지와 조업지 간 이동시간이 최대 5시간이나 소요되고, 일출부터 일몰이라는 한정된 조업 시간으로 인한 조업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이의 개선을 요구해 왔다. 이에 해수부는 지자체, 관계기관 등과 협의를 거쳐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를 개정했다. 이번 규제 개선으로 서울시 면적의 4배에 달하는 2399㎢ 규모의 어장이 확대된다. 해당 어장에서 조업하는 900여 척의 어선이 연간 3100톤(t)의 수산물을 추가로 어획해 연간 136억 원의 추가 소득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은 "서해 연안해역에서 조업하는 인천과 경기 어업인들은 그동안 국가 안보상의 이유로 어업 활동에 제한을 받아 왔는데, 이번 규제 개선으로 해당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해양수산부는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접경수역에서의 조업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1-28 11:08:49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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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지하철 3·9호선 연장 등 핵심 현안 적기 해결 총력”

이현재 하남시장은 27일 덕풍3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하철 3호선 연장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시장은 하남시 최대 교통 현안인 지하철 3호선(송파하남선) 연장 사업과 관련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오금역에서 하남시청역까지 총연장 11.7km를 잇는 해당 노선은 총사업비 1조 8,356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일부 구간 입찰 유찰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시장은 "2032년 적기 준공을 목표로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 사회를 향한 한 고등학생의 제안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풍산고등학교 조윤아 학생은 "등하교 시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학교 주변 인도에 안전펜스가 없어 사고 위험이 크다"며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설치를 건의했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일상의 위험을 세심하게 짚어줘 고맙다"며 학생의 제안을 높이 평가하고,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즉각 검토를 지시하며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교육 분야 성과도 공유됐다. 이 시장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으로부터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을 '0순위 과제'로 약속받았다고 밝히며, 오는 29일 종합복지타운 6층에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이 입주해 관련 행정 절차를 본격화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초등학생 입학지원금 10만 원 지급, 골목상권 지정 기준 완화 등 민생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 호응이 높은 황톳길을 겨울철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같은 날 오후 열린 미사2동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지하철 9호선(강동하남남양주선) 연장 사업의 추진 상황이 공유됐다. 이 시장은 "당초 계획인 2031년 준공을 목표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총력 협의 중"이라고 강조했다. 해당 사업은 강동·하남·남양주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으로, 시는 강동구와 협력해 미사(944정거장) 구간에 일반열차 정차가 가능한 회차선을 반영했다. 현재 경기도는 턴키 공사 입찰이 세 차례 유찰됨에 따라 입찰 방식을 '기타공사'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경우 약 5개월의 착공 지연이 예상되나, 전체 공정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사강변도시 활성화를 위한 공간 조성 계획도 제시됐다. 이 시장은 미사호수공원에 약 50억 원을 투입해 워터스크린 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이 중 20억 원의 예산을 우선 확보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사업비는 시 자체 예산 등을 통해 마련해 지역 명소로 조성할 방침이다. 교통 인프라 개선 사업의 진행 상황도 상세히 설명됐다. 장기간 지연됐던 '미사~한강 연결 보행육교'는 사업자 확정을 거쳐 오는 2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수석대교 건설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올림픽대로 확장과 강일IC 우회도로 신설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9302-1 광역버스 신설과 선동IC 경관조명 설치 등 이미 완료된 주민 편의 사업들도 소개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망월동 941-1번지 일대 5성급 호텔 건립 추진 상황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 시장은 민간 사업자가 파르나스호텔㈜과 위탁 운영 MOU를 체결했으며, 지난해 11월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현재 시장은 "사전협상 제도를 통해 발생하는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도록 하는 조례를 선제적으로 제정해 특혜 논란을 차단했다"며 "확보되는 수백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금을 주민 지원 사업에 활용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스피어 유치 추진과 관련해서는 "막대한 건축비와 해외 운영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여러 사업 모델 중 하나로 검토하고 있다"며 "오는 2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아 최종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1:08: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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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완속 충전 주차 7시간으로 단축

성남시는 오는 2월 5일부터 외부 충전식(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완속 충전 구역 주차 허용 시간을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기차 충전 구역의 장기 점유를 줄이고 충전 시설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허용 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주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충전 방해 행위로 신고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제도 변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정 고시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으로, 성남시는 해당 규정 시행일에 맞춰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주민신고제 운용 기준을 일부 변경해 시행한다. 개정 규정에 따르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완속 충전 구역에서 실제 충전 시간(통상 3~4시간)을 포함해 최대 7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 반면 전기차는 충전 시간이 일반적으로 4~10시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4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된다. 아파트 단지에 적용되던 단속 예외 기준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500가구 미만 아파트 단지가 완속 충전 구역 장기 주차 단속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개정 규정 시행 이후에는 100가구 미만 아파트만 단속 예외 대상으로 축소된다. 이에 따라 완속 충전 구역 내 주차 제한 시간(전기차 14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7시간)을 초과할 경우, 100가구 이상 모든 아파트 단지가 주민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안전신문고 신고 요건도 변경돼 시간대별 현장 사진 첨부 기준이 기존 2장에서 3장으로 강화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 주민신고제 기준 변경 사항을 적극 안내해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겠다"며 "충전 구역의 장기 점유를 줄여 충전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8 11:07: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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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설 앞두고 성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2월 2일부터 발행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30만원이다. 성남사랑상품권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성남시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성남시 관내 NH농협은행과 지역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연동 체크카드는 해당 앱 또는 NH농협은행 등에서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성남시는 기존 6%였던 성남사랑상품권의 상시 할인율을 2026년 3월부터 8%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는 20만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10% 특별할인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1:07: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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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7년 연속 1위 선정

대한민국 대표 맥주 브랜드 카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7년 연속 맥주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카스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스포츠·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1위를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카스 라인업 전체에 '프레시'함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전 제품 리뉴얼을 단행했다. 또 소비자 분석을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장 변화에 맞춘 제품 혁신을 이끌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제로의 '4무(無)' 콘셉트의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를 선보이며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또 보다 새롭고 강렬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카스 레몬 스퀴즈 7.0'과 이례적인 폭염 속에서 쿨링감을 극대화한 '카스 아이스'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카스는 스포츠 이벤트 및 페스티벌과 연계한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왔다. 자체 기획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카스쿨(CassCool)', 대한축구협회(KFA)와 함께 펼친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마케팅, '카스 라이트' 마라톤 행사 후원 등에 이어 올해 카스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파트너로 소비자와 스포츠 현장에서의 열기를 함께할 예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맥주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은 소비자분들의 꾸준한 성원 덕분"이라며 "카스는 올해도 소비자 신뢰와 충성도에 보답하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 혁신과 소비자 경험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기업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각 산업 부문별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8 11:07: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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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운드스퀘어·삼양식품,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 나눔 실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000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닭 브랜드(Buldak)'의 전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지난 26일 본사를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와 협력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또 중구 소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및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을 대상으로도 기부를 진행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병오년 한 해의 시작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이웃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28 11:07: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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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30년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

안양시는 도시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를 통해 도시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30년 안양시 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8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1년 제정된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된 법정 계획으로, 공업지역의 중장기 관리 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대상은 산업단지로 지정된 평촌스마트스퀘어를 제외한 공업지역 전역 2.97㎢이다. 안양시는 공업지역의 미래상을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스마트산업 중심도시'로 설정하고, 박달동·안양·호계동·평촌·관양동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산업 기반과 지역 여건을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권역별 기본구상 ▲공업지역 정비·활성화 방향 ▲관리유형별 관리방안 ▲정비구역 지정 방향 ▲건축물 용도·밀도계획 ▲기반시설 확충 및 환경관리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시는 지난해 주민공청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획을 최종 확정했으며, 이번 계획을 토대로 공업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노후 공업지역 정비와 산업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은 안양의 산업경쟁력과 도시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방향을 장기 발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1:05: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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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위례선 트램 첫 차량 입고…58년 만에 국내 노면전차 부활 신호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위례선 트램의 첫 번째 차량이 27일 새벽 위례 차량기지에 성공적으로 입고됐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반입은 1968년 노면전차가 국내에서 사라진 이후 58년 만에 다시 도입되는 첫 사례로, 오는 12월 위례선 트램 개통을 앞두고 이뤄져 의미를 더한다. 입고된 트램 차량은 5모듈 1편성으로, 차량 지붕에 탑재된 대용량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 공급선 없이 운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도심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고 소음과 진동을 줄인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노면과 높이가 같은 초저상 구조로 설계돼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위례선 트램은 이번 초도 차량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총 10편성의 차량을 순차적으로 반입할 계획이다. 반입된 차량은 2월부터 본선 시운전에 투입돼 주행 안전성과 지상 설비와의 연계성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되며, 이후 시설물 검증과 영업 시운전 등 종합 시험운행을 거쳐 올해 12월 정식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지하철 5호선), 복정역(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남위례역(지하철 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km,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이 가운데 성남 구간은 2.12km로, 위례중앙광장, 위례역사공원, 위례트램스퀘어, 남위례, 위례스마트시티 등 5개 정거장을 경유한다. 트램이 개통되면 남위례역과 복정역 간 이동이 한층 수월해져 위례신도시 성남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등 일상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남시는 2월 본선 시운전을 앞두고 지상 주행 교통수단인 트램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 대책 마련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운수회사, 주민 등을 대상으로 교육자료와 홍보 영상을 배포하며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차량 반입은 성남시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트램 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의미한다"며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1:05:0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