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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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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와 '일학습병행사업' 기업 사례, 노동부 대상 수상

순천향대와 '일학습병행사업' 기업 사례, 노동부 대상 수상 (왼쪽부터) 지난 2월 순천향대 생명시스템학과를 졸업한 고도현 씨, 기업현장교사 송성구 차장, 같은 학과를 졸업한 조아람 씨가 송성구 차장의 기업현장교사 부문 '대상' 수상자로 확정됐다는 소식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 재학생 2명이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우진비앤지(주)'가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0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장관상)을 받았다. 17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순천향대와 우진비앤지(주)는 지난 2019년부터 기업의 안정적인 우수 인재 확보와 취업을 목표로 IPP형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생명시스템학과 졸업생 고도현·조아람 씨가 의약품제조_L5 ver 2.0 훈련에 참여해 1년간 우진비앤지(주)에서 차장급 현장교사의 지도를 거치면서 실무를 익혔으며, 졸업 후 바로 해당 기업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생의 현장실무 능력 강화와 대학과 기업 간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산학협력 모델이다. 대학에서는 현장외 훈련(OFF-JT)을 실시하고 기업에서는 산업 현장실무 중심으로 훈련시켜 산업현장에 적합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순천향대는 지난 2015년부터 이 사업에 선정돼 지금까지 가족기업 166개와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344명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했다. 송성구 우진비앤지(주) 차장은 "우진비앤지(주)는 기업현장 교육에서 이론(Theory), 실습(Practice), 융합(Convergence)교육을 일컫는 'TPC'을 실습교육 방향으로 두고, NCS 학습모듈 기반교육,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한다"면서 "학생안전은 물론 기업에 대한 소속감 증진, 기업의 복지 처우 개선에 대한 연구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해 취업에 성공한 고도현 씨는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신입사원이지만, 취업한 회사에서의 일학습병행과정을 통해 일반적으로 갖는 신입사원의 두려움보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면서 "지난 1년간 기업현장 곳곳에서 살아있는 실무교육을 받은게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IPP형 일학습병행사업단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장기현장실습 및 일학습병행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전담직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전담자인 이문중 씨가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순천향대 가족기업인 강소기업 우진비앤지(주)(경기도 화성시 소재)는 1977년 창립돼 올해로 창립 43주년을 맞은 동물용 및 인체 원료의약품 제조판매 전문 기업이다. 1996년 품질관리우수업체(KVGMP)로 지정됐으머, 2009년에 국제규격의 GMP 주사제 공장을 준공해 2019년 호주정부 APVMA 실사를 완료했다.

2020-09-17 09:27: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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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구직자 47.5% '긱잡' 긍정적이다

20·30대 구직자 47.5% '긱잡' 긍정적이다 구직자 63.8% '긱 이코노미' 향후 확산될 것 구직자 77.2%, 코로나19로 인해 향후 긱잡 등 프리랜서 증가 전망 잡코리아 제공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여파로 개인의 능력에서 인공지능(AI)으로, 콘택트에서 언택트로 모든 방식이 변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취업 시장에선 고용형태가 빠르게 변화되고 있으며, 필요할 때마다 계약직·임시직 등을 섭외해 일을 맡기는 '긱잡(gig job)' 등의 신조어가 등장했다. 한 직장에서만 일하고 돈을 벌어 생계를 유지하는 전통적 일자리 개념이 변하고 있다는 뜻이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20·30대 구직자 22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명 중 1명 이상인 51.8%가 빠른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정규 프리랜서 근로 형태가 확산되는 경제 현상인 '긱 이코노미' 트렌드에 이미 대해 알고 있었으며, 63.8%는 향후 긱 이코노미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구직자 47.5%는 필요할 때마다 계약직, 임시직 등을 섭외해 일을 맡기는 초단기 임시직을 일컫는 '긱잡(gig job)'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부정적이다'는 응답은 24.8%였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자는 27.7%였다. 긱잡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복수응답) '여러 일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서'(47.2%)와 '원하는 기간에 비교적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을 것 같아서'(40.4%)가 1,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일자리가 늘어나서 취업시장의 일자리 부족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 같아서(29.3%) ▲전공·특기를 살려 나에게 맞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15.7%) ▲본업 외에 추가적인 수입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10.8%) ▲장소 제한 없이 집 등에서 편하게 근무를 하는 근로형태가 확산될 것 같아서(10.5%)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반면, 긱잡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복수응답) '안정적인 고용형태가 아니라서'가 응답률 55.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비정규직 고용형태가 더 많아질 것 같아서(33.6%) ▲정규직과 수입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아서(17.1%) 등의 응답도 있었다. 실제, 이번 조사에 참여한 20·30대 구직자 10명 6명은 반드시 정규직이 아니더라도, 비정규직 프리랜서로 일 할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랜서로 근무 시 하고 싶은 일로는 '전공과는 관련 없는, 평소 관심이 있는 분야의 일을 하고 싶다'는 경우가 55.0%였으며, '전공을 살려 일하고 싶다'는 구직자는 43.7%였다. 이들이 비정규직 프리랜서로 일할 의향이 있는 이유로는(*복수응답) '원하는 시간에만 근무하는 등 비교적 자유롭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가 응답률 59.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향후 취업 또는 창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30.2%) ▲회사 조직 문화 등을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26.3%) ▲높은 수입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서(19.0%) ▲향후 프리랜서 근무가 보편적인 근로형태가 될 것 같아서(17.0%) 등의 의견이 있었다. 특히 20.30대 구직자 77.2%는 이번 코로나19로 인해서 긱잡 등 프리랜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으며, 반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는 구직자는 12.4%,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는 구직자는 10.4%에 불과했다.

2020-09-17 07:39: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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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EBS 연계율 70%, 예년 수준 출제"

EBS 교재·강의 연계율 70% 수준 전문가 "지난 수능 대비 국어는 쉽고, 수학 가형은 비슷"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파악해볼 수 있는 9월 모의평가가 16일 전국 2099개 고등학교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모평은 오는 12월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르는 시험이다. 수험생들에게 수능 문항 수준과 유형, 자신의 시험 준비도를 진단해볼 기회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번 모의평가가 EBS 연계율 70%에,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 위주로 예년 수준으로 출제됐다고 밝혔다. 평가원이 올해 마지막으로 주관한 이번 모의평가는 12월 3일 예정된 2021학년도 수능과 시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가 동일하다. 평가원은 이날 모의평가 출제 방향에 대해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이미 출제됐던 내용이더라도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문항의 형태, 발상, 접근 방식 등을 다소 수정해 출제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영역별로는 국어와 영어는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다. 영어의 경우 2020학년도 수능과 마찬가지로 중심 내용과 맥락 파악, 세부 내용을 묻는 연계 문항에서 EBS 연계 교재의 지문과 주제, 소재,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을 활용해 출제됐다. 수학과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은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했다는 설명이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는 핵심 내용을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했다고 평가원은 설명했다. 평가원은 모의평가 영역별로 EBS 수능 교재·강의와의 연계율을 문항 수 기준 70% 수준으로 맞췄다. 영역별 연계율은 영어가 73.3%로 가장 높았고 국어가 71.1%, 나머지 과목은 70.0%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국어영역에 대해 "지난해 수능보다 약간 쉽고,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1등급 구분점수는 지난해 수능의 91점(비상교육 추정)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소장은 "화법과 작문의 세트형 지문 구성과 독서의 6문항/5문항/4문항 3지문 체제, 문학의 5문항/4문항/3문항/3문항 4지문 체제 구성은 최근의 출제 경향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라면서 "문법 영역은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았지만, 학생들이 헷갈려 할 만한 문항들이 많아 정답률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2교시 수학영역이 가형의 경우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고, 나형은 다소 쉽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가형은 다만 앞서 시행된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쉽게 출제됐다. 21번과 30번 등 킬러문항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돼 체감 난도가 낮아졌을 것"이라면서 "중간 난도 문항에서 계산이 필요한 문제가 다소 출제됐다"고 말했다. 나형은 올해 6월 모평에 비해서는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평이한 난도의 문제들이 많았고, 문제 유형도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우 소장은 진단했다. 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고등학교 재학생 40만9287명, 재수생 등 졸업생이 7만8060명으로 총 48만7347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에 따라 대면 운영이 중단됐던 300인 이상 대형학원도 집합 금지 예외 대상이 돼 이날 시험을 위해 한시적으로 문을 열었다. 학원들은 수험생 간 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 조처를 준수하고, 시험실 당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했다. 성적은 다음 달 14일 수험생에게 통지된다.

2020-09-16 13:02: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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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전·김수진 삼육대 교수, 내달 7일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오혜전·김수진 삼육대 교수, 내달 7일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영산아트홀서 '민족을 노래한 작곡가' 주제로 오혜전·김수진 삼육대 교수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오혜전, 김수진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교수의 듀오 리사이틀이 10월 7일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삼육대 음악학과 동문으로 구성된 전문 연주단체 'SYU 피아노 소사이어티'가 지난 2018년 선보인 '국민악파 스페셜 콘서트'의 후속격으로 마련됐다. 두 교수는 '민족을 노래한 작곡가'를 테마로 러시아의 글린카와 보로딘,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인판테, 한국의 최은진, 아르헨티나의 피아졸라 등 다양한 나라의 선율과 리듬을 2대의 피아노로 연주한다. 오혜전 교수는 "민족음악은 모국과 자국민에 대한 애정이 바탕이 됐고, 그러한 민족의 정서가 담긴 음악은 그 나라 사람들의 애환을 풀어주는 매개체가 되었다"며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우울감이 만연해 있는 시대에 민족음악을 통해 자아 존중감을 일깨우고,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 초연되는 최은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전통과 데포르마시옹(Tradition & D'eformation for Two Pianos)'은 오혜전, 김수진 교수가 공연 취지에 맞게 작곡을 의뢰한 곡으로, 민요적 선율과 현대음악의 융합이 돋보인다. 이날 연주되는 다른 작품 역시 각 나라 특유의 민속음악과 클래식의 결합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입장권은 전석 2만원(제한적 좌석 배정). 영산아트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무료 생중계된다.

2020-09-16 10:59: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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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KTSC, 업무제휴…AI로 식품 물류 개선

세종대-KTSC, 업무제휴…AI로 식품 물류 개선 유성준 세종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왼쪽)과 이종길 (주)KTSC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세종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가 15일 학술정보원 7층 연구센터에서 (주)KTSC와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세종대와 KTSC(Korea Tourist Supply Center)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코로나19에 대응한 고급식자재 정보와 물류 정보 공유 및 기술 협력 체계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이용해 지역에 맞는 식품산업 고부가가치 창출 ▲빅데이터 산학 연구개발 및 인재양성 지원 활동 ▲빅데이터 관련 세미나, 특강, 워크숍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빅데이터 정책과 기술 발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유성준 세종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은 "KTSC, 코빅푸드와 MOU를 맺게 돼 매우 기쁘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이용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길 대표는 KTSC와 코빅푸드를 겸직하고 있다. 두 기업은 토탈 영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실질적인 원가절감을 이루어 가고 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국민에게 실속있는 가격으로 식재료를 공급해 고객에게 힘이 돼드리겠다"라면서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낸 세종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와 협력해 적재적소에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TSC는 1978년 설립돼 전국 3000여 곳의 호텔 및 프렌차이즈 등 외식업체에 2000여 종의 우수한 식자재를 공급하는 국내 최고의 식자재 유통 기업이다. 현재 육류, 수산물, 식품과 육가공 제품 및 채소, 과일 등을 공급하고 있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원주 그리고 제주도에는 지사와 물류창고가 있으며, 2019년 매출액이 2000억원이다. KTSC의 자회사 코빅푸드는 HACCP 인증, 육류와 수산물 가공방법 특허, 그리고 자체 브랜드인 CHEF'S PARTNER를 보유하고 있다. 체계적인 품질관리시스템과 경영합리화를 바탕으로 축산물 가공에 대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육가공 전문기업이다.

2020-09-16 10:48: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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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과 거리두기? 성인남녀 36%, '비대면 추석' 보낼 것

조상님과 거리두기? 성인남녀 36%, '비대면 추석' 보낼 것 성인남녀 88.8% '올 추석 친인척 만남 부담돼'…귀향계획은 3년이래 '최저' 36.0%는 비대면 명절 보낼 것…온라인 가족모임 및 온라인 차례·성묘·추모 순 인크루트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성인남녀 3명 중 1명은 다가오는 한가위에 차례 및 성묘, 친지모임 등을 온라인으로 치루는 '비대면 추석'을 보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이 공동으로 2020 추석계획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다.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성인남녀 1313명이 참여했다. 먼저 올 추석 가족 및 친지 등 친인척 만남에 대해 부담을 갖느냐는 질문에 전체의 88.8%가 '그렇다'고 답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감염우려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려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이에 응답자의 69.6%는 실제로 ▲귀향, 가족모임(40.6%) ▲여행, 야외활동(29.0%) 등 '추석연휴 계획을 취소했다'고도 답했다. 한편, 36.0%는 올 추석 온라인 및 비대면 방식으로 명절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인남녀 3명 중 1명에 달하는 비율로, 이들이 계획중인 비대면 추석 계획으로는 '온라인 가족모임'(52.4%)을 대표적으로 ▲온라인 차례(17.3%) ▲온라인 성묘(11.5%) ▲온라인 추모(11.1%) 순으로 확인됐다. 이렇듯 코로나19가 명절풍경까지 바꿔 놓았다. 줌이나 스카이프 등 화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 친지간 안부를 묻고, PC앞에 둘러 앉아 조상님을 뵙는 것이다. 더욱이 일부 추모공원은 추석 연휴기간 이용을 폐쇄하거나 사전예약제로 이용이 제한되기도 해 온라인 성묘 및 차례가 더욱 권장되는 상황이기도 하다. 끝으로, 올 추석 고향 및 양가 방문 등 귀향 계획을 세운 응답자는 40.1%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일조사 결과 44.9%, 2018년은 46.7% 등 최근 3년간 조사이래 가장 낮은 귀향계획이기도 하다.

2020-09-16 10:30: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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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순천향대 교수, '제16회 한국생명정보학회 온빛상' 수상

류성호 순천향대 교수, '제16회 한국생명정보학회 온빛상' 수상 엑소좀과 다중오믹스 기법 이용한 질병 정밀진단기술로 도입 암 전이 연구 세계적인 학술지인 Cancer Cell을 비롯 30여편 국제 SCI급 논문 게재 다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신약개발 산업체 기술이전 성과 류성호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교수/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최근 류성호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가 2020년도 한국생명정보학회(회장 이도헌)에서 수여하는 '제16회 한국생명정보학회 온빛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생명정보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학회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시상식은 지난달 2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APBC/BIOINFO 2020 학술대회'에서 수여됐다. 류 교수는 그동안 엑소좀과 다중오믹스 기법을 이용한 질병 정밀진단기술을 생명정보학분야에 도입한 연구와 암 전이 연구 등을 통해 세계적인 학술지인 Cancer Cell을 비롯해 30여편의 국제 SCI급 논문을 게재하는 한편, 다수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신약개발 산업체 기술이전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기초기반 전문위원으로 국가R&D분야 예산심의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다중오믹스기반 정밀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총괄 연구책임자로서 국가경쟁력 강화와 기초학문 분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한국생명정보학회에서는 지난달 온빛상 시상과 함께 제2회 마크로젠 젊은 생명정보과학자상(이제근 숭실대 교수 수상) 및 제2회 테라젠 올해의 생명정보인상(남진우 한양대 교수 수상)도 함께 수여했다.

2020-09-16 10:25: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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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수시 가이드] 고려대, 수시 3418명 선발…학생부위주전형이 94.5% 차지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위주전형으로 3231명(94.5%), 실기위주전형으로 187명(5.5%) 등 총 3418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모집 기간은 9월 23일부터 25일 17시까지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학생부위주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과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학업우수형, 일반전형-계열적합형, 기회균등)으로 나눠진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은 일괄선발로 학교생활기록부(교과) 60%와 서류 20%, 면접 2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교과성적을 정량평가로 60% 반영하기 때문에 각 고교에서 학업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에게 유리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일반전형-학업우수형, 일반전형-계열적합형, 기회균등)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모든 기록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정성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학생부 기록의 양이나 특정 활동의 여부가 중요한 사항이 아니며, 지원자가 가진 각기 다른 강점 및 개별적 특성을 고려해 평가한다. 따라서 지원자의 고교 환경 내에서 학업과 교내활동을 충실히 수행하고 대학 진학 후에도 학업을 잘 이어나갈 수 있는 수험생이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학교추천은 해당 고교에서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으며 기회균등은 지원 자격을 갖춘 수험생만이 지원할 수 있다. 양찬우 인재발굴처장은 "수시모집 중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이 있으므로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라면서 "자기소개서는 필수제출이 아닌 선택제출로 변경했으며 미제출에 따른 불이익은 없다"고 설명했다. 고려대 인재발굴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입시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 1대1 진로진학 상담을 비롯해 ▲입학전형 안내 및 지난해 입시 결과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안내 ▲면접 안내 영상 등을 제작해 인재발굴처 홈페이지에 게시해 정보 격차 없이 모든 수험생이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고려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2021학년도 수시모집 모든 면접고사를 '비대면 방식'으로 시행한다. 한편 고려대는 밀레니엄 세대를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교과과정 및 연구 등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진행 중이다. 이중전공과 융합전공을 더욱 활성화해 학생들에게 전공을 넘나드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대표 융합전공으로는 ▲심리, 뇌인지, 수학, 인공지능 등의 교과과정으로 구성되는 뇌인지과학 융합전공 ▲언어, 뇌, 컴퓨터에 해당하는 분야별 전공과목을 이수하는 LB&C(Language, Brain & Computer) 융합전공 ▲컴퓨터, 수리, 법, 경영분야의 전공과목을 이수하고 현장실습까지 진행하는 소프트웨어벤처 융합전공 ▲보안 및 컴퓨터, 정보보호 관련 법률, 소비자 심리, 지적재산권 등을 학습하는 융합보안 융합전공 등이 있다.

2020-09-16 08:48: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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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수시 가이드] 순천향대, 수시로 1951명 선발…조기취업형 계약학과 3개 신설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73.4%인 1951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911명) ▲학생부종합전형(961명) ▲실기/실적전형(79명)으로 구분된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생부교과(일반학생전형)과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교과 100%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정원 외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일반학생전형)과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간에는 중복지원이 되지 않으며, 다른 전형에서의 중복지원은 제한이 없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를 반영한다. 순천향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sch.ac.kr)에 있는 지원가능학과 조회하기 메뉴에서 자신의 학생부 교과 등급과 이수 단위를 정확하게 입력해 점수를 산출한 후, 지난해 성적과 비교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시 수학 '가'형, '나'형 응시 제한은 없다, 다만 의예과의 경우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 과목을 응시하지 않을 경우 각각 0.5등급씩 하향 반영한다. 정시모집에서 가장 크게 변경된 부분은 유아교육과와 특수교육과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수능 우수 2개 과목의 등급 합 9 이내로 설정해 지난해보다 1등급 완화했다. 이상명 입학처장은 "탐구과목 반영 시 모든 모집단위에서 탐구 2개 과목의 평균 백분위를 반영했으나, 학생부교과(일반학생전형) 의예과와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집단위에서는 성적이 우수한 탐구 1개 과목의 성적만을 반영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에는 첨단 산업분야와 직결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신설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3년 6학기제 학사학위과정으로 ▲스마트팩토리공학과(50명)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40명)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40명)에서 정원 외 인원으로 모집한다. 해당 학과 학생들은 채용 약정을 맺은 기업체에서 입학과 동시에 학비를 지원받아 이론 중심 대학교육과 실무중심 현장교육을 결합한 3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학사학위를 취득한다. 한편, 순천향대는 최근 정부가 지원하는 '두뇌한국21 사업(BK21 사업)'에서 지역 사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총 5개의 교육연구단이 선정돼 지역 사립대 중 유일하게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사립대학 중 1위, 지역 국립대 포함 10위, 수도권 대학을 포함한 전국대학 중 20위에 해당하는 쾌거다.

2020-09-16 08:48: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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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수시 가이드] 세종대, 종합전형 확대…수능 최저학력기준 최소화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711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약 70.9%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전년 대비 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을 확대하고 교과전형의 모집인원 축소한 것이 특징이다. 세종대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학생부우수자·농어촌학생·국방시스템공학·항공시스템공학) ▲학생부종합(창의인재·고른기회·서해5도학생·사회기여및배려자·특성화고교졸재직자) ▲논술우수자 ▲실기·특기(실기우수자·예체능특기자) 전형 등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하며, 전년도 대비 58명이 감소한 40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과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의 경우 올해 수시모집에서 각각 28명, 17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사정 방법의 1단계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및 해/공군본부 주관 전형으로 구성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창의인재(547명) ▲고른기회(63명) ▲서해5도학생(3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20명)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특별전형(정원내 2명, 정원외 10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전형별 지원자격이 상이하므로 신중히 검토한 후 지원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 서류를 기반으로 교내활동을 중심으로 서류평가를 진행한다.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창의성 및 발전가능성, 인성 등을 종합하여 평정한다. 이후 면접고사를 실시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경우 당일 제시하는 주제 발표 및 서류종합평가 연계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 심층면접을 실시하며, 그 외 대학의 경우 일반면접을 시행한다. 학생부 교과반영방법은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 과학교과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교과를, 예체능계열은 국어, 영어교과를 반영한다. 전 계열 모두 석차등급 평균에 의한 가중치 외에 학년별, 교과별 가중치는 두지 않는다. 조진우 입학처장은 "세종대는 수험생 부담 완화를 위해 논술우수자 전형과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논술우수자전형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나) 사회탐구(1과목) 가운데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4등급 이내여야 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가) 과학탐구(1과목) 가운데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등급 이내여야 한다. 논술성적 70%와 학생부(교과) 30%를 합산해 총 353명을 선발한다.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9등급 이내여야 한다.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9등급 이내인 것은 동일하지만 추가로 한국사 영역도 3등급 이내여야 한다.

2020-09-16 08:48: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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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수시 가이드] 대진대, 수시로 1322명 선발…정원외 학생부교과 100% 반영

[2021 대입수시 가이드] 대진대, 수시로 1322명 선발…정원외 학생부교과 100% 반영 대진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학생부우수자전형, 종단추천자전형, 취업자전형) ▲학생부종합(윈윈대진전형, 고른기회전형) ▲실기위주전형을 통해 총 1322명(정원외 포함) 선발한다. 학생부교과(학생부우수자전형)는 학생부(교과) 70%와 면접 30%을 반영해 533명을 뽑는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반영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윈윈대진전형, 고른기회전형)의 경우에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을 30%반영한다. 정원외(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특성화고졸재직자) 선발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이 학생부교과 10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해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했다. 윤영선 입학홍보처장은 "수능성적에 의해 당락이 많이 좌우되는 정시모집보다는 다양한 전형을 실시하고 지원기회도 상대적으로 많은 수시모집에 지원하는 것이 합격확률을 높이는 전략이 될 수 있다"면서 "2021학년도 모집정원 1910명(정원외 117명 포함) 대비 약 69.2%인 1322명(정원외 포함)를 수시에서 선발하므로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선택해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대진대는 학생들이 부담을 갖는 면접 문항을 사전에 공개하고, 면접 고사일을 수능시험 이후로 결정해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2단계에 걸쳐 선발한다. 1단계는 자기소개서와 학생부로 서류 평가해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로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영역을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부 교과 성적에 비해 비교과영역에서 상대적 우위가 있는 수험생이라면 면접 준비를 통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윤 처장은 "정원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의 경우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므로, 지원자격에 해당하는 수험생이라면 다른 전형에 지원했어도 부담 없이 중복 지원해 합격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실기우수자전형은 스포츠과학과, 미술만화게임학부, 디자인학부, 연극영화학부가 학생부 20%, 실기 80%로 선발한다. 실기우수자전형은 실기의 비중이 높으므로 공개된 실기고사 과목(선택실기)을 참조해 꾸준히 준비하면 높을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학생부교과(학생부우수자전형), 학생부종합전형과 실기우수자전형 간에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출신 학과 동일계열 인정 범위를 확인해야 한다. 미등록 인원 추가모집 합격발표 시 별도 개별연락은 하지 않고 홈페이지에 게시하므로 일정을 확인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0-09-16 08:48: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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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수시 가이드] 덕성여대, 학생부종합전형 등 8개 전형으로 698명 모집

"신입생 전원에게 충분한 전공 탐색 기회 제공"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진우)는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총 1098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으며, 학생부 반영 시 학년별 가중치를 반영하지 않는 것이 주요 변경 사항이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정원내 ▲학생부100%전형 ▲논술전형 ▲예체능전형 ▲덕성인재전형 ▲사회기여자전형과 정원외 ▲특성화고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희망나눔전형으로 모두 69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별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학생부종합전형은 덕성인재전형 204명, 사회기여자전형 7명, 농어촌학생전형 37명, 희망나눔전형 4명으로 총 252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덕성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60%, 면접평가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덕성인재전형 외의 3개 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전형으로는 210명을 선발하며 논술고사 80%와 학생부 2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은옥 입학처장은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수리논술)로 나눠 교과서에 나온 주제문이나 주제를 최대한 활용해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논술할 수 있도록 출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학생부100%전형으로는 173명을 모집한다. 논술전형과 학생부100%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단과대학별로 반영하는 2개 영역의 등급 합이 7~8 이내여야 한다. 14명을 선발하는 특성화고교전형은 학생부만 100% 반영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예체능전형은 Art & Design대학에서 49명을 선발한다. 실기고사 80%, 학생부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실기고사는 수묵담채화, 색채소묘, 기초디자인, 사고의전환 가운데 1개 과목을 택하게 된다. 학생부 반영 방법은 학생부100%전형, 논술전형, 예체능전형, 특성화고교전형이 동일하다. 글로벌융합대학과 Art & Design대학은 국어·영어·사회 3개 교과, 과학기술대학은 수학·영어·과학 3개 교과의 석차 등급을 활용한다. 학년별 가중치는 없다. 덕성여대는 2021학년도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신입생 전원을 단과대학별로 통합 선발한다. 전공 선택은 1학년 말에 이뤄지며 제1전공과 제2전공을 선택한다. 제1전공은 본인이 입학한 단과대학 내에서만 선택할 수 있고 전공별 선발 인원이 있다. 그러나 제2전공의 경우 선발 인원에 제한이 없어 원하는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제2전공은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덕성여대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처장은 "덕성여대 신입생들은 1학년 동안 충분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가지며 융복합 기초 역량을 다진다"고 설명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28일(월) 오후 6시까지 인터넷(www.duksung.ac.kr)을 통해 실시된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학생부종합전형과 예체능전형은 12월 15일(화), 학생부100%전형·논술전형·특성화고교전형은 12월 27일(일)에 진행된다.

2020-09-16 08:48: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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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입수시 가이드] 성신여대, 첨단분야 학과 신설…수시로 1466명 선발

학생부종합'학교생활 우수자'면접 폐지…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코로나19로 논술·실기 고사장 확대운영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2021학년도 수시전형으로 1466명을 선발한다. 내년도 전체 입학정원 2275명의 64.4%에 해당하는 수치다. 수시 전형에서는 학생부위주전형으로 1161명을 선발해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다. 소현진 미래인재처장은 "이는 성신여대의 인재상과 교육목표에 부합하도록 고교교육에 충실하면서 잠재력과 주도성을 갖고 자신이 좋아하는 전공탐색에 노력해 온 학생의 선발이 가능한 전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수시모집 중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자기주도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은 그대로 유지하고, 기존에 정시에서 선발했던 '기회균형선발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변경 선발한다. 특히, 올해부터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고른기회전형','기회균형선발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일괄선발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자기주도인재전형'은 예년과 같이 단계별 평가로 진행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 뒤 2단계 면접에서 1단계 서류성적 60%와 면접성적 40%의 비율로 최종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교과우수자전형'의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변경된 점을 주목해야 한다. 해당 전형 지원자는 국어, 영어, 수학(가/나), 탐구 상위 1과목 중에서 2개 영역의 합이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6등급 이내(영어영역 포함시 5등급 이내), 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7등급 이내(영어영역 포함시 6등급 이내)인 경우에만 합격할 수 있다. 지난해 3개 영역의 합을 반영했던 것에 비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돼 수험생의 부담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논술전형도 작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교과우수자전형과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논술고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자연계는 10월 10일(토)/ 인문계는 10월 11일(일)에 시행된다. 소 처장은 "논술과 실기고사는 돈암수정캠퍼스와 미아운정그린캠퍼스를 모두 고사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본교에서 실시하는 각 전형별 고사일정 및 관련내용은 모집요강 외에도 본교 입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성신여대는 성신(誠信), 지신(知新), 자동(自動)의 교육이념 아래 '인성·지성·감성으로 미래를 이끄는 성신인'이라는 인재상을 추구한다. 고교 재학 기간 동안 '교내 학업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형 있는 학교생활을 충실히 수행한 인재'와 '전공 분야에 대한 확고한 목표의식과 열정을 갖고 자기주도적 탐구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초 교육부의 첨단분야 학과 학생정원 조정계획에 따라 성신여대는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AI융합학부 ▲바이오신약의과학부 ▲바이오헬스융합학부 등을 신설했다.

2020-09-16 08:47:5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