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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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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사이버대학 입시 가이드] ‘개교 20주년’ 원광디지털대, 2022 입학생 전원 첫 학기 20% 장학혜택

원광디지털대학교 익산캠퍼스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규열)는 웰빙건강과 한국문화, 실용복지 관련 특성화 교육이 강점인 온라인 대학으로 2002년 개교 이후 약 4만 명의 학생들이 원광디지털대에서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도학과 과학을 겸비하여 행복을 창조하는 전인적 인재양성'을 교육목적으로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고의 인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콘텐츠 100% 자체 개발…매년 입학생 98% 이상 장학 수혜 원광디지털대의 강의콘텐츠는 총 7개의 HD 멀티 스튜디오(전신크로마키, 스마트보드, 실습 및 쿠킹 스튜디오, 리얼타임 영상제작 시스템 등)에서 최고 영상 제작 장비를 통해 100% 자체 개발되고 있다. 강의 콘텐츠는 교육부 주관 성인학습자 역량강화 교육콘텐츠 개발사업자 2년 연속 선정, 2018년도 한국대학신문 '교육 콘텐츠 우수대학' 선정 등을 통해 이미 교육부와 언론에서 교육콘텐츠 제작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학생들이 원광디지털대를 찾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탄탄한 장학제도에 있다. 2020학년도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등록금의 66%인 193만원이며, 매년 98% 이상의 입학생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가장학금 제도를 이용하면 소득구간 산정에 따라 최대 100%까지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22년 개교 20주년을 맞아 2022학년도 입학생 모두에게 입학 첫 학기 수업료 20% 장학혜택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학생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원광디지털대는 학생 한 명 한 명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직장인(개인사업자) 장학금, 주부 장학금, 만학도 장학금(만 56세 이상), 특성화고 장학금, 검정고시 장학금, 다문화가족 장학금, 원광학원 동문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 넘어 세계로!' 1000여 산학협력 네트워크·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원광디지털대는 KT, 포스코, 서울메트로 등 국내 유수의 기업 및 공공기관을 포함한 1000여 개 기관과 위탁교육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10여 개국의 대학 및 전문기관과 MOU를 체결해 학생들이 해외연수, 학과별 현장실습, 자매결연 등을 통해 보다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규열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모든 학생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우리 대학을 선택한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고의 학습환경, 최고의 교육 콘텐츠,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광디지털대는 오는 2022년 1월 11일까지 2022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총 3개 학부 17개 학과로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다. 원광디지털대 홈페이지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원광디지털대는 입학에 관심 있거나 희망하는 예비 입학생을 위해 2022학년도 1학기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는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학과별 일정에 따라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참가인증자에게는 전형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입학설명회 희망자는 원광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김규열 원광디지털대 총장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8 10:31: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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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8일자 한줄 뉴스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효율적인 물류센터 관리를 위한 다양한 첨단기술들이 개발 되고 있지만 아직 물류센터에는 절대다수의 인력이 필요하다. /뉴시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유통업계는 새벽배송을 넘어 더 빠른 배송을 위해 앞다퉈 물류 기지를 마련하고 온·오프라인 채널 융합을 통한 도심형 풀필먼트를 구축 중이다. 그러나 초고속 배달 경쟁을 벌인 음식 배달 앱들이 막대한 프로모션 비용으로 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현재를 볼 때 우려스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류업계는 MZ세대 골퍼를 모시기 위해 골프장에서 판매하는 전용 주류를 출시하거나 한정판 굿즈를 출시하는 등 시장 공략에 적극적이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가 유럽에 이어 호주로 진출한다. 호주 보건당국은 신속 잠정승인 절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성인 고위험군 경증환자,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렉키로나의 잠정등록을 허가했다. <정책사회부 한줄 뉴스> ▲정부가 내년 예산의 73%인 363조500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방역 강화 등 코로나19 대응과 침체된 경제의 불쏘시개 역할을 위해 재정을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7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이 '2022년도 예산배정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 '오미크론' 확산 우려까지 고려, 정부가 방역을 강화한 데 대해 "코로나 확산세 차단뿐 아니라 자영업자들의 어려움도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 방역 상황 조기 안정 및 민생경제 어려움을 덜기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도 당부했다. 방역 강화 조치에 따른 반발 여론을 고려한 셈이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신흥·핵심 기술 및 사이버안보 업무에 대해 통합 관리하는 신기술·사이버안보비서관을 신설한다. 기존 국가안보실 1차장 산하 안보전략비서관과 사이버정보비서관 업무를 담당하는 비서관이 새로 생긴 셈이다. 국가안보실은 7일 이같은 직제 개편 사실을 발표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오미크론 확산으로 또 다시 '경기 불확실성'을 언급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따른 서비스업 등의 회복 흐름에 오미크론이 찬물을 끼얹은 모습이다. 전 세계 오미크론 확산세에 대외적으로도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제조업 중심으로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진단이다. ▲지난해 60대 이상 일자리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 38만개 늘어날 때 20~30대 일자리는 8만개 증가하는 데 그쳤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세대 간 일자리 양극화는 심화된 모습이다.기업의 신규 채용은 축소된 반면 정부의 재정 투입 공공 근로가 전체 일자리를 떠받쳐 고용 회복세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온다. ▲ 국방부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예비군 제도를 7일 소개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예비전력의 정예화는 커녕 정상화도 힘든 '전시홍보'일 뿐이라는 비판을 내놓고 있다. 국방부는 비상근 예비군 제도의 근거 조항이 담긴 예비군법·병역법 일부개정안이 7일 공포된 것을 계기로 내년부터 '장기 비상근 예비군' 제도를 50명 규모로 시범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개정 법안은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대표 발의 이후 국회 및 관련 부처 간 논의를 거쳐 11월 11일 국회 본의회를 통과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위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만들어 나가겠다"며 '경찰관직무집행법'을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호선 의원은 "아동학대 신고에 경찰은 아동학대가 일어난 현장에 들어가 아이를 구해야 하고, 가정폭력이 있다면 경찰은 그 집에 들어가 과감하게 피해자를 구하고, 범인을 제압하고 체포해야 한다"며 "주폭자가 난동을 부린다면 그 현장에서 경찰은 그 주폭자를 제압하고 시민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7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회의에서 "청년을 국정의 동반자로 삼겠다고 선언하길 정말 잘했구나 생각했다"며 청년과 함께 하는 대선을 강조했다. ▲금태섭 전 의원이 총괄상황본부 전략기획실장으로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에 합류한다. 의원 시절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하고 김종인 위원장의 일대기를 다룬 만화책 발간위원장을 맡은 금 전 의원은 전날(6일) 선대위 출범식 추가 영입 인사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7일 선대위에 합류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이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을 우선 신청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평생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7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올해 평생교육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평생교육이용권 발급을 우선적으로 신청할 수 있는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소외계층으로 구체화했다. ▲연간 매출액 1000억원대가 넘는 건설업체가 자신에게 부과된 벌금 200만원까지 하청업체에 떠넘기는 등 갑질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영동건설이 수급사업자에게 토공사 등을 건설위탁하면서, 추가·변경 공사한 내용이 반영된 서면을 교부하지 않은 행위, 이미 실시한 공사 내역을 계약서에 반영하지 않은 행위, 부당한 내용이 담긴 특약을 설정한 행위, 경제적 이익을 부당하게 요구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일주일간 서울 학생과 교직원 1450명이 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되며 전주 대비 25%p정도 확진자가 늘었다. 전면등교 첫 주였던 1주 전보다 360명 늘어난 수치다. 매일 222명의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는 셈이다. 특히 초등학생 확진자 증가폭이 컸다. 확진자 중 교내감염은 4명 중 1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감염 사례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였다. 서울시교육청은 겨울방학 전까지 전면등교 방침을 유지하는 가운데, 추후 학교나 보건소에서 단체 접종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건설된 지 30년이 지난 서울 선유고가차도가 내년 12월이면 완전히 철거된다. 선유고가차도가 철거되면 현재 고가와 하부도로(국회대로-선유로 교차로)로 이원화됐던 도로 체계가 평면교차로로 일원화된다. 고가차도로 막혔던 도시 경관이 회복되고, 지역 간 단절문제가 해소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스루(승차구매점)' 안전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드라이브스루 진출입로에 필수시설로 '경보장치'를 설치하고, 보도에는 '볼라드(말뚝)', '점자블록' 등을 설치해야 한다. 경사구간은 차량이 진출입로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붉은색 계열로 시공해야 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시중은행이 255조원에 달하는 퇴직연금 시장을 잡기 위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출시하는 등 증권사와 서비스 경쟁에 돌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커지자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에 나섰다. ▲대우건설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2021-12-08 08:29: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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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최신 과학 연구는?’…국립과천과학관, ‘2022 과학은 지금’ 출간

국립과천과학관이 최신 연구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중과학도서 '2022 과학은 지금'을 출간했다./국립과천과학관 제공 국립과천과학관이 최신 연구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중과학도서 '2022 과학은 지금'을 출간했다. 7일 국립과천과학관에 따르면 '2022 과학은 지금'은 다양한 과학이슈를 쉽고 전문성 있게 설명하는 과천과학관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인 '해SSUL이 있는 과학뉴스'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코로나19, 반도체, 우주탐사, 인공지능, 기후위기, 유전공학, 과학기술정책 등 우리 시대 과학의 현주소를 볼 수 있는 총 25개의 주제로 구성돼 있다. 흥미 위주의 정보 제공을 넘어 각각의 바탕이 되는 원리까지 착실히 설명해주고 있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최신 과학 정보를 얕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특징이다. 특히 '과학은 지금'은 올해뿐만 아니라 매년, 새로운 주제와 키워드로 시리즈가 출간될 예정이다. 국립과천과학관 관계자는 "'과학은 지금'은 전문적이면서 어려울 수 있는 다양한 과학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재미와 과학 지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며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은 그 해의 과학 지형도를 머릿속에 그려보고 관심 분야의 연구 흐름과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22 과학은 지금'은 전국 각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자책으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국립과천과학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국립과학관으로 전시, 교육, 행사로 과학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온라인 활동 등 새로운 소통 방식을 모색해 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7 15:00: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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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대중 과학도서 '사이다' 출간

/상상아카데미 제공 국립과천과학관이 자체 보유한 자료에 수십 명의 전문 연구원 역량까지 합쳐 총 다섯 권의 어린이·성인 대상 과학 도서를 출간했다. 대중과의 과학 소통 최전선에 서 있는 내부 연구진 역량을 활용해 과천과학관이 직접 출판시장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국립과학관으로 전시, 교육, 행사로 과학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으며, 작년부터는 온라인 활동 등 새로운 소통 방식을 모색해 왔다. 그 노력의 하나로 근무 중인 과학기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중과학도서 집필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 과학도서 '사이다'가 출간됐다. '사이다'는 '사이언스(science)'와 모두를 뜻하는 '다'를 합친 단어로 과학의 모든 것을 다룬다는 의미를 가지며, 톡 쏘는 사이다처럼 톡톡 튄다는 이미지와 과학적 지식이 점점 쌓인다는 뜻도 담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과학과 독자 '사이'를 잇고자 하는 마음도 담겨 있다. '사이다' 시리즈로 올해 출간되는 책은 ▲1: 바다탐험×인어공주 ▲2: 인공지능 ▲3: 태양계×어린왕자 ▲4: 바이러스 등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이를 시작으로 향후 지속해서 어린이들에게 친숙하지만 정확하게 과학을 전해줄 수 있는 책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과천과학관 관계자는 "어린이 과학 시리즈 '사이다'는 미국 스미스소니언협회가 시도했던 출판 프로젝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출간까지 이루게 됐다"며 "'사이다' 시리즈 출발이 우리나라의 과학 문화를 발전시키고, 대중의 과학화를 이루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7 14:54: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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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0~12일 독립영화축제 ‘서교필름위크 ’ 개최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독립영화축제 '2021 서교필름위크'를 개최한다./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독립영화축제 '2021 서교필름위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1 서교필름위크'에서는 '일상 속에서의 작은 성취와 성장'을 주제로 생활문화센터 서교 공연장에서 총 8편의 독립영화를 상영한다. 영화상영 후에는 '영화와 나의 변화'를 주제로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될 예정이다. 베를린국제영화제 대상,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작품상, 시나리오상 등을 수상한 독립영화 '벌새'를 포함 '보희와 녹양', '오목소녀' 등 단편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각 영화 상영 후 '영화와 나의 변화'를 주제로 감독이 직접 출연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관객질문 '지금쯤, 영화에게 묻고 싶어진 것들' 시간에는 사전 취합한 질문을 당일 감독에게 전해 그에 대한 답변을 듣는다. 뿐만 아니라 축제 기간 내 포토월과 관객 참여 이벤트가 펼쳐진다. 행사관련 일정표 및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생활문화센터 서교 인스타그램 혹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참여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방역패스제 적용으로 접종완료자, PCR검사 음성 확인자, 접종예외자만 입장할 수 있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연말을 맞이해 시민들이 한해를 돌아보고 일상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제를 준비했다"라며 "다양한 영화와 행사에 참여하며 일상 속 활력을 충전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7 13:20: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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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된 '선유고가차도' 내년까지 전면 철거…9일 여의도방면부터 단계 통제

건설된 지 30년이 지난 서울 선유고가차도가 내년 12월이면 완전히 철거된다. 사진은 선유고가차도 전경/서울시 제공 건설된 지 30년이 지난 서울 선유고가차도가 내년 12월이면 완전히 철거된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선유고가차도는 여의도, 마포 등 강북 방면 도심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영등포구 양평동 국회대로와 선유로가 만나는 경인고속도로 입구 교차로에 1991년 설치됐다. 그러나 고가가 양평동3가 및 당산동 3·4가 사이를 가로막아 지역 간 단절을 초래하고, 일대 도시미관을 저해해 영등포 일대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철거를 요구해온 숙원 사업이다. 선유고가차도가 철거되면 현재 고가와 하부도로(국회대로-선유로 교차로)로 이원화됐던 도로 체계가 평면교차로로 일원화된다. 고가차도로 막혔던 도시 경관이 회복되고, 지역 간 단절문제가 해소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차로 폭을 줄여 차로 수는 유지하고, 보도 폭은 기존6.8m에서 13.12m로 2배로 넓힌다. 국회대로 상부공원화 및 도로 다이어트와 연계해 사람 중심의 도시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철거공사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9일부터 내년 5월까지 여의도 방면(목동→여의도) 2차로가 먼저 철거된다. 이후 선유도방면(목동→선유도) 2차로 차량통제와 철거에 돌입해 2022년 9월까지 완료된다. 마지막으로 시점부인 목동방면 2차로를 2022년 12월까지 철거할 계획이다. 철거공사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차량통행이 적은 22시부터 다음 날 6시까지 야간시간대에 실시된다. 주간에는 철거를 위한 준비 작업 위주로 시행된다. 서울시는 "철거기간 중 국회대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혼잡도에 따라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선유고가차도 철거에 따른 우회도로 안내./서울시 제공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7 13:14: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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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입로에 경보장치, 보도엔 점자블록’…서울시 ‘드라이브스루 안전계획’ 수립

승차구매점 필수시설 및 권장시설/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스루(승차구매점)' 안전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드라이브스루 이용이 증가한 가운데 보행자 안전사고 등을 예방한다는 목표다. 안전계획에 따라 드라이브스루 진출입로에 필수시설로 '경보장치'를 설치하고, 보도에는 '볼라드(말뚝)', '점자블록' 등을 설치해야 한다. 경사구간은 차량이 진출입로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붉은색 계열로 시공해야 한다. 진입로에는 대기 중인 차량이 보도를 침범하지 않도록 최소 차량 1대가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인 약 6m를 확보하도록 한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를 통해 기존 49개 드라이브스루가 안전계획을 준수하도록 적극 계도할 방침이다. 신규 드라이브스루 개설 시에는 자치구를 통해 이뤄지는 도로점용허가 절차를 보강하는 방식으로 안전계획 준수를 의무화하도록 했다. 연 2회 정기점검을 통해 설치 기준을 제대로 실행하고 있는지 관리할 예정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기존 매장은 적극적으로 안전계획 준수를 유도하고, 신규매장은 도로점용허가 시에 관련 내용을 반영할 수 있도록 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7 13:08: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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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선호 '서울비전 2030' 정책 1위는 '백제역사유적지구 조성'

서울시는 향후 10년 미래 비전을 담은 '서울비전 2030' 주요 사업 중 외국인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1위에 '서울 백제역사유적지구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풍납동 토성 일대 '서울 백제역사유적지구 조성' 사업 모습 /서울시 제공 서울의 향후 10년 미래 비전을 담은 '서울비전 2030' 주요 사업 중 외국인이 가장 기대하는 정책 1위로 '서울 백제역사유적지구 조성' 사업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국내·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수정책 투표를 실시하고 이같은 내용의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외국인이 가장 기대하는 서울비전 2030' 우수정책 투표는 주요 사업 3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6227명이 참여했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1인당 최소 5개에서 최대 10개까지 우수정책에 대해 투표했다. 투표에서 외국인이 기대하는 서울시 정책 1위로는 '풍납동 토성 일대 서울백제역사유적지구 조성' 사업이 뽑혔다. 이 사업은 총 3477표(7.8%)를 받았다. 2위는 어린이 체험놀이와 휴식공간이 한곳에 모인 '서울물재생체험관·공원 개관' 사업이 3305표(7.4%)를 얻어 차지했다. 서울비전 2030의 4가지 미래상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선도도시 분야와 미래 감성도시 분야에 외국인들의 가장 큰 관심이 모아졌다. 투표에서 글로벌 선도도시 미래상은 33.9%를 득표했다. 이외에 ▲미래 감성도시(31.0%) ▲상생도시(19.6%) ▲안심도시(15.5%) 등 순이다. 윤종장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우수정책 투표를 통해 서울의 미래 청사진인 서울비전 2030에 대한 외국인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며 "서울시의 정책 추진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변화하는 서울의 모습을 해외에 소개하고, 서울의 매력적인 도시 이미지를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7 13:02: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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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10일 '조선시대 과거제' 메타버스로 재현…수상작도 발표

서울시가 제28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 수장작 발표회를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제28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제28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 수장작 발표회'를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제28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과거 창덕궁 등에서 전통문화를 재현하던 현장 과거제를 우편 접수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국에서 483개 작품이 접수돼 2차례 과정을 거쳐 33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 발표는 메타버스 상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은 3일 동안 누구나 접속해 관람할 수 있다. 매일 오후 4시부터는 전문성우와 샐럽의 목소리로 수상작 낭독도 들을 수 있다. 또한, 한시의 우수성, 아름다움을 전세대가 공유하고 한시를 통해 현시대가 직면한 저출산과 출산 연령 고령화 등 문제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도 만들었다. 행사는 이프랜드 어플 다운로드 후 '제28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 수상작 발표회'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희숙 서울시 문화본부 역사문화재과장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 수상작 및 선정 작품을 샐럽의 목소리로 낭독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한시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잊혀진 한시의 멋과 매력을 느끼고 우리의 전통과 자랑이었던 한시가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7 12:51: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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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웅 순천향대 교수,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제3기 위원장 선임

정병웅 순천향대 관광경영학과 교수(사진)가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제3기 위원장으로 선임됐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정병웅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보세판매장 사업자 선정 및 중요 사항 심의를 수행하는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제3기 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7일 밝혔다.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관세청은 면세점 특허심사에 관여하지 않는다'의 원칙에 따라 대학교수, 관세법인 등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로서 ▲면세점 사업자 선정 ▲기업별 특허심사 ▲업체별 특허 신청 자격요건 사전검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3기 위원회는 정병웅 순천향대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총 9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1년 12월 5일부터 1년간이며, 1회에 한해 임기를 연장할 수 있다. 정 교수는 2017년 1기 특허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지난 2월까지 2년간 한국관광학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9월에는 관광산업 진흥을 통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 관광 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국내 관광 및 면세산업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병웅 교수는 "민간위원회가 3기에 접어든 만큼 무엇보다 면세점 특허심사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 상황으로 국내 면세점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데, 이번 위원회 활동을 통해 향후 면세산업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7 12:40: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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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8일 ‘2021 저작권 디지털포렌식 콘퍼런스’ 개최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이 8일 오후 2시 고려대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저작권 보호를 위한 디지털포렌식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저작권 디지털포렌식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려대 제공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정보보호대학원은 8일 오후 2시 고려대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저작권 보호를 위한 디지털포렌식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저작권 디지털포렌식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한류 콘텐츠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지고 비대면 일상이 정착하면서 K-POP, 웹툰, 시리즈, 드라마, 영화 등 한류 콘텐츠의 온라인 저작권 침해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온라인 저작권 침해 대응 문제를 다루는 관계 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과 학생들이 함께 논의하여 디지털 시대의 저작권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고려대 저작권 특화 디지털포렌식 전공 학생들의 연구성과 발표,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특별강연 및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코로나19 상황 및 정부의 방역지침을 고려해 현장 참석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고려대 저작권 디지털포렌식 연구성과 세션에서는 ▲유해사이트 도메인의 변경 패턴에 기반한 차단 방안에 관한 연구(고려대 정중원 연구원) ▲유해 사이트 배너광고 추적을 통한 수익원 분석에 관한 연구(고려대 강하연, 최영철 연구원) ▲CTI 검색 서비스를 이용한 유해사이트 실 IP 추적 기법(고려대 황예성 연구원) 등이 발표된다. 이후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온라인 기술 변화에 따른 저작권 침해 대응'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전문가 세션에서는 고려대 윤상필 박사가 '디지털 저작권보호 전문인력 정책의 현황과 과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최종선 과장이 '저작권 침해 사이트 차단정책의 발전방안'을 발표하며, 토론자로는 권헌영 고려대 교수(좌장), 김현경 서울과기대 교수, 송영진 경찰대 교수, 홍지만 숭실대 교수, 전유형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이사가 나선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7 12:37: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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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학원, 산림경영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사업 나선다

학교법인 덕성학원 종로운현캠퍼스 운현궁양관 전경/덕성여대 제공 학교법인 덕성학원(이사장 이면재)이 국내에서 산림경영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해 SK임업(대표이사 정인보)과 손잡았다. 7일 덕성학원에 따르면, 덕성학원은 소유하고 있는 경주시 162ha(49만평)의 산림에서 숲가꾸기 등의 산림경영을 통해 산림 건강성을 유지하고 왕성한 생장을 유도해 탄소흡수량을 증대시키기 위한 사업에 돌입했다. 사업은 40여년간 산림경영 및 산림탄소상쇄사업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SK임업에서 실행을 맡게 됐다. 이를 위해 덕성학원과 SK임업은 지난 1일 산림탄소상쇄사업 및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해당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국가탄소중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최근 심각해지는 세계적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산림탄소상쇄사업을 실천하기 위한 학교법인과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첫 사례로 주목된다. 특히 온실가스감축과 국가탄소중립달성 및 생물 다양성 보존과 민간기업 ESG경영에 기여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창출이 기대된다. 덕성학원 관계자는 "이 사업을 시작으로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산림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자체와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더욱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임업은 1970년대부터 국내외 산림경영과 산림복원에 앞장서 왔다. 최근 해외 산림탄소배출권 사업과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탄소상쇄사업을 추진 중이며, 강원도 고성군 내 방치된 목축지를 재조림하는 탄소배출권 조림사업(A/R CDM)을 국내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등록한 바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7 12:35: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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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수 부인회, 외국인 유학생 장학기금 3천만원 기탁

김일목 삼육대 총장(오른쪽에서 4번째)과 삼육사랑샵 회원들들 사랑샵 장학기금 기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 교수 부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삼육사랑샵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유학생 후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7일 삼육대에 따르면, 삼육사랑샵은 대학발전기금과 사랑샵 장학기금 3000만원을 대학에 기탁했다. 누적기부액은 총 1억 200만원에 달한다. 삼육사랑샵은 2013년부터 각계에서 후원받은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재학생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기부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코로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유학생을 돕기 시작했다. 최근 3학기 동안 베트남, 중국, 인도, 필리핀, 이라크, 카메룬 출신 유학생 27명에게 총 152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유학생은 국가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데다, 코로나로 인해 아르바이트 일자리마저 끊기고, 유학비를 지원하는 본국의 가족 역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삼육사랑샵 권영순 회장(김일목 총장 사모)은 "매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등록금을 3~4회에 걸쳐 나눠 낼 정도로 어려운 형편에 놓인 외국인 학생들이 많다"면서 "그들이 가장 어려울 때 즉각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7 12:27: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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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THE 세계대학 경영·경제 분야 평가서 서울·연세·세종대, 국내 3위권

2022 THE 세계대학평가 경영-경제 분야 국내 대학 순위표/세종대 제공 영국 고등교육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2 세계대학 학문분야평가에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가 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영·경제 부문 국내 3위를 차지했다. 세계순위는 126-150위권이다. 7일 세종대에 따르면, THE 세계대학 학문분야평가 경영·경제 부문에서 서울대가 65위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연세대(78위)와 세종대(126-150)가 각각 국내 2·3위를 차지했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교육 여건, 연구 실적, 논문 피인용도, 국제화, 산학협력 수입 등 5개 항목을 평가한다. 특히 세종대 경영경제대학의 경영학부와 경제학과는 국제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중요시하며 세계대학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경영학부는 지난 2007년 국내 4번째로 세계 최고 권위의 AACSB(세계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취득했다. 그리고 2012년과 2017년에 재인증을 취득하며 3연속 인증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2014년부터 매년 30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경영학부로 입학하고 있으며, 특히 국제사회의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감각을 익히는 IBBA(International Bachel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경영전문대학원에도 매년 4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MBA 학위 취득을 위해 입학하고 있는 등 국제화에도 힘쓰고 있다. 경제학과는 2002년부터 학생들이 언제든지 교수와 소통하며 공부할 수 있는 E-Room 학습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CPA, 관세사, 세무사 등의 자격증 취득 지원은 물론 학생들의 진로 및 자기계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 김경원 경영경제대학장은 "이번 국내 3위는 경영학부와 경제학과가 해외 유수 대학 출신의 최우수 교수진 유치를 통해 연구 역량을 강화하도록 장려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노력으로 머지않아 세계 100위에 진입하도록 하겠다. 더 나아가 아시아 경영 및 경제 교육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7 12:24: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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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10일 ‘제2차 정기학술대회’ 개최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이 오는 10일 오후 2시 '평양, 인문학으로 다가서기'를 주제로 '2021년 제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장경남)는 오는 10일 오후 2시 '평양, 인문학으로 다가서기'를 주제로 '2021년 제2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개회사(장경남 원장) ▲기도(강아람 목사) ▲축사(김선욱 학사부총장) ▲기조발제1(유영렬 안중근의사기념관장) ▲기조발제2(김성민 건국대 인문학연구원장) 순으로 열린다. 이경재 숭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주제발표로 시작하는 1부에서는 '평양의 문학, 문학속 평양', '평양 로컬리티', '평양의 기성권번에 드러난 풍류연구', '근대 평양의 연구의 현황과 과제' 등 발제가 이어진다. 2부에서는 장경남 원장이 '평양학연구소의 전망과 과제-평양, 기독교, 동아시아'를 발제하고 질의응답 및 확대토론으로 학술대회를 마친다. 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역의 고유성과 특이성을 연구하는 지역학을 넘어 인문학적 로컬리티(locality)를 바탕으로 '평양학'을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조선시대, 대한제국 시기, 일제 식민지 시기, 해방 후 다양한 방식으로 표상된 도시 공간의 관점으로 평양을 살펴본다. 장경남 원장은 "연구원은 북한지역, 특히 평양을 보다 인문학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평양학 연구소'를 설립하고자 한다"며 "이번 정기학술대회를 통해 '평양학'에 여러 학문을 결합함으로써 문화 담론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본 학술대회는 온라인(Zoom, 유튜브)으로 동시 진행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2-07 12:16:0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