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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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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HD현대, GRC커리어멘토링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김민정)는 지난 달 26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 R&D센터(이하 'GRC')에서 한국외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GRC커리어멘토링을 HD현대와 공동으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HD현대 GRC커리어멘토링은 현직에 재직 중인 한국외대 동문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해 채용 정보 및 실무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9회차 멘토링에는 한국외대 학생 총 153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날 멘토링에는 김태성 한국외대 부총장, 김민정 학생·인재개발처장과 조영철 HD현대 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했다. HD현대는 이번 멘토링에서 학생 편의를 위해 버스 및 점심 식사를 지원하고, 기념품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동문 선배들이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 와닿았고, HD현대가 한국외대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민정 한국외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한국외대와 HD현대는 지난 달 5일 외국어·글로벌 특화 인력 채용 활성화 및 글로벌 역량 강화 지원 체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라며 "이번 GRC커리어멘토링은 한국외대와 HD현대가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01 16:35: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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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자격 축소’‘수능 최저 완화’…올해 학생부교과전형 변화

올해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원 자격이나 고교별 추천 인원,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 변동 사항이 많은 전형으로 꼽힌다. 특히 올해 졸업생 지원을 제한하며 지원 자격을 축소한 대학도 있어 수험생들은 변동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 학교장추천전형 지원 자격 축소…서울 소재 상위 6개 대학, 재학생만 지원 가능 대부분 수도권 소재 대학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을 학교장추천전형으로 운영 중이다. 학교장추천전형은 교과성적뿐만 아니라 서류, 면접,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을 추가 전형 요소로 활용 한다. 그러나 주된 평가요소는 교과성적이므로, 정성평가로 진행되는 서류평가보다 예측 가능성이 높아 위험 부담이 적은 편이다. 올해 학교장추천전형에서는 주요 대학에서 졸업생 지원을 제한하며 지원 자격을 축소했다. 지금까지 학교추천전형에서 졸업 시기를 제한하지 않았던 고려대는 2024학년도부터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도록 자격을 변경했다. 서울시립대는 재수생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범위를 축소했고, 한국외대 역시 기존 '2018년 이후 졸업(예정)자'에서 '2023년 이후 졸업(예정)자'로 자격을 변경했다. 학교장추천전형 지원 시 교과성적 반영 방법과 반영 학기 범위, 과목 수 등도 살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다르게 진로 선택과목을 반영하는 대학이 늘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공통과목이나 일반 선택과목에 비해 영향력은 작지만, 반영 방식에 따라 당락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 고교별 추천 인원 확대…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등 변화 유의 일반적으로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자는 우수한 교과 경쟁력을 내세워 지원하기 때문에 동일한 유형 전형에 중복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중복 지원이 많이 발생하는 전형에서 추천 인원이 변경되면 지원 경쟁률 및 추가 합격 가능성에도 영향을 준다. 서강대는 고교별 추천 가능 인원을 지난해 최대 10명에서 올해 20명으로 늘렸고, 서울시립대는 2022학년도 4명, 2023학년도 8명, 2024학년도 10명으로 추천 가능 인원을 꾸준히 확대했다. 숙명여대는 전년도까지 추천 가능 인원이 고교 3학년 재적 인원의 10%였으나, 올해부터는 추천 인원 제한을 폐지했다. 연세대는 3학년 재학 인원의 5%에서 학교별 최대 10명으로 변경했다. 고려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홍익대는 학교장추천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서강대와 성균관대는 전체 계열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고, 고려대와 홍익대는 인문계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자연계열과 동일하게 하향 조정했다. 김병진 소장은 "고려대는 학교추천전형에서 전년도보다 204명 감소한 666명을 모집한다"라며 "이는 고려대 합격선은 물론 타 대학 합격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염두에 두고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1 13:19: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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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4 수시 입시설명회’ 개최…서울·부산 등 16개 지역서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6개 도시에서 2024학년도 수시모집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시모집 입시설명회는 2024학년도 성균관대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를 위해 개최된다.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안내 ▲전년도 입시 결과 공개 ▲전형별 지원전략 분석 ▲전형안내책자 및 논술가이드북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달 28일 성남·제주, 29일 인천을 시작으로 ▲2일 전주 ▲4일 부산 ▲5일 광주 ▲0일 원주 ▲11일 의정부 ▲11일 창원 ▲12일 대구 ▲14일 울산 ▲15일 고양 ▲16일 청주 ▲18일 대전을 거쳐 19일과 20일 서울에서 일정이 마무리된다. 홍문표 입학처장은 "2024학년도 대학 입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설명회를 개최한다"며 "특히 올해 수시모집은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반도체융합공학과, 에너지학과 등 학과가 신설되고 과학인재전형 등 새로운 전형이 신설되는 등 우리 대학 입시에서의 큰 변화들이 있는 만큼 수험생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이고 정확한 입학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1 11:34: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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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아이디어로 지구 지켜요”…숙명여대, 다문화 아동 참여 교육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가 국내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행사를 열었다.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원은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프라임관에서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제로제로 지구공작소'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여성연구원이 진행하는 '잇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나금융나눔재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의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로제로 지구공작소는 달크로즈, 스케치메타 등 공작과 놀이를 접목한 팅커링(tinkering) 기반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아동들이 환경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지구에서 다른 생명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활동들이 여럿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인간과 공생하는 생물 관찰하기 ▲LED 삼색등과 전도실로 자신만의 작품 만들기 ▲에너지가 사라진다면 어떤 위기를 겪게 될지 상상하기 등 활동에서 자신만의 창의성을 마음껏 뽐냈다. 앞으로 교육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메타버스에서 자신의 전시공간을 만들어 친구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있었다. 심숙영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원장은 "미디어에 특히 많이 노출되는 세대인 초등학생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행복감과 효능감을 느끼고, 자기주도적 학습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 아동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인적인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1 11:25: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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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민 서울사이버대 교수 저서, 대한민국학술원 '2023 우수학술도서' 선정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채정민 상담심리학과장 교수의 저서 '심리학에서 찾는 한민족 평화재통일의 길'가 2023년 우수학술도서 사회과학분야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심리학에서 찾는 한민족 평화재통일의 길'은 새로운 재통일방식을 심리학자로서 제시한다는 점에서 기존 심리학자들의 접근과는 차별화를 갖는 통일심리학 분야 책이다. 스키너(B. F. Skinner)의 문화 설계적 관점을 이어받아 한국에서의 문화설계 심리학을 우리의 재통일 문제에 대해서도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해 심리학적 관점에서 평화재통일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해 제시했다. 저자인 채정민 교수는 현재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전임교수,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지난해에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정책자문위원장으로서 소방업무 역량강화를 통해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소방청에서 현장지휘관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와 자문을 통해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선정하는 '202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교육부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지원사업으로, 우수연구 성과를 공유 및 확산하고 기초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회 회원 및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저술 내용의 전문성/독창성/학문적 기여도 등 종합적인 평가로 선정된다. 대한민국학술원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학술도서에 대한 대학의 수요를 조사한 후, 도서를 올해 하반기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16일까지 2023학년도 하반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학생 수요조사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신설한 모델연기전공과 새롭게 확대개편한 드론·로봇융합전공, 1인방송크리에이터전공을 포함한 9개 단과대학(학부), 총 40개 학과(전공)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1 11:02: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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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日 간사이 지방 문화탐방 성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 일본어학부는 지난 달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서부에 위치한 간사이(関西) 지방을 대표하는 오사카, 쿄토, 나라, 고베 지역으로 해외문화탐방을 다녀왔다고 1일 밝혔다. 탐방은 정현혁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장과 신의식 일본어학부 교수가 인솔했으며, 3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탐방단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축성한 오사카성, 일본 3대 마츠리 중 하나인 교토 기온 마츠리 등을 둘러보며 간사이 지방의 역사와 문화를 심도 있게 살펴봤다. 자유 일정 시간에는 나라의 사슴공원과 도다이지(東大寺), 교토의 긴카쿠지(金閣寺)와 아라시야마(嵐山) 등 간사이 지방의 대표적인 명소를 둘러보고 다도체험 등의 활동을 수행하기도 했다. 또한 일본의 3대 국립대학 중 하나인 오사카대학도 방문했다. 학생들은 현재 오사카대학에 객원교수로 파견 중인 윤호숙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교수를 만나 토요나카 캠퍼스를 탐방했다. 문화탐방을 총괄 인솔한 정현혁 학부장은 "연일 35도를 넘어서는 더위였음에도 모든 학생들이 무사히 그리고 즐겁게 문화탐방을 마무리했음에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17일까지 2023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1 10:05: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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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지식출판콘텐츠원, ‘2023 우수학술도서’ 선정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지식출판콘텐츠원(원장 고윤성) 도서가 대한민국학술원에서 주관한 '2023년 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사업'에 우수도서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선정 도서는 인문학 부문 '스페인 언어문화사 1·2'(이강국 교수, 한국외대 스페인어통번역학과), 사회과학 부문 '현대 이탈리아 정치론'(김시홍 교수, 한국외대 이탈리아어과)으로 총 2종이다. 인문학 부문 선정 도서인 '스페인 언어문화사'(전 2권)는 스페인어의 역사를 기술하고자 하는 저자의 방대한 학구적 열정으로 집필된 도서로, 로마 이전 이베리아반도, 선사시대로부터 시작해 현대의 왕립학술원 체제 스페인어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에 걸친 스페인어의 역사를 집대성한 도서이다. 사회과학 부문 선정 도서인 '현대 이탈리아 정치론'은 19세기부터 현대까지 격변을 겪은 이탈리아 정치를 다각도로 분석한 도서이다. '이탈리아식 정치문화'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유럽 정치, 나아가 한국 정치와의 비교를 통해 이 책은 이탈리아 정치의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를 탐지하고자 한다. '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사업'은 교육부 인문사회분야 학술연구지언사업 종합계획에 따라 시행돼 국내 기초학문분야에서 학술도서를 선정하여 국내 대학에 보급함으로써 기초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 활동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선정에는 총 299종의 우수학술도서가 선정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01 09:45: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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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1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직장인들의 구매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실질임금이 올들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지난 5월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은 333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월 대비 0.2% 감소했다. ▲올 하반기에 반도체와 자동차 부문에서 일자리 수가 증가하는 반면 건설업에선 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또 전자와 금융업종 고용 수준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태양광 발전사업 비리 의혹이 나오는 가운데, 발전사업 인허가 신청시 총사업비의 15%를 재원조달 계획상 확보해야 하고, 최소 1%의 초기개발비가 있어야 한다. 또, 사업권 매매 목적의 인허가 신청을 막기 위해 사업기간 연장요건도 까다로워진다. ▲이집트 엘다바 프로젝트 수주, 루마니아 원전설비 수출에 이은 윤석열 정부의 3번째 원전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해외 원전수출 지원체계가 강화된다. ▲교원 대상 법률 분쟁이 지난 5년간 1200건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쟁 10건 중 7건은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등 형사 사건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내외 IT 관련 청년과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인 '서울 웹3.0 페스티벌 2023(SWF 2023)'을 연다고 밝혔다. <산업부 > ▲두산이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의 무게를 줄이면서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소재 PFC(Patterned Flat Cable) 기술 개발에 집중한다. 두산은 전기차 소재 PFC 신사업을 통해 일본, 유럽, 북미 등에서 약 5000억원의 누적 수주액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컴투스의 신작 '미니게임천국'이 글로벌 출시 이후 한국 구글과 애플 앱 마켓에서 모두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 컴투스는 미니게임 천국이 지난 30일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2021년 출범한 한화 스페이스 허브를 중심으로 우주 산업에 적극 나서고 있는 한화그룹이 우주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인재 확보에 나선다. 미국 등 우주 강국에 비해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한국에서 '발굴-육성-채용'으로 이어지는 우수인재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주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자본시장> ▲2차전지 투자 광풍에 투자자 예탁금이 한 달 새 6조 원 가까이 늘었지만 오히려 '적신호'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증시 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2차전지주의 변동성이 높을 뿐더러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외부 리스크가 치명적으로 작용할 경우, 개미들의 손실이 막심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40개사 1억9416만주가 8월 중 해제될 예정이다. ▲31일 월요일장 시작부터 주요 증권사들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이 일제히 오류를 보였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기업 오브젠에 대해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X'와의 협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적정 주가는 6만 6500원을 제시했다. <금융부동산> ▲하나은행은 연금 VIP 손님을 위한 전문 대면상담 채널인 '연금 더 드림 라운지'를 31일 오픈했다. ▲신한금융그룹 소속 임직원 100여명이 충북 일대에서 수해 복구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KDB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할 경우 10년간 기관 손실 7조39억원, 국가적으로 경제파급 효과 손실 15조 4781억원 등 총 22조원의 손실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조업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 등 중국의 경제 회복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2분기 카드승인이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의 어린이보험 마케팅에 제동이 걸렸다. 금융당국이 15세 이하에게 판매하는 보험상품에만 '어린이'를 사용하도록 제한했기 때문이다. ▲국내 5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성적표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우리금융지주만이 홀로 실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10년 연속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1위에 올랐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6위에서 올해 3위로 약진하며 DL이앤씨와 순위를 바꿨다

2023-08-01 00:00: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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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내일부터 2주간 ‘학원 유착’ 교사 자진 신고 받는다

교육부가 내일부터 2주간 입시학원 등에서 원고료를 받고 문제를 판매한 교사로부터 자진 신고를 받는다. 교육부는 다음달 1~14일 현직 교사들로부터 사교육업체와 연계한 영리 행위에 대한 자진 신고를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당국은 자진 신고 내용을 토대로 교원들의 영리활동 현황을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일선 시도교육청에서 교육부에 정기 제출하는 겸직 허가 자료도 살핀다. 이번 조사는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 운영 등 조사에서 대형 입시학원들이 조직적으로 다수 현직 교사로부터 예상문제를 받아 온 정황이 포착되면서 이뤄진다. 현직 교사와 사교육업체의 유착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행위로 교사는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형사 처벌을 받지 않더라도 '교육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견책·파면 등 인사상 불이익을 부여할 수 있다. 당국은 교사가 학원에 문제를 파는 등 유착행위를 하는 데 대해 공무원의 '영리업무 금지'·'성실 의무' 위반으로 보고 있다. 교육부는 이번 자진 신고 내용과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겸직 허가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겸직 허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신고는 다음달 1일 오후 1시부터 교육부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에서 받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31 22:52:5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