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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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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KOICA 사업 통해 에콰도르 유망 스타트업 초청연수 성료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시행하고 숭실대 산학협력단과 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가 수행하는 ODA 사업의 일환으로, 에콰도르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초청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1일 숭실대에 따르면, 이번 초청연수는 '에콰도르 키토시 혁신센터 건립을 통한 창업 및 기업혁신 지원체계 강화사업(혁신역량강화)'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약 10일간 한국에서 진행됐다. 연수에는 에콰도르 현지에서 선발된 6개 창업팀과 키토시 경제진흥공사(ConQuito) 관계자 1명을 포함해 총 7명이 공식 초청돼 한국의 창업·콘텐츠·플랫폼 산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COMEUP'에 참여해 각자의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을 소개하고,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3일간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등 단순 참관을 넘어 실질적인 네트워킹과 협력 기회를 가졌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연수 기간 동안 오늘의집, 갤럭시코퍼레이션(Galaxy Corporation), 휴레이포지티브(Huray Positive) 등 국내 주요 플랫폼·콘텐츠·디지털 기업을 방문해 비즈니스 모델과 스케일업 전략, 글로벌 협업 사례를 공유받았다. 이번 일정은 에콰도르 창업팀들에게 실질적인 사업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 에콰도르 ODA 사업 공동기관인 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 황영헌 PM는 "이번 교류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한–중남미 간 지속 가능한 창업 협력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초청연수는 iQ ConeKta 프로그램을 매개로 한국과 에콰도르가 창업과 혁신 분야에서 동반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향후 양국 간 협력과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31 18:26: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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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 KVMD 디자인공모전서 최우수상 2팀 등 11팀 수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이 30일 열린 제29회 KVMD 디자인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 2팀을 포함해 총 11개 팀이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비주얼머천다이징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 대회로 비주얼머천다이징 분야의 발전과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호서대, 연세대, 중앙대, 홍익대 등 주요 대학을 포함해 전국 대학 200여 팀이 경쟁을 벌였다. 최근 브랜드 마케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발하고 참신한 공간디자인이 다수 제안됐다. 최우수상을 받은 최원지, 주가을 학생의 '레드 리빌(RED REVEAL)'은 폐소화기 무상수거와 재활용을 체험형 공간으로 구현해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국척수장애인협회 ESG사업소의 팝업스토어를 제안했다. 또 다른 최우수상 수상작인 김효빈, 남국인 학생의 '스위치 온(SWITCH ON)'은 기능성과 디자인, 라이프 스타일을 연결해 새로운 러닝 경험을 제공하는 온 러닝(On Running)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콘셉트를 제시했다. 호서대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작품은 공간 구성의 완성도와 브랜드 해석력, 체험 요소의 창의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내디자인학과 외에도 1팀이 입선해 호서대 전체 수상팀은 12팀으로 집계됐다. 조은길 실내디자인학과장은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공간기획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교과과정을 고도화하고 학생들의 디자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1 09:08: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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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의대 수시 50명 미충원…48명이 지방권 대학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과대학 가운데 11개 대학에서 수시 미충원 50명이 발생하며, 의대 모집 정원이 축소됐음에도 미충원 규모가 정원 확대 이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충원 인원의 96%가 지방권 의대에 집중되면서, 불수능 여파와 지역 간 수시 경쟁력 격차가 동시에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이번 미충원 규모는 의대 모집 정원이 확대됐던 2025학년도(80명)보다는 30명(37.5%) 줄었지만, 정원 확대 이전이던 2023학년도(13명), 2024학년도(33명)와 비교하면 여전히 큰 수준이다. 미충원 인원의 96%(48명)는 지방권 9개 대학에서 나왔고, 서울권은 2개 대학에서 2명에 그쳤다. 경인권 4개 대학에서는 미충원이 발생하지 않았다. 대학별로는 △인제대(14명) △충남대(11명) △한림대(5명) △원광대(5명) △연세대(미래)(4명) △동국대(WISE)(3명) △건국대(글로컬)(3명) △고신대(2명) △조선대(1명) △연세대(1명) △고려대(1명) 등이다. 권역별로는 부울경 16명, 충청권 14명, 강원권 9명, 호남권 6명, 대구경북권 3명으로 집계됐다. 2026학년도 의대 수시 미충원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은 의대 모집 정원 축소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의대 모집 정원 확대 이전보다 수시 미충원 규모가 크게 늘어난 점은 이례적인 상황으로 평가된다. 종로학원은 그 원인으로 2026학년도 불수능 영향을 지목했다. 절대평가인 영어 과목의 난도가 높아지며 1등급 확보가 어려워졌고, 여기에 '사탐런' 현상까지 겹치면서 과학탐구 영역에서 1·2등급 확보가 매우 어려웠던 상황이 수시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미충원이 발생한 주요 대학 수시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3개 영역 등급합 4 수준으로, 불수능 상황에서 최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수험생이 늘어나면서 중복 합격자 이탈 이후 추가 합격으로 인원을 채우기 어려웠을 것으로 추정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불수능과 사탐런 현상으로 자연계 최상위권 수능 고득점자 풀이 줄었을 가능성이 있고, 의대 모집 정원 축소로 N수생 유입이 감소할 수 있는 요인까지 겹칠 경우 2026학년도 정시에서는 대학별 합격선 편차가 커질 수 있다"며 "이에 따라 의대 상위권 경쟁 구도가 다소 완화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30 14:22: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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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졸업자 취업률 70% 아래로…1인 창업 늘었다

고등교육기관 졸업자의 취업 문은 한층 좁아졌지만, 일단 취업에 성공한 이후의 고용 유지 흐름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고등교육 졸업 후 다시 진학하는 졸업자 역시 매년 수만 명 규모로 이어지고 있다. 30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 통계조사'에 따르면, 2024년 졸업자는 63만4904명으로 전년보다 1만1158명 감소했다. 이 가운데 취업자는 37만712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2548명 줄었고, 취업률도 69.5%로 전년 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진학자는 4만3922명으로 1236명 늘었고, 진학률도 6.9%로 0.3%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의 고용 형태를 보면 안정적 일자리 비중은 줄고, 비전형 고용은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비율은 전년 88.5%에서 87.0%로 1.5%포인트 감소한 반면, 프리랜서는 전년 7.4%로 비중을 유지했고, 1인 창(사)업자는 전년 2.9%에서 4.2%로 1.3%포인트 증가, 개인창작활동종사자는 0.5%에서 0.7%로 0.2%포인트 늘었다. 이 가운데 1인 창(사)업자는 증가 폭이 가장 컸다. 학교 유형별로는 대학원 졸업자의 취업률이 82.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문대학 72.1% △일반대학 62.8% △교육대학 60.5% 순이었다. 일반대학과 전문대학, 대학원은 모두 전년 대비 취업률이 하락한 반면, 교육대학만 유일하게 1.0%포인트 상승했다. 설립별로는 국공립 68.9%, 사립 69.6%로 큰 차이는 없었으며, 설립 간 격차는 소폭 축소됐다. 계열별 취업률은 격차가 뚜렷했다. 전체 평균(69.5%)을 웃도는 계열은 △의약계열 79.4% △교육계열 71.1% △공학계열 70.4%였던 반면, △사회계열(69.0%) △예체능계열(66.7%) △자연계열(65.4%) △인문계열(61.1%)은 평균을 밑돌았다. 이 가운데 교육계열만 전년 대비 취업률이 상승했고, 나머지 계열은 모두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취업률이 71.3%, 비수도권은 67.7%로 3.6%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 △인천 △울산 △경기 △전남 등 5개 지역의 취업률이 전체 평균보다 높았으며, 제주도의 감소 폭(2.8%포인트)이 가장 컸다. 성별로는 남성 71.2%, 여성 67.9%로 격차는 3.3%포인트였으며, 이는 전년보다 다소 줄어든 수치다. 다만 취업 이후의 지속성은 개선됐다. 2024년 2월 졸업자(2023년 8월 졸업자 포함)를 기준으로 11개월 후에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한 비율은 81.8%로, 전년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일반대학, 전문대학, 대학원 졸업자의 유지취업률은 모두 상승했으며, 대학원은 91.2%로 가장 높았다. 계열별로는 △공학 △교육 △사회계열이 평균을 웃돌았고, 예체능계열은 67.8%로 가장 낮았다. 외국인 유학생의 경우에는 취업과 진학 모두에서 뚜렷한 증가세가 나타났다. 2024년 외국인 유학생 졸업자는 3만6271명으로 전년 대비 3386명 늘었고, 취업률은 33.4%로 1년 만에 11.7%포인트 급등했다. 진학률 역시 15.6%로 상승했다. 다만 조사 기준일 당시 국내 체류가 종료된 인원도 42.9%에 달해, 졸업 이후 국내 정착의 불안정성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30 14:19: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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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속도감 있는 심의, 주택공급 핵심”…서울 도시정비 심의 1년 성과 공유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서울시청에서 도시계획·정비사업 관련 주요 위원회 위원들과 '2025 도시주택 성과 공유회(타운홀미팅)'를 열고, 신속하고 책임 있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체된 도시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 확대를 통한 위원회의 전문적 판단과 속도감 있는 행정이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공간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신속통합기획 본격화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빠르게 추진되는 상황에서, 도시계획·주택 관련 주요 위원회가 지난 1년간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도시정책 비전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등 4개 위원회 소속 위원 33명을 포함해 약 60명이 참석했다. 4개 위원회는 올해 총 100회의 회의를 통해 411건의 도시계획·정비사업 안건을 심의했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각 위원회 대표 위원이 직접 나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심의 성과와 대표 사례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과 주택공급 확대 과정에서 속도와 공공성, 도시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한 위원회 심의가 도시 변화의 핵심 동력임을 공유했다. 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목동 14단지의 저출산 고령화 대비 생활 SOC 확보, 대치동 침수대비 저류조 설치 등 기후 재난대응 및 변화하는 여건에 대응해 개별사업을 넘은 지구권역단위의 서울시 공공기여 심의사례를 공유했고, 정비사업통합심의위원회에서는 사업시행인가 단계의 다수 심의를 하나로 통합한 '패스트트랙 통합심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그 결과 개별 심의 대비 사업시행인가 기간을 약 1~1.5년 단축하고, 실제 심의 기간도 평균 약 1개월 수준으로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각 구역에 특색을 반영한 특별계획구역을 심의하면서도 지구단위구역 내 통일감있고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신중하게 접근했던 사례를, 소규모정비통합심의위원회는 가로주택사업을 통합해 모아타운으로 전환함으로써 지하주차장 통합 설치, 녹지·휴게공간 확충, 사업성 개선을 이뤄낸 사례를 소개했다. 오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신속한 주거공급과 체계적인 도시공간 기획이라는 목표로 운영중인 위원회는 창의행정이자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이 노력이 균형 있는 지역 발전과 주거공급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30 14:10: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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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4개 권역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 구축 완료…K-STEM 교육 본격화

서울시교육청이 올해 권역별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 4곳 구축을 마무리하며, 기존 과학교육 중심 체제는 확장하고 기초부터 심화까지 이어지는 학습 사다리는 유지한 채 본격적인 K-STEM 교육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30일 동부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 31일 서부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를 각각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 전역 4개 권역(동부·서부·북부·동작관악)에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가 모두 들어서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거점 체계가 완성됐다.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는 기존 교육지원청 과학교육센터의 기능을 바탕으로, 수학교육센터 역할을 새롭게 통합·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단일 교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수학과 과학, SW·AI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과 주도적 탐구 역량을 키우는 'K-STEM 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는다. 각 센터는 지역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으로 현장 안착을 꾀해왔다. 올해 운영 과정에서는 △봄봄봄 축제 △찾아가는 수학교실 △여름 수학 캠프 등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융합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기초학력과 심화 탐구를 함께 아우르는 학습 구조도 마련했다.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Math UP 수학 성장 교실'과 심화 탐구 중심의 '유레카 수학·과학 아카데미'를 연계해 수준별 학습 사다리를 구축했고, 교원을 대상으로 한 '융합 수업 설계 및 역량 강화 연수'를 병행하며 수업 현장의 변화를 뒷받침했다.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는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2025 겨울 수학·과학 융합 캠프'가 운영된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대수·기하·통계 등 수학적 원리를 SW·AI 기술과 결합한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구성되며, 권역별 센터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교실 △메타버스 기반 3D 디자인 수업 △창의 수학 캠프 등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개소한 4개 센터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할 방침이다. 권역별 거점 센터를 중심으로 서울 학생 누구나 질 높은 융합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단위학교에서 개별적으로 구비하기 어려운 수학·과학 교구를 대여하는 'K-STEM Bank' 사업을 본격 운영해 학교 간 교육 여건 격차를 줄이고, 교원의 업무 부담을 덜어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수학과학융합교육센터는 학생들이 정답을 찾는 학습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요람이 될 것"이라며 "놀이와 체험부터 깊이 있는 탐구까지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교육을 강화해 공교육의 책임감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30 12:00: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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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 서울 학급 수 줄어도 행정 직원 수 2년 유지…시교육청, “현장 지원 강화”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학급수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학급 구조 변화에 따른 행정 인력 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학교와 교육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원 기준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행정의 연속성과 업무 책임성을 강화하고, 전반적인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다. 개정안의 핵심은 학급 수 급감으로 인한 행정실 지방공무원 감축을 완충하기 위해 '정원 조정 유예기간 2년'을 도입한 점이다. 정원 산정 구간 경계에서 학급 수가 두 학급 범위 안에서 변동될 경우라도, 동일 구간에서 2년간 학급 수가 유지된 학교에 한해 정원 증감 사항을 반영하도록 했다. 학급 수 변화가 즉각적인 인력 감축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완화해 행정 공백을 예방하겠다는 판단이다. 단설유치원의 행정 여건도 강화한다. 행정실장은 기존 7급에서 6급으로, 시설관리 인력은 8급에서 7급으로 각각 상향 조정해 유아교육 현장의 행정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아울러 통합학교(이음학교)와 차량 보유학교 등 학교별 특수성을 고려해 정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했다.이번 개정은 4년 만에 이뤄진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기준 개선으로, 학급 수 감소 국면에서도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단설유치원 지방공무원 직급 상향과 특수여건 학교 기준 보완을 통해 학교 유형별 행정 수요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수근 행정관리담당관 조직·정원팀 과장은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환경 변화를 신속히 반영하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정원 관리를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서울교육에 대한 신뢰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29 12:00: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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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옥을 시세 60~70%에…서울 ‘공공한옥 미리내집’ 입주자 모집

지난 4월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한옥' 미리내집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내달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첫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 외관은 한옥이지만 실내는 모두 현대식으로 리모델링돼 있으며, 임대료는 시세 대비 60~70% 수준으로 저렴하다. 서울시는 30일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오는 2026년 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종로·성북구에서 총 7가구 공급된다. 서울시는 1월 7일부터 14일까지(일요일 제외) 실제 공급될 한옥을 둘러볼 수 있는 개방행사를 열고 12일 오후 3시에는 '원서동 4호'에서 현장 설명회도 개최한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 방식을 준용해 임대료가 시세 대비 저렴한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은 상호전환 제도를 통해 가구별 자금계획에 맞춰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 비율을 조정할 수 있다. 특히 거주 중 자녀 출산 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 신청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도심 내 중심업무지구와 인접한 종로구 6곳, 성북구 1곳에서 공급된다. 종로구 가회동 1호(가회동 35-2)는 한옥과 양옥이 연결된 형태로 앞뒤에 마당이 있어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서양옥 상부 넓은 다락 공간이 특징이다. 가장 작은 규모의 원룸형 한옥 계동 2호(계동 2-39)는 미니멀 라이프를 꿈꾸는 가구에 이상적이며, 계동 3호(계동 32-10)는 주거밀집지역 안쪽에 위치해 조용하고 마당에 작은 텃밭도 있어 도심 속 전원생활을 꿈꾸는 가구에 안성맞춤이라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 방 4개와 화장실 3개, 지하 가족실, 성큰가든 등을 갖추고 있는 원서동 4호(원서동 24)는 이번 공급되는 한옥 중 가장 넓은 규모로 '3대 이상 대가족'에 해당하는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원서동 4호' 다음으로 큰 규모의 필운동 6호(필운동 180-1)는 방 3개, 화장실 2개와 다목적실 등이 현대적 감각으로 구성돼 있으며 마찬가지로 '3대 이상 대가족' 신청을 우선한다. 원서동 5호(원서동 38)는 창덕궁 담장에 면해 있어 끝없이 열린 하늘과 울창한 후원 조경수를 내 집 정원처럼 바라볼 수 있다. 앞·뒷마당에 작은 텃밭, 장독대 등 한옥 요소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성북구 보문동 7호(보문동6가 41-17)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혼재한 일반 주거지역에 위치해 생활상권 접근성이 좋다. 방 하나와 화장실이 별채로 분리돼 있어 서재·놀이방·게스트룸 등 독립적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입주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옥포털(hanok.seoul.go.kr), 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누리집(i-sh.co.kr)을 통해 확인, 신청할 수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올해 초, 공급 구상 발표 이후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져주신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이 7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간다"며 "2027년부터는 신규 한옥마을 조성 사업과 연계해 마을별 10여 호씩 꾸준히 공급, 신혼부부 주거 안정과 다양한 취향․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29 11:41: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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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규제 161건 걷어내…자율주행로봇·장애인 제도 개선 추진

서울시가 지난해 시민 생활은 물론 건설·경제·관광 등 전 분야에서 총 161건의 규제를 철폐하며 시민 일상과 산업 현장의 불편을 줄인 데 이어, 2026년에도 민생 중심의 규제 혁신을 이어간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중 ▲한강공원 자율주행로봇 통행 허용 ▲장애인주택 특별공급 기관추천 신청방법 개선 ▲장애인시설 종사자 인권교육 개선 ▲수도요금 카드 자동이체 신청·해지 방식 개선 등 4건의 규제를 추가로 개선한다. 이번 개선 과제는 규제철폐안 158호부터 161호에 해당한다. 우선 시는 한강공원에서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순찰·청소·안내 등이 가능하도록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를 개정해 자율주행로봇 통행을 허용하는 근거를 마련한다. 최근 관련 법령 개정으로 도시공원 내 이동로봇 통행이 가능해졌지만, 한강공원은 별도 조례로 관리되고 있어 조례 개정이 필요했다. 개정안에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운행 구간과 시간, 속도, 로봇 무게 등 안전 기준이 담길 예정이다. 다만 영리 목적의 로봇 영업 행위는 장기 과제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장애인 관련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동주민센터 방문 접수만 가능했던 '장애인 주택 특별공급 기관추천 신청'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한다. 시는 내년 중 인터넷 접수 시스템을 구축해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으로, 장애인의 직접 방문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장애인 주간이용시설과 단기거주시설 종사자가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인권교육도 개선된다. 대면 교육을 원칙으로 하되, 야간 교대근무자 등 불가피한 경우에는 비대면 교육을 인정하도록 기준을 구체화한다. 이에 따라 연간 8시간 교육 중 최대 4시간까지 비대면 교육이 가능해진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제도 개선도 포함됐다. 기존에는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 보이는 ARS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수도요금 카드 자동이체 신청과 해지를 내년 상반기부터는 8개 수도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의 납부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현 서울시 규제혁신기획관은 "이번 4건의 규제 개선은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지만 큰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라며 "앞으로도 기술 변화와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찾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28 14:24: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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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조712억 규모 학술연구지원…글로벌 리서치·기본연구 신설

정부가 인문사회와 이공 분야 기초학문 투자를 확대하면서 젊은 연구자와 비전임 연구자에 대한 신규 지원 사업을 도입했다. 2026년 학술연구지원 예산은 총 1조712억원으로 전년보다 563억원 늘었고, 인문사회 '글로벌 리서치'와 이공 분야 '기본연구',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 등이 새로 추진된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아 '2026년 인문사회·이공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 28일 발표했다.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예산은 4489억원으로, 전년 대비 298억원 증액됐다. 교육부는 개인 연구자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학 연구소 중심의 국가 연구 거점을 육성하는 한편 거대 융복합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학문후속세대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석·박사과정생, 학술연구교수, 신진·중견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인문사회 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리서치' 사업을 신설해 국내 박사학위 취득 연구자 20명을 선발, 1인당 연간 50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 규모를 확대해 2026년에는 석사과정생 200명, 박사과정생 400명을 신규 지원할 예정이다. 비전임 연구자의 안정적인 연구 정착을 위해 학술연구교수 B유형에 '성장 연구 트랙'을 신설하고, 학술연구교수 A유형 지원 인원도 전년보다 확대한다. 대학 연구소 중심의 집단 연구 지원도 강화된다. '인문사회연구소' 사업은 기존 1개 유형에서 3개 유형으로 확대해 순수학문연구형 외에 예술체육특화형, 교육연계형을 새롭게 도입한다. '인문한국 3.0(HK 3.0)' 사업은 2026년에도 신규 과제 10개를 선정해 공동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 사업을 신설해 거점국립대 3곳을 선정, 연간 40억원씩 지원함으로써 지역 연구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문사회 융합교육 강화를 위한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도 2단계로 확대된다. 2026년에는 신규 컨소시엄 1개를 추가로 선발해 총 11개 연합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공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예산은 총 6223억원으로, 전년 대비 265억원 늘었다. 교육부는 대학 이공 분야의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 조성과 지역대학 중심의 기초과학 역량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비전임 교원과 박사후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풀뿌리 연구지원 사업인 '기본연구' 사업을 신설해 3년간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개인 연구 과제의 단계 평가를 간소화하거나 폐지해 연구자의 행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대학 연구소 지원 사업인 '대학기초연구소(G-LAMP)'와 '글로컬랩' 사업을 확대하고, 국가연구소(NRL 2.0)에 지역 트랙을 신설해 지역 연구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한다. 아울러 이공학 분야 선도 연구자를 중심으로 가칭 '이공학 리더그룹'을 구성해 기초과학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기초학문은 미래 산업과 기술 변화를 이끄는 핵심 토대"라며 "젊은 연구자 지원과 지역 대학 연구 기반 강화를 통해 학술 생태계의 균형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28 13:58: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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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수시 미충원 368명…자연계 이월 확대로 정시 ‘이과 유리·인문 축소’ 판도 재편

올해 대학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서·연·고 ) 미충원이 4년 새 최대치를 기록하며 정시 이월 인원이 늘어난 가운데, 자연계열은 최상위권 감소 영향으로 합격선 변동 가능성이, 인문계열은 치열한 경쟁 구도가 예상된다. 2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2026학년도 수시 최종 등록 마감 이후 서·연·고가 공개한 이월 인원을 집계·분석한 결과, 수시 미충원 인원은 총 378명으로, 지난해(279명)보다 89명(3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4년 사이 가장 많은 규모다. 계열별로는 자연계열 미충원이 크게 증가했다. 2026학년도 서·연·고 자연계열 수시 미충원 인원은 263명으로, 전년 128명 대비 135명(105.5%) 증가해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인문계열 미충원 인원은 95명으로,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적었다. 연도별 서·연·고 수시 미충원 인원은 △2023학년도 318명 △2024학년도 337명 △2025학년도 279명 △2026학년도 368명으로, 2023학년도 이후 최고치다. 자연계열 미충원 역시 △2023학년도 183명 △2024학년도 189명 △2025학년도 128명에서 2026학년도 263명으로 급증했다. 인문계열은 같은 기간 △132명 △140명 △143명에서 95명으로 크게 줄었다. 대학별로 보면 서울대는 인문계열에서 경영대학과 농경제사회학부 각 1명씩 미충원이 발생했으며, 자연계열에서는 19개 학과에서 총 61명이 이월됐다. 간호대학과 응용생물화학부가 각각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약학계열 4명, 첨단융합학부 3명 등이 뒤를 이었다. 연세대는 인문계열 15개 학과에서 미충원이 발생했으며, 융합인문사회과학부(HASS)가 39명으로 가장 많았다. 자연계열은 20개 학과에서 발생했으며, △전기전자공학부 12명 △첨단컴퓨팅학부 11명 △화공생명공학부와 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 각각 7명으로 집계됐다. 의예과에서도 1명이 발생했다. 고려대는 인문계열 14개 학과에서 미충원이 발생했고, 경영대학 5명, 경제학과·정치외교학과·국제학부 각 3명 순이었다. 자연계열은 29개 학과에서 미충원이 발생했으며, △전기전자공학부 28명 △컴퓨터학과 16명 △신소재공학부 13명 등이었다. 의과대학에서도 1명이 미충원됐다. 서·연·고 의예과 전체 미충원 인원은 총 2명이다. 종로학원은 자연계열 미충원 급증은 지난해 의대 모집인원 확대로 고3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의대로 이동한 영향과 함께, 올해 N수·반수생 등 자연계 최상위권 인원이 줄어든 데 따른 결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반면 인문계열은 상위권 학생들의 수시 지원이 늘면서 최종 중복 합격이 줄어들었고, 수시 경쟁이 상대적으로 치열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정시에서도 계열별 양상이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자연계열은 최상위권 학생 감소 영향으로 합격선 변동 가능성이 있는 반면, 인문계열은 수시와 마찬가지로 정시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정시 원서접수 기간이 짧아진 만큼 수험생들의 눈치작전 기간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수시 이월에 따른 정시 모집인원 변화, 대학별 탐구 변환표준점수 적용 방식, 정시 추가합격 가능성 등을 최종 점검한 뒤 신중하게 지원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6학년도 정시 원서접수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지난해 4일에서 하루 줄어든 일정으로, 모든 대학이 같은 날 접수를 시작해 같은 날 마감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28 11:22:0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