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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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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미, 모교 동국대에 1억5천만원 기부…‘이윤미 기금’ 신설

배우 이윤미가 모교 동국대학교에 기부금 1억5000만원을 쾌척했다. 동국대는 동국대 연극학부 01학번인 배우 이윤미가 18일 오후 1시 30분 윤재웅 동국대 총장을 찾아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금은 배우 이윤미의 이름을 따 '이윤미 기금'으로 정하고 동국대 내 이해랑예술극장 공연 콘텐츠 제작 활성화와 문화소외계층의 예술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이윤미의 이번 기부는 세 번째로, 소액기부 캠페인인 '동국사랑111기금'과 동국대 내 '중강당 좌석 네이밍 기부'에도 참여한 바 있다. 배우 이윤미 씨는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해 학교를 둘러보니 열심히 활동했던 대학생 시절이 떠올랐다"라며 "후배들의 미소가 가득한 캠퍼스를 보며 나의 모교인 동국대가 예술분야의 강점을 가진 대학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재웅 총장은 "후배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모교에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연극과 영화분야의 많은 동문들이 꾸준히 학교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 역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우 이윤미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5일까지 동국대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에 출연할 예정이다.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공연은 우리 일상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중장년들이 찜질방에 모여 일상적인 이야기를 가감 없이 드러내는 작품으로 우리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공감할 수 있는 웃음이 넘치는 연극이다.

2023-10-19 10:06: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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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LG유플러스, 27일 ‘2023 HUFS글로벌직무박람회’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오는 27일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LG유플러스와 함께 '2023 HUFS글로벌직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일 LG유플러스와 협약을 체결하고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을 본격화한 한국외대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박람회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구현한 온라인 취업박람회 전용공간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유버스(UVERSE)를 통해 최초로 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온라인 메타버스 직무박람회를 동시 개최하며, 실제 박람회장에서뿐 아니라 메타버스 공간에서도 기업 홍보관을 이용하거나 1대 1 취업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 거점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50여 개 국내 글로벌 기업, 외국계 기업, 국제기구, 국내기업 해외영업 및 해외사업 부문 현직자 등이 참여한다. 취업준비생의 글로벌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고용노동부 서울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인 유니에스 회기센터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정부고용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26일 'MBC 아들' 김대호 아나운서의 온라인 직무특강과 31일 박병철 회장, 엄홍길 대장 초청 '동문선배 HUFS특강', 온라인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제57대 총학생회 '도약'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재학생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한국외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대학 구성원은 물론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학부모를 포함한 외부인들에게도 열려있는 행사로 준비된다. '2023 HUFS글로벌직무박람회' 사전접수는 한국외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오는 19일부터 진행된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10, 애플워치 SE, 에어팟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유버스(UVERSE) 박람회장에서 인증샷 촬영 시 유쓰(Uth) 플레이카에서 즐길 수 있는 코인노래방 및 인생네컷 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9 10:03: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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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조지아 일리아국립대학과 한국학센터 개소

인하대학교는 최근 조지아 일리아국립대학교와 '한국학센터'(INHA-ILIA Korean Studies Center)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지아 한국학센터는 인하대와 일리아국립교가 지난 5월 관련 협약을 맺으면서 문을 열었다. 이번 개소식에는 조명우 총장 등 인하대 대표단, 조지아 일리아국립대 니노 총장과 기오르기 부총장, 김동업 주조지아 대사 대리 등이 참여했다. 인하대는 이번 조지아 한국학센터 설립으로 한국학 관련 공동연구 프로젝트와 다양한 활동이 활성화하면서 현지 내 한국 문화· 한국어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조지아 한국학센터가 코카서스·동유럽 진출에 있어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하대는 한국학센터 개소식에 앞서 일리아국립대와 교환학생 교류 협정 체결식도 진행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두 학교는 교환학생 교류를 활성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학문·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일리아국립대는 2006년 조지아 내 유수 단과대학을 통합해 개교했다. 수도인 트빌리시에 있는 종합대학으로 현재 1만70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인하대는 한국학센터 공동 운영, 교환학생 교류 활성화뿐 아니라 일리아국립대와 3+1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국제교육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한국학센터 공동 운영, 교환학생 교류를 시작으로 일리아국립대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인하교의 국제교육협력사업이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를 넘어 조지아를 교두보로 동유럽, 유럽까지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9 09:58: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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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테니스 개인 우승…펜싱은 단체 동메달

울산대학교 스포츠과학부 4년 박용준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남자대학부 개인전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왕좌에 올랐다. 18일 울산대에 따르면, 지난 17일 전라남도 목포 부주산체육공원에서 열린 남자대학부 개인전 단식 결승에서 국내 남자 단식 랭킹 22위인 박용준은 부산 대표인 부산대 이해진(119위)을 만나 상대를 쉴 새 없이 좌우로 뛰게 만들고, 기습적인 발리를 섞으며 다양한 공격을 퍼부은 끝에 세트스코어 2대0(6-0, 6-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용준은 16강부터 단 1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자랑하며 지난 3월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춘계 대학테니스연맹전 이후 오랜만에 단식 우승을 맛봤다. 또 울산대 스포츠과학부 김하영·박하빈·서예진·최효인으로 구성된 울산대표팀은 18일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펜싱 에페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울산대표팀은 전북을 꺾고 오른 준결승전에서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인정, 국가대표 이지영과 고예인, 함수민으로 구성된 충남대표인 계룡시청을 맞아 중반까지는 대등하게 경기를 펼쳤으나 국제경기경험 등 노련미를 앞세운 계룡시청에 35대45로 패해 결승에 진출하지는 못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8 20:47: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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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영국·이탈리아·스페인 등 서유럽 대학과 국제교류 MOU

삼육대학교는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서유럽 지역 대학과 교환학생 파견 등을 골자로 한 국제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일목 총장과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등 순방단은 지난달 16일 스페인 사군토어드벤티스트대(Sagunto Adventist College), 18일 이탈리아 로마국제대(UNINT, International University of Rome), 19일 빌라오로라어드벤티스트대(Italian Adventist University Villa Aurora), 21일 영국 소아스 런던대(SOAS University of London), 22일 뉴볼드대(Newbold College) 등을 차례로 방문해 국제교류 MOU를 체결했다. 영국 소아스 런던대와는 내년 9월부터 매년 혹은 매 학기 2명의 학생을 선발해 각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기로 합의했다. 소아스는 런던대 산하 17개 칼리지 중 하나로 런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동 연구에서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3년 QS 세계대학평가' 400위권 대학이다. 이탈리아 로마국제대와는 공동연구, 학술교류, 교환교수, 방학 단기유학과정 개발, 복수학위 프로그램 개발 등에 합의하고, 내년 9월부터 매년 혹은 매 학기 2명의 학생을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로마국제대는 이탈리아 로마 중심부에 위치한 사립대학으로, 이탈리아 상위 15개 대학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 대학과의 협약은 이번 삼육대가 처음이다. 삼육대는 이 밖에도 기존 자매대학인 영국 뉴볼드대와 기존 협약을 갱신하고 교환학생 파견 등 국제교류를 지속해서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또 재림교회대학인 스페인 사군토어드벤티스트대, 이탈리아 빌라오로라어드벤티스트대와는 신규 국제교류 협약을 통해 교환학생 파견에 합의했다. 또한 삼육대 순방단은 세계 3대 국제교육협회인 유럽국제교육협회(EAIE)가 지난 9월 26~29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한 '제33회 EAIE 연례 컨퍼런스 및 박람회(EAIE Rotterdam 2023)'에도 참가했다. 유럽, 북미, 아시아,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 14개국 34개 대학과 국제교류 방안을 논의하고 신규 협정(MOU)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지연 대외국제처장은 "학생들의 선호가 높은 유럽지역 대학과 실질적인 신규 협약을 추진함으로써 국제교류를 다각화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들 대학과의 지속적인 논의와 교류를 통해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재학생에게 더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8 20:45: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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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국감 쟁점 ‘의대 증원’…“필수의료·지역의사 확충 방안 마련돼야”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결정한 가운데 18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필수 의료 인력 부족 등 관련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날 여야는 이례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정부 방침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의대 교육 인프라 확충 및 지역 의사 확보 방안은 반드시 선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교육위원회가 18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과 충북도교육청에서 각각 지역 국립대학·대학병원 대상으로 국감을 개최한 가운데, 정부가 추진하는 의대 정원 증원 및 의료인력 확충 관련 질의가 쏟아졌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관련 대한의사협회는 총파업까지 거론하며 반발하지만, 지방 국립의대와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증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부산시교육청에서 열린 국감에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질문에 정성운 부산대병원장은 "우리 사회가 급속히 고령화됨에 따라 의사가 많이 필요하다는 걸 공감한다"라며 "소관부처·의료계와 긴밀히 협조해 적정한 수에서 증원해야 한다"고 답했다. 최영석 충북대병원장도 충북도교육청에 마련된 국감장에서 "의대 정원이 늘지 않으면 수급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의대 정원 확대를 위해서는 의대 교육 인프라를 먼저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대 증원 원칙에는 동의한다"면서도 "그러나 현재 의대 시설, 교수 인력 등의 조건에서 정원만 늘린다고 목표가 달성되냐는 데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국립대병원은 양질의 의료 인력을 공급하고 지역 거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지향점"이라며 "이런 측면에서 적정 수의 신입생을 추가로 확보해야 하는 데는 공감하지만, 의대 교수 등 인프라 확보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국립대병원장들이 의견을 모아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건의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의대 증원만으로 정부가 강조하는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인력 확보 등이 이뤄질 수 있느냐에 대해서도 물음표가 붙었다 유기홍 교육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대 정원 확대만 해서 될 게 아니라, 정원을 늘려서 그 의사들이 안과·피부과·성형외과 등 인기학과로 쏠리지 않고 필수과목인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흉부외과·응급외과 등으로도 지원하도록 보상체제를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학병원장들도 뜻을 같이했다. 최영석 충북대병원장은 "필수의료가 해결돼야 한다"며 "의료인 수급이 고위험 분만, 초고령 질환 등의 분야로 확대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운 부산대병원장도 이날 부산 국감장에서 "의사를 많이 배출한다고 해서 필수의료인력 부족 등 의료 불균형 문제가 해소가 되지는 않는다"라며 "정책 목표에 맞게 정부가 지향성을 갖도록 제언하기 위해 병원장 모임에서 심도있게 논의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의사 확보를 위한 의대 모집단위 확보 등 별도의 안이 제시되기도 했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부산대는 지역 출신 인재를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해 지역에 정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라며 "공공의료, 필수의료 등은 지역 우대 모집단위 트랙을 만들 수 있도록 입시요강을 마련하면 필수·공공의료 의료수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최영석 충북대병원장도 졸업 후 10년간 지역 의료기관의 필수분야에 의무적으로 근무하게 하는 지역의사제에 대해 "위헌요소가 없다면 제도를 시행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전국 의대 정원을 1000여명 늘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대 정원은 2006년부터 18년간 3058명으로 동결된 상태다. 현재 전국 국립대 10곳의 의대 정원은 ▲전북대 142명 ▲서울대 135명 ▲전남대 125명 ▲부산대 125명 ▲경북대 110명 ▲충남대 110명 ▲경상대 76명 ▲강원대 49명 ▲충북대 49명 ▲제주대 40명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8 15:33: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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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수업개선 및 수업모델개발 지원’ 사업 착수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수업개선 및 수업모델개발 지원 공모전'에서 선정된 과목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수업을 제공하기 위한 자체 개발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는 지난 7월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우들에게 차별화된 수업을 지원하고자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수업방법, 효과성, 참신성, 학습자 만족도 향상 가능성, 수업의 확산가능성 등 5개 영역에 걸쳐 평가한 결과, 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과목은 ▲웰니스관광상품기획(웰니스문화관광학과 유숙희 교수) ▲차품평학(차문화경영학과, 신소희 교수) ▲건강약선(한방건강약선학과, 최윤희 교수)'이다. 웰니스관광상품기획 과목은 '학습자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이라는 모델명을 제시해 강의식 콘텐츠 중심 수업에서 탈피한 학습자 주도의 문제해결능력 강화를 위한 PBL 수업을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웰니스문화관광학과 유숙희 교수는 "현장에서 실제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습자는 비판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차품평학 과목은 '실습역량중심 학습효과 강화를 위한 수업방법'이라는 모델명을 제시했다. 차문화경영학과 신소희 교수는 "상호작용 및 즉각적 피드백을 통해 온라인 실습지도를 강화하여 학습자의 실습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건강약선 과목은 '상호작용 강화를 위한 과제 작성법 지도 유형' 모델을 제시했다. 한방건강약선학과 최윤희 교수는 "과제 실행이 본 과목의 중요 성취 기준이지만 이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학생이 많아 학습목표 달성을 위해 추가의 보수교육을 목표로 했다"며 "과목 수업에서 과제방법 안내 및 우수사례소개, 대표 사례 피드백을 진행하여 교수자와 학생간 즉각적 상호작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정된 과목의 담당 교수들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개발 내용 및 보완할 부분에 대해 상의하며, 개발 및 운영 과정에서 현실성과 확산성을 고려한 협의를 진행했다. 수업 개발을 총괄하는 신정원 미래교육혁신센터장은 "좋은 수업을 위한 교수님들의 고민이 느껴진다"며 "개발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교수님들의 노력과 시간이 더 많이 들어가는 만큼 학생들에게 더 밀착된 수업, 우수한 수업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업개선 및 수업모델개발 지원 사업은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8 15:17: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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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교육 힐링 편지’ 운영…28일 ‘걷기대회’로 개막

서울시교육청이 28일부터 내달 24일까지 '2023 서울교육 힐링 편지' 행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학생, 학부모, 교원의 심리적 치유와 정서적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응원, 위로, 감사, 희망을 주제로 구성했다. 28일 오전9시에는 '서울교육가족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체육고등학교해서 올림픽공원 일대를 걷기 행사다. 11월8일에는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서울학생 국악한마당 합동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에는 국악관현악단을 운영하는 8개교가 참여해 북소리, 국악 창작 동요 연주와 함께 CM송의 국악기 편곡 버전 연주, 가야금과 해금의 '드라마 대장금 OST'연주 등을 선보인다. 11월20일에는 서울교육청 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교사 밴드 9개가 '서울교사 스쿨오브락, 고생 끝에 樂이 온다!'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11월24일에는 국민대 콘서트홀에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생이 교사를, 교사가 교사와 학생을 응원하고 위로하며 서로 감사의 마음을 갖고 하나 돼 나아가는 희망찬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8 15:12: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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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초·중·고 학생선수 중도탈락 3 년새 2.3 배 급증…학업 지원해야”

초·중·고 학교운동부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가 중도에 그만두는 학생이 3년새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선수가 중도에 선수를 포기할 경우, 학업에 다시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생선수 중도포기자 수는 2019년 1071명에서 ▲2020년 1478명 ▲2021년 2031명 ▲2022년 2502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최근 학교운동부를 운영하는 학교 수가 감소함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올해부터 학교운동부 창단을 지원해 안정적인 학생선수 육성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교육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2년 5281개였던 학교운동부 육성 학교 수는 매년 감소 추세를 보여 현재는 4000여개 전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학생선수 수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5만 9000여명을 유지하다가, ▲2022년 5만3053명 ▲2023년 9월 기준 4만6000여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학교운동부 학생선수의 중도탈락은 ▲2019년 1071명 ▲2020년 1478명 ▲2021년 2031명 ▲2022년 2502명으로 3년새 약 2.5배 급증한 수치를 보였다. 올해 2023년 9월 현재 기준으로는 중도포기자 수가 1781명이다. 중도포기자의 주요 사유는 80% 이상이 '진로변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학생 선수들의 운동 중도 탈락 이후다. 은퇴한 학생 선수들이 겪는 새로운 환경과 어려움은 학생 선수의 개인의 몫으로 떠안게 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학생선수는 시합이 가까워지면 일정 기간 이내에는 정규 수업에 불참하고 훈련에 집중할 수도 있다. 이로 인해 학생선수가 중도에 선수를 포기하고 학업에 전념할 때 따라가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강득구 의원은 "중도탈락한 이후의 학생선수 개인의 환경 변화에 대해서도 교육적 관점에서 분석할 필요가 있다"라며 "학생선수들이 운동을 그만 둔 후 진로를 변경하게 되더라도 개인의 역량과 소질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도록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8 10:19: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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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2024 대학원 신입생 모집…31일부터 원서 접수

상명대학교 대학원이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원서접수 일정은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이다. 일반대학원을 비롯해 ▲교육대학원 ▲통합심리치료대학원 ▲경영대학원 ▲문화기술대학원의 모든 학과(전공)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과 천안캠퍼스에서 각각 신입생을 선발하는 일반대학원은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예체능 계열의 총 56개 학과(전공)에서 ▲석사(학․석사 연계 포함) ▲박사 ▲석박사 과정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교육대학원 ▲통합심리치료대학원 ▲경영대학원 ▲문화기술대학원은 석사과정을 선발하는데, 교육대학원은 ▲국어교육 ▲수학교육 ▲영어교육 등 총 11개 전공에서 모집한다. 통합심리치료대학원은 ▲가족상담․치료학과 ▲아동․청소년상담학과 ▲예술심리치료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경영대학원은 ▲부동산학과 ▲보건서비스경영학과 ▲기업경영관리학과에서. 문화기술대학원은 ▲공연예술경영학과 ▲뮤직테크놀로지학과 ▲메타버스예술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글로벌 융합부동산 시대를 주도하는 부동산학과는 석사과정은 경영대학원에. 박사과정은 일반대학원에 설치되어 있다. 박사과정은 부동산학이며, 석사과정은 '부동산학', '풍수․명리학' 중 선택할 수 있고, 재학생 대다수가 관·산·학·연 및 언론계 등 부동산과 관련한 현업에 종사하고 있어 학술연구와 활동 외에도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하다. 또한, 토요일 전일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시간 활용에 유리하다. 상명대는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통해 대학원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연구와 학술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빠른 시대 변화를 고려한 선제적 교육과정을 통해 시대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홍성태 총장은 "상명대 대학원생들이 시대의 흐름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 연구 여건은 물론, 국내외 기관과의 교류 협력을 최대화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상명대 2024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모집의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8 09:16: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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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지역 노인 대상 ‘나눔실버과학교실’ 운영

순천향대학교는 관내 노인을 대상으로 과학문화 활동 '나눔실버과학교실'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나눔실버과학교는 '2023년 생활과학교실운영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생활과학교실운영사업은 지역 생활권 내 체험 과학실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소외계층이 쉽게 과학 기술을 접하고 과학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순천향대는 지난 2004년부터 유아부터 실버 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수준 등 참가자의 특성을 고려해 ▲나눔 가족 과학 교실 ▲나눔 실버 과학 교실 ▲특수 과학 교실 ▲나눔 사이언스 토크(Science Talk) ▲지역 연계 특별 과학 교실 등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순천향대는 지역 내 29개 교육장에서 58개 강좌를 400여 회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특색을 반영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현충사, 장영실 과학관, 외암리민속마을 등 지역 내 과학문화 관계기관 및 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아산 시내 어린이집, 관내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유아·초등·청소년·가족·실버 계층 대상 다양한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온양노인복지센터에서 나눔 실버 과학 교실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지난 9월부터 10주 동안 아산실버주간보호센터에서 실버 계층을 대상으로 심신 건강 유지와 활동성 있는 프로그램(스포츠 의학 분야), 생활 속 다양한 주제의 과학 탐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 운영책임자인 장봉기 환경보건학과 교수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의 과학 기술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요자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학습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아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100% 무상교육을 진행해 지역사회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프로그램 보조강사로 활용해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자의 강사 활동을 지원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8 09:06: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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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현직 동문 선배 45명 초청해 간담회 개최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하반기 채용시즌을 맞아 지난 9월 6일부터 한 달간 2023학년도 2학기 현직자 동문선배 간담회 '멘토래담(Mentor來談)'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학기별로 진행되는 현직자 동문선배 간담회는 유수 기업에 재직 중인 건국대 동문을 멘토로 초청해 취업 준비 과정과 회사, 직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같은 환경에서 취업을 준비해 입사에 성공한 선배를 만날 수 있는 점, 동문 선배와 함께하는 만큼 편안한 분위기에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점 때문에 학생 선호도가 가장 높다. 올해 2학기 동문선배 간담회는 멘토가 와서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의미의 '멘토래담(Mentor來談)'이라는 새로운 부제로 진행됐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코트라, 금융감독원 등 동문 현직자 45명이 학교를 찾았고, 후배 5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와 학생들의 관심 산업군을 고려해 2차 전지, 바이오 분야 등에 재직 중인 동문선배 13명을 신규로 섭외했다. 한편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재학생들이 상시로 현직 멘토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 비교과 통합시스템인 '위인전'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질의응답 서비스'멘토래담'에 멘티로 가입하면, 131명의 현직 동문선배에게 언제든 1대 1 질문을 남겨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김형석 건국대 취창업전략처장은 "비슷한 환경에서 준비해 목표로 하는 기업과 직무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 선배를 만나는 것 만으로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에서는 졸업생과 재학생의 의미있는 만남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취업 준비를 하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7 15:22: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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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송진우·김성한·최유경 교수,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사업 참여

세종대학교는 송진우, 김성한, 최유경 지능기전공학과 교수가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지원으로 차세대 무인이동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혁신적 원천기술 확보 및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행된다. 2020년 3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약 7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송진우 세종대 교수팀은 2023년부터 시작하는 2단계 사업에 탐지 및 인식(센서기술) 연구단의 책임자로 참여한다. 무인이동체 원천기술개발사업은 공통원천기술개발과 통합운용 기술실증기 개발로 나눠서 진행된다. 공통원천기술개발에는 육·해·공 무인이동체에 직접 적용 가능한 공통부품기술 개발과 원천기술을 공유해 무인이동체별 전용부품을 개발하는 공통기반기술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며, 통합운용 기술실증기 개발에는 ▲새로운 무인이동체 시스템의 유효성 입증 ▲운용시험을 통한 성능 검증 ▲개발방법론 및 적용기술의 적절성 실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세종대가 참여하는 탐지 및 인식(센서기술) 연구단에서는 다수의 3차원 센서를 융복합해 측정거리, 가로·세로·깊이 분해능 등 무인이동체를 위한 탐지인식 성능을 향상하는 신호처리 및 통합 기술을 개발한다. 송진우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될 3차원 센서 융복합 기술은 국방, 도심지 배송, 인프라 모니터링 등 무인이동체가 활용 가능한 모든 분야에 적용될 수 있고, 특히 융합 신호처리 알고리즘과 탐지인식 SW는 향후 공통 아키텍처를 고려해 ROS2를 기반으로 설계되기 때문에 높은 범용성을 갖는다"라며 "이번 연구가 성공적으로 끝나는 2027년에는 우리나라가 무인이동체 통합 탐지 인식 시스템 분야를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0-17 15:18:1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