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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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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한국기계연구원, ‘연구 협력 및 인력 교류’ 협약 체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우수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협력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한국기계연구원(KIMM)과 손을 맞잡았다. 18일 중앙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13일 '학연교류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중앙대학교-한국기계연구원 학연교류 협약식'을 서울캠퍼스 210관(본관) 3층 총장단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류석현 원장을 비롯해 송동근 친환경에너지연구본부장, 유병민 행정본부장 등 KIMM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현순 학교법인 중앙대 이사장과 박상규 총장, 성맹제 연구부총장, 장승환 공과대학장, 장항배 연구처장 등 중앙대 관계자들이 외빈들을 맞이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대와 KIMM은 공동연구과제 기획을 통한 도전적인 연구과제 수주, 공동 연구 수행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공지능(AI), 첨단로봇, 에너지, 초정밀장비, 반도체장비, 나노 신소재, 의료장비, 국제물류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 전반에서 교육·연구·산학협력을 아우르는 우수 연구인력·정보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양 기관은 연구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상호 학연교수 임용을 시행할 예정이다. ▲공동연구과제 기획 ▲연구과제 수주 ▲융합연구사업 수행 ▲연구인력 상호 교류 ▲현장실습·교육 기회 제공 ▲연구·교육 정보 교류 ▲논문 공동지도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례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현순 이사장은 "중앙대와 KIMM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 협력에 뜻을 같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양 기관의 발전과 국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KIMM과 같은 훌륭한 연구기관과의 학연 교류는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있어 매우 큰 힘이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중심대학 중앙대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연구인력 양성에도 매진하고자 한다.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8 09:33: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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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종화 세종대 총장 “자신의 인생은 태도에 달렸다”

엄종화 세종대학교 총장이 졸업생들에게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의 90%는 그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으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명랑한 태도로 임하라"고 조언했다. 엄종화 총장은 지난 16일 오전 11시 세종대 대양홀에서 열린 '제82회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30명, 석사 514명, 학사 872명 등 총 1516명이 세종대 학위를 받았다. 엄 총장은 학위수여식 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의 10%는 피할 수 없지만, 나머지 90%는 그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다"라며 "긍정적인 태도는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으며, 주변 환경을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밝고 명랑한 태도로 인생을 살아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살아가야 할 시대는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전대미문의 대혁명기를 맞이하고 있다. 기존 일자리의 절반이 사라질 것으로 예측되며, AI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불확실한 시대에서는 지식과 인공지능을 결합할 수 있는 융합 능력과 민첩한 대응력이 필수적이다. 실패는 필수적인 과정이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가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세종대는 이 대표가 그동안 우리나라의 경제·경영계를 비롯해 ICT 분야에서 이룬 지대한 업적과 남다른 공헌을 높이 평가해 명예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엄종화 총장은 "이주완 대표는 1998년 창업 이후 25년간 ICT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으며 2009년부터는 클라우드 사업을 선도하며, 메가존클라우드를 국내와 아시아에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분야의 1위 기업으로 발돋움시킨 기업인"이라며 "지난 2022년 기업가치 2조 4000억원으로 평가를 받으며 메가존클라우드를 업계 최초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킨 이 대표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학위수여식은 ▲개식선언 ▲국민의례 ▲성경봉독 및 기도 ▲식사 ▲축사 ▲축가 ▲학위수여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18 09:27: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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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특수학교 28곳 초1 87% 늘봄학교 참여…시교육청, 30억 투입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학기부터 국·공·사립 특수학교 28개교 초등학교 1학년 260명 중 희망자 226명(86.9%)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부가 2학기부터 전국 모든 특수학교에 늘봄학교 도입을 약속한 가운데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장애학생이 배제되거나 늘봄 공간 부족, 지원인력 확보 미지수 등 미흡한 준비에 대한 지적과 우려가 컸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월 특수학교 교장단 회의를 시작으로, 늘봄추진단TF를 구성하고 특수학교 서울형 늘봄학교 추진을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이와 동시에 공립 특수학교 2교에서 시범운영을 하며 늘봄 추진 과정에서의 장애요인과 개선과제, 행·재정적 지원 및 해결 방안을 강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3월 실시한 특수학교 학부모 대상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30억2800만원 예산을 확보해 아동친화적 환경구축과 늘봄 프로그램 등 특수학교의 늘봄학교 장애학생 맞춤 지원을 준비했다. 또한, 14개 지역기관과 협력해 교육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발굴·제공하고, 강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학교의 업무 경감 및 고충 해소를 위해 258명의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축, 학교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 해소를 위해 늘봄실무사 25명, 늘봄전담사 42명, 특수교육실무사 82명 등 특수학교 늘봄 전담인력을 사전에 확보·배치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은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통합교육 구현 및 특수학교 서울형 늘봄학교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8 09:14: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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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1, 수능 2026년 11월19일 치른다…마지막 '선택형' 체계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르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2026년 11월19일 치러질 예정이다. 교육부는 2027학년도 수능의 시행일과 성적 통지일, 시험 영역 등을 발표했다. 2027학년도 수능은 지난 2022학년도 수능부터 입된 '통합형 수능' 마지막 해다. 올해 고3이 치르는 2025학년도 수능과 마찬가지로, 국어·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을 푼 뒤 선택과목 1개를 선택해 응시한다. 국어영역은 독서와 문학을 공통과목으로 치른 뒤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선택해 응시한다. 수학영역은 '수학Ⅰ·Ⅱ'가 공통과목이다. 이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택해야 치른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총 17개 과목 중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을 골라 응시할 수 있다. 직업탐구 영역은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치러지며, 2개 과목을 응시할 경우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과 선택과목 5개 중 1과목을 치르면 된다. 1개 과목만 응시할 때는 선택과목 5개 중 1개만 택하면 된다. 한국사 영역은 모두가 반드시 응시하는 필수영역이다. 2027학년도 수능 성적은 2026년 12월11일 통지된다.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성적표에 등급만 표시된다. 나머지 영역은 상대평가로 표준점수·백분위·등급이 모두 표시된다. 수능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른 자의 시험 결과는 원칙적으로 무효 처리되며 그 정도에 따라 1년 뒤인 2028학년도 수능 시험까지 응시 자격이 박탈될 수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2026년 3월31일 이전에 보다 구체적인 2027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수립해 발표할 예정이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16 15:14: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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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가천대, 22일 ‘연합 논술설명회’ 개최

올해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약술형 논술'을 시행하는 삼육대학교가 가천대학교와 연합으로 '논술설명회'를 개최한다. 삼육대(총장 제해종)는 오는 22일 저녁 7시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삼육대-가천대 논술 연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삼육대와 가천대는 모두 수시모집 논술전형에서 '약술형 논술'을 시행하며, 출제 방향과 문항 수, 배점, 고사 시간, 출제 범위 등 운영 방법이 동일하다. 이에 두 대학을 목표로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이재진 대학미래연구소장이 두 대학의 논술전형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분석해 줄 예정이다. 이어 삼육대와 가천대 입학팀장이 각 대학의 논술전형 주요 사항을 실무자의 관점에서 상세히 안내한다. 설명회 후에는 Q&A 세션과 함께 대학별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의 실무 담당자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논술전형 및 논술고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삼육대 강경아 입학처장은 "삼육대 논술전형을 준비하면 다른 대학의 약술형 논술고사도 대비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들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명회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500명으로 마감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4 13:36: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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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S등급’ 획득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연차평가'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S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교육부 주관으로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대학 기본역량 강화 및 전략적 특성화를 지원하고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국가 혁신성장을 주도할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국가재정지원사업이다. 현재 총 117개 대학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광운대는 이번 평가로 약 41억4000만원을 추가 지원받아 올해 대학혁신지원사업비로 총 77억9000만원을 확보했다. 광운대는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다전공 이수 의무화, 마이크로 전공 신설, 학생 설계 융합전공 신설 추진을 통해 학사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유형1 자율전공학부 신설을 통해 학생의 실질적 전공 선택권을 보장했다. 아울러, 자율전공학부 학생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지원체계 및 전체 학생을 위한 전주기적 미래 설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천장호 총장은 "이번 평가는 광운대가 교육환경 및 미래 산업변화에 대비한 참빛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라며 "광운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통해 양질의 대학교육 구축 및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평가 결과는 전체 구성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광운 구성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투명하고 합리적인 사업 운영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4 13:31: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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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역량기반 교양교육 운영 위한 리뷰보드’ 세미나 개최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더:함교양대학 역량기반 교양교육 운영을 위한 리뷰보드'세미나를 13일 아산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더:함교양대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필수교양 및 일반교양 담당 전임교원과 강사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 대해 논의했다. 이종원 학사부총장은 축사에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수법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도전기반학습(CBL)의 장점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기조강연은 한국교육나눔연구소 박길자 이사가 '생성형 AI 기반 CBL(Challenge-Based Learning) 수업' 모형과 그 실천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박 이사는 AI 기술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몰입감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생성형 AI는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며, CBL 수업 모형과 결합될 때 그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교원들은 AI 기술이 교육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배성아 더:함교양대학장은 "이번 세미나는 호서대학교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4 13:30: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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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 ‘내륙항 대구항의 필요성’ 세미나 기조연설

세종과학기술원(SAIST)은 지난 13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내륙항 대구항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은 이날 기조연설에 나서 "낙동강을 준설해 대구를 세계적인 내륙항으로 개발해 부산과 함께 세계 공급망의 중심이 돼야 한다"라며 "이러한 개발을 통해 한국은 새로운 해양대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기회다. 둘째 대구항은 서해보다 중국과 멀리 떨어져 있어 안보상으로도 유리하다"고 말했다. 모든 선진국들은 내륙항을 개발해 국력을 극대화했다. 독일 뒤스부르크항(230㎞), 함부르크항(110㎞), 앤안트워프항(88㎞), 만하임(480km), 쾰른(290km), 칼스루에(430km), 미국 뉴올리언스항(210km), 포틀랜드항(160km), 중국 쑤저우항(100km), 난통항(120km), 난징항(320km), 충칭항(2400km), 우한항(1000km)은 내륙항 성공사례다. 이러한 내륙항들은 물류중심지로서 국가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는 낙동강 하구에서 불과 100km 떨어져 있기에 내륙항으로써 훨씬 더 좋은 여건을 곶고 있다는 게 주 이사장 설명이다. 주 이사장은 "한국 인구 78%는 한강과 낙동강 연변에 집중돼있다. 국제화 시대에 한국 국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이 지역들을 세계 공급망에 연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이사장은 한국은 현재 세계사적 변곡점에 있으며, 국력을 결집하면 G2 국가로 도약할 수 있지만, 세계정세를 잘못 읽거나 기회주의와 지역 이기주의에 함몰되면 국가 몰락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문경까지 낙동강을 10m 깊이로 준설해 일부는 매립토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매각해 공사비를 조달할 수 있다"라며 "낙동강을 10m 깊이로 준설하면 물그릇을 191억 톤 늘릴 수 있다. 소양강댐 7배 정도 물그릇 크기를 늘려 가뭄과 홍수를 획기적으로 대비할 수 있으며, 물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낙동강 준설로 반도체, 철강, 기계 그리고 축산업 등 대구, 부산 그리고 경상남북도 경제를 획기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 이사장은 "내륙항 대구항을 개발하면 문경까지 낙동강 준설토 매각으로 160조원 수익이 발생한다"라며 "부산 강서구 매립지 매각으로 218조원, 총 378조원 수익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4 13:22:5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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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법인 적립금 매년 홈페이지 공시 의무화…교육부, 매년 실태 점검

앞으로 사립대학과 학교법인은 적립금 규모와 사용 내용을 의무적으로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 또한 학교법인이 교육부 허가를 받지 않고 처분할 수 있는 수익용 기본재산 규모는 기존 5억원에서 20억원으로 자율성이 확대된다. 교육부는 13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사립학교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월 개정된 사립학교법의 후속 조처다. 오는 28일부터 모든 사립대학과 학교법인은 적립금 규모와 사용 내용을 반드시 공시해야 한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사립대학과 학교법인은 적립금 규모와 사용내역을 매 회계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대학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 대학 등 교육기관은 회계연도가 이듬해 2월 종료돼 늦어도 매년 5월 말까지 공시해야 한다. 지금까지 사립대 적립금 현황은 교육기관정보공개법에 따라 매년 8월 말 대학정보공시 '대학알리미'에 공개돼 왔지만, 적립금 성격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적립금을 합친 '당기말 누계액'과 증감 공개에 그쳐왔다. 앞으로 적립금은 연구·건축·장학·퇴직·특정목적 등 목적에 따라 규모와 사용 내역을 1년동안 대학 홈페이지에 공개해야 한다. 공시하지 않았을 경우 '교육관련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교육기관정보공개법)'의 제재 규정을 준용해 교육부가 시정을 명할 수 있고, 이를 계속 어길 경우 해당 사립대는 입학정원 감축 등의 조치를 받게 된다. 교육부는 사립학교법 개정안에 따라 매년 사립대의 적립금 실태 점검을 해야 한다. 실태 점검은 서면, 현장점검 등의 방법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 정보통신망 및 전자우편 등의 전자적 방식으로 실시할 수 있다. 교육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을 통해 '수익용 기본재산'을 보다 쉽게 처분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제공가액이 20억원 미만인 수익용 기본재산을 처분하거나 권리를 포기하려면 교육부의 허가를 받지 않고 신고만 하면 된다. 현재 기준은 5억원 미만이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개정으로 사립대학과 학교법인의 적립금 사용 책무성과 투명성이 제고될 것"이라며 "교육부는 대학의 자율적 혁신에 걸림돌이 되는 현장의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규제 완화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13 16:21: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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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日히로시마대학서 하계 단기어학연수 진행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8일까지 일본 히로시마대학에서 하계 단기어학연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가 언어권별로 진행하는 단기어학연수는 학생들이 그동안 학습한 언어를 실질적으로 활용해 어학 능력을 키우고 현지 문화를 체득해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해외 교육 제도 중 하나다. 이번 어학연수는 일본어와 일본문화에 능통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장 윤호숙 교수의 인솔하에 20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연수단은 16일간의 집중적인 어학 수업을 기본으로 문화 체험 및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들은 일본 전통무예와 그림, 종이접기와 겐다마(일본의 전통놀이 장난감), 기모노 입어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일본 소도시의 여름 축제에도 참여해 현지 문화를 체험했다. 히로시마대학의 튜터 학생들과 교류를 나누며 일본문화와 일본에 대한 이해도 또한 높이는 기회도 가졌다. 연수단 학생 대표를 맡은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김소미 학생은 "연수를 통해 말하기와 듣기 실력이 향상됐고, 현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해 일본인의 실생활과 문화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솔교수로 함께한 윤호숙 일본어학부장 교수는 "우리 대학의 해외어학연수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해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는 비즈니스 트랙, 통번역 트랙, 대학원 트랙, 일본 유학 트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어 번역사 자격증 및 일본어 지도사 수료증, 일본 취업 마스터 수료증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학생들의 일본 취업을 돕는 취업설명회 등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3 16:01:4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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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A등급’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교육부 주관 대학혁신지원사업Ⅰ유형(일반재정지원) 2차년도 성과평가에서 교육 혁신성과 'A등급'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혁신을 통해 양질의 대학교육 및 창의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일반재정지원사업이다. 현재 제2주기(2022~2024)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총 117개의 사립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숭실대는 2023년, 2024년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장기간 체계적인 교내 구성원 의견 수렴 통한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다전공 친화적 교육체계 개편을 통한 다전공필수이수제 도입 ▲3-STEP UP 전주기 학생지원체계 고도화 및 학생성장지원시스템(SSU-PATH) 구축 ▲AI 학업 설계 지원 솔루션(META-Advisor) 도입 ▲체계적인 추진계획 수립, 성과관리 및 환류 등 다양한 교육 혁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숭실대는 또한 교육부의 대학자율혁신계획 추진에 따라 교내 어떤 모집단위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전공학부(유형1)를 신설하고, 모집 정원의 17%(439명)를 2025학년도 신입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자유전공학부 맞춤형 교육체계 및 학생지원체계, 학습 인프라를 구축해 신입생의 성공적 전공탐색과 학생 경험 강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장범식 총장은 "숭실대는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해 학생 전공선택 및 진로 내실화, 지역 및 산학연계 등 다양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성과 인센티브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연구, 산학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과 대학이 함께 성공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숭실대는 LG유플러스와 학부 과정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하고 올해 처음으로 우수 학생 선발을 시작한 데 이어, 최근에는 현대차그룹과 함께 국내 최초 스마트 산업안전 계약학과인 첨단융합안전공학과를 신설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3 15:59: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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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의대 6곳, 1학기 성적처리 기한 연장…실질적 학년제 운영

전국 국립대 의과대학 6곳의 1학기 성적처리 기한이 사실상 내년 2월로 연장되면서 실질적으로 학년제를 운용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경숙 의원실이 전국 국립대 의대 10곳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산대·전남대·강원대·충북대·경상국립대·제주대가 1학기 성적처리 기한을 내년 1·2월로 미루기로 했다. 기존 학기제 방식에서 '학년제'로 전환한 셈이다. 이에 따라 집단 유급 발생 시점은 행정적으로 미뤄진다. 지난달 10일 교육부는 '의과대학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그간 학사운영 차질로 정상적으로 교과목을 이수하지 못한 학생들의 유급 방지를 위해 각 대학에서 의대 교육과정 및 평가 운영을 학기 단위가 아닌 학년 단위로 전환해 달라고 요청했다. 6곳을 제외한 서울대·경북대·충남대·전북대도 학기 종료 시점을 미룰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는 1학기 의대 학사과정에서 재학생 성적 정정 기한을 학기 종료일까지로 연장하기 위해 학칙을 개정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경북대도 성적 처리 기한을 1학기 종료 시기를 11월로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전북대의 경우, 학칙 개정을 통해 1학기 종강일을 의대 운영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대·경북대·충남대·강원대·충북대는 F(낙제) 대신 부여하는 'I(미완)학점'을 도입했거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상 의대는 학칙에 따라 한 과목이라도 'F'를 받으면 유급 처리된다. 'I'학점은 일정 기간 학습 결손을 보충한 뒤 재시험 등을 통해 해당 과목을 이수한 것으로 처리하는 방안이다. 다만 전남대·강원대·경상국립대·제주대는 교양과목·일반선택 위주인 의예과 1학년의 경우 이미 성적 처리를 마쳤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이들 대학은 학칙 개정을 추진해 이번 연도에만 한시적으로 유급을 막도록 특례를 둔다는 계획이다. 이런 움직임에도 의대생 복귀는 요원한 상황이다.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해 지난 2월부터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의대생들의 출석률은 5%를 채 넘기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숙 의원은 "기존의 학칙과 규정에서 벗어나 한시적으로 특례 지침을 만들어 유급을 막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며 이마저도 학생들이 2학기에 복귀하지 않으면 실질적 효과는 없을 것"이라며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내년도 교육 여건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불가피한데,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13 14:46: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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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29일 ‘2024 파워 루키 만들기’ 강연콘서트 개최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권지은)는 오는 2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고양시 한국장학재단 대학생 연합생활관에서 '2024 파워 루키(POWER ROOKIE) 만들기' 강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이 사업은 지역청년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콘서트는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커뮤니케이션은 이렇게 시작된다'를 주제로 마련된 첫 번째 세션에 이어, 두 번째는 '퍼스널컬러와 이미지브랜딩을 통한 나의 변화'라는 주제로 커뮤니케이션 기법과 이미지브랜딩의 전문가를 초빙해 열린다. 지역청년들에게 실전형 커뮤니케이션 화법과 개인 역량을 돋보이게 하는 퍼스널컬러 브랜딩의 다양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권지은 센터장은 "자기PR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느냐가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큰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자기PR을 하되 너무 지나치지 않게,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성공적으로 자기자신을 어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이라고 강의 취지를 밝혔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2015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10년째 고용노동부 등에서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그 동안 1200여개의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10만 여명의 학교 재학생 및 지역청년들에게 취업에 대한 노하우와 함께 실무교육, 실전모의면접, 현장방문 등의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3 10:50: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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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中 시안사범대와 ‘학생·학술 교류 및 공동연구’ 협정 체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중국 시안사범대(시베이사범대, Northwest Normal University)와 7일 서울 앰배서더 풀만호텔에서 진행된 '중국 간쑤성 경제무역·문화관광·농업 협력 홍보회' 자리에서 학생·학술교류, 공동연구 등을 골자로 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정식에는 이찬규 행정부총장, 김세일 사회교육처장, 임신재 교무처장 중앙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베이사범대 소속 당부서기 왕췐진 교수를 비롯해 톈허 국제협력처장, 양바오린 국제협력부처장, 린펑지아오 한국어과 교수 등 시베이사범대 관계자들이 자리에 함께 했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교류, 학술교류는 물론 공동연구, 한중언어교류센터 설립 등을 중심축으로 삼아 상호 협력을 진행한다. 중앙대와 협정을 맺은 시베이사범대는 실리콘·니켈·코발트 등의 광물자원과 유전·석탄 등 에너지 자원을 다량 보유한 중국 서부의 주요 거점 간쑤성에 자리하고 있다. 중국 서부 4개 성에 자리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어학과를 개설한 대학이다. 연구 논문 배출 실적은 중국 상위 10위권이다. 한편, 이번 협정을 체결하기 전 시베이사범대 소속 당부서기 왕췐진 교수를 비롯해 톈허 국제협력처장, 양바오린 국제협력부처장, 린펑지아오 한국어과 교수 등 시베이사범대 관계자들은 중앙대 서울캠퍼스를 방문했다. 시베이사범대 방문단을 맞이한 박광용 교학부총장은 "현재 중앙대는 중국 내 100여 개 대학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교류를 이어 나가고 있다"라며 "시베이사범대와의 이번 협정이 교육·연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3 10:44:4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