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현진
기사사진
[2025 수시 가이드] 세종대, 6개 첨단학과 374명 선발…자유전공학부 신설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전체 모집인원의 약 55.2%인 1617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지역균형, 항공시스템공학)으로 393명, 학생부종합전형(세종창의인재(면접형·서류형), 기회균형, 사회기여 및 배려자, 서해5도학생,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사이버국방, 국방시스템공학) 774명, 논술우수자 전형 340명, 실기/실적 전형(실기우수자, 예체능특기자)으로 110명을 선발한다. 세종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능정보융합학과, 콘텐츠소프트웨어학과 등 2개 첨단학과를 신설해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AI로봇학과,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우주항공시스템공학부 지능형드론융합전공과 함께 총 6개 첨단학과에서 374명을 선발한다. AI로봇학과는 지역균형으로 32명, 세종창의인재(면접형) 24명 등 총 115명을 선발하며,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81명을 선발한다. 지역균형전형, 논술우수자전형의 경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으로 223명을 선발하는 자유전공학부는 교과성적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학생부 반영 교과 등 반영 방법을 눈여겨보아야 한다. 자유전공학부는 국어, 수학, 영어 교과만을 반영하며 공통/일반선택과목 80%, 진로선택과목 20%로 가중치를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역시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중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육군과의 협약을 통해 설치 및 운영되는 계약학과 선발 전형인 사이버국방전형은 2025학년도에 신설됐으며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면접평가, 체력검정 및 육군본부 주관 전형(합/불 판정)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그 외에 세종대는 군 계약학과로 학생부교과(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 학생부종합(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 전형을 운영하며 각각 공군 및 해군과의 협약을 통해 설치·운영되는 계약학과이다. 세종대는 최고 수준의 신입생 장학금으로 유명하다. 세종인재양성프로그램은 신입생 중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수준 높은 심화교육과 각종 특전을 제공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입학단계에서부터 졸업 후 대학원 학업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대상 학생은 장학금을 포함한 각종 재정적 지원과 Sejong Honors Program(SHP)을 통해 세종글로벌 창의인재로 거듭난다. 1대 1 지도교수 지도하에 학사·석사·박사 3+3 프로그램(학사 3년, 석·박사 3년)도 이수 가능하다. 세종대는 10일부터 13일까지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6 15:42:4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2025 수시 가이드] 삼육대, ‘약술형 논술’ 시행…“대입 역전의 기회”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805명을 선발한다. 약학과, 간호학과, 인공지능융합학부, 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 바이오융합공학과 등 26개 모집단위에서 선발이 이뤄진다.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 선발'은 정시모집에서만 진행한다. 삼육대는 지난해 신설한 논술우수자전형을 올해도 운영한다. 전 학과(약학과, 신학과, 예체능학과 제외)에서 127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와 논술고사 70% 성적을 일괄 합산해 뽑는다. 학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전 교과목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비율은 30%이다. 교과성적 6등급(92점)까지는 등급 간 점수 차이가 1~3점으로 크지 않아 논술고사 점수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내신·수능모의 3등급 이하의 중상위권 또는 중위권 수험생이 '인서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역전의 기회로 평가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3등급이다. 특히 탐구 1과목 3등급으로도 충족이 가능하다. 논술고사가 '약술형 논술' 형식으로 치러진다는 점도 수험생에게는 큰 장점이다. EBS 수능완성, 수능특강 등 수능연계교재를 중심으로 학교 정기고사의 서술·논술형 문항 난이도로 출제한다. 평소 학교 교육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충실하게 준비한 학생이라면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논술고사는 80분 동안 15문항을 풀어야 한다. 인문계열 학과(부) 지원자는 국어 9문항·수학 6문항, 자연계열 지원자는 국어 6문항·수학 9문항이 주어진다. 문제당 배점은 각 10점이다. 세움인재전형(종합)은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205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뽑는다. 서류평가는 학생부에 기록된 내용을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정성평가한다. 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전형은 165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으로,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학년별 차등 없이 반영한다.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지만, 고교별 추천인원의 제한은 없다. 체육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실기 성적도 반영한다. 약학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총 15명을 선발한다. ▲세움인재전형(종합) 4명 ▲학교장추천전형(교과)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기회균형II전형(정원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정원외) 2명 등이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월 9일부터 13일까지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6 15:42:4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2025 수시 가이드] 덕성여대, 자유전공학부·AI신약학과 신설해 208명 선발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3개 전형에서 모두 856명을 선발한다. 덕성여대는 교육부의 전공자율선택제 추진에 따라 2025학년도에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하고 수시모집에서 총 183명을 모집한다. 또한 교육부의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 배정 결과에 따라 2024학년도에 가상현실융합학과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2025학년도에는 AI신약학과를 신설하고 수시모집에서 총 2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총 436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덕성인재전형Ⅱ와 기회균형전형Ⅰ_장애인 등 대상자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60%, 면접평가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외의 6개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발전역량, 학업역량, 덕성역량을 종합·정성평가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세 전형 모두 학생부(교과) 100%로 총 264명을 선발한다. 기회균형전형Ⅰ_사회통합은 학생부만으로 내신 성적을 산출할 수 없는 경우 비교내신을 적용한다. 고교추천전형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으며, 고교별 추천 인원에 제한이 없다. 단, 학교장 추천 시 학교폭력 관련 기재사항이 있을 경우 추천이 불가하다. 논술전형으로는 100명을 선발하며 논술고사 10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교과서에 나온 주제문이나 주제를 최대한 활용해 고등학교 교과과정 내에서 출제한다. 자연계열(수리논술)의 경우 공통과목인 수학, 수학Ⅰ, 수학Ⅱ에서 출제하는 기조를 유지한다. 학생부100%전형과 논술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미술실기전형은 Art & Design대학에서 56명을 선발하며 실기고사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실기고사는 수묵담채화, 인체수채화, 기초디자인, 기초소양 가운데 1개 과목을 택하게 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100%전형(약학대학 제외)과 논술전형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사회/과학, 상위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7 이내여야 한다. 학생부100%전형(약학대학)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과학 상위 1과목) 중 수학(미적분/기하 중 택1)을 포함한 3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내달 9일 오후 2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www.duksung.ac.kr)을 통해 실시된다.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 발표는 12월 13일, 충원합격자 발표는 12월 18일부터 12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26 15:42:0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2025 수시 가이드] 고려대, 수시로 2680명…논술전형 신설 ‘361명 모집’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68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작년보다 87명이 증가한 수치로, 학생부교과전형 652명, 학생부종합전형 1602명, 논술전형 361명, 실기와 실적 위주 전형 65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논술전형의 신설이다. 논술전형은 학생들에게 지원 기회를 확대하고자 새롭게 도입됐으며, 합리적 추론과 논리적 사고방식을 가진 수험생을 선발하기 위해 신설됐다. 고려대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여 100% 논술로 361명을 모집한다. 논술전형의 인문계열은 인문·사회서술형, 자연계열은 수리논술 형태로 출제 예정이다. 출제범위는 고교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되며 약 80분간 진행한다. 출제유형에 대해서는 본교 모의논술의 출제문항과 예시답안을 참고하면 된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비중이 큰 학생부위주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학업우수전형, 사이버국방전형, 계열적합전형, 고른기회전형, 재직자전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 80%와 서류 20%를 합산하고,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해당 전형 방식은 학생부(교과) 성적이 80% 반영되므로, 학업을 충실히 수행한 수험생에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류평가에서는 교과 이수 충실도와 공동체 역량을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험생의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 해당하는 학업우수전형, 사이버국방전형, 계열적합전형, 고른기회전형, 재직자전형은 지원자의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므로, 학업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병행한 지원자들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학업우수전형은 서류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계열적합전형의 경우 1단계에서 서류 100% 종합평가로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7분간의 제시문 기반 면접을 진행한다. 이후 1단계 성적 50%와 면접 성적 5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단, 의학 대학 지원자에게는 다중 미니 면접(MMI 면접)이 실시된다. 계열적합전형에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고른기회전형과 재직자전형은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1단계에서는 서류 100% 종합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면접 성적 50%를 합산한다. 제시문 기반 면접은 6분간 진행된다. 고려대 수시모집 면접 평가는 모두 대면으로 시행된다. 이외 입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고려대학교 입학처 웹사이트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6 15:42:0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 관내 초·중·고교 도서관·수영장 등 지역주민과 공유한다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관내 초·중·고등학교 내 도서관·수영장 등 공간을 인근 지역주민과 공유한다.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를 고려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재학생과 지역민의 시설 이용 시간을 달리하고 출입 시스템을 정비해 외부인 출입에 따른 안전을 지키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시설과 지역시설을 공유해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지역사회 공유학교 모델(Two-Block School)'운영 기본계획을 26일 발표했다. 공유학교 모델은 학교 교육활동에 필요한 공간을 중심으로 학교블록(School Blcok)과 커뮤니티블록(Community Block)으로 구분된다. 두 개의 블록은 학교용지와 지자체부지를 기준으로 ▲학교안의 학교블록(섹션1) ▲커뮤니티 블록(섹션2) ▲학교 밖 커뮤니티블록(섹션3)으로 나뉜다. 섹션1은 온전히 학교 교육만을 위해 학교장이 관리·운영하는 학교블록으로, 온전히 학교교육만을 위한 학교전용 공간이다. 섹션2, 섹션3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유하며 자치단체장이 관리·운영하게 된다. 섹션2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유하는 공용 공간(학교용지)이며, 지자체 부지인 섹션3은 지역사회 전용이지만, 학교와 공유 가능할 수 있는 공간이다. 교내 도서관과 주차장, 수영장, 체육관, 등이 커뮤니티블록에 해당하고, 학교 운동장과 식당 등도 '학교 안 블록'이 아닌 '커뮤니티 블록'으로 확대한다는 게 교육청의 설명이다 '학교 밖 커뮤니티블록'은 지자체 공영주차장이나 어린이집, 어린이 돌봄센터 등이다. 그러나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나 안전 문제 등 당면한 과제도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 협력(협약)이 필수적"이라며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유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학교별·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적합한 운영 모델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개방확대에 따른 학생안전 확보 및 접근성 강화 ▲유연한 설계 ▲투명한 회계구분 ▲시간대별 블록 활용 방안 ▲공간공유에 따른 심리적 배려 등의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지역사회 공유학교 모델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과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단순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26 15:37:26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고려대, 26·27일 ‘광복군 출신’ 김준엽 前 총장 기리는 행사 개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제9대 고려대 총장을 역임한 김준엽 선생을 기리는 행사를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6일에는 고려대 서관 132호에서 오후 3시부터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가 '김준엽 선생의 광복군 시절과 독립운동 계몽 활동'에 관한 강의를 진행한다.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는 김준엽 선생과 직접 대화하고 함께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사의 주요한 주제 중의 하나인 독립운동과 김준엽 선생의 사회적, 학문적 공헌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강의를 시작하기 전 지난 10일까지 진행했던 '장정: 나의 광복군 시절' 청소년 독후감 대회 시상식을 한다. 신목중학교의 이지효 학생이 독후감 대회의 대상을 수상한다. 또한, 고려대와 사회과학원이 매년 국내와 국외 학생 1명씩 선정하여 지원하는 김준엽 펠로우십에 대한 시상식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27일에는 고려대 CJ 법학관 리베르타스홀에서 오후 2시부터 '헌법 전문과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김준엽 선생의 노력으로 현행 헌법 전문에 명시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 계승'이 가지는 규범적 의미에 대해, 여러 헌법학자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뜻과 실천성을 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준엽 전 총장은 2차대전 당시 일본군에 학병으로 징집됐으나 탈출한 뒤 광복군에 참여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했고, 해방 후 고려대 사학과 교수 및 아세아문제연구소장을 지냈다. 1982년 고려대 총장 재임 시에는 학교 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동시에 군사정권의 압력에 굴하지 않으며 학생들을 보호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다가 강압에 의해 사임했다. 이후 사회과학원을 설립하여 중국 내 한국학 연구를 진흥시키고, 1987년 개정된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라는 문구를 포함하는 등. 일평생 공직을 사양하고 학자의 길을 걸었던 존경받는 스승으로 기억되며 2011년 6월 7일 학자로서 일생을 마쳤다. 이번 김준엽 행사는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고려대 문과대학,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이 사회과학원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최 측에서는 매년 탄생쯤에 김준엽 선생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5 09:24:1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청색 인광 OLED 수명 향상 메커니즘 규명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김재민 첨단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청색 인광 OLED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수명 향상 메커니즘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OLED 업계의 화두 중 하나는 청색 소자의 발광 메커니즘을 형광 발광에서 인광 발광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인광 발광체를 도입하면 일중항과 삼중항 여기자를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돼 이론 최대 효율을 300% 이상 향상시킬 수 있다. 때문에 발광휘도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큰 폭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손꼽힌다. 청색 인광 소자를 상용화하기 어려운 이유는 소자의 수명이 짧다는 점이다. OLED는 소자 열화가 되면 휘도가 감소하고 전력 소모가 증가한다. 청색 인광 소자의 경우 일중항 여기자보다 삼중항 여기자로 인한 소자 열화가 더 가속화될뿐더러 청색의 광자 에너지가 커 소자의 수명이 짧다. 기존 연구들은 소자 수명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p형 호스트와 p-n형 쌍극자 호스트를 공동호스트로 사용하는 방법을 썼다. 그 결과 소자의 수명은 향상됐지만, n형 호스트 대신 p-n형 호스트를 사용하여 수명이 향상되는 원리에 대해서는 이해도가 낮은 상황이었다. 김재민 교수팀은 다양한 실험적 분석과 물리 기반 모델링을 통해 p-n형 쌍극자 호스트에서 폴라론과 여기자 거동을 바탕으로 소자 열화가 지연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광범위한 전기광학적 분석 결과 p-n형 쌍극자 호스트로 정공 이동이 용이해지면서 재결합속도가 개선되고 여기자-폴라론 열화가 저감된다는 것을 밝혔다. 기존 연구에서는 p-n형 쌍극자 호스트의 전기화학적 안정성이 논의됐지만 연구 결과 주요한 인자가 아니라는 점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청색 인광 OLED의 소자 수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것은 물론 열화 현상에 대한 분석법도 정립했다. 별다른 제약 없이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발견한 것이기에 청색 소자의 메커니즘 전환을 위한 원천 기술로 활용될 것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번 연구는 김재민 교수 연구팀과 이준엽 성균관대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성균관대 이경형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를 맡았고, 김 교수와 이 교수가 교신 저자로 참여했다. 연구성과는 피인용도(IF, Impact Factor) 18.5를 기록한 재료과학 분야의 세계적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됐다. 김재민 교수는 "청색 인광 소자는 OLED 분야의 게임 체인저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첨단 소재 기술이다. 이번 연구는 청색 인광용 호스트 소재의 정교한 설계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24-08-25 09:21:0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2024 다시서기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 현장실습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산학협력단(단장 류승택)은 지난 20일, 21일 이틀간 경기도 양평 HY인재개발원에서 '나를 발견하고 힘을 내요' 라는 주제로 '2024년 경기도와 수원시가 함께하는 다시서기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 현장실습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신대가 주관하는 '다시서기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은 민·관·학 협력 우수사례 프로그램으로 수원 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안재금)가 교육생 모집 관리와 특별활동을 지원하고, 한신대 산학협력단이 인문학 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이날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한신대 김민환(국제교류원장) 교수의 '상식 넘어서기: 움직이는 경계와 동아시아' 특강과 수상 레포츠 체험,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ICE Breaking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김민환 교수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인문학 수업에 빠지지 않고 잘 따라와 준 수강생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다양한 영역의 교육이 남아 있는데 많이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실습에 참여한 수강생은 "다양한 배경과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인문학의 가치를 나누는 과정에서, 지식은 단순히 배움의 대상이 아닌,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도구임을 다시금 깨달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교육에 참여하고, 사회적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신대는 노숙인의 정상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삶의 다양한 측면 탐구를 통한 자아 발견과 자아 존중 증진을 위해, 오는 11월 13일까지 영화, 고전, 체육, 고사성어, 현대사, 글쓰기, 유럽 및 아시아 기행, 미술 분야에서 조규청(특수체육학)·최민성(중국어문화콘텐츠학)·공주형·이은정·이익주·심주연(평화교양대학)·유형동(한국어문학)·정무용(인문융합대학)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5 09:17:0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교수, 장편소설 ‘그리고 봄’각색 시민 낭독극 기획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강윤주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오는 12월 노무현시민센터 공연 무대에 올릴 시민 낭독극 '그리고 봄'을 기획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 여자', '상식의 재구성' 등을 통해 이름이 널리 알려진 조선희 작가의 소설 '그리고 봄'을 원작으로 한다.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네 가족 구성원이 겪는 세대 간 갈등을 다섯 계절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의 모습을 현실적이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는 작품이다. 한편, 제작사인 '협동조합 삶의 예술'은 오디션을 통해 배우를 모집하는데, 엄마(정희), 아빠(영한), 하민(딸), 동민(아들)이라는 네 명의 인물로 각 인물 별 4명씩 총 16명이 선정된다. 배우로서의 경험이 없어도 지원 가능하며, 프로 배우들 역시 참여 가능하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공연 제작에 참여한다. 원작자인 조선희 작가가 직접 희곡 각색을 맡았고, 강윤주 교수가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김윤규 공연예술 창작자와 평택대 연극영화과 서나영 교수가 연출 및 연기지도를 한다.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 대학원 졸업생인 문화기획사 '다정해도'의 김선애 대표와 공예작가이자 디자이너인 윤여진씨, 학부 학생회장인 장철웅 사진작가도 기획팀에서 함께 한다. 내달 4일 오디션을 거쳐 선정된 배우들은 내달 13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9시 연습을 거쳐, 12월 6일 리허설 후 12월 7일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 무대에 오른다. 강윤주 교수는 "협동조합 삶의 예술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소셜드라마클럽'은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작품을 통해 관객들과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며, 행동하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 이번 '그리고 봄' 공연도 그런 의미를 담고 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협동조합 삶의 예술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문의가 가능하며, '시민낭독극 <그리고 봄> 배우 모집'으로 검색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5 09:13:2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윤병국 경희사이버대 교수, 한국사진지리학회 국제학술대회·사진촬영대회 총괄 참여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윤병국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16부터 21일까지 카자흐스탄에서 한국사진지리학회(학회장 장동호 교수, 공주대 지리학과) 주관으로 진행된 '국제학술대회'와 '사진촬영대회'를 총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알뜬에멜 국립공원, 챠른 계곡, 침블락 스키장의 빙하지형 등에서 진행됐으며 국제학술대회와 현장답사(Field trip)를 겸한 사진촬영대회를 진행했다. 사진 촬영대회는 경관 분석 도구로서 사진을 활용해 지역성을 규명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학회의 특성화된 운영방식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카자흐스탄의 지형과 관광자원을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한 14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이후 카자흐스탄에서도 오지에 속하는 알뜬에멜 국립공원의 카투타우 경관, 악타우 경관, 싱잉듄 사구의 형성과정을 분석하는 현지답사를 진행했다. 특히 답사현장에서 오정식 교수(경북대 지리학과)는 "알뜬에멜 지역은 고지중해(테티스해)의 퇴적암과 중생대의 격렬한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형형색색의 바위가 장구한 세월에 거쳐 풍화, 침식돼 형성된 지형"이라고 해석했다. 챠른계곡의 스펙터클한 지형경관을 분석한 김창환 교수(강원대 지리교육과)는 "중생대 기반암위에 신생대 4기까지 불과 물이 형성한 협곡의 장대함에 경의를 표한다"고 후기를 전했다. 윤병국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교수는 "이론으로만 접해온 건조지형과 빙하지형의 경관변화 프로세스를 국제학술대회를 통한 발표와 전공 교수들의 강평을 통한 상호작용 할 수 있어, 지리적 통찰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만족도 최고의 행사였다" 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5 09:06:2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 초등·중학교에 2학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437명 배치

오는 2학기 서울 관내 388개 초등·중학교에 437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배치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선발한 70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포함해 총 437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26일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총 413곳에 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사들은 초등학교 희망교 전체인 388개교를 비롯해 25개 중학교에서 활동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영어 공교육 강화 지원 방안 일환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교 영어 공교육 시작 단계에서의 영어 교육격차 문제 해소 및 사교육 경감 방안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신규 선발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는 국립국제교육원(EPIK)이 주관하는 7박 8일간의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26일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오리엔테이션 진행 후 근무학교로 이동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사전 통장 개설 신청을 지원한다.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한국 및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한 연수도 실시한다.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희망하는 모든 공립 초등학교에 1명씩 배치하며, 3학년 이상 30학급 이상의 '과대학교' 14개교에는 2명 배치한다. 과대학교는 지난 학기보다 2개교가 늘었다. 학교에서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통해 학생들의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영어학습 의욕 고취, 외국 문화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초등학교에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될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통해 사교육 경감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글로벌 소통 능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08-25 09:02:4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2024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2195명 학위수여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국대 전영재 총장과 곽진영 교학부총장, 이영범 대외부총장, 최영근 글로컬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지도교수 등이 자리했다. 이날 학위를 수여받은 졸업생은 박사 109명, 석사 733명, 학사 1353명 등 2195명이다. 전영재 총장은 식사에서 "건국대는 명문 사학을 위한 도약의 발걸음을 이어왔다. 우리 대학의 발전이 계속될 수 있도록 건국의 품에서 터득한 지식과 강인한 도전정신으로 밝은 미래를 견인하는 진정한 리더가 돼달라"고 말했다. 변화의 시대로 나아가는 졸업생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변화에 좌절하기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극복하는 적응력을 키우고, 졸업을 새로운 배움의 시작으로 여기며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부지런히 학습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최고의 지성인으로서 사회 공동체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학위는 ▲학사 서울캠퍼스 공과대학 정민주 ▲학사 글로컬캠퍼스 인문사회융합대학 임지민 ▲석사 생명공학과 우현재 졸업생이 대표로 수여받았으며, 일본문화·언어학과 이현지 졸업생 등 박사학위 수여자 109명에게 학위기를 개별 수여했다. 이어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졸업생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총장상은 박사 부동산학과 이연재, 석사 생명공학과 우현재 졸업생이 수상했다. 또 대학원장상은 박사 축산식품생명공학과 권혁철 졸업생과 석사 미래에너지공학과 박지민 졸업생이 수여받았다. 한편 건국대는 1931년 학원창립 이후 1952년도 제1회 졸업생 배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36회에 걸쳐 총 26만 468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2 16:30:4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동국대, 2024 가을 학위수여식 거행…1835명 ‘학사모’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22일 '2024년 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위수여 인원은 박사 102명, 석사 682명, 학사 1051명 등 총 1835명이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윤재웅 총장이 박사학위 수여자 모두를 직접 격려하기 위해 오전 9시 30분부터 전체 박사학위 수여자를 대상으로 학위수여식 행사를 열었다. 오전 11시부터는 박사, 석사, 학사 대표와 공로상 수상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공식 행사는 ▲개식 ▲삼귀의례 ▲국민의례 ▲학사보고 ▲총장 식사 ▲이사장 치사 ▲총동창회장 축사 ▲공로상 수여 ▲명예졸업장 수여 ▲교가제창 ▲사홍서원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여러분들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 학업을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수많은 도전과 변화를 마주했다. 그러나 그 모든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견디며 마침내 이 자리에 당당히 서게 됐다"라며 "수많은 동문 선배들은 대한민국을 이끌어왔고, 그분들의 발걸음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됐다. 여러분들의 앞날 또한 보다 더 눈부시게 빛나길 기대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치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들은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제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다. 동국에서 쌓아온 지식과 경험은 앞으로의 삶에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언제나 도전하며 배움을 멈추지 마시길 바라며, 동국대의 가치와 철학을 기억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22 16:28:3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