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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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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보안, 사후제재로 못 막는다”…감독 패러다임 전면 전환

금융당국이 반복되는 IT·보안 사고를 막기 위해 금융보안 감독 패러다임을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면 전환한다. 디지털 금융 확산 속에서 보안이 곧 시장 신뢰와 직결된다는 판단에서다. 금융감독원은 7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국회, 금융협회, 금융보안원, 학계 및 국내외 보안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보안 패러다임 전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권 보안 수준과 감독 방식만으로는 IT·정보보안 사고를 근절하기 어렵다는 위기의식 속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국회 정무위원회 이정문 의원, 은행·금투·보험·여전업권 협회장, 박상원 금융보안원장, 강병훈 KAIST 교수, 민기식 SK쉴더스 대표, 팔로알토네트웍스 관계자 등 정책·산업 전반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 원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금융권 사고를 보면 외부 해킹뿐 아니라 내부 관리 부실로 인한 전산 장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보안 취약점 방치, 용량 미확충 등 기본적 의무 미준수와 내부통제 미흡이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금융보안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이에 따라 감독 방식을 사후 제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한다. 금융회사 스스로 취약점을 조기에 식별·조치하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사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사를 선별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동시에 침해사고 발생 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도 정비한다. 특히 기본 의무를 지키지 않거나 내부통제 부실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이다. 이 원장은 국회와 금융권의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대규모 정보보안 사고를 실질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며 "금융협회는 업권 전반에 보안 중심 문화를 정착시키고 IT·보안 인력과 투자 확대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천안병, 국회 정무위원회)도 "해킹 등 IT 사고가 빈발하는 상황에서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을 확보해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감원의 사전예방적 감독 전환은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안 위협이 지능화·정교화되는 환경에서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경영진 책임 강화, 조직문화 개선, 인력·예산 투자 확대 등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금감원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FIRST) 등을 활용한 상시 감시 체계를 고도화하고, 금융회사와의 정보 공유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해 사전예방 중심 감독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07 14:00:3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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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중동사태로 석화·정유산업 여파…적시 지원"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지속되면서 우리 경제 전반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 및 정유산업은 원자재인 원유 수급이 중동지역의 공급망과 직결돼 있어 이번 사태의 영향을 가장 먼저,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원유 수급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석화 및 정유업계의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애로를 청취해 향후 대응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 등 관계기관과 NH농협·신한·우리은행 등 시중은행, 그리고 석화·정유업계 관계사들이 참여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들은 중동상황으로 인해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생겼다고 설명하는 한편, 무역 제재 대상이 아닌 미국·아프리카 등에서 긴급 원료를 확보하고 있으나 사태가 장기화하면 생산 자체가 중단될 가능성도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특히 석화업계는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사업재편이 진행중이었던 만큼,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한 경영애로 완화를 요청했다. 이날 금융당국은 ▲피해기업의 유동성 완화를 위한 대출공급 확대 ▲회사채 발행 지원 ▲기업구조혁신펀드를 통한 투자 본격화 등 산업 안정성 제고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먼저, 중동 수출입기업이나 협력·납품업체 등 피해기업의 유동성 애로 완화를 중점 지원한다. 산은·기은·신보·수은 4개 정책금융기관이 공급하는 신규자금지원 프로그램을 24조3000억원에서 26조8000억원으로 확대한다. 민간 금융권에서도 자율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5대 금융지주와 은행권을 중심으로 신규자금을 53조원 이상 추가 공급하고 만기연장·상환유예 등을 시행한다. 중동상황 피해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기금의 P-CBO 차환 부담도 완화한다. 신보는 중동상황 중소·중견기업이 오늘부터 최대 1년 이내에 기존 P-CBO 이용분의 만기가 도래하는 경우, 최소 상환비율율 10%에서 5%로 하향하고 후순위 인수비율과 가산금리 등도 하향 조정해 기업 부담을 완화한다. 이번 지원은 중소·중견기업의 P-CBO 발행잔액 9000억원 및 석화기업 발행잔액 1700억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또한 석화·정유산업의 안정화를 위한 지원도 지속된다. 원유수급 관련 기관인 한국석유공사의 유동성 확충을 위해 산업은행-수출입은행-한국석유공사가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석유화학 등 6개 주력산업에 투자하는 총 1조원 규모의 기업구조혁신펀드 6호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개시한다. 이억원 위원장은 "중동상황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라며 "산업계의 애로와 금융의 자금공급방향이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적시에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만들어질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주요 산업 대상 릴레이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산업계와 금융권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업종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라며 "현장 애로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7 14:00:2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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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한국민화뮤지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선정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슬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박물관의 우수한 전시 콘텐츠를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이번 선정으로 순회 전시 지원금 1억 원과 관광 프로그램 운영비 2,500만 원 등 최대 총 1억 2,5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한국민화뮤지엄이 선보일 전시인 《왕에서 백성으로 : 조선의 마음을 잇는 그림, 민화》는 조선시대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던 그림이 어떻게 백성들의 삶 속으로 확산되어 '민화'라는 독창적인 예술로 꽃피웠는지 그 역동적인 서사를 담아낼 예정이다. 전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전남 강진(한국민화뮤지엄)을 시작으로, 강원 영월(영월관광센터), 인천(갤러리화소) 등 3개 거점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특히 강진과 영월 등 인구감소지역을 전시 장소로 포함하여 지역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전시의 감동을 지역 공간으로 확장하는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강진 코스의 경우 한국민화뮤지엄 전시 관람 후 고려청자박물관(왕실), 다산초당(사대부), 오감통시장(백성)을 잇는 공간적 서사 체험을 제공하여 지역 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슬기 한국민화뮤지엄 관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박물관의 전시 기획 역량과 지역 상생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조선시대 왕실에서 백성으로 이어졌던 민화의 생명력이 오늘날 지역과 지역을 잇는 문화적 가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민화뮤지엄은 5,000여 점의 민화 유물을 소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박물관으로, 매년 전국 규모의 공모전과 다채로운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 6월과 8월에는 한국문화원 및 대사관과의 협업으로 오사카와 도쿄에서 대규모 민화 전시 개최가 확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유선 또는 민화뮤지엄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07 13:56: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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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6년도 치매 인지훈련 프로그램 운영

구례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한 '치매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경증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자,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운영되며, 여름방학 기간을 제외한 총 8개월간 주 4회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의 상태에 맞춘 인지훈련과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고, 증상 악화를 지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치유예방교실'을 도입했다. 이 프로그램은 걷기와 식물 가꾸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존의 뇌 건강 프로그램에서 더 나아가,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검진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남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통한 월 1회 신경과 전문의 치매안심센터 파견 진료를 운영하여 치매 조기 발견과 치료에 기여하고 있다. 구례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13:56:3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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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의존 줄이고 공공 상담 늘린다…대입상담 500명 확대·AI 도입

교육부·대교협, 전화·온라인 1대1 상담 연중 운영 7월 학종 전문 상담·6월말 AI 챗봇 신설 사교육 의존을 낮추기 위해 공공 대입상담이 500명 규모로 확대된다. 인공지능(AI) 챗봇 도입과 학생부종합전형 전문 상담 신설, 아동양육시설 대상 방문 상담 등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난 1일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 500명을 '대입상담교사단'으로 위촉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상담교사단 운영을 통해 늘어나는 진학상담 분야 사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공평한 대학입시 출발선을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대입상담교사단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1 대입 상담을 지원한다. 상담은 전화와 온라인 등으로 받을 수 있다. 전화상담은 1600-1615를 통해 가능하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온라인 상담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대입상담'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대입상담교사가 답변하는 방식이다. 올해 대입상담 체계도 일부 개편된다. 우선 사교육 수요가 높은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상담이 오는 7월부터 '어디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새롭게 제공된다. 상담 신청 학생은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 등 전문가와 협업해 마련한 상담 기준과 평가 체계에 맞춘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오는 6월 말에는 '어디가'에 AI 기반 대화형 대입 정보검색 서비스인 챗봇도 신설된다. 이 챗봇은 대학별 모집요강 비교·분석, 과거 합격선과 개인 성적 비교 등 복잡한 입시 정보를 대화형 질문만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이 서비스가 학생과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뿐 아니라, 고등학교와 대입상담교사단의 진학상담 과정에서도 활용돼 공공 대입상담의 효율성과 질을 함께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약계층 대상 지원도 강화된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올해부터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는 고등학생의 대학 진학과 진로 설계를 돕는 '함께 손을 잡고 진학 온(ON, 溫)' 사업을 추진한다. 대입상담교사가 시설을 직접 찾아 학생들의 학업 동기를 북돋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대입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이 처음 적용되는 데 따른 정보 제공도 강화한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잘못된 입시 정보를 바로잡고 수험생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입 준비에 필요한 내용과 대학별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분석 결과를 담은 '대입정보 119' 자료집을 오는 11월 '어디가'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 7월부터는 주요 대학 입학처 등과 함께 권역별 대입 설명회를 열어 정확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대입상담교사단은 학생, 학부모가 공교육 내에서 충분히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아동양육시설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대입 상담을 지원하는 등 교육 사다리를 견고히 하는 한편, 2028학년도 대입 준비를 위해 적기에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4-07 13:56: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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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인공태양 생태계’ 구축 가속

전남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본격화하며 핵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미래에너지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나주시는 미래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핵융합 산업 선점을 위해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공모 선정 이후 후속 조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 6일 지역대학과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핵융합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광주과학기술원(GIST), 동신대학교,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등 5개 대학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핵융합 산업 기반 조성과 전문 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핵융합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정 도입,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산학연 연계 연구 활성화, 융합형 교육과정 개발,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핵융합 산업이 장기적이고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안정적인 인력 공급 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교육과 연구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나주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을 넘어 정부,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핵융합 분야에 특화된 지역 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한 미래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나주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전환점"이라며 "지역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재와 산업이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핵융합 생태계를 구축해 '인공태양 일번지, 나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13:56: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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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보건소, ‘결핵관리사업 유공′ 전라남도지사 표창 수상

전남 함평군이 결핵 예방·관리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평군은 "지난달 31일 함평군 보건소가 전남도청 주관으로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관리 사업에 이바지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한 2026년 결핵예방관리사업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보건소는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통해 복지시설 220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검진을 진행하며 ▲사례 상담 완료율 ▲가족 접촉자 잠복 결핵 검진율 ▲역학조사 실시율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결핵환자 발생 최소화와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학교와 경로당 등 다양한 시설을 찾아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인식 제고에도 힘써왔다. 함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표창 수상은 함평군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인식 개선과 검진 참여 확대를 위한 캠페인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결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실에 방문하면 된다.

2026-04-07 13:56:1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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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운림산방, 야간 벚꽃 터널로 ‘낭만 더한다’

진도군이 대표 관광지인 운림산방의 진입로에 '벚꽃 터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이번에 경관조명을 설치한 구간은 의신면 사천리에 있는 운림산방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400미터(m)의 벚꽃길로, 매년 봄이면 터널처럼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군은 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고, 머무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밝은거리 야간조명'을 설치했다. 또한, 기존 자재를 재사용해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경제성을 확보하고 환경오염을 줄였으며, 조명의 배치와 밝기를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벚꽃길을 따라 은은하게 설치된 조명은 분홍빛 벚꽃과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몽환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운림산방의 고즈넉한 풍경과 더불어 진도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진도 지역의 벚꽃은 3월 말에 개화를 시작했고, 4월 중순(4월 14일 전후)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만개, 낙화 시기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진도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라며, "야간에는 사진 촬영이나 관람 시 안전사고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히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예산은 절감하면서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2026-04-07 13:56:0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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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봄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봄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로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등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수산시장, 재래시장,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 품목은 봄철에 수요가 높은 주꾸미, 도다리, 바지락 등 제철 수산물과 넙치, 꽃게, 참돔 등 음식점의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이다. 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미표시)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거짓 표시)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위장표시)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진도군 관계자는 "봄철 수산시장과 음식점 등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며, "원산지 관련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유통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6회를 맞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오는 17일(금)부터 20일(월)까지 열릴 예정이며, 축제 기간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진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4-07 13:55:5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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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스마트하게 임산부 지원

장성군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임산부 건강 종합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오는 10일까지 '스마트 맘케어' 사업에 참여할 임산부를 모집한다. '스마트 맘케어'는 ▲고위험 또는 산후우울 위험 ▲저소득·다문화·차상위 ▲초산모 및 2세 미만 영유아 가정 출산부에게 첨단 기술이 적용된 손목시계(스마트 워치)와 체중·혈압·혈당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산부가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건강을 측정하면 해당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기록-실천-피드백'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인력들은 임산부의 건강지표 변화와 수면, 식사, 활동 등 생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건강 실천 목표를 제안한다.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의료기관 연계 등도 권고한다. 장성군은 지난해에도 시범사업을 통해 통합관리체계를 운영한 경험이 있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올해에는 큰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한 임산부 김모 씨(장성읍)는 "임신 기간에 건강 관리가 힘들었는데, 꼼꼼하게 상담받고 생활 습관을 조정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임산부는 장성군보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받으면 된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지난해 합계출산율 전국 2위에 오른 저력을 바탕으로,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겠으며 살기 좋은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13:55: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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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전국 최대’친환경 농업 1번지 위상 굳힌다

해남군이 전국 최대 친환경 농업군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올해도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지난해 말 기준 해남군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은 4,940ha로, 유기농 2,496ha, 무농약 2,444ha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476ha 증가했다. 기후변화대응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는 저탄소 농업 인증 면적 또한 1,089ha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남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2025년 친환경농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정부의'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에 발맞춰 유기농 중심의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과 인증면적 확대, 청년농 육성, 자재 지원 등 친환경 농업기반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 총 51개 사업에 207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친환경 인증농가에 직불제 지원과 함께 인증비의 80~100%를 지원하고,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을 통해 인증 단계 및 품목별로 최대 18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유기질비료 4만2,000톤을 5,000여 농가에 공급하고, 해남·삼산·북일·옥천·계곡·마산에는 규산질 및 석회 등 토양개량제 68만1,000포를 공급한다. 또한 친환경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인 병해충·잡초 방제를 위해 새끼우렁이 구입비를 친환경 재배 농가에 100% 지원하고, 공동방제와 농기계 지원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 아울러 관내 1,600여 친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출하 전 잔류농약 463종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기농 중심의 다양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이 해남농업의 경쟁력"라면서"친환경 농업 1번지의 위상을 지키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을 위해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7 13:55: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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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무소유’법정스님의 삶과 철학 잇는 에세이 공모전

해남군과 도서출판 북산은 법정스님 무소유 정신과 삶의 철학을 현대인의 일상속에서 재조명하는'땅끝해남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법정 스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본질적 가치와 비움을 통한 성찰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단순한 삶'이다. 물질과 관계, 습관 등 삶 속에서 내려놓음과 비움을 통해 얻은 변화와 깨달음,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이야기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A4 기준 1장 반 내외분량의 에세이를 작성해 이메일(booksan25@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기간은 2026년 4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2026년 6월 30일 발표된다. 선정된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유통되며, 해남군 관광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당선자에게는 출간 도서가 제공된다. 또한 대상 1명 50만원 상당, 최우수상 1명 20만원 상당, 우수상 3명 각 10만원 상당의 해남군 특산품을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출판 북산 블로그 사이트(https://blog.naver.com/e_booksan)와 해남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해남 우수영에 조성된'법정스님 마을도서관'과 연계해 기획됐다. 법정스님 마을도서관은 법정 스님의 유품과 저서 등을 비치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영 관광지의 대표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해남군은 "법정스님의 가르침처럼 덜어냄을 통해 오히려 더 풍요로워지는 삶의 가치를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해남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7 13:55: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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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자원안보 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대책’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4월 3일)에 따라, 지난 6일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군민 참여를 유도하고, 전력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군은 오는 8일부터 공직자 차량 2부제와 카풀 등 차량공유제를 시행하고, 직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광주 노선 통근 버스(대형버스 1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또 지역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5부제를 시행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청사 내 에너지 절감 조치도 강화된다. 복도 조명을 소등하고, 실내 냉·난방기 사용을 5월 31일까지 중단하는 한편, 개인용 전자기기 사용 자제 등을 통해 전력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내 가로등과 주요 공공시설물의 조명 운영 시간도 단축된다. 군은 가로등 1만 6,264개소의 점등 시간을 일몰 30분 후부터 일출 30분 전까지로 조정해 야간 전력 소비를 줄일 계획이다. 또 ▲남산공원과 만연천은 평일 야간조명을 운영하지 않으며 주말에는 일몰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개미산 전망대는 일몰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개미산 폭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하니움 내부는 일몰부터 오후 9시까지로 각각 운영 시간이 단축된다. 다만 ▲꽃강길 음악분수와 '화순 봄꽃 축제' 기간(4.17.~26.)에는 남산공원 시설을 정상 운영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원 위기 상황 속 수급 안정을 위해 종량제 봉투의 사재기, 구매 제한, 부당 가격 인상 등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점검과 단속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자 한다"라며, "군민과 함께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해 안정적인 에너지 관리와 효율적인 사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공영주차장 5부제와 시설물 단축 운영으로 다소 불편이 예상되지만,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26-04-07 13:55: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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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6년 유달산 봄축제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목포시는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서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물가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축제장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가격 인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시는 축제 현장을 방문해 판매 품목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상인들에게 가격 인상 자제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하며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축제 기간 물가 상황실을 운영해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원산지 표시 미이행이나 섞어 팔기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독려하며 시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지역경제 분위기 조성에도 주력했다. 시 관계자는 "유달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물가 문제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캠페인 추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신뢰받는 관광도시 목포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4-07 13:54: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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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봄축제 현장서 목포·신안 통합 홍보부스 운영…공감대 확산

목포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유달산 봄축제 현장에서 '목포·신안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부스에는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고석규)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 발전을 위한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시는 축제장을 찾은 상춘객들을 대상으로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과 통합 이후 기대 효과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역의 또 다른 핵심 현안인 '전남 통합국립의대 설립 및 조기 개교'의 필요성도 함께 안내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특히 현장에서는 '목포·신안 통합' 응원 메시지 작성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일대일 안내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통합과 의대 설립이 가져올 지역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고석규 위원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목포·신안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통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전해진 목포·신안 통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응원에 힘입어 지역민들과 함께 지역의 오랜 염원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13:54:3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