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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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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5조원 돌파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8일 퇴직연금 적립금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DB, DC, IRP)은 2023년초 약 4조2000억원에서 1년 만에 8000억원 증가해 총 적립금 규모 5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개인형퇴직연금제도(IRP)의 적립금은 지난 3년 동안 2.6배 성장했으며, 2023년 한 해 동안만 3609억원 증가해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의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연금 세무 전문가가 제공하는 VIP 연금보고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등 실질적이며 전문적인 고객 중심 서비스를 통해, 1억 이상 거액 자산 유입이 전년대비 36% 증가했다. 이 중 50대 고객 비중이 80% 이상 차지하는 등 실질적인 연금 수령을 위한 고객층의 유입이 성장에 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은 비대면 IRP계좌개설에 대한 수수료 면제하고 있으며, 실시간 상장지수펀드(ETF), 리츠(부동산투자신탁) 매매 기능과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ETF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계흥 신한투자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신한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의 투자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투자, 세무 컨설팅으로 다양한 채널의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연금자산 마련에 관심을 갖도록 여러 이벤트와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4 14:45: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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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조기상환 스텝다운형 ELS 2종 공모

현대차증권은 14일부터 20일까지 조기상환 스텝다운형 현대차증권 공모 제2652회·제2653회 ELS(주가연계증권) 원금비보장형 2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공모 제2652회 ELS는 기초자산이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 POSCO홀딩스 보통주이고, 만기는 3년이다.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2.0%(세전) 수익률을 제공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조기상환 스텝다운형 상품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자동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약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75% 이상일 경우에는 세전 36.0%(연 12.0%)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단, 낙인(Knock-in) 구조에 따라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의 기초자산이라도 투자기간 중 종가 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 원금 손실 발생이 가능하다. 현대차증권 공모 제2653회 ELS는 기초자산이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 NIKKEI225지수이고, 만기는 3년이다.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8%(세전) 수익률을 제공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조기상환 스텝다운형 상품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자동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 30개월)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약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75% 이상일 경우에는 세전 23.4%(연 7.8%)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단, 낙인(Knock-in) 구조에 따라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의 기초자산이라도 투자기간 중 종가 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 원금 손실 발생이 가능하다. 현대차증권 전 지점이나 온라인 매체(MTS, HTS)를 통해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일반 개인투자자는 숙려제도 대상이기 때문에 2월 16일까지만 청약이 가능한 점은 유의해야 한다. ELS는 개별주식종목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되어 사전에 정해진 구조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상품구조에 따라 주가 상승은 물론, 일정부분 하락 시에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증권 홈페이지 및 스마트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4 13:53: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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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반도체전공정, SOL 반도체후공정 ETF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반도체 기업을 공정별로 세분화해 투자할 수 있는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상장하는 'SOL 반도체전공정', 'SOL 반도체후공정'은 국내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의 핵심기업만 집중해 투자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10종목으로 압축한 것이 특징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지난해 상장한 SOL 반도체소부장 ETF가 반도체 밸류체인을 세분화해 투자할 수 있는 최초의 ETF였다면, 이번 SOL 반도체전공정, SOL 반도체후공정 ETF는 한 단계 더 세분화된 반도체 ETF라고 할 수 있다"며 "반도체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반도체 사이클의 업턴과 가동률 회복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전공정 핵심기업과 AI(인공지능)라는 거대한 전방 수요 확산에 따라 주목 받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첨단패키징, 온디바이스AI 관련 후공정 핵심기업을 분리해 투자할 수 있어, 보다 민첩한 투자 전략을 고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전공정은 웨이퍼 위에 회로를 그려 반도체 칩을 생산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하며, 반도체 후공정은 웨이퍼 제조 작업 이후에 진행되는 패키징과 테스트 과정이다. SOL 반도체 전공정 ETF는 2024년 반도체 투자의 핵심 키워드인 가동률 회복과 반도체산업의 영원한 숙제인 미세화와 연관돼 있다. 2023년 유례없는 반도체 감산에 따라 공급이 감소하면서 D램 가격을 필두로 하여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데 수요의 회복과 가격의 상승이 맞물리며 가동률이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과정에서 전공정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기술의 고도화에 따라 EUV(Extreme Ultra Violet) 공정을 비롯한 미세화 기술에 투자를 진행하는 국내 주요 기업들이 주목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본부장은 "AI는 이제 막 개화하기 시작한 시장으로 과거 PC와 스마트폰의 도입시기에 실질 수혜 종목의 주가가 어땠는지를 돌이켜 보면 단발성이 아닌 장기 성장 테마로 꾸준히 주목해야 한다" 며 "SOL 반도체후공정 ETF는 압축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AI 반도체 핵심기업 투자에 대한 투자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성 종목을 살펴보면 'SOL 반도체 전공정 ETF'는 HPSP(21.6%), 한솔케미칼(15.2%), 동진쎄미켐(11.7%), 솔브레인(10.5%), 주성엔지니어링(9.6%) 등 10종목으로 구성되며 'SOL 반도체 후공정 ETF'는 한미반도체(25.7%), 리노공업(16.8%), 이오테크닉스(12.7%), 이수페타시스(12%), 하나마이크론(7.7%) 등 10종목을 담는다. 한편, 신한자산운용은 이번 상장을 통해 4종의 국내외 반도체 ETF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4 13:51: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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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순자산액 15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액이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7일 처음으로 1500억원을 돌파했고 13일 기준 순자산액이 1571억원이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 순자산액 성장은 개인투자자 순매수와 엔비디아 주가 상승 덕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해당 ETF에 대해 개인투자자들이 기록한 순매수 누적액은 330억원에 달한다. 이는 국내 반도체 ETF 평균인 -29억원을 압도하는 수치다. 지난 1개월, 3개월, 1년 순매수액 또한 각각 172억원, 221억원, 484억원로 같은 기간 동종 유형 평균치인 12억원, 21억원, 16억원을 모두 크게 상회했다. 14일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편입 상위 종목에는 ▲엔비디아(22.10%)를 비롯해 ▲ASML(21.56%) ▲TSMC(21.50%) ▲삼성전자(15.73%)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는 반도체 산업 내 주요 4개 분야(▲메모리 ▲비메모리 ▲반도체 장비 ▲파운드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해당 ETF의 성격을 나타낸다. 해당 종목 외에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3.42%) ▲AMD(3.19%) ▲브로드컴(3.16%) ▲퀄컴(3.04%) ▲텍사스 인스트루먼트(2.67%) ▲인텔(2.56%) 등 반도체 산업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 6개가 편입돼 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수익률도 우수하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레버리지를 제외한 2023년 수익률이 81.88%를 기록해 국내 상장 ETF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부장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상장 직후부터 연금계좌 등을 통해 개인투자자의 선택을 받아 순자산액이 꾸준히 성장했다"며 "최근에는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이 더해져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Chat GPT 등 생성형 AI 도입 이후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글로벌 반도체 영역별 1위 종목(엔비디아·TSMC·ASML·삼성전자)에 각 20%씩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24-02-14 10:07: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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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CMA 활용하는 자녀 용돈투자 교육하세요"

KB증권은 자산관리계좌(CMA)를 통해, 설 명절 동안 모은 자녀들의 세뱃돈과 용돈을 활용하는 경제 교육방안을 14일 추천했다. KB증권에 따르면 최근 많은 부모들이 자녀 경제교육을 위해 CMA계좌를 활용하고 있으며 KB증권의 미성년 고객(0세~18세) CMA계좌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KB증권 CMA 계좌 이용 고객은 2023년도 1월 말 대비 12월 말 기준으로 4.1배 이상 증가했고, 계좌 잔고 금액 또한 5.4배 이상 증가했다. 많은 미성년 자녀들이 공모주 청약을 통해 '투자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고 금리도 상대적으로 높은 CMA계좌를 파킹통장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작년 한해 KB증권에서 공모주 청약에 참여한 미성년 자녀 고객은 5만 5373명에 달하며, 현재 KB증권 수시식 발행어음형 CMA 금리는 세전 연 3.0%(개인) 수준이다. 또한, 부모들은 CMA계좌를 활용해 자녀 스스로를 '금융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시킬 수 있다. KB증권 CMA계좌는 투자기간 동안의 수익금 지급 내역을 '금액'으로 직접 보여 주면서 어린 자녀들이 본인의 수익금을 손쉽게 알 수 있다. 추가로, 자녀들이 직접 쓰임새에 맞춰 각각의 '계좌 별명'을 만들 수 있도록 해 목적자금 설정 및 체계적인 자산관리에 익숙해질 수 있다. KB증권은 자녀의 세뱃돈, 용돈과 같이 목적이 정해지지 않은 돈을 저축하기 위해 KB증권의 적립식 발행어음형 CMA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매월 10만원부터 월 1000만원 한도 내 매월 적립식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입출금이 자유로운 수시식보다 높은 수익률(12개월 세전 연 5%, 개인)을 제공해 효과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증권사만 발행할 수 있다. KB증권의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발행하며, 현재 국내에서는 KB증권을 포함해 4개 증권사만 발행이 가능하다. 박영민 자산관리 Tribe 본부장은 "미성년 고객들이 CMA계좌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 화면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면서 "또한 다양한 고객이 CMA계좌를 이용하며 많은 혜택을 가져갈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정보와 콘텐츠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KB증권 MTS인 'KB M-able(마블)','M-able mini(마블미니)'에서 비대면으로 미성년 자녀도 CMA 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Prime센터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정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하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2024-02-14 09:59: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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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식품 중심 이익 증가 전망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4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식품 부문 중심의 이익 증가가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1만원을 유지했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4분기 영업이익은 2983억원(전년 동기 대비 +24%)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다만 지배주주순이익은 일회성 법인세 비용 환입 영향으로 인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는 식품에서는 설날 시점 차이에 따른 국내 매출 감소 및 소재 마진 스프레드 악화에도 국내·미주 중심 가공식품 판매량 증가 및 인센티브 감소 등에 따른 판관비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바이오+FN 부문은 셀렉타 업황 악화에 따른 이익 감소를 고수익 아미노산 제품 고성장과 제조원가 개선이 상쇄했고, F&C는 베트남·인도네시아 판가 및 판매량 부진과 원가 상승 부담으로 부진한 실적이 시현됐다. 키움증권은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의 2024년 연간 실적 가이던스로 매출은 한 자릿수 중반대 증가, 영업이익률(OPM) 5~6% 수준을 제시했다. 박 연구원은 "아미노산 사업과 F&C 부문의 실적 불확실성을 감안할 필요는 있겠으나, 비교적 합리적인 가이던스 레벨로 판단된다"며 "식품 중심의 전사 실적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기적으로 재무구조 개선 전략 방향 등이 향후 주가 흐름에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4 09:59: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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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수요예측 ‘대흥행’...경쟁률 663대 1, 공모가 25만원 상단 초과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를 공시하고 희망밴드(14만 7000원~20만원) 상단을 초과한 25만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에이피알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약 2000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663대 1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말 발표한 금융투자협회의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 및 '대표주관업무 등 모범기준' 개정 이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도전 기업 중에서는 최고 경쟁률이다. 당시 금융 당국은 허수성 청약 근절을 위해 기관투자자의 주금납입능력을 확인하는 새 규정을 준비하고 지난해 7월 이후 접수된 증권신고서부터 적용한 바 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14만 7000원~20만원) 상단을 초과한 25만원으로 결정됐다. 참여 기관 투자자 가운데 97% 이상이 공모가 상단 혹은 상단 초과 가격을 제시했다. 26만원 이상의 금액을 기입한 기관들도 약 3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공모에는 해외 기관 역시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모가 확정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947억 5000만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조 8960억원이 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설립 후 역성장 없이 꾸준히 우상향 중인 에이피알은 뷰티에 혁신 기술을 더한 '뷰티테크'를 주력으로 국내 뷰티 업계에 게임체인저로 올라서고 있다. 특히 국내 시장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외 공략을 이어가면서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에이피알 뷰티테크의 핵심인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는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외 누적 판매 168만대를 돌파했으며,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는 출시 3개월 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김병훈 대표이사는 "에이피알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아 봐주신 많은 기관 투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투자자들께 선보인 중장기적 비전 실현에 힘쓰고 진화된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으로 에이피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피알은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해 이달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3 16:14: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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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인 순매수세에 상승...2649.64 마감

설 연휴 휴장에도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되면서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32포인트(1.12%) 오른 2649.64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916억원, 9570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조402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92%), 의약품(3.07%), 제조업(1.52%) 등이 오르고, 철강·금속(-1.50%), 보험(-0.94%), 운수창고(-0.74%)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48%)와 SK하이닉스(5.04%) 모두 올랐으며, 셀트리온(4.40%), 삼성바이오로직스(2.82%)도 크게 올랐다. 다만 자동차주인 기아(3.53%)와 현대차(-0.40%)는 희비가 갈렸다. 이외 포스코홀딩스(-3.31%), 네이버(-0.49%)도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4개, 상승종목은 599개, 하락종목은 287개, 보합종목은 5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57포인트(2.25%) 상승한 845.15에 거래를 종료했다. 기관은 개인은 각각 1710억원, 817억원씩을 팔아치웠고, 외국인은 홀로 2595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 형제주인 에코프로비엠(-1.44%), 에코프로(-2.01%) 등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모두 상승했다. 특히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던 엔켐(29.85%)과 바이오 관련주인 에이치피에스피(21.14%), 알테오젠(12.76%) 등이 급등했다. 이외에도 신성델타테크(9.42%), 리노공업(8.42%), 셀트리온제약(4.08%) 등이 크게 올랐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1173개, 상승종목은 86개, 하락종목은 379개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1%대 상승세를 기록했다"며 "외국인과 기관 모두 전기전자 업종에 집중, 특히 외국인이 1조원대를 선물시장에서 순매수하고 있는 점이 상방압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내린 1328.1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3 16:07: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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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에이피알, 2024년 1호 '조 단위 대어' 승부수...오버행·구주매출 "극복 가능해"

"에이피알은 국내 홈 뷰티 디바이스 1위 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혁신 기술이 탑재된 홈 뷰티 디바이스와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으로서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 김병훈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 대표이사가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장 이후 미래 사업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슈퍼위크' 최대 기대주...오버행·구주매출 지적에도 자신감 새해 직후부터 기업공개(IPO) 시장에 출격하는 에이피알은 이번 달 최고 기대주로 꼽힌다. 올해 첫 '조 단위' 대어일뿐만 아니라 재무적인 측면에선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따따블(상장당일 공모가 대비 400%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에이피알의 희망 공모가도 14만7000~20만원으로 적은 규모는 아니지만, 시장에서는 상회할 가능성이 우세한 것으로 평가됐었다. 실제로 이날 확정된 에이피알의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최상단이었던 20만원을 초과한 25만원이다. 일각에서는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도 제시되고 있다. 신재하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활동들을 올해뿐 아니라 상장 이후에도 열심히 할 예정이고, 이런 노력들을 주주들이 받아 주신다면 오버행은 충분히 극복 가능한 것들"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결국 우리가 해야 하는 건 사업을 열심히 해서 10배, 20배 커질 수 있는 역량과 실적을 내놓는 것"이라며 "가이던스에서 발표한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모 물량 37만9000주 가운데 구주 매출은 7만주 모두는 김 대표이사의 지분이라는 점도 지적됐다. 이에 대해서도 신 부사장은 "사업에 자신이 있고 현금창출능력을 증명해왔다"며 "공모 규모를 제한했고 공모자금 규모 자체가 회사가 가진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립 후 10년 연속 성장세...국내 1위 넘어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에이피알은 지난 2014년 설립 초기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2018년부터는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면서 시리즈 투자에 의존하지 않는 자생력을 갖추기도 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718억원, 영업이익은 6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9%, 277.6% 증가했으며, 2014년부터 2022년 에이피알의 매출액 연평균성장률(CAGR)은 157.4%를 기록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가파른 성장은 에이피알을 뷰티 업계 내 게임체인저로 만들었다. 지난해 출시 초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는 국내에 이어 미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론칭을 앞두고 있는데, 출시 2년 만에 국내 시장점유율(32%) 1위를 차지하며 뷰티 업계 내 홈 뷰티 디바이스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에이피알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자체적인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했다. 전체 자사몰 회원 수 500만명 중 36%가 해외에서 차지할 만큼 해외 비중이 높은 편이다. 지난해 3분기 해외 누적 매출액은 1387억원으로 3분기 누적 총매출의 37.3%에 달한다. 향후 에이피알은 글로벌 1위 뷰티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기존 글로벌 시장은 확대하고 향후 유럽과 동남아시아, 중동, 남미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신규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총 공모 주식 수는 37만9000주이다.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총 공모 규모는 557억원~756억원으로 예상 시가 총액은 1조1149억원~1조5169억원이다. 오는 14, 15일 이틀 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았으며, 하나증권이 공동주관을 맡아 이달 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024-02-13 15:52: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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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 그게 뭔데?...신한투자증권, ‘저PBR주 성과 요인 분석’ 리포트 발간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7일 저PBR주 성과 요인을 분석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수석연구원이 작성한 '저PBR주 성과 요인 분석' 리포트는 한국과 일본 사례를 비교하며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리포트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먼저, 기존 한국 증시 저평가를 야기한 더블카운팅(모회사와 자회사가 동시에 상장할 때 기업가치가 중복되는 현상) 이슈와 코스피 밸류에이션을 분석했다. 다음으로, 주주환원 기대감에 비롯된 대형 가치주 상승 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내 기업 주주환원 현황 및 거버넌스 점수와 2024년 행동주의에 대해 전망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이정빈 수석연구원은 "한국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시발점이다. 앞으로 주주환원과 소액주주들을 위한 제도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2024년에는 행동주의가 주주환원과 배당 관점에서 활발히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저PBR주 성과 요인 분석' 리포트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 SOL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3 15:45: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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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1월 리테일 채권판매 1조6000억원 돌파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월 리테일 채권 판매 금액이 1조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12월 대비 약 116%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AA급이상 원화채권 및 미 국채 등 달러표시채권 중심으로 판매한 결과, 한 달 만에 판매금액이 1조 60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SK에코플랜트가 발행한 월 이자 지급식 선순위 채권 390억원이 완판되며 높아진 관심을 나타냈다. 신한투자증권은 채권 판매 증가의 원인으로 우량상품의 적시 공급을 꼽았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상품공급의 핵심역할을 하는 자산관리사업그룹을 리테일 사업을 총괄하는 자산관리부문대표 직속관리하에 뒀다. 이를 통해 더 빠르고 강력한 실행 및 지원이 가능한 체계로 개편했다. 또한 시장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국면별 최적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우량상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신한투자증권은 채권 세미나 개최 및 이벤트, 직원 교육을 병행하며 채권을 통한 다양한 고객수익률 제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대표는 "채권이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변동성이 적고 안정적인 수익으로 고객들의 주요한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경쟁력 있는 채권상품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3 10:59: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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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미국 ETF 데이트레이딩 CFD 서비스 오픈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서비스 확대를 위해 '미국 ETF 데이트레이딩 CFD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본 서비스는 미국 주식 차액결제거래(CFD) 계좌를 통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를 데이트레이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2.5배의 레버리지를 활용해 당일 매매 및 청산이 이뤄지도록 한다. 미국 주식의 정규 시장을 대상으로 장 종료 1시간 전까지 거래할 수 있으며, 당일 ETF 신규 매매와 전량 청산이 원칙이다. 즉, ETF를 매수하면 거래 가능 시간 내에 보유 ETF 전부를 매도해야 하며, 거래 종료 시까지 잔여 수량이 있는 경우 전부 시장가로 반대매매된다. 증거금률은 40%로 일괄 적용되며, 거래통화로는 달러로만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의 미국 주식 CFD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는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MTS)에서 ETF 데이트레이딩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용 가능하며, 미국 주식 CFD 계좌는 장외파생요건 충족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고객이면 개설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본 서비스는 별도의 금융 이자 없이 레버리지를 활용해 ETF를 매매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CFD 거래환경 구축에 힘써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하이투자증권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3 10:58: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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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퇴직연금시장, 10년 후 약 2.5배 성장할 것”

앞으로 10년 뒤 퇴직연금시장은 현재보다 약 2.5배 성장한 940조원대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이 13일 내놓은 정례 퇴직연금시장 전망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퇴직연금시장은 2022년 당시 예상치보다 5조원 증가한 382조원을 기록했다. 10년 후에는 약 2.5배 성장한 940조원 수준으로 연평균 약 9.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매년 퇴직연금 가입자 수, 근속년수, 월 임금총액 등을 가정해 퇴직연금시장 규모를 추정하고, 장기 수익률을 고려해 퇴직연금시장 전망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퇴직연금 제도별로는 10년간 확정급여형(DB) 1.9배, 확정기여형(DC) 2.6배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개인형(IRP)은 3.8배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분석됐다. DB형은 2023년말 기준 205조로 전체 퇴직연금시장에서 약 54%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으나, 2033년에는 387조로 41%까지 비중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DC형은 101조에서 265조로 규모는 증가하나, 비중은 현재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IRP의 경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76조에서 288조까지 증가해 약 31% 비중을 차지하며 핵심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운용방법별로는 원리금보장형 상품이 2023년말 333조에서 2033년 670조로, 실적배당형 상품이 49조에서 269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DB형 퇴직연금 내 실적배당형 상품구성비는 적립금운용계획서(IPS) 도입 의무화 등 제도 정착에 따라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김석진 한국투자신탁운용 OCIO컨설팅부 부장은 "국내 60세 이상 인구가 현재 1370만명에서 10년 후에는 187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퇴직연금 시장에 대한 니즈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고연령대 이직자와 은퇴자 비중이 늘어나며 상대적으로 IRP 시장이 빠르게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2024년 퇴직연금시장 전망 자료는 한국투자신탁운용 유튜브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운용하는 한국투자OCIO-DO알아서수익펀드(혼합-재간접형)(C-Re)는 지난 2월 8일 펀드가이드 기준 최근 1년 수익률 13.82%로 국내 전체 OCIO 펀드 중 1위를 기록했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7.19%다. OCIO 펀드는 퇴직연금 DB형 적립금 운용과 관련 시장 환경 및 제도 변화에 대한 솔루션으로 장기 운용되는 국내외 기금이 주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또한 은퇴시점을 목표로 생애주기에 따라 장기 투자하는 연금자산 상품인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2055 펀드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2060 펀드는 지난 2월 8일 기준 최근 6개월 수익률은 각각 9.14%, 9.41%, 1년 수익률은 각각 20.84%, 21.42% 수익률을 기록하며, 각 빈티지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한국투자OCIO-DO알아서수익펀드,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2055·2060 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3 10:30: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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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 오픈

신영증권은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를 이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오픈을 통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WM비즈니스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APEX프라이빗클럽'은 고액자산가(HNW)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의 솔루션 제공을 위해 전문인력과 공간, 제반 콘텐츠 모두 갖춘 신영증권의 프리미엄 자산관리센터이다. 신영증권 APEX프라이빗클럽은 2022년 청담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자산 보호, 자산 증식, 자산의 세대 이전과 관련해 고객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지난해 명동에 2호점을 오픈했으며, 이후 부산에 3호점의 문을 열게 됐다.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는 부산에서 20년 가까이 고액 자산가그룹 관리를 담당해 온 서영숙 이사가 센터장을 맡는다. 서 센터장은 신영증권에서도 신뢰 고객층이 두터운 베테랑 프라이빗뱅커(PB)로 손꼽힌다.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에서는 다양한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선 APEX프라이빗클럽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APEX프라이빗클럽 서비스는 본사의 전문가 그룹(포트폴리오, 세무, 부동산, 헤리티지 등)이 전담하는 대표 서비스다.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찾고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해 평균적 트렌드나 단편적 제안에 만족하지 못했던 자산가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클럽딜 투자와 종합 투자은행(IB)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다른 프라이빗클럽은 물론 상품공급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투자 트렌드를 공유하고 클럽딜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기업 소유가 많은 지역 자산가들의 특성을 고려해 기업공개(IPO), 자금조달, 자산유동화, 가업승계 등 전문적인 프라이빗투자은행(PIB) 서비스를 연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는 문화를 매개로 고객과의 공감대를 확장하기 위해 영업점 중앙에 미디어월을 설치하고 라운지를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소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클럽이 위치한 그랜드조선 부산과의 문화적 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 센터장은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는 프라이빗하고 감각적인 공간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목표를 이뤄줄 수 있는 맞춤형 전략과 솔루션을 구현할 것"이라며 "글로벌 자산 배분 투자전략 서비스, 자산승계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부울경 지역 내 거점 금융센터로 손꼽힐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3 10:08:3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