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하은
기사사진
마사회, 온라인 마권발매 모바일 앱 명칭 공모전 개최

한국마사회가 이달 18일부터 4월 7일까지 '온라인 마권발매 모바일 앱 명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사회는 오는 6월 건전한 경마문화 정착과 불법 사행산업 근절을 위한 온라인 마권발매 정식운영을 앞두고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사업장 밖에서도 마권을 구매할 수 있는 대신 구매연령, 구매상한 등 건전 정책이 대폭 강화됐다. 구매연령은 19세에서 21세로 상향하고, 구매상한은 경주당 10만원에서 5만원으로 축소하는 등 건전한 수단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이번 공모전은 정식운영 출범을 맞아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부를 수 있는 이름으로 새 출발을 하겠다는 취지다. 한편, 한국마사회의 모바일 앱은 2021년부터 '전자카드'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접수된 작품은 '적합성', '독창성', '활용성'의 기준으로 평가되며 예선과 결선 심사를 거쳐 4월 말 한국마사회 홈페이지에 최종 수상자가 공개된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이 선정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참여상을 수여한다. 모바일 앱 명칭 공모전은 전용 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이뤄지며, 접수 페이지의 주소와 QR코드는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8 16:28:0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예탁금 4조 증발에 우려 목소리..."일시적 조정일 가능성 높아"

국내 증시의 대기자금이 8거래일 사이 4조원 이상 증발하면서 조정국면 진입 경고가 나오고 있다. 다만 증시 변동성은 일시적인 조정일 가능성에 힘이 실렸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투자자예탁금 잔고는 53조4824억원으로 지난 4일 57조8852억원에 비해 약 4조4000만원이 줄어들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훈풍으로 몰렸던 투자자 예탁금이 약 8거래일만에 증발한 모습이다. 투자자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을 구매하기 위해 증권사 계좌에 맡겨두거나 주식을 팔고서 찾지 않은 자금으로, 증시 진입을 위한 대기성 자금으로 본다. 반면, 신용융자잔고는 증가세를 타고 있다. 신용거래융자란 개인 투자자가 담보를 잡고 주식 매수 자금을 증권사에 빌리는 것으로, 신용거래융자잔고가 늘수록 '빚투(빚내서 투자)'가 늘고 있음을 의미한다. 연초(1월 2일 기준) 17조5370억원이었던 신용거래융자잔고는 지난 14일 기준 19조253억원까지 증가했다. 현재 신용융자 잔액은 코스피는 10조1713억원, 코스닥은 8조8539억원으로 모두 연중 최고치다. 다만 동일 기간 개인투자자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조9816억원 가량을 순매도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5일 기준 머니마켓펀드(MMF) 설정액도 최근 일주일 간 2700억원이 줄어들었다. MMF는 만기가 짧은 국고채나 기업 어음(CP) 등 단기물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투자자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수익률을 얻으면서도 언제든 환매할 수 있어 대기성 자금으로 분류된다. 주목되는 점은 동일 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도 5700억원 넘게 감소했다는 점이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3000억원 증가하면서 명암이 갈렸다. 다만 황세운 자본시장 연구원은 "투자자예탁금 자체는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는 부분이고, 지난 15일 겪었던 주가 조정도 기술적 조정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며 "투자자 예탁금이 증시 흐름과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지만, 이게 줄어든다고 해서 증시 상승세가 끝났다고 평가하기는 어렵고, 오히려 증시 상승 시 투자자예탁금이 늘어나는 순서가 자연스럽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이후 꾸준히 외국인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가 상승 추세도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18일에는 코스피지수가 전장보다 0.79% 오른 2687.90에 마감하면서 상승세를 회복했다. 반면, 김경훈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금의 경기확장 모습은 실제 펀더먼털의 개선이라기 보단 '기저'에 의한 기술적 요인에 주로 기인하는 만큼, 올해 시간이 경과돼 갈수록 국내 경기사이클의 재차 둔화 전환 시각의 지속이 유지된다"며 "선행경기지표 쪽에서의 반락 시점을 올 상반기 말로 예상하고 있으며, 따라서 올해의 관건은 후행경기지표의 실질적인 추가 하락 여부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일각에서는 증시 대기성 자금들이 코인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14일에는 7만3797.97달러(약 9820만원)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돌파했다. 이에 황 연구원은 "주식과 비트코인 모두 위험자산에 속하고, 비트코인 시장 상승세가 뚜렷한 시기인 만큼 증시 대기성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한다"면서도 "투자자의 교집합은 존재하겠지만 각 시장에만 존재하는 투자자들도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아닐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8 16:20:1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농어촌공사, '2024년 농촌재능나눔' 봉사활동 단체 선정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취약계층 복지지원과 농촌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지식과 기술 등을 나눌 봉사단체 23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촌재능나눔 (농촌맞춤형봉사활동지원) 사업'은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지식·경험·기술 등 재능을 나누는 직능·사회봉사단체, 기관, 기업체 및 비영리단체, 대학교·대학교 봉사 동아리 등을 선발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2011년부터 작년까지 1068개 봉사활동 단체에서 16만여 명의 봉사자가 1만여 농촌지역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전국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일반단체와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여 단체가 소속된 농촌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단체, 대학교 봉사센터(단) 및 대학생 봉사동아리 3개 분야로 나누어 선정되며, 이번에 선정된 분야는 일반단체, 지역단체 총 23곳으로 선정된 단체들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157개 시·군 중에서 봉사활동 대상마을을 선정해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대학교 봉사센터(단) 및 대학생 봉사동아리 분야는 3월에 모집하여 심사를 거쳐 4월에 선정될 예정이다. 농촌재능나눔(농촌맞춤형봉사활동지원) 사업의 자세한 정보는 스마일재능뱅크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배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올해 선정된 봉사단체들의 다양한 활동이 전국적으로 알려져, 앞으로도 더 많은 분야의 봉사단체가 참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8 14:15:1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SK증권-블록체인글로벌, 프로젝트 펄스 출범...토큰증권 본격화

신한투자증권, SK증권, 블록체인글로벌 3사는 금융 인프라와 Web 3.0 서비스 간 시너지 모색을 위한 '프로젝트 펄스'를 출범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젝트 펄스는 금융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협업 이니셔티브로, 토큰증권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프로젝트 펄스는 첫 번째 활동으로 조각투자 및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 대상으로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시범 사업을 운영해 손쉬운 토큰증권 발행과 유통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와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블록체인 전문 테크기업인 블록체인글로벌의 시큐체인(SecuChain) 기반 토큰증권 인프라와 신한투자증권과 SK증권의 비즈니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3사는 비용 효율화뿐만 아니라, 조각투자사업자 및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가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마련한다. 블록체인글로벌은 조각투자 사업자의 혁신금융서비스 인프라 및 플랫폼 전체 구축 경험과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젝트 펄스의 참여 기업은 별도 구축 비용 없이 월 구독료 형태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토큰증권 관련 법이 개정되더라도 기존 인프라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과 SK증권은 혁신금융서비스를 위한 토큰증권 계좌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발행부터 청산까지 토큰증권 업무 전반을 경험한 증권사다. 내재된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자산 상품 구조화부터 계좌 관리, 미러링(분산원장 및 증권사 등 계좌에 증권 소유 내역을 기록하는 시스템)을 포함한 규제 대응 지원 등 사업자 맞춤형 원스톱(One-stop)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한다. 프로젝트 펄스는 "프로젝트 펄스는 조각투자 사업자가 토큰증권 관련 법 개정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시장 선점을 시도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싱가포르의 '프로젝트 가디언'과 같이 프로젝트 펄스가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 발전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가디언은 싱가포르투자청과 JP모건 등 다수의 금융 기업, 핀테크 기업들이 협력한 자산 토큰화, DeFi(탈중앙화 금융) 검증 프로젝트다. 프로젝트 펄스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은 블록체인글로벌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8 14:14:4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메리츠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법정 신고기간에 맞춰 해외주식 거래고객에게 무료 세무신고 대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메리츠증권 이용 고객 중 지난해 해외주식 거래에서 250만원을초과하는 양도차익이 발생한 내국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2일까지다. 해외주식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모바일·홈 트레이딩 시스템(M·HTS) 또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는 총 수익금이 연간 기본 공제금액인 250만원을초과하는 경우 22%의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자가 된다. 양도소득세법정신고 및 납부기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 까지다. 송영구 메리츠증권 리테일 사업총괄 전무는 "지난해 어려운 시장상황속에서도 해외주식으로 수익을 낸 고객들로부터 양도소득세 신고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고객 편의를 위해 무료로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다"고말했다. 자세한사항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또는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메리츠 SMART' 앱에서는 고객들의 매매 편의 향상을위해 배당, 분할, 기업공개(IPO) 일정, 상장폐지 일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해외주식 권리 정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8 14:13:4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취약계층 아동 위한 '무료 축구교실' 지원

KB증권은 지난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무료 축구교실 'FC서울×KB증권 축구교실'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FC서울×KB증권 축구교실'은 KB증권과 GS스포츠, 월드비전이 협력해 서울시 40명의 취약계층 아동을 선발해 무료로 축구레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사업 기간동안 KB증권은 축구교실 운영에 필요한 레슨비, 유니폼, 운동용품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KB증권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스포츠를 통해 협력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포용적이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16일 FC서울의 홈경기 시작전 진행된 발대식에는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여은주 GS스포츠 대표이사, 기성용 FC서울의 대표 축구선수 선수가 참석했다. 기성용 선수는 이번 'FC서울×KB증권 축구교실'의 명예 감독으로 아동들에게 뜻깊은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KB증권과 FC서울은 선발된 아동 가족을 경기장으로 초청해 무료 경기 관람을 지원하고 FC서울 축구선수들을 직접 만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김 대표이사는 아동들을 만나 소정의 선물과 함께 격려의 메세지를 전했다. 김 대표이사는 "단순히 축구를 배우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KB증권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8 14:13:0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서학개미 1픽 '엔비디아', 편입 비중 최대는 ACE ETF"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해외주식 최선호주 '엔비디아' 투자수단으로 자사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를 추천한다고 18일 밝혔다.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지난 2022년 11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국내 첫 단일종목형 ETF이다. 인공지능(AI) 분야 대장주로 꼽히는 엔비디아와 국채 및 통화안정증권 등 국내 채권에 3대 7 비율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15일 기준)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가 편입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비중은 30%로, 국내 상장된 ETF 중 가장 높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세이브로)에 따르면 올 들어 국내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들인 해외주식은 엔비디아(순매수결제액 7억 2498만 USD달러)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 순매수결제액 상위 50개 종목의 평균치 9865만 USD달러에 불과하다.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의 장점은 변동성 방어를 들 수 있다. 개별종목과 채권을 3대 7로 편입해 개별종목의 주가 하락 시점에 하단을 방어할 수 있는 셈이다. 실제로 엔비디아가 239.12% 급등한 지난 2023년 기준 엔비디아 개별종목의 연간 변동성은 47.05에 달했지만, 같은 기간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의 연간 변동성은 18.34에 그쳤다. 연금계좌에서 투자 가능하다는 점 또한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의 장점이다. 현행 법상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 등 연금 계좌에서는 개별 종목 투자가 불가능하지만, 채권을 70% 편입한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100%까지 담을 수 있다.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를 장기투자 목적인 연금계좌에서 투자하면 엔비디아의 변동성은 낮추면서도 성장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셈이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연금계좌는 전체 자산의 30%를 안전자산 혹은 비위험자산으로 채워야 하는데, 주식 비중이 40% 이하인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연금계좌 내 100% 투자가 가능하다"며 "AI 반도체 산업의 최대 수혜주인 엔비디아를 국내 상장 ETF 중 최대 비중으로 편입한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를 통해 연금 계좌 내 주식 비중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8 14:13:0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손주 사랑, 신탁이 되다...신영증권, 'APEX결혼·출산 신탁'

신영증권은 자녀와 손자녀의 결혼과 출산 등을 축하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APEX결혼·출산 신탁'을 추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 신설된 결혼·출산 증여재산공제를 활용하면 결혼 전후 2년 혹은 출산 이후 2년 이내 증여 시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세금 부담 없이 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양가 부모 합산 최대 3억원까지 신혼 자금을 마련해 줄 수 있다. 오영표 신영증권 헤리티지솔루션본부 본부장은 "APEX결혼·출산 신탁'은 자녀의 결혼과 출산 소식을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며 "APEX결혼·출산 자금을 미리 준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미래의 손주를 위한 지원 계획까지 설계할 수 있는 상품으로 그냥 주면 용돈이지만 신탁해 주면 손주의 미래 자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영증권은 가족 구성 및 계획에 맞추어 자산관리와 자산승계를 결합할 수 있는 가족 생애주기 관리 서비스로 'APEX결혼·출산 신탁'과 함께 ▲APEX태아 신탁 ▲APEX증여안심 신탁 ▲APEX패밀리서비스 신탁도 선보였다. 'APEX태아 신탁'은 임신을 축하하고 태어날 손자녀를 위한 지원 자금을 사전적으로 준비해 주고자 하는 미래 조부모의 기쁨을 담은 상품이다. 'APEX증여안심 신탁'은 미리 증여하여 재산가치상승에 대한 세 부담 감소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동시에 자녀와 손자녀의 학자금, 주거마련자금 등 미래 필요 자금을 계획해 지원해 줄 수 있는 상품이다. 'APEX패밀리서비스 신탁'은 자녀의 결혼, 임신, 출산 등 생애주기별 맞춤지원은 물론 손자녀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부터 독립까지 미래를 계획하는 신탁으로 지원 계획 설계 및 실행과 그에 맞춘 포트폴리오 및 자금 운용 관리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상품 문의 및 상담은 신영증권 전 영업점과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8 14:13:0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상반기 최선호주...목표가 상향↑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18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약 2개월 간 지속됐던 완성차 주도의 밸류업 1차 주가랠리에서 소외됐던 현대모비스의 밸류업이 최근 들어 뒤늦게 진행되는 흐름이 나타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14일 금융위원회에서 7년 만의 스튜어드십 코드 가이드라인 개정이 진행된 직후 현대모비스 주가가 외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반응하기 시작했다"며 "7조원의 순현금을 보유했음에도 주주환원정책 강화 측면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왔던 현대모비스의 향후 밸류업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확대 등의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안이 발표될 경우, 주가순자산비율(PBR) 정상화 관점에서의 상승여력은 현재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3사 중 현대모비스가 가장 높다는 평가다. 신 연구원은 "스튜어드십 코드 가이드라인 개정이 단기적으로는 현대모비스의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규모 확대 등의 직접적인 ROE 개선안을 이끌어내는 정도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궁극적으로 향후 현대차그룹 순환출자 해소를 위한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가 있게 될 경우, 이 역시 시장에서는 현대모비스의 만성적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로 해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8 10:20:0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증권사 발목 잡는 부동산 리스크...올해 익스포저 만기 '10조'

올해 증권사들의 국내외 부동산금융 관련 익스포저(위험노출액) 만기 도래 규모가 10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사를 비롯한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적립해 뒀지만, 올해도 부동산 리스크가 증권업계의 재무건전성을 위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7일 한국신용평가사에 따르면 자본 3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대형 증권사) 9개사의 올해 주요 부동산 익스포저 만기 도래액은 총 6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대형사를 제외한 중소형 20개사의 만기 규모는 총 3조4000억원이다. 주요 증권사 29개사가 올해 대응해야 되는 부동산 익스포저 만기 규모는 약 10조3000억원에 달하는 셈이다. 특히 대형사는 전체 6조9000억원 중 브릿지론(3조2000억원)의 비중이 가장 크고, 그 다음으로 부동산 본PF(2조8000억원) 관련 익스포저의 비중이 크다. 한신평은 대형사들의 해외부동산 관련 익스포저 만기 도래액이 향후 5년 내 올해가 가장 크기 때문에 리파이낸싱 리스크가 가장 고점인 2024년이 고비일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중소형사는 해외부동산(5000억원)보다 국내 사업장의 브릿지론(1조7000억원)과 중·후순위 본 PF 대출(1조2000억원) 익스포저 비중이 훨씬 높았다. 한신평은 개별 PF 사업성(지역, 변제순위, LTV수준 등)에 따라 변별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형 증권사는 지난해 말 기준 상대적 고위험인 국내 부동산금융 대비 충당금을 27.1% 쌓았으나, 같은 기간 중소형 증권사는 19.7%만 설정했다. 한신평은 "지난해 4분기 상당 규모의 충당금 설정했고, 연간 이익규모, 자본적정성등 감안 시 업계 전반의 대응력은 존재한다"면서도 "다만 충당금 적립, 유동성 대응 부담으로 재무안정성이 저하되는 일부 중소형 증권사의 신용도 하방 압력은 지속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7 16:33:0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증권사 브랜드 3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증권...2위 삼성, 3위 NH

최근 증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는 미래에셋증권, 2위 삼성증권, 3위 NH투자증권 순으로 조사됐다. 1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해서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4일까지의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587만1631개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의 증권사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지난 2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340만5752개와 비교해 보면 7.38%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증권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금융소비보호 관련지표가 포함됐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지표와 오너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올해 3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순위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 KB증권,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안타증권, 메리츠증권, SK증권, 현대차증권, 유진투자증권, 교보증권, 하이투자증권, DB금융투자, IBK투자증권, 신영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다올투자증권, 부국증권, 케이프투자증권 순이었다. 1위인 미래에셋증권는 ▲참여지수 89만249 ▲미디어지수146만7346 ▲소통지수 83만3829 ▲커뮤니티지수 99만3874 ▲사회공헌지수 7만428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25만9581로 분석됐다. 다만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455만8836과 비교해 보면 6.56%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증권사 브랜드평판 3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미래에셋증권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증권사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 보니 지난 2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340만5752개와 비교하면 7.38%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0.01% 상승, 브랜드이슈 9.00% 상승, 브랜드소통 24.17% 상승, 브랜드확산 7.57% 하락, 브랜드공헌 0.72%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7 14:34:3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외국인마저 등 돌린 코스피...증시 '풀썩'으로 반전

코스피가 23개월만에 되찾은 2700선이 '일일천하'로 끝난 가운데, 금리인하 기대가 하락하면서 재탈환 여부도 불투명해지고 있다. '바이 코리아(Buy Korea)' 흐름을 유지하던 외국인들도 조 단위 매도세를 보이면서 반전된 태도를 보였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14일까지 순매수세를 유지하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15일에만 1조1125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순매도세로 반전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유입과 함께 훈풍을 타던 코스피지수도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4일 약 1년 11개월 만에 2700선을 넘기면서 2718.76을 기록했던 코스피지수는 하루만에 1.91% 하락하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최근 국내 증시는 사실상 외국인들이 이끌고 있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정부가 증시 부양을 위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등 국내 증시로의 유입을 유인했지만 기관과 개인투자자들은 이탈하고, 외국인만 잔류하는 양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기관과 개인은 8942억원, 6조6857억원씩을 팔아치웠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8조2412억원을 사들이면서 하락 압력을 방어했다. 이후 정부가 시장의 기대감에 못 미치는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을 때도 외국인들은 저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들을 담았다. 하지만 15일에는 돌연 1조원이나 던지면서 코스피를 끌어내렸다. 이날 외국인들은 코스피에서만 1조354억원을 팔아치웠으며, 기관 역시 609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들은 1조193억원들 사들였다. 그 배경에는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미국의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기보다 0.6%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0.3%보다 다소 높은 수치로 PPI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뉴욕 증시가 크게 하락하자 국내 증시에도 그 여파가 작용한 것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표된 미국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이 일부 후퇴했다"며 "채권과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코스피 등 하방압력을 키웠다"고 분석했다. 코스피가 23개월 만에 2700선에 다시 올라섰지만 하루 만에 내려 앉은만큼 쉽게 회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로 보여진다. 금리인하 기대감이 축소되면서 외국인들의 투심이 약화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올해 들어 기관과 개인의 국내 증시 유입이 소극적인 양상을 보였기 때문이다. 관건은 19~20일(현지시간)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 물가지표가 다소 실망스러운 수준을 기록한 것은 아쉽지만 2월 물가지표가 6월 금리 인하 확률을 크게 낮추는 요인이 아닌 상황"이라면서도 "3월 FOMC 회의 결과가 예상보다 매파적일 가능성은 커졌다"고 예상했다. 특히 월 FOMC회의에서 발표되는 점도표가 수정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올해 3회 인하를 전망했던 점도표 내용이 2회 정도로 수정될 확률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7 14:13:5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박상오 변호사의 콘텐츠(Content) 법률 산책] 아이디어 등의 무단 사용은 부정경쟁행위로 처벌

저작권과 관련해 '아이디어(idea)는 보호되지 않는다'라는 설명 때문인지 '아이디어'는 별다른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처럼 인식하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는 사실이 아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부정경쟁방지법은 아이디어 등의 탈취에 대해서 이를 부정경쟁행위 중의 하나로 규정해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책임 등이 발생하도록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이디어 등의 탈취에 관해 정하고 있는 부정경쟁방지법의 조항은 제2조 제1호 (차)목이다. 해당 규정에서는 '사업제안, 입찰, 공모 등 거래교섭 또는 거래과정에서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타인의 기술적 또는 영업상의 아이디어가 포함된 정보를 그 제공목적에 위반해 자신 또는 제3자의 영업상 이익을 위해 부정하게 사용하거나 타인에게 제공해 사용하게 하는 행위(이하 편의상 '아이디어 등 탈취')'를 부정경쟁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다만 '아이디어를 제공받은 자가 제공받을 당시 이미 그 아이디어를 알고 있었거나 그 아이디어가 동종 업계에서 널리 알려진 경우에는 위 부정경쟁행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단서 규정을 두고 있다. 위 부정경쟁행위는 2018년 부정경쟁방지법 개정 시에 새롭게 신설됐다. 과거 아이디어가 이른바 아이디어·표현 이분법에 따라 저작권법 등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개발자 등의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아이디어를 거래상담, 입찰, 공모전 등을 통해 취득하고 이를 아무런 보상 없이 사업화해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얻는 사례 등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에 개정 법에서는 이를 방지하고 중소·벤처기업 등의 아이디어를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할 목적으로 위와 같은 새로운 유형의 부정경쟁행위를 신설하게 됐다. 위 아이디어 등의 탈취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① 사업제안, 입찰, 공모 등 거래교섭(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의 논의 및 협의 과정) 또는 거래과정(계약 체결 전후)에서 알게 된 또는 제공받은 경제적 가치를 가지는 타인의 기술적 또는 영업상의 아이디어가 포함된 정보를 ② 그 제공된 목적에 위반해 ③ 자신 또는 제3자의 영업상 이익을 위해 부정하게 사용하거나 타인에게 제공해 사용하게 한 경우라야 하고, ④ 아이디어 정보를 제공받은 자가 제공받을 당시 이미 그 아이디어를 알고 있었거나 그 아이디어가 동종 업계에서 널리 알려진 경우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위 요건들 중 '경제적 가치를 갖는 아이디어 정보인지', '아이디어 정보의 부정한 사용인지' 등은 경쟁관계의 존재 여부나 신뢰관계에 어긋나는 사용인지 등의 제반 사정을 고려해 구체적ㆍ개별적으로 판단될 것으로 보인다. 위 아이디어 등 탈취의 부정경쟁행위는 비교적 최근에 도입된 부정경쟁행위로서 아직 그 개별적 기준에 대한 법리가 충분히 정립되어 있다고는 보기 어렵다. 하지만 부정경쟁행위의 도입을 통해 타인의 아이디어 등 사용에 대한 법적 리스크가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게 된 만큼 실무에서도 위 부분을 주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이 문제되는 사건들 중에는 종래와 달리 위 부정경쟁행위(아이디어 등 탈취)를 포함해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실무자로서는 아이디어 등의 사용에 있어서 이러한 법적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할 것이다.

2024-03-17 13:36:4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RX금시장 개설 10주년' 기념 이벤트 및 세미나 개최

한국거래소가 KRX금시장 개설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거래소는 금시장 개설 10주년을 투자자와 함께 기념하는 한편 시장 홍보의 기회로 삼고자, 15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2024 KRX금시장 홍보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투자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금시장에 관한 퀴즈 이벤트와 금시장 회원 증권사 4사(한국투자·키움·신한·NH) 거래고객 대상 이벤트로 구성된다. 추첨을 통해 최대 110만원 상당의 한국조폐공사 골드바(10g)를 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금시장 10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오는 21일에는 서울 사옥 컨퍼런스홀에서 'KRX금시장 개설 1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이번 이벤트 및 세미나가 일회성 기념식 행사 관행에서 벗어나 금시장 성장의 주요 토대인 시장참가자와 함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금시장 인지도 제고 및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많은 일반투자자들이 금번 이벤트에 참여해 매매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 및 증권사를 통한 거래 편의성 등 은행 골드뱅킹이나 사설 금 투자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KRX금시장만의 장점을 직접 경험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이다. 거래소 측은 "앞으로도 한국거래소는 투명하고 공정한 장내 금현물시장인 KRX금시장에 보다 많은 투자자 및 귀금속 실물사업자가 참가할 수 있도록 시장 홍보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주요 경제TV 채널 등으로 시세 표출 매체 확대, 금시장 강연·교육 실시,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장 홍보 등 금시장 정보 접근성 및 투자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금융 분야 유명 유튜브 채널인 슈카월드와 슈카월드 코믹스를 통해서도 슈카 특유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금시장의 장점을 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5 10:22:1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