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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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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직원 코로나 확진…권칠승 장관 2~4일 '일정 취소'

권 장관, 1일 오전 확진자로부터 업무보고…마스크 착용 2일 오전 코로나19 검사받고 경기 화성 자택서 대기 중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을 찾아 상인과 이야기하고 있다. /중기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이 확인돼 2일부터 4일까지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중기부는 권 장관이 지난 1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로부터 약 5분간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업무보고 과정에서 권 장관, 보고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다는 것이 중기부의 설명이다. 중기부내 확진자는 1일 밤 9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권 장관도 2일 오전 일찍 자택이 있는 경기 화성의 코로나19 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자택에서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 권 장관은 지난 1일 오후 1시30분에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들과 약 50분 정도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물론 권 장관과 기자들도 마스크를 모두 착용하고 있었고, 자리마다 방역을 위한 차단막이 설치돼 있었다. 권 장관은 같은 날 오후엔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났다. 중기부 관계자는 "확진자가 근무했던 대전청사 1동 13층을 전면 폐쇄하고 1동 전체를 소독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면서 "13층 직원 전원에 대해 재택근무와 밀접 접촉자에 대해선 코로나19 역학조사도 선제적으로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2021-04-02 09:13: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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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 "손실보상 소급적용 인정 어려워"

취임 후 취재기자들과 첫 간담회 가져…"소상공인법 개정이 유력" 초초저금리 대출 통해 소상공인 임대료 부담 낮춰주는 방안도 강구 중기부 추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기획이 잘못됐다" 인정도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중기부 소상공인정책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이 "손실보상 소급적용은 없다"고 다시 한번 못을 박았다. 지난해부터 중기부가 적극 추진했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대해선 "기획이 잘못됐다"면서 사실상 정책 실패를 인정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탄소중립과 ESG 경영 확산을 위해 대기업과 '자상한 기업 2.0'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권칠승 장관(사진)은 취임후 처음으로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권 장관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문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국회에서 여러 법안이 발의돼 있고 의견은 다양하지만 정부측 입장은 정리가 됐다"면서 "제일 관심사항이 '소급적용'인데 소급은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급적용을 인정한다고 하면 향후 어느 정도로 손실을 보상해줘야할지 (액수를)계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신속한 보상을 위해선 지금의 방식이 적절하다"면서 "다만 (기존)소상공인 관련법, 감염법, 특별법 등 여러 형태로 법안이 발의됐지만 소상공인들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은 만큼 소상공인법을 개정하자는게 (정부내)공감대"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회에는 손실보상 내용이 담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된 상태다.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낮춰주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 장관은 "정책금융기관을 중심으로 무이자를 포함해 초초저금리 대출방안을 검토해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 등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것"이라며 "낮은 이자와 무이자 지원 등에 대한 이견이 많지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금리를 낮추는 것엔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강원도 산불시 0.1%의 금리를 적용해 대출해준 사례가 있는 만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 장관은 최근 사업자들의 부정행위가 곳곳에서 발각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건 기획이 잘못됐다"면서 "부정적인 사례들을 중기부에서 조사했고, (부정 수급 등)내용이 심각한 부분에 대해선 고발조치 등을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우처 금액도 기존 4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낮췄다. 중기부는 지난달 관련 바우처 사업과 관련해 부정행위 정황이 확인된 서비스 공급기업 7개사와 공급기업이 특정되지 않았지만 구체적인 부정행위가 의심되는 2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이달 중순께 '자상한 기업 2.0' 1호 기업도 탄생한다. 권 장관은 "환경 등의 문제는 대기업들도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중소기업, 소상공인은 생존 차원에서 중요하다. ESG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자상한 기업을 선정해 상생협약을 맺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끊임없이 제기되는 타 부처 산하 공공기관들에 대한 중기부로의 이관 문제에 대해선 원론적인 입장만 밝혔다. 금융위원회 산하에 있는 신용보증기금,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인 코트라(KOTRA)가 대표적이다. 권 장관은 "내 입장에서만 이야기하기엔 관련된 사람들도 많고, 검토할 것도 많다"면서 "산업부(등)와 잘 협의해보겠다"고 전했다. 지난 29일부터 버팀목자금 플러스가 집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12시 현재 신청은 202만3000건으로 집계됐고, 이 중 202만1000곳에 3조5581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권 장관은 버팀목자금 플러스 현장 점검을 위해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후엔 서울 마포 농수산물시장으로 달려갔다.

2021-04-01 16:04: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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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고용지원 업종 中企, 10곳 중 6곳 소득세등 추가 혜택 '절실'

중기중앙회 조사…업종 지정 불구 10곳 중 4곳 지원 혜택 못받아 특별고용지원 업종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소득세 및 법인세 감면' 추가 혜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감안해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업종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지원혜택을 전혀 받지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특별고용유지 지원 업종의 중소기업 1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고용지원 업종 중소기업 애로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1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 심의 결과 지정 기간이 연장되거나 추가 지정된 특별고용지원 업종 중소기업들의 지원 혜택 활용 현황을 조사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별고용지원' 업종이란 코로나19 등으로 고용상황이 현저히 악화되거나 악화될 우려가 있는 경우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업종으로 ▲유급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수준(휴업·휴직수당의 67→90%) 및 일일 한도(6만6000원→7만원) 확대 ▲직업훈련 지원 확대 ▲사회보험료·장애인 의무고용부담금 완화 ▲고용보험 지연신고에 따른 과태료 면제 등이다. 조사 결과 특별고용지원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의 60%가 '소득세 및 법인세 감면'의 추가혜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수준 및 1일 한도 상향'(57.8%), '기존 대출 만기 연장 및 추가 대출 확대'(45.2%), '신용보증지원 규모 획기적 확대' (27.4%), '휴업·휴직 중인 인력 활용 가능'(17.0%)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아울러 고용유지지원금 수급과 관련한 개선방향에 대해선 '서류 간소화 및 지원금 소요기간 단축', '코로나 특수성을 감안한 유급휴업 수급기간의 연장', '고용보험 연체시에도 일정기간 지원혜택 유지' 등을 꼽았다.

2021-04-01 12:13: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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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정책자금위한 '비대면 평가모형' 전면 도입

인공지능 기술 등 적용한 'ZERO-TACT'구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정책자금 평가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비대면 평가모형을 전면 도입한다. 중진공은 비대면 평가모형 'ZERO-TACT'를 본격 도입하고 정책금융 지원 프로세스 디지털화 실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ZERO-TACT'는 미래성장성 중심의 비대면 평가모형으로 중진공은 정책자금 평가기업 5만549개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한 기술사업성 평가모형과 내부 17만개, 외부 540만개 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한 AI평가모형을 결합해 디지털기반 정책자금 지원 평가시스템을 구현해냈다. 김학도 이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G밸리에 있는 중진공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해 ZERO-TACT를 활용한 비대면 평가를 직접 시연했다. 김 이사장은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대상 정책자금 상담부터 기업진단, 평가까지 모든 절차를 비대면 중심으로 개편 중"이라면서 "지원절차 간소화 및 신속한 자금 지원을 통해 정책금융의 접근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진공은 지난해 9월부터 정책자금 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관계형금융 기반 비대면 평가를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이어서 올해 4월부터는 비대면 평가대상 자금을 창업기업자금, 신성장기반자금에서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신시장진출지원자금까지 확대했다. 그리고 비대면 등급체계 구축 등 비대면 평가모형(ZERO-TACT)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비대면 평가 대상은 1억원 이하 운전자금으로 정책자금을 처음 이용하는 첫걸음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정책자금 신청기업은 서류 준비, 현장실사 등의 평가 대응에 따르던 부담이 대폭 줄어들고, 보다 신속한 자금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업이 ZERO-TACT 평가기준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일반평가로 전환해 생산 및 연구개발 현황 등을 추가 보완해 평가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책자금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 콜센터(1357) 및 전국 32개 중진공 지역본·지부로 하면 된다. #중진공 #비대면평가 #중소기업정책자금

2021-04-01 11:5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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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 건강검진서비스 전국 확대

전국 23개 근로자건강센터와 MOU 체결…年 3회 무료 건강상담서비스 CJ대한통운택배기사들이 전문의료진으로부터 건강상담서비스를 받고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 건강검진 연계 건강상담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전국에 있는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은 전문의료진으로부터 건강검진 결과와 연계된 건강상담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다. CJ대한통운은 전국 23개 근로자건강센터와 '택배기사 건강증진을 위한 MOU' 체결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의 위탁을 받아 직종별로 유해요인 파악, 전문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체결한 업무협약은 지난해 8월 CJ대한통운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발표한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한 공동선언' 이행의 일환이다. 앞으로 모든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은 매년 뇌심혈관계 항목이 추가된 건강검진은 물론 전문의료진의 건강상담서비스를 연간 3회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서비스는 택배기사의 편의성을 고려해 전문의료진이 택배기사가 일하는 서브터미널에 직접 방문한다. 특히 건강상담서비스의 경우 건강검진 기록을 토대로 한 기본적인 건강상담부터 근무환경개선 상담까지 건강과 관련된 포괄적인 전문의료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건강상담서비스 항목 중에는 ▲건강진단 이후 사후관리 및 직업병 예방 건강상담 ▲뇌심혈관질환·근골격계질환·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 상담 ▲직업환경 및 작업관리 상담 등 택배기사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9월 인천과 경산에 있는 서브터미널에서 처음으로 건강상담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200여명의 택배기사들이 건강상담서비스를 받았다. 전문의료진들이 서브터미널까지 찾아와 건강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번거롭지 않아 택배기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전국에 있는 23개 근로자건강센터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아갈 예정"이라며 "건강상담서비스를 통해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11:49: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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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기획, '2020·2021 머큐리 어워즈'서 브로슈어 부문 그랜드 위너상

새움기획이 '2020·2021 머큐리 어워즈'에서 브로슈어 부문 그랜드 위너상을 수상했다. 머큐리 어워즈는 1987년 설립한 세계 유일의 독립 수상기관으로 국제 커뮤니케이션 분야 3대 어워즈 중 하나로 꼽힌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메시지의 전달성과 크리에이티브의 독창성을 평가한다. 올해 34회를 맞이한 머큐리 어워즈에는 전 세계 13개국에서 351개 작품이 출품됐다. 새움기획은 브로슈어 부문에 세 작품을 출품하였으며 세 작품이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랜드 위너상을 수상한 2020 한국도로공사 브로슈어는 한국도로공사 로고의 'EX'를 기획 및 디자인 콘셉트로 기관의 이념을 'Expand', 'Excellent' 등으로 표현함으로써 아이덴티티로 구현해냈다. 변화하는 레이아웃에서는 다이나믹한 미래 지향성이 돋보인다. 앞서 새움기획은 디자인 분야 세계적 권위인 아스트리드 어워즈에서 2015년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0년에도 브로슈어 부문 금상과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이번 '2020·2021 머큐리 어워즈'에 한국도로공사 브로슈어와 함께 출품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브로슈어는 은상, 그리고 2019년 한국도로공사 브로슈어는 명예상을 수상했다. 새움기획 방혜숙 대표는 "'새롭게 움직이다, 움튼다'는 뜻을 가진 새움기획의 이름처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늘 새로운 디자인으로 클라이언트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1 11:39: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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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업계 최초로 산업용 송풍기에 스마트 팩토리 접목 시도

SK텔레콤과 협력 양해각서…송풍기 상태 원격 모니터링 유진그룹 계열인 동양이 업계 최초로 산업용 송풍기에 스마트 팩토리를 접목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동양은 1일 서울 여의도 동양 본사에서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스마트팩토리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등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양의 산업용 송풍기 제조기술에 SKT의 클라우드 기반 설비관리 솔루션을 결합한 차별화된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기존 사업영역을 한 단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선보이게 될 산업용 송풍기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는 송풍기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다. SKT에서 자체 개발한 스마트공장 AI 월 구독형 서비스인 '메타트론 그랜드뷰(Metatron Grandview)'와 사물인터넷(IoT) 전용망을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 ▲설비의 이상치 및 고장 전조의 알람 ▲설비 유지보수 기록 및 DB화 ▲AI 분석 모델링 등을 제공받는다. 이에 앞서 양사는 지난해 10월부터 플랜트와 산업용 송풍기를 생산하는 동양 예산공장의 제품들을 대상으로 서비스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동양은 기존 산업용 송풍기 사업에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를 접목함으로써 제품의 고급화와 다양한 라인업 구축으로 시장 경쟁력이 한층 공고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서비스를 기반으로 플랜트 설비, 레미콘 컨베이어 벨트, 환경 설비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미래 먹거리 사업에 대한 성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최낙훈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컴퍼니장은 "SKT의 AI, 클라우드, 구독형 서비스와 동양의 설비 기반 제조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SK텔레콤은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제조업 혁신에 마중물이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동양 플랜트사업본부 정의춘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동양의 산업용 송풍기 제조 노하우와 SK텔레콤의 소프트웨어 기술 결합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기존 사업의 고도화와 함께 신규 사업 포트폴리오 확충을 통한 새로운 수익구조 모델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진기업 #동양 #SK텔레콤 #스마트팩토리

2021-04-01 09:34: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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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결혼 준비 신혼부부위한 '웨딩 프로모션'

매트리스 최대 18% 할인, 프레임은 최대 30% ↓ 시몬스가 코로나19로 미뤘던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에게 다양한 혜택을 선사하기 위해 '웨딩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시몬스 침대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위해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매트리스 최대 18% 할인, 프레임 및 룸세트는 최대 30% 할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킹 오브 킹(KK)'·'그레이트 킹(GK)' 사이즈 등 대형 매트리스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정 프리미엄 매트리스에 한해선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얼리버드 배송'을 선택하면 3% 추가 할인이 더해져 할인폭은 18%까지 커진다. 얼리버드 배송은 6월 말까지로(배송 및 설치 완료 일자 기준)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또 특정 침대 프레임 및 룸세트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신제품 프레임과 소파, 테이블도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침대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구매 금액별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300만 원 이상은 케노샤 호텔침구 세트 ▲500만 원 이상은 케노샤 호텔침구 세트와 포켓스프링 베개 2개 ▲700만 원 이상은 케노샤 호텔 침구 세트 및 포켓스프링 베개 2개와 케노샤 사계절 구스라이트 이불솜 1종을 증정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하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전국 공식 대리점 및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최대 36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페이'도 실시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12, 24, 36개월 중 하나를 선택해 일시불과 이자 부담없이 프리미엄 침대를 소유할 수 있다.

2021-04-01 09:29: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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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창립 39주년 맞아 '까-득 페스티벌' 진행

5월23일까지 가구, 소품 등 할인판매 까사미아(Casamia)가 창립기념일을 맞아 5월23일까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까-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까사미아는 탄생 39주년을 기념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인기 가구와 소품,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까지 다양한 리빙 상품들을 특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소파, 침대, 식탁, 책상, 드레스룸 등 메인 카테고리에서 50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면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웨딩 클럽, 신규 입주, 패밀리 클럽 고객의 경우 추가 5% 할인을 더 받을 수 있다. 할인 품목에는 까사미아의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 집콕생활 필수품인 1인 리클라이너 소파 '눕체', 프리미엄 호텔 객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알도' 침대 등 대표 인기 상품들이 대거 포함된다. 또, 메인 가구 구매 고객에게는 구성품 카테고리 할인을 추가 적용한다. 소파, 침대, 식탁 등의 메인 가구와 함께 배치하기 좋은 거실장, 수납장, 매트리스, 체어 또는 벤치 등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거나 보다 조화로운 디자인의 공간을 꾸미고 싶다면 눈여겨볼 만한 더블 혜택이다. 여기에 메인 가구와 구성품 카테고리 제품을 모두 구매한 고객에 한해 소품 전 상품을 30% 싼 가격에 제공한다. 자체 브랜드와 입점 브랜드의 모든 소품 및 패브릭 상품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와 더불어 1년에 단 한 번 진행되는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 컬렉션 '라메종(LA MAISON)'의 특별 세일도 포함돼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인테리어 소품 최대 50% 할인 및 '1+1' 세일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2021-04-01 09:25: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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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아름다운가게에 마스크 75만장 기부

판매수익금, 소외계층과 공익단체 지원에 활용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 홈앤쇼핑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의 일부가 된 마스크를 기부한다. 홈앤쇼핑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에서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사진)와 윤여영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마스크 75만장, 약 3억원 어치를 기부한다고 1일 밝혔다. 기부한 마스크는 아름다운가게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며 판매수익금은 코로나19 사각지대 소외계층과 공익단체 지원에 쓰인다. 또한 수익금 중 일부를 친환경 나눔 사업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사회에 추가적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지난해에도 뷰티·패션 제품, 손소독제 등 22개 품목, 약 2억1700만원 상당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마스크가 생활의 일부분이 된 만큼 마스크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활동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판매 수익금으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소외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코로나19 극복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고, 6월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공진초에 책상 가림막을 지원했다. 또 같은해 11월에는 저소득 중증장애인 대상 '스마트홈 클리닝' 서비스를, 12월엔 취약계층 아동에게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홈앤쇼핑 #아름다운가게 #코로나마스크기부

2021-04-01 09:20: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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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서울시와 미래성장산업 육성 '맞손'

두 기관 역량 결집해 ICT, 디지털콘텐츠, 바이오등 육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서울시가 서울 미래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중진공은 서울특별시와 '서울 미래성장산업 육성 및 유망 선도기업의 혁신성장 견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진공과 서울시는 두 기관이 보유한 정책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분야를 육성하고 관련 분야를 영위하는 유망 선도기업의 발굴 및 맞춤형 연계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은 한국판 뉴딜 등 정부 정책방향과 서울의 산업별 전문인력·기업체 수 등의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능형 ICT(핀테크, AI 등) ▲디지털문화콘텐츠(웹툰, 게임, 애니메이션, 웹드라마 등) ▲바이오·의료 ▲패션·스마트섬유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유망 선도기업 발굴 및 추천 ▲투자, 인력지원, 인프라 등 성장을 위한 연계지원 정책 마련 ▲유관기관 및 산하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채널 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진공의 기업지원 역량과 서울시의 산업별 지원 인프라가 결합해 서울의 미래성장산업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진공 조정권 부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중진공 지역산업 성장촉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정책기능 연계와 협력 강화를 통해 서울 미래성장산업이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진공의 강점인 현장 지원체계와 다양한 정책수단을 활용해 지역주력산업 육성 및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31 15:39: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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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 中企업계 만나 "중기 고용 좋아지면 서울시 일자리도 좋아진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타운홀 미팅…"기업가정신 장애 요인도 해결하겠다" 다짐 바쁜 선거 일정 때문에 미팅 시간 20분 고작, 나머지 건의사항은 과제집으로 김기문 "중소기업·근로자 위해 좋은 정책 만들고 실천하는 후보 지지할 것" (왼쪽부터)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타운몰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의 경제를 지탱하는 것은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의 고용이 좋아지면 서울의 일자리 상황이 좋아지는 것이다. 중소기업이 어려워지면 서울의 일자리도 어렵다. 가장 관심을 많이 가져야하는 게 서울시의 중소기업이라고 생각해 혹시 (시장)일을 하게 된다면 최우선적으로 (중소기업)여러분들의 손발이 되겠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 중소기업인들과 타운홀 미팅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장 등을 선출하는 '2021재·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세훈 후보는 경제단체로는 처음으로 중기중앙회를 방문, 중소기업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다만 바쁜 선거 운동 일정 때문에 오 후보와 중소기업인간 이날 미팅 시간은 20분 정도에 그쳤다. 오 후보는 그러면서 "이번 정부에선 기업가정신과 (기업인들의)의욕을 감퇴시키는 일들이 있었는데 제가 취임하면 (기업인)여러분들이 더 크게 성장하고, 기업가정신에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장애는 해결해주겠다고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의힘에선 오 후보 외에도 김성태 공동선대위원장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출신으로 국회에 입성한 한무경 중소기업위원장, 윤창현 의원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오 후보는 두번의 서울시장 재임동안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늘 관심과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2011년에는 사회적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해결에 공감하고 서울시와 중기중앙회가 '1만개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해 중소기업을 통한 일자리 만들기를 위해 의기투합한 것도 기억난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중소기업은 보수도, 진보도 아닌 몇백만명의 근로자와 함께하는 경제공동체인 만큼 중소기업 근로자들과 중소기업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는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 중소기업인들은 현장에서 오 후보에게 ▲서울시 차원의 중소기업 가업승계 지원 ▲미래 자동차 애프터마켓 선점을 위한 복합단지 구축 ▲고척 스카이돔과 공구종합상가 연계성 강화를 위한 환경개선을 당부했다.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심승일 회장은 "아들에게 회사 승계하고 오는 길이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기업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소기업이 장수기업 되기위한 세대교체가 필요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가 중요하다"면서 "서울은 143만개 중소기업이 있고, 413만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중기특별시'인 만큼 시 차원에서 가업승계를 원활하게 하기위한 모범승계 기업 포상과 교육, 컨설팅 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오 후보는 "기업승계에 대한 여러분들의 갈증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비합리적인 세제가 중소기업의 앞날에 장애요소로 작용하는지 알고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것이 경제발전에 필요한 조건인지 깊게 느끼고 있어 (내가)어느 자리에 가던 가장 큰 현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날 중소기업계는 3건의 현장건의 외에도 ▲중소기업 희망 도시, 서울 ▲소상공인 행복 도시, 서울 ▲도심 재생, 새로운 서울을 위한 다양한 지역 현안을 담은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안과제집을 오 후보에게 전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후보 #중소기업중앙회 #타운홀미팅

2021-03-31 15:04: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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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소상공인, 보증만기 연장한다

중기부, 올해 첫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 개최 사업자 보증→개인보증 전환, '브릿지 보증' 도입 권칠승 "경제적 자산인 소상공인 지켜내자" 당부 4월부터 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만기를 연장해준다. 7월부터는 사업자 보증에서 개인보증으로 전환해주는 브릿지 보증을 도입해 폐업 소상공인들의 재창업을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열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권칠승 장관을 비롯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중소·벤처기업 관련 단체장, 그리고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과 허인 KB국민은행장 등 5대 시중 은행장,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 5대 중소기업 정책금융 기관장들이 두루 참석했다. 우선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폐업 소상공인의 보증이 만기도래하는 경우 재창업 계획을 약정하면 만기 연장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용보증을 받은 132만8000곳(39조6000억원) 소상공인 중 13만2000곳(2조50000억원)이 폐업했다. 특히 이 가운데 3만9000곳(5600억원)의 보증이 4월부터 만기가 돌아온다. 이에 따라 연체 사실이 없고, 사업장 임차계약을 체결한 폐업사업자에 대해선 보증기한을 연장해 줄 방침이다. 또 만기가 도래한 폐업사업자 가운데 원리금을 정상적으로 상환하고, 사고 사유가 없는 경우엔 사업자 보증을 개인보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폐업 소상공인이 신용불량자로 전락하지 않도록 브릿지 보증을 해주기 위해서다. 브릿지 보증 도입 전엔 재창업 계획 약정을 통해 사업재기 의지를 평가해 보증기한 연장을 위한 임시조치도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기관들은 매출 감소로 인한 신용등급 하락과 대출금리 인상, 대출한도 축소를 최대한 자제하는 등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일선 창구에서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유예 시 가이드라인도 준수한다. 그동안 만기 연장과 상환유예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의 대출금 일부 상환 요구, 최소 연장 기간 미준수, 추가 담보 요구 등의 신고 사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 지속에 따른 유동성 위기 중소기업의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 구조개선 프로그램'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권칠승 장관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폐업 소상공인 보증 만기 연장을 통해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재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우리의 소중한 경제적 자산인 소상공인을 지켜내자"면서 "코로나19 지속으로 경제회복이 지연되고 있으므로 대출금 만기 연장과 상환유예 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요청드리며, 중기부가 추진하는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소부장 강소기업·스타트업 100 시책에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참석 기관장들에게 당부했다. #중소기업금융지원위원회 #소상공인중소기업 #중기부 #폐업소상공인보증연장

2021-03-31 14:0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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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배달앱, 비용에 비해 만족도 낮다

중기중앙회, 1000개 입점업체 대상 실태조사 오픈마켓 중 월평균 수수료 위메프 '가장 높아' 10곳중 6곳, 배달앱 수수료·광고비 '과도하다' 입점업체,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 찬성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오픈마켓 가운데 월평균 판매수수료가 가장 높은 곳은 위메프로 나타났다. 티몬은 그 뒤를 이었다. 광고·부가서비스 비용은 티몬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위메프였다. 배달앱 중에선 배달의 민족(배민) 이용률이 절대적으로 높은 가운데, 입점업체 10곳 중 6곳은 배달앱의 수수료와 광고비 수준이 '과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가운데 오픈마켓, 배달앱 입점업체는 매출의 절반 가량을 이들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10곳 중 7곳 가량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입법발의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을 찬성했다. 이같은 조사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오픈마켓과 배달앱에 입점한 업체 각각 500곳, 총 1000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31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업체들이 가입한 오픈마켓은 G마켓이 65%, 11번가 54.8%, 쿠팡 53%, 옥션 42.2% 순이었다. 오픈마켓 가입 동기는 '온라인 발생 매출액 증대를 위해서'가 89.2%로 절대적이었다. 업체들이 응답한 오픈마켓의 월평균 판매수수료는 위메프가 평균 12.5%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은 티몬(12.3%), 11번가(11.2%), 옥션(11%) 순이었다. 또 월평균 광고·부가서비스 비용은 티몬이 평균 6만7154원으로 가장 높았고 위메프(5만5722원), 인터파크(5만3556원) 순이었다. 오픈마켓의 월평균 할부수수료는 대부분의 응답업체가 3.0~3.1%로 답했다. 하지만 들이는 비용에 비해 만족도는 높지 않았다. 오픈마켓 입점 업체들의 상품노출 기회 만족도는 69%였지만 판매수수료와 광고비 만족도는 각각 36.8%, 35.6%에 그쳤다. 정산하는데 드는 기간은 11번가가 평균 12.7일로 가장 길었다. 쿠팡도 12.5일이 걸렸다. 배달앱의 경우엔 응답업체 중 94.8%가 배민을 이용(중복응답)하고 있었다. 요기요도 79.2%로 이용업체가 많았다. 59.6%가 '(배달앱을)사용하지 않으면 영업 지속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배달앱 비용은 중개수수료의 경우 공개된 수수료와 일치한다고 답했다. 공개된 중개수수료는 배민은 없고, 요기요 12.5%, 배달통 2.5%, 쿠팡이츠 15% 또는 건당 1000원, 위메프오 5% 또는 주당 8000원이었다. 또 정률광고 수수료는 요기요가 8.3%로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는 배달통(7%), 배달의민족(6.2%), 위메프오(6.2%), 쿠팡이츠(6%) 순이었다. 이런 가운데 응답업체들의 63.2%는 배달앱의 수수료와 광고비 수준이 '과도하다'고 인식했다. '보통'은 34%였고, '적정하다'는 2.8%에 그쳤다. 아울러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에 대해선 오픈마켓 입점업체의 98.8%, 배달앱 입점업체의 68.4%가 찬성했다. 그러면서 제정법에는 '비용 한도 또는 가이드라인 마련' 내용을 포함시켜야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소비 증대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 이용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최근 많은 입점업체들이 과도한 비용 부담과 불공정행위 발생을 호소하고 있다"며 "대다수 입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플랫폼 중개거래에 대한 최소한의 법적 규율이 시급하다는 입장으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조속 제정을 통한 거래 생태계 공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추 본부장은 또 "입점업체 부담은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게도 전가되는 만큼 수수료·광고비 등 온라인 플랫폼 입점업체의 비용 부담에 대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픈마켓 #배달앱 #배민 #요기요 #위메프 #티몬 #중기중앙회 #공정거래위원회

2021-03-31 12:00:0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