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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오세훈 후보, 中企업계 만나 "중기 고용 좋아지면 서울시 일자리도 좋아진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타운홀 미팅…"기업가정신 장애 요인도 해결하겠다" 다짐

 

바쁜 선거 일정 때문에 미팅 시간 20분 고작, 나머지 건의사항은 과제집으로

 

김기문 "중소기업·근로자 위해 좋은 정책 만들고 실천하는 후보 지지할 것"

 

(왼쪽부터)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타운몰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의 경제를 지탱하는 것은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의 고용이 좋아지면 서울의 일자리 상황이 좋아지는 것이다. 중소기업이 어려워지면 서울의 일자리도 어렵다. 가장 관심을 많이 가져야하는 게 서울시의 중소기업이라고 생각해 혹시 (시장)일을 하게 된다면 최우선적으로 (중소기업)여러분들의 손발이 되겠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 중소기업인들과 타운홀 미팅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장 등을 선출하는 '2021재·보궐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세훈 후보는 경제단체로는 처음으로 중기중앙회를 방문, 중소기업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다만 바쁜 선거 운동 일정 때문에 오 후보와 중소기업인간 이날 미팅 시간은 20분 정도에 그쳤다.

 

오 후보는 그러면서 "이번 정부에선 기업가정신과 (기업인들의)의욕을 감퇴시키는 일들이 있었는데 제가 취임하면 (기업인)여러분들이 더 크게 성장하고, 기업가정신에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장애는 해결해주겠다고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민의힘에선 오 후보 외에도 김성태 공동선대위원장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출신으로 국회에 입성한 한무경 중소기업위원장, 윤창현 의원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오 후보는 두번의 서울시장 재임동안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늘 관심과 정책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2011년에는 사회적 양극화 해소와 일자리 해결에 공감하고 서울시와 중기중앙회가 '1만개 일자리 창출 협약'을 체결해 중소기업을 통한 일자리 만들기를 위해 의기투합한 것도 기억난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중소기업은 보수도, 진보도 아닌 몇백만명의 근로자와 함께하는 경제공동체인 만큼 중소기업 근로자들과 중소기업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는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 중소기업인들은 현장에서 오 후보에게 ▲서울시 차원의 중소기업 가업승계 지원 ▲미래 자동차 애프터마켓 선점을 위한 복합단지 구축 ▲고척 스카이돔과 공구종합상가 연계성 강화를 위한 환경개선을 당부했다.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심승일 회장은 "아들에게 회사 승계하고 오는 길이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기업 스스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소기업이 장수기업 되기위한 세대교체가 필요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가 중요하다"면서 "서울은 143만개 중소기업이 있고, 413만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중기특별시'인 만큼 시 차원에서 가업승계를 원활하게 하기위한 모범승계 기업 포상과 교육, 컨설팅 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오 후보는 "기업승계에 대한 여러분들의 갈증을 너무 잘 알고 있다. 비합리적인 세제가 중소기업의 앞날에 장애요소로 작용하는지 알고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것이 경제발전에 필요한 조건인지 깊게 느끼고 있어 (내가)어느 자리에 가던 가장 큰 현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날 중소기업계는 3건의 현장건의 외에도 ▲중소기업 희망 도시, 서울 ▲소상공인 행복 도시, 서울 ▲도심 재생, 새로운 서울을 위한 다양한 지역 현안을 담은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안과제집을 오 후보에게 전달했다.

 

#오세훈 #서울시장후보 #중소기업중앙회 #타운홀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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