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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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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부경찰서, 일산백병원과 함께 ‘범죄피해자 보호 캠페인’ 실시

일산서부경찰서(서장 강태영)는 지난 8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에서 고양·파주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일산백병원과 함께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를 알리는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범죄 피해자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고, 가정폭력·아동학대·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홍보부스가 설치되어 관계성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 배너와 함께, ?스토킹 피해자를 위한 지능형 홈 CCTV 설치 지원, ?가정폭력 가해자에 대한 교정치료 등 경찰의 범죄피해자 보호 제도를 안내하는 리플릿과 홍보물품이 배포됐다. 이날 일산서부경찰서는 일산백병원 등과 협업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범죄피해자를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제도인 '한번 더 봄'을 적극 홍보했으며, 피해자 지원제도 안내와 사례 발굴을 위한 간이 상담소도 함께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박현숙 여성청소년과장은 "범죄의 심각성과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피해자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속에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일산서부경찰서가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07-09 14:37: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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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ESS 실증으로 에너지 혁신 착수

고양시가 경기도, 한국전력공사, LS ELECTRIC과 손잡고 국내 최초의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력망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차세대 에너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4개 기관은 지난 8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에서 '공유형 ESS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전력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구조의 실증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실증사업은 고양어울림누리 등 공공기관과 전력수요가 높은 민간 사업지를 중심으로 올해 말까지 총 5MWh 규모의 ESS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장된 전기는 심야 등 전기요금이 저렴한 시간대에 충전하고, 여름철 오후 등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인근 기관과 기업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의 총 예산은 32억 원으로, 고양시와 경기도가 부담하는 5억 원의 스마트 ESS·EMS 설치 지원금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미래 지역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사업' 지원금 27억 원이 투입된다. '공유형 ESS'는 다수의 전력 사용자가 하나의 ESS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그 혜택을 나누는 방식으로, 설치비를 분담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제성과 확장성을 모두 갖춘 모델로 평가된다. 시는 이를 통해 전력계통의 불안정성을 완화하고, 전기요금 절감 및 정전 예방 효과는 물론,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핵심 도시로서 상징적인 에너지 전환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공공기관의 경우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일정 수준 이상 계약전력을 사용할 경우 ESS 설치 의무가 부여되는데, 이번 공동 설치를 통해 일부 기관은 별도 장비 구축 없이도 실적을 인정받아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실증사업이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향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고양시가 에너지 신사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9 14:37: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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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산업이 도시를 이끈다”… 고양시, G-노믹스로 미래를 설계하다

"이제는 집이 아니라, 산업이 도시를 이끌어야 합니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도시의 체질을 근본부터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5대 전략을 담은 'G-노믹스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며, 고양시를 산업 중심 미래도시로 재편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 10여 년간 고양시에는 공동주택 2,100여 건, 오피스텔 77건이 허가돼 도시 과밀과 정체가 누적됐다"며, "민선8기 들어서는 주택 허가를 공동주택 35건, 오피스텔 1건으로 대폭 줄이는 대신 산업·교통·생태 등 도시의 골격을 새로 짜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지난 3년간 킨텍스 제3전시장, 일산테크노밸리 착공을 비롯해 GTX·서해선·교외선 등 철도망 확충과 창릉천·공릉천 생태 복원, 교육특구 지정 등이 추진됐다. 동시에 전략적 예산 재배분과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4,70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 시장은 고양 전역을 블루존(첨단산업), 레드존(주거), 그린존(생태)으로 구분하고, 이를 기반으로 △점프노믹스 △AI노믹스 △모빌리노믹스 △페스타노믹스 △에코노믹스 등 5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점프노믹스는 고양 전역을 '점프업 벨트'로 조성해 스타트업과 예비 유니콘 1,000개를 육성하고, 본사는 서울에 두더라도 R&D와 미래본부는 고양으로 유치하는 전략이다. AI노믹스는 AI캠퍼스, 로봇센터 등을 통해 고양을 AI 생산도시로 전환하고, 디지털트윈 기반의 도시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빌리노믹스에서는 자율주행·UAM·스마트물류 실증도시를 통해 고양을 수도권 대표 미래교통 거점으로 육성한다. 페스타노믹스는 공연·전시·IP산업 중심의 복합 문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험을 사고파는 쇼룸 도시'를 구현한다. 에코노믹스 전략은 창릉천~한강하구를 잇는 블루네트워크와 5분 뷰 체계를 통해 생태와 경관을 복원하고, 수소생산기지와 분산에너지특화지구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마련한다. 이 시장은 "막을 건 막았고, 기초도 다졌다. 이제는 도시를 키울 시간"이라며, "G-노믹스 5개년 계획은 이론이 아닌 실천 계획이자, 고양시가 미래를 위해 드리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도시는 더 이상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고양시의 방향 전환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2025-07-09 13:48: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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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계부터 운영까지…공공건축물 ‘숨은 탄소’ 관리방안 본격 추진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공공건축물의 생애주기(Life Cycle) 전 단계에 걸쳐 탄소 배출을 체계적으로 줄이기 위한 관리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공공건축물의 기획 단계부터 설계, 시공, 운영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공모 및 평가 기준에 반영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우선 공모 단계에서는 설계 제안서에 자재 선택, 운반, 시공 공정 등에서의 탄소저감 방안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고, 이를 평가의 핵심 항목으로 삼는다. 실현 가능성과 구체성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 설계 단계에서는 재활용 자재 및 저탄소 인증제품 등 저탄소 건축자재 사용을 권장하며, 고단열·고기밀 설계와 자연채광·자연환기 극대화 등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구조를 기본 요건으로 반영한다. 시공 단계에서는 건설장비의 효율적 사용과 공정 통합관리를 통해 현장 탄소배출을 최소화할 것을 요구하고, 시공사와의 탄소관리 이행 협약 체결도 추진된다. 완공 이후 운영 단계에서도 탄소저감은 계속된다. 신재생에너지 설비 적용, 에너지 자립률 제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탄소배출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건축자재의 생산, 가공, 운반, 설치 등 건축물 건설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숨은 탄소(Embodied Carbon)'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단순히 운영단계의 에너지 효율을 넘어서 건축물 전체의 탄소배출 총량을 줄인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도시의 물순환 체계 개선을 통한 간접적 탄소저감도 추진된다. 고양시는 상수도 사용 절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에 효과적인 빗물저장시설 확대를 통해 기후적응형 인프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제선 고양시 총괄계획가는 "건축 초기 단계부터 탄소저감을 고려하는 것은 탄소중립사회를 향한 핵심 전략"이라며 "공공건축물이 친환경·저탄소 건축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9 08:54: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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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용주골 폐쇄 원년’ 맞아 하계에도 올빼미 캠페인 연속 추진

파주시가 올해를 '용주골 성매매집결지 폐쇄 원년'으로 선포한 가운데, 성구매 차단을 위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을 여름철에도 멈추지 않고 연속 추진한다. 시는 7~8월 하계기간 동안 무더위와 안전 문제로 그간 잠시 중단했던 활동을 올해는 중단 없이 매주 이어가기로 했다. 올빼미 활동은 매주 토요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용주골 일대에서 진행되며,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캠페인이다. 파주시는 이 같은 지속적 활동을 통해 성매매 근절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실질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하계 연속 활동은 '폐쇄 원년'이라는 정책 기조 아래, 폐쇄 의지를 한층 더 확고히 하고 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다. 시는 성매매 유입을 막고 지역 주민들의 체감 안전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희 파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올해는 용주골 폐쇄 원년인 만큼, 단 한 차례도 쉬지 않고 올빼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성매매 근절과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8 13:51:5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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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 위해 전국 헌혈 캠페인 돌입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오는 7월 2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전국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와 휴가, 추석 연휴 등으로 헌혈 참여가 급감하는 시기에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은 총 84일간 진행되며, 특히 7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는 '하절기 집중 헌혈 기간', 9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는 '추석 연휴 기간'으로 설정해 전국 각지에서 집중적인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1만 명의 헌혈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하절기에는 단체 헌혈이 줄고 연휴 전후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경향이 있어, 이번 캠페인의 의의가 크다"며 "혈액 수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의 헌혈 캠페인은 단발적인 이벤트를 넘어, 10년 넘게 꾸준히 이어져 온 전국 단위의 생명나눔 운동이다. 최근 4년간에는 약 19만 명의 성도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고, 이들이 기부한 헌혈 기부권은 총 10억 원에 달한다. 이는 국내 종교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헌혈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6월 13일 열린 '2025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적십자사는 장기간에 걸친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한 사람의 헌혈이 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생명을 지키는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5-07-08 13:51: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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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도 지방세 징수 평가 ‘대상’ 2회 연속 수상

고양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지방세 특별징수대책 시군평가'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세 징수 분야에서의 탁월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시는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림과 동시에 올해 상·하반기 평가 모두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액 정리 실적,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부동산 공매 등 5개 항목에 대한 종합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고양시는 대도시 그룹(1그룹)에서 전 분야에 걸쳐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가상자산과 은닉재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다. 시는 체납자의 암호화폐 등 가상자산을 정밀 분석해 압류·처분을 체계화하고, 가택수색을 병행해 현장에서만 약 6억 원의 체납세를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모바일 체납 고지 서비스(카카오 알림톡),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징수 전략, 경기도 최초 번호판 영치 전담 TF팀 운영 등 차별화된 행정도 돋보였다. 이 같은 시책은 성실 납세 문화 정착과 체납세 조기 정리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2회 연속 대상 수상은 고양시의 현장 중심 징수 행정과 체납 해결을 위한 실질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면서 공정하고 선제적인 징수 활동으로 자주재정 기반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8 13:51: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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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동환 시장, 블랙핑크 콘서트 현장서 영국 대사 미팅...“친환경 도시 구현에 함께하겠다”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6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찾아 블랙핑크 월드투어 'DEADLINE' 콘서트 현장을 방문하고, 주한영국대사관이 운영한 기후위기 대응 홍보부스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콜린 크록스 주한영국대사와 만나 지속가능성과 기후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시장은 "이번 콘서트는 일부 공연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한 친환경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며 "고양시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36% 감축하는 목표를 수립하고, 저탄소 도시 조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버밍엄 대학교, 킹스칼리지 스쿨 등 영국 명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고양경제자유구역 내 캠퍼스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며 교육과 기후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협력 가능성도 언급했다. 주한영국대사관이 마련한 홍보부스는 '넷제로(Net Zero)' 실현 목표, 2035년까지 온실가스 81% 감축 계획, 청정에너지 전환 정책 'Clean Power 2030', 석탄발전소 전면 폐쇄 등 영국의 대표적인 기후대응 정책들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한편 고양시는 장항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 총 425km에 달하는 자전거도로 조성, 하천 백리길 및 몽골 '고양의 숲' 조성, 자원순환가게·기후환경학교 운영 등을 통해 저탄소 생태도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5월 '제5회 ESG Korea Award'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5-07-07 16:02:0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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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 제1회 의장배 유소년 인라인대회 참석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지난 6일 토당동 지도 인라인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배 유소년 인라인 스피드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유소년 체육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한 가운데, 선수들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유소년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체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된 이번 대회는 첫 의장배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인라인스케이트는 심폐 기능 향상과 균형 감각 발달에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일 뿐 아니라, 스키 등 다른 종목과의 연계성도 높아 유소년 발달에 큰 도움을 주는 스포츠"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양시 곳곳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기는 유소년들이 지역의 자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체육·교육 정책과 유소년 스포츠 활동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의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유소년 스포츠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확산시키고,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07 15:34: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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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박노선 구청장, 취임 첫날 재난현장 방문… “시민 안전이 최우선”

고양시 제17대 일산동구청장으로 부임한 박노선 신임 구청장이 7일 공식 취임했다. 그는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곧바로 재난안전시설과 주요 현안 사업지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서며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박 구청장은 이날 첫 일정으로 구청 재난상황실을 찾은 데 이어, 풍동 제5간이배수펌프장을 방문해 펌프 가동 현황과 주요 기계 설비의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 능력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의 대응 태세를 세심하게 살폈다. 그는 "재해 예방을 위한 장비 관리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시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후 박 구청장은 경의로 일대 상습 침수지와 풍동천 유지용수 공급방안 검토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실무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노선 구청장은 "주민과 자유롭게 만나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주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구정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 1989년 공직에 입문한 박 구청장은 차량등록과장, 환경정책과장, 식품안전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22년 지방서기관 승진 이후 농업기술센터장과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행정 전반에 정통한 실무형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2025-07-07 15:32: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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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 고양시민과 함께한 환경 실천…“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신천지자원봉사단 고양지부가 지난 4일 고양시 덕양구 화정역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화정동 대기오염 저감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고양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양지부 회원들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공기청정기를 나눠주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제작법도 함께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커피 찌꺼기는 탈취와 공기 정화 효과를 가진 자원으로, 최근 재활용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 현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나만의 다짐'을 주제로 한 포스트잇 이벤트에서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텀블러 사용하기", "친환경 제품 구매하기" 등 작지만 의미 있는 다짐이 빼곡히 붙었다. 이날 활동은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지역 맞춤형 환경 프로그램 '웰메이드 고양'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웰메이드 고양'은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을 고양시에 특화해 분리배출, 재활용,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기) 실천을 장려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양지부는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약 30차례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고양지부 관계자는 "캠페인을 이어오며 시민들의 환경 의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걸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7 14:07: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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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경기주택공사,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개최...중소기업 전시 참가비 최대 40% 지원

킨텍스(대표 이재율)는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의 참가기업을 모집하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시 참가비의 최대 40%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은 8월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킨텍스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Better Cities, Better Lives'를 슬로건으로 도시 재생, 인프라, 스마트빌딩, 주거, 교통 등 미래형 도시 기술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참가 기업 간 기술 협력과 공동사업 발굴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물론, 글로벌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매칭 기회도 마련된다. 국내외 대기업 및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과의 연결을 통해 혁신 제품과 기술의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또 하나의 국제급 행사가 동시에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2025 제10차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시아태평양지부 고양총회'와 공간정보산업 전문 전시회 'K-GEO Festa'(17회차)도 같은 기간 킨텍스에서 진행되며, 도시 현안과 첨단 기술의 융합이라는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킨텍스와 GH 관계자는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는 대한민국 스마트시티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추적 행사"라며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지역사회 상생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7-07 14:02: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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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5 파주시민 대토론회’ 성료

지난 7월 3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이 200여 명의 시민들로 가득 차며 민선 8기 3주년을 기념하는 '2025 파주시민 대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파주의 미래 비전을 함께 설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8개의 원탁으로 구성된 대토론회장은 교통·도시기반, 민생·경제, 복지·안전, 교육·청년, 농촌·환경, 문화·관광 등 6개 대분야와 24개 세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되며, 다양한 목소리가 교차했다. 시민들은 생활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점과 개선안을 바탕으로 열띤 논의를 펼쳤으며, 토론과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가 높은 제안을 도출했다. 상위 10개 제안은 전체 토론 무대에서 직접 발표되었고, 무선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이날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받은 정책 제안은 ▲지하철 3호선 연장을 통한 시민 이동 편의 향상과 균형 발전 도모, ▲출산 가정을 위한 공공조리원 설치를 통한 경제적 부담 완화였다. 이 외에도 ▲파주페이 소비촉진 인센티브 지급, ▲중증장애인을 위한 공백 없는 돌봄체계 마련 등이 시민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토론회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와 함께 붙임쪽지를 통한 자유의견 수렴도 이뤄졌다. 파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주요 제안을 관련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하고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 제안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그 결과를 공개해 참여에 대한 응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행사에서 열린 '토크 콘서트'를 통해 "시민의 제안은 시정의 방향이자 원동력"이라며 "민생경제 회복, 공동체의 행복,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는 파주시의 정책이 단순히 위에서 아래로 전달되는 방식이 아닌, 시민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시민주의 행정'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07-07 13:45: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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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유공자의 날’ 기념식 성료

고양시는 지난 4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2025년 지방세유공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로 고양시가 제정한 기념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지방세유공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양버스커스 뮤지트팀의 퓨전국악 공연과 고양시립합창단의 축하 무대가 분위기를 한껏 띄웠으며,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재정확충에 기여한 개인 11명과 법인 1개 업체에 표창패가 수여됐다. 이동환 시장은 "지방세는 도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우대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또 다른 의미 있는 순간도 마련됐다. 트로트 가수 별사랑이 지난해에 이어 지방세 홍보대사로 재위촉됐으며, 가수 재하가 새롭게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방세의 중요성과 성실납세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고양시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이 없고 최근 5년간 매년 5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시민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총 8,928명이 이에 해당되어 인증서와 안내문을 발송받았다. 이 중 법인 기준 연 1억 원 이상, 개인(또는 단체) 기준 연 3천만 원 이상을 납부한 시민은 구청장의 추천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재정확충기여자'로 별도 선정된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7-07 13:44:4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