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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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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0년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중간평가

파주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유휴지에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2020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사업지 20개 마을에 대한 사업추진 중간평가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중간평가는 정원조성이 마무리 된 6월 1일부터 5일까지 서류심사, 심사위원 현장심사가 진행됐으며 ▲주민참여도 ▲주민역량강화 ▲예산집행율 ▲마을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상태를 평가했다. 심사 결과 순위에 따라 파평면 두포2리, 조리읍 장곡1리, 파주읍 파주5리, 금촌2동, 운정1동, 통일촌마을, 법원읍 가야4리를 우수마을로 선정했으며 이들 마을에는 총 6천 600만 원의 추가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읍·면 지역 신규마을정원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파평면 두포2리 마을정원(대표 임용석)은 두포2리 마을회관 유휴지에 다양한 수목과 야생화를 식재하고 휴식공간을 설치해 누구에게나 열린 휴식처로 활용할 수 있는 마을정원으로 인정받았다. 마을정원은 약 2km의 벚나무길로 이어져 두포약수터까지 산책이 가능하며 마을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정원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다. 동 지역 신규마을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금촌2동 마을정원(대표 한기석)은 금촌2동 택지 내 다가구 주택단지에 위치하며 지난 1월 참여자를 모집하고 관련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금이동네 마을정원사' 공동체를 조직해 마을정원 사업을 추진했다. 공동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직접 꽃묘를 생산하고 생산된 꽃묘를 재활용 화분 등에 식재해 마을 곳곳에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 건축이 이루어지지 않고 방치돼 있던 유휴지를 주민들이 직접 정원으로 바꿔 주변 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정원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기존마을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민통선 내 통일촌마을(대표 이완배)은 지난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보식과 유지관리를 통해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비무장지대, 민통선, 분단과 같은 암울한 이미지를 벗어나 평화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마을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로 매년 정원을 일구고 있는 마을로 부지 정리, 꽃씨 뿌리기, 풀메기 등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범사례로 평가 받았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함으로써 지역 사회와 공동체를 따뜻하게 가꿀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6-11 10:41:5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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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반도 최초로 편마암지대 동굴에서 선사시대 유적 확인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허가를 받아 (재)화서문화재연구원(원장 박종규)과 함께 조사를 추진 중인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소재 '고양동 호랑이굴'에서 편마암지대 동굴유적으로는 한반도 최초로 선사시대 인류의 흔적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동굴은 고양동에서 예로부터 호랑이가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 자연동굴로 고양동에 있는 대자산(정상 203.2m)에서 북동쪽으로 뻗어 내린 사면부 중턱에 위치하며 해발 고도는 약 168m이다. 고양시에서는 동굴의 입지조건과 형태, 그리고 규모 등에서 선사시대 유적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해 작년 11월에는 시굴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5월에는 동굴 입구 15㎡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진행했다. 정밀발굴조사 결과 유적의 퇴적층은 지표에서부터 약 3m까지 연속되고 8개의 층으로 구분된다. 지표에서 70㎝~1.3m는 역사시대 유물층으로 내부에서는 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자기, 도기편, 기와편 등이 소량 출토됐고, 그 아래층인 약 1.3~2.4m에서 구석기의 뗀석기와 함께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가 발견됐다.. ㅁ 구석기시대의 뗀석기는 30여점이 출토됐다. 맥암에서 석영을 채취하거나 강가의 자갈을 채집하여 만든 것으로 추정되며, 종류는 망치돌, 격지, 밀개 등이다.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는 100여점이 출토되었는데, 대부분 토기의 몸체이며 입구와 바닥면도 일부가 포함돼 있다. 문양은 단사선문, 어골문 등 다양한 문양이 시문됐다. 한편, 편마암으로 만든 신석기시대 농경도구인 굴지구도 1점 출토됐다. 이번 발굴조사 성과는 편마암지대 자연동굴로는 한반도에서 최초로 선사시대 동굴유적이 새롭게 확인됐다는 점이다. 기존에 알려진 선사시대 동굴 유적으로는 제천 점말동굴, 청원 두루봉 동굴, 정선 매둔 동굴 등 모두 석회암지대에서만 확인됐다. 고양시의 김수현 학예연구사는 "이 유적은 한반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편마암지대 선사시대 동굴이자 경기도에서도 처음으로 확인된 선사시대 동굴로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따라서 우리나라 선사시대 인류 활동 연구에 획기적인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여겨진다. 향후 고양동 호랑이굴과 인접한 고양 벽제관지, 고양향교 등을 함께 콘텐츠로 묶어 시민을 위한 역사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발굴조사 현장 자문회의는 6월 10일 오후 2시 고양동 호랑이굴 조사현장에서 개최한다. 한편, 코로나19와 관련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발굴조사 현장 자문회의에 참석자들은 발열 확인과 손 소독제 사용, 마스코 착용을 의무화해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0-06-10 14:39: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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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코로나19로 힘든 지식산업센터 방문...기업 애로 청취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6월 2일 덕양구 원흥동에 위치한 지벤컴퍼니타워 방문을 끝으로 지식산업센터 기업 방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4월 일산동구 중산동에 위치한 대방트리플라온 지식산업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6월 현재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총 8개의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을 방문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기업지원과 공장등록팀 주관으로 실시한 기업 방문에서는 기업이 궁금해 하는 공장등록 처리기준, 지식산업센터 운영규정에 대한 질의·답변이 주된 내용을 이루었다. 또한 기업의 제조 시설 확장 문의에 대해 과밀억제권역에서의 산업집적법상 가능한 방안을 제시하는 등 기업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기업들은 ▲마을버스 노선 신설, ▲교통 혼잡 문제 해결 ▲시설유지 보수비 지원 등을 요구했으며, 기업지원과 측에서는 담당부서가 검토할 수 있도록 중계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기업 방문 시 법무담당관 규제개혁팀도 동행해 오랫동안 지속돼 온 각종 공장운영 규제에 대한 고충을 청취하고 규제 완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판구 기업지원과장은 "하반기에도 지식산업센터를 재방문해서 기업들의 건의사항에 대한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라며 "기업들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추가 확진자와 큰 피해 없이 자체 방역에 힘써준 지식산업센터 종사자 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2020-06-10 14:38: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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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해외입국자'임시생활시설'운영 관계자 격려

최종환 파주시장이 지난 9일 파주시 조리읍 소재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을 방문했다. 최 시장은 이날 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에서 퇴소한 해외 입국자들이 근무자들과 관계자들에 대한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담은 편지 등을 읽어보며 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현대자동차 파주인재개발센터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9일부터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로 운영중이며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8일까지는 조리읍 홍원연수원이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로 운영된 바 있다. 6월 9일(00시 기준) 경기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955명으로 최대 140명(부천), 최소 0명(여주, 연천)이며 1자릿수 발생 9개 시군(파주 등), 2자릿수 발생 18개 시군, 3자릿수 발생 2개 시군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의 자발적 방역 참여와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운영, 입소자관리 매뉴얼,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24시간 방역 등은 파주시가 1자릿수(9명)의 확진자만이 발생한 주요한 이유로 꼽힌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파주시민, 기업, 공무원 등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시고 있다"라며 "그동안 노력해 온 사회적 방역시스템이 일시 와해되거나 집단방역 이전으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애써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0-06-10 14:38: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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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파주5리 마을살리기 사업 현장 방문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 9일 '2020년 파주형 마을살리기 공모사업'에서 읍·면 지역 1등을 차지한 파주읍 파주5리의 '술이홀 마을에서 놀고 배우고 나누는 우리'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최 시장은 파주5리 주민협의체에서 추진한 골목길 정비, 마을정원 및 마을공동텃밭 등 사업전반에 대한 진행사항을 살피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파주5리 마을살리기 협의체'와 '술이홀 즐겨찾기' 마을공동체는 함께 힘을 모아 오래돼 위험한 골목담장과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마을안길을 깨끗하게 포장해 골목놀이터로 재탄생 시켰다. 또한 마을정원과 마을공동텃밭을 만들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마을살리기를 위해 학습·교육 사업과 마을축제를 개최할 계획으로 마을살리기 사업비 5천만 원과 마을정원 조성에 3천만 원의 공모사업비를 지원받았다. 20년 이상 방치한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아동돌봄 공간과 주민교육장을 조성해 마을정원과 골목놀이터에서 다 같이 놀고 배운 재능을 서로 나눠 나갈 예정이다. 특히 마을공동텃밭에서 수확한 식재료로 정을 나눌 수 있는 파주리 주민들 기획, 주관의 '제1회 술이홀 마을축제'를 오는 10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파주형 마을살리기를 실천해 나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파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6-10 14:37: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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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UNESCO와 평생학습 협력 네트워크 강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유네스코에서는 UIL(평생학습연구소)을 중심으로 전 세계 학습도시들과 코로나19 관련 비상 계획 및 해결책을 논의하고 공유하고 있다.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UNESCO측의 요청으로 인터뷰에 응하고 웨비나(웹 세미나, 이하 웨비나)에 참석해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코로나19 정책들을 소개하면서, 코로나19 대응과 회복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활동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고 6월 10일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 UNESCO GNLC 회원도시들의 적극적 연대와 공동의 노력 제안 지난 4월 22일 UNESCO UIL(유네스코 평생학습 연구소)와 약 15분간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의 코로나19 현황과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의 표준운영 모델로 자리 잡은 '고양시 안심카 선별진료소' 등 고양시의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교육적으로 직면한 과제와 기조에 관한 질문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통적 교육방식에서 필수적인 '학습장'이라는 공간을 열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은 교육자와 학습자 · 학습자와 학습자 간의 상호작용이 중단됨을 뜻하고, 이는 인간성장의 중요한 동력인 '관계 맺기'가 빈곤해짐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하고, "교육 분야와 관련해 가장 중요한 과제는 관계 맺기의 회복"임을 강조했다. 특히 수전 손택의 '타인의 고통이란 연민의 대상이 아니라 연대의 대상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위기 대응과 인류 보편의 과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성 강화의 필요성'을 GNLC 회원도시들에게 주문했다. 웨비나서 코로나 19 대응과 경제·사회·교육적 회복정책 공유 지난 5월 27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저녁 8시, '코로나 19로부터의 경제·사회·교육적 회복'을 주제로 제13차 UNESCO GNLC(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웨비나가 열렸다. C40 Cities(도시 기후 리더스 그룹) · 이탈리아 피렌체 대학 · 타타지 이노베이션 · 이탈리아 밀라노 · 고양시가 발표자로 참여한 이번 웨비나는 전세계 교육관계자 · 국제기구 등 280명이 온라인 접속을 하였으며, 1시간 50분간 진행됐다. 고양시 김호석 교육전문위원(평생학습센터 팀장)은 열감지 카메라 지원 · 교육현장 방역을 위한 인력지원 등 고양시교육지원청과의 협력 사업들과 긴급재난지원금 · 알바 6000 등 다양한 고양시 코로나19 대응 사례를 소개하고, 평생학습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에 참여했다. 이탈리아 피렌체 대학의 파울루 교수는 평생학습을 통한 관계회복과 연대를 강조한 고양시 의견에 적극적으로 동감하며 상호학습 확대정책을 제안했고, UIL 프로그램 전문가인 마리는 고양시의 발표와 토론이 오늘 웨비나를 관통하는 큰 통찰을 주었다며 일상의 평생학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UNESCO 시범사업 추진 지난해 10월 콜롬비아 메데진에서 열린 제4차 유네스코 평생학습도시 국제 컨퍼런스에서 '교육계획, 모니터링 평가' 부문의 리더 도시로 선정된 고양시는, 현재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고양시정연구원 · 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 함께 UNESCO GNLC 학습도시 지표를 기반으로, 고양시의 평생학습 사회지표 · 모니터링 지표를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6월부터 본격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평생교육을 기반으로 한 도시의 변화와 성장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국내외 학습도시 및 관계기관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고양시는 UIL(유네스코 학습도시연구소) · IIEP(유네스코 국제교육계획연구소)와 함께 UNESCO GNLC 회원도시의 교육계획 · 모니터링·평가 체계를 조사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고양시에서 개최될 국제회의에서 조사결과 발표 · 도시유형별 우수사례 공유 · 가이드라인 방향설정 등의 논의를 통해 리더 도시로서 국제교육교류를 주도할 예정이다.

2020-06-10 14:35:19 안성기 기자
에너지바우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세요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구입을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지난 달 27일부터 개시하고 접수 중이다. 바우처 지원금액은 1인 가구 95천 원, 2인 가구 134천 원, 3인 이상 가구 167천 원으로 작년에 지원을 받은 가구는 자동신청 되며, 정보가 변경되거나 신규 대상자의 경우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2019년 지원 대상자 중 가구원수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 6월 26일까지 신규신청과 마찬가지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재신청해야 한다. 에너지바우처 지급대상으로 확정된 경우 여름 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겨울 바우처는 10월 14일부터 2021년 4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요금차감과 국민행복카드로 사용 할 수 있으며 요금차감은 발행 고지서에서 자동차감 되고 국민행복카드는 사용기간 내 카드 결제 완료가 필요하다. 신청자격은 소득기준(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과 가구원 특성기준(주민등록표상의 수급자(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을 모두 충족해야하며, 보장시설 수급자, 가구원 모두 3개월 이상 장기입원 중인 수급자는 제외되고, 등유나눔카드, 연탄쿠폰을 발급 받은 자와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동절기 연료비를 지원받은 수급자는 겨울 바우처 지원에서 제외 된다.

2020-06-10 14:35: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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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중년 환경 전문가... 생태 하천 매니저로 맹활약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추진 중인 '생태하천 보전 활동'이 작년 환경부 장관상 4개 중 민관 거버넌스 분야 최우수상, 청소년 물 환경 분야 최우수상 등 큰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에는 신중년, 희망-내일, 공공근로 등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생태하천 보전, 시민 환경운동 확산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양시 관내 하천에 고유종의 서식을 방해하는 단풍잎돼지풀, 환상덩굴,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외래 식물 제거 작업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을 위해 신중년(경력형, 사회공헌), 희망-내일, 공공근로 등 50여명의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여자 대상으로 안전 교육과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에 관한 내용을 포함한 생태 교육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제고했다. 또한, 전문 지식을 갖춘 신중년 드림 하천 매니저를 중심으로 외래 교란식물의 발달 단계에 따라 어린 개체의 뿌리까지 완전히 제거하는 맞춤형 제거 작업 및 추후 모니터링까지 병행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드림하천 매니저로 참여 중인 이현주(58세) 매니저는 대기업 사보 편집장을 거쳐 숲 해설사, 도시여행 해설사 자격을 갖추었으며 '고봉산 숲 학교'와 '두레 생협' 생태 프로그램 진행, 주엽초등학교와 대진고등학교 숲 만들기 위원회 참여, 한수중과 오마중학교 환경 동아리 지도 교사 등을 거친 자타공인 지역사회 환경 전문가로 활약해온 베테랑이다. 이 매니저는 "시민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지켜나갈지 연구하면서 친환경 라이프의 보급·확대하는 것이 목표"라며 "미래 꿈나무들에게 환경 교육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가르치고, 다양한 풀뿌리 시민운동을 통해 물과 하천 생물들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여 내 고장을 맑고 깨끗하게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드림하천 매니저로서 생태 교란식물 제거에 투입된 인력에 대한 관리를 넘어서 참여자분들에게 환경 콘텐츠를 준비해 생태 교육을 병행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데 나름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자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단순 작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하천 사전 답사 및 작업 후 변화하는 모습까지 지속해서 모니터링하면서 건전한 하천 생태계 가꾸기 사업에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희망-내일 사업에 고양하천 네트워크 SNS관리 매니저로 참여 중인 서성연(25세) 매니저는 SNS를 활용한 단체 간 정보 공유 업무와 각종 미디어를 통한 활동 홍보, 고양 하천 네트워크 홍보물 제작 등의 업무를 통해 생태하천 관련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하천 네트워크 활동 사항을 정리하고 이를 카드뉴스 등으로 제작해 미디어를 통한 시민 홍보는 물론 고양시 관내 하천의 생물 도감이나 모니터링 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환경서포터즈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 매니저는 "시민들이 하천 생태를 쉽게 이해하고 고양 하천네트워크의 활동을 널리 확산하고 활성화되도록 카드 뉴스는 물론 많은 자료 제작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밴드, 카페,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미래의 환경 지킴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환경 서포터즈로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0-06-10 14:34: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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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2020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정하영 김포시장이 오는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2020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한다. 지방자치행정대상은 JJC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243명의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단체장에게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 선정은 민선7기 2년 동안의 공약이행사항, 투명성과 청렴성, 주민 만족도, 행정·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 등을 심층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정 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83개 사업에 대해서 이행률과 시민과의 소통 성과 등을 인정받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주민과의 소통과 갈등 해소,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과 산업진흥원 설립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평화도시 위상 확보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시장은 "민선7기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에 대해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민선7기 후반기도 변화와 혁신을 위해 쉼 없이 노력해 김포시민의 행복과 김포의 가치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방자치TV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2020-06-10 14:34: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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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물길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물길과 숲길이 만날 때, 그 가치는 무한대가 됩니다"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단조로운 '물길'에 색채를 입혀 도시의 허파이자 휴식공간으로 만든다. 2022년까지 한강 하구에는 생태역사관광벨트를, 6개 하천에는 바람숲길을 단계적으로 만든다. 지난 8일, 이재준 시장은 숲길 조성을 마친 대장천과 더불어 생태역사관광벨트 사업을 준비 중인 장항동 군 막사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주민과 전문가를 초청해 의견을 수렴했다. 한강 하구와 하천은 고양의 생태축이자 역사축이다. 80여 개 하천은 고양시 구석구석을 실핏줄처럼 관통하고, 이 하천들이 모이는 한강은 고양의 남서쪽을 넉넉하게 감싼다. 특히 한강 하구는 국내 유일 자연하구로, 이곳 장항습지에는 700여 종에 달하는 생물이 서식한다. 이 시장은 "도심은 발전해 왔지만 정작 그 탯줄인 고양의 강과 하천은 정체성을 잃은 채 평가절하 되어 왔고, 한강은 '서울시의 강' 정도로 인식되고 있다"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서 "도심이 현재의 가치라면, 강과 하천은 미래의 가치이며 잠재적 자원이다. 자연 그대로의 '방치'가 아니라, '보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숲길과 개방공간을 통해 그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양시민 모두가 누려야 할 공간을 돌려주겠다"며 청사진을 밝혔다. '한강하구 생태역사관광벨트'는 2018년 경기도 정책공모에 선정돼 도비 50억 원을 확보한 사업이다. 서울과 경계를 맞닿은 대덕생태공원부터 행주산성 ~ 장항습지 ~ 일산대교까지 이어지는 18km의 한강변에 공원, 조망대, 체험센터 등 '관광 포인트'를 배치한다. 기존 수변누리길과 연계해 도보 뿐 아니라 라이딩도 가능한 최적의 코스로 구성한다. 휴전선과 인접한 이곳 한강 하구는 지난 40여 년간 민간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금단의 땅이었지만, 주민들의 오랜 요구로 작년 고양 구간 철책선을 모두 제거하여 개방이 가능해졌다. 시는 긴장감과 위압감을 주던 군 막사와 초소를 역으로 커뮤니티 공간, 전망대 등 평화를 상징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하천에는 바람숲길을 만든다. 고양시 하천 중 가장 긴 공릉천과 창릉천, 도촌천, 대장천 등 6개 하천 31km에 예산 약 70억 원을 투입해 나무 약 20만 그루를 심는다. 도심과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하천은 일종의 '순환장치'다. 한강과 숲에서 만들어진 맑고 찬 바람은 하천을 따라 도심까지 도달하고, 반대로 도심의 오염되고 뜨거운 공기는 배출된다. 20만 그루를 심을 경우 연간 7,100kg의 미세먼지가 저감된다. 시는 미세먼지 흡착 효과가 높고 도심 지면의 열을 낮출 수 있는 메타세콰이어 등 키다리 나무, 개나리 등의 작은 나무를 골고루 심어 시민을 위한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2020-06-09 12:53: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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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사회적경제기업 '코로나19 함께극복' 기부 릴레이

파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물품기부 릴레이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에서 진행한 공모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된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기부 릴레이다. 관내 5개 사회적경제기업이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번 릴레이에 동참한 기업은 '감악산농민협동조합' 및 '달빛공방협동조합' 등 파주시 마을기업과 ㈜하이디, ㈜파밀리앤, ㈜지예산업, DMZ드림푸드(주) 등 다양한 사회적기업이다. 이들은 마스크(2,000매), 손소독제(340개), 아동영양간식(680개), 사과즙(170박스), 등공예 체험키트(340개), 노인쉼터 벤치 등 2,000여만 원 상당의 다양한 제품을 기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부 릴레이에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이 적극 참여함으로써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때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기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해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명기 파주시 도시발전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불황 속에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은 더욱 가치 있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며 작은 나눔이 시민들에게 커다란 힘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2020-06-09 12:52:30 안성기 기자